사단법인 하남시민회 창립 제4주년 기념식 및 자연보호캠페인’ 행사가 지난 25일 시청 본관 광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하남시민회 백남홍 이사장을 비롯 이교범 시장, 이현재 국회의원, 김승용 하남시의회 의장, 박원걸 노인회장, 이희범 무공수훈자회 하남시지회장, 장학생 및 학부모,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하남시민회는 관내 취약계층 및 한부모가정 등 불우이웃 100세대를 선정, 선물꾸러미 100박스(생활필수품 800만원 상당)를 수혜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또 대학생 6명과 고등학생 4명 등 총 12명에게 (재)경기도민회 장학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백남홍(현 하광상공회의소 회장)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하남시민회는 도내 하나밖에 없는 시민회로서 하남시민들의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하남시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하남시는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새정치민주연합과 2차 당정협의회를 갖고, ‘36만 자족도시 하남 건설’을 위한 주요현안 사업과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키 위한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하남시지역위원회 문학진 위원장, 오수봉 의원, 방미숙 의원 등 핵심당원과 이교범 하남시장, 김복운 부시장, 국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 당정은 ▲지하철 5호선 중앙선 팔당역 연장 ▲미사강변도시 대중교통 대책 및 기반시설 문제 ▲경춘민자고속도로 선동IC 명칭을 미사강변IC로 변경 ▲감북지구 해제에 대한 대응 및 향후 계획 ▲장애인 복지관 올해 안 착공 등 시 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관련 위원회는 지난 15일 유일호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지하철 5호선 공사가 조기 완공 및 5호선을 중앙선 팔당역까지 연결하는 사항을 지하철 9호선과 함께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며 이에 대한 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또 문학진 위원장과 유일호 국토교통부장관 면담 시 언급됐던 사항으로 미사 강변도시 대중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경기도, 서울시, 하남시가 빠른 시일 내 협의체를 구성해 노선 등을 조
하남시는 16일 이교범 하남시장, 시·도의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암동 산1-1번지 일원(업무7 용지) 사업 현장에서 (가칭)위례동 주민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부지면적 1천500㎡, 연면적 2천966㎡,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오는 10월 준공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토지매입비 55억2천400만원 포함, 총 120억5천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특히 지난 7일에는 경기도로부터 1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기도 했다. 이날 이교범 시장은 축사에서 “입주 시작 전 공사를 비롯한 행정서비스 준비가 완벽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단순히 민원업무만 보는 곳이 아닌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주민친화공간으로 태어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하남=김대정기자 kimdj@
“지하철5호선 연장과 하남유니온스퀘어는 36만 자족도시 하남 건설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준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 이교범 하남시장은 14일 시 최대 현안사업현장 2곳을 잇따라 방문해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2개 핵심사업 진행상황 및 대형공사장 안전관리 등 점검을 위한 이 시장의 특별지시로 이뤄졌다. 이 시장은 이날 첫 일정으로 지하철 사업 현장사무소 및 3공구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을 돌아본 이 시장은 공사 관계자들에게 “최근 타 지역 지하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싱크홀로 주민들이 불안해 할 수 있다”며 “지하굴착 등으로 인한 싱크홀 사고 등 안전문제가 발생치 않도록 안전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하남유니온스퀘어 공사 현장을 방문한 이 시장은 현장소장으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는 한편, 쇼핑몰 개장에 따른 일자리 창출 부분을 언급했다. 이 시장은 “하남유니온스퀘어는 7천여명의 일자리 창출효과가 기대되는 사업”이라며 “쇼핑몰 개장에 앞서 대규모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많은 하남시민들이 고용될
GS건설은 27일 미사강변도시 A1블록에 짓는 ‘미사강변리버뷰자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분양 당시 미사강변도시 민간분양 최초 1순위 청약 마감, 최고 93대 1의 경쟁률 기록을 세우며 계약 2주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미사강변리버뷰자이는 지하 2층~지상 29층, 5개 동, 전용 91~132㎡(펜트하우스 포함)의 중대형 평형 총 555가구로 구성된다. 면적별 분양가구수는 ▲ 전용 91㎡ 139가구, ▲ 98㎡ 239가구, ▲ 102㎡ 167가구, ▲ 128㎡ 2가구, ▲ 132㎡ 8가구다. 청약일정은 오는 4월 1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목) 1순위, 3일(금) 2순위로 진행된다. 9일(목) 당첨자 발표 후 14일(화)~16일(목) 사흘 간 정당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 78,755㎡ 규모 근린공원 조성계획과 더불어 한강수변공원 등 풍부한 녹지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강 조망(일부가구)이 가능한 입지로 한강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다. 망월초교, 은가람중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인근으로 미사리조정경기장, 승마공원, 선동둔치체육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