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심검문으로 전선절도범을 검거한 경찰관들이 즉상을 수여받았다. 양주경찰서(서장 권기섭) 회천파출소 김동영(27)·김도열(33) 순경은 지난 19일 오후 8시쯤 고암동 택지수용 지역내 전선절도 취약개소를 면밀히 순찰하던 중 전신주 주변을 서성이는 A(39)씨를 불심검문해 검거했다. 김 순경 등은 순찰 중 인적이 드물고 건물도 없는 택지 수용 지역내에서 전신주 주위를 서성이다가 순찰차를 보고 전봇대 뒤로 걸어가는 등 수상한 행동을 보이는 A씨를 발견, 땀을 흘리며 안절부절하지 못하는 A씨의 행동에 이상한 낌새를 느껴 전신주 주변을 확인했다. 늘어진 전선에세 절단된 면과 풀숲에 숨겨놓은 절단된 60m 가량의 전선이 발견하는 한편, 추가적으로 50m 절단된 전선 두 묶음과 장비가 A씨 차량내에 있는 것을 확인했다. 권기섭 서장은 26일 회천파출소를 찾아 범인 검거 유공 경찰관에게 즉상을 수여하고 “앞으로 항상 문제의식을 가지고 불심검문을 생활화해 민생침해사범 검거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격려했다.
양주시는 오는 9월부터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승마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시가 추진중인 ‘승마체험 지원사업’은 승마에 대한 관심이 많은 양주시 관내 시민들에 승마체험 기회를 제공해 여가시간 활용 및 도농복합시의 삶의 질 향상과 승마활성화로 다양한 승마인구 확대를 목표로 관내 승마장 3개소에서 실시될 계획이다. 모집은 오는 8월1일부터 관내 만20세 이상 성인 80명을 대상으로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서 신청 받는다. 승마체험비는 10일간 50만원으로 이중 40%는 시에서 지원해 3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전창석 산림축산과장은 “앞으로도 매년 꾸준히 사업을 추진해 양주시의 말산업 기반 확충 및 승마인구 확대에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승마체험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산림축산과 말산업육성팀(☎031-8082-6250)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정부가 농촌 신성장 동력원으로 삼고 있는 말산업에 집중하고 있고, 말산업육성법 제정 등을 통해 수도권 말산업의 메카로서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양주경찰서는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됨에 따라 늘어나는 치안수요에 대응하고자 25일 송추유원지 주차장에서 ‘장흥 청정계곡 순찰대’를 발대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시의원을 비롯 장흥발전협의회장, 주민자치위원장 등 지역주민 60여명이 참석했다. 장흥지역은 송추·일영·장흥 3개 유원지가 위치해 휴가철인 7~8월에는 112신고가 약 2배로 증가하며, 연간 절도·폭력 사건의 약24%가 집중 발생될 뿐 아니라, 유원지 부근 교통체증으로 인한 극심한 불편 등 치안이 취약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양주경찰서는 순찰차 1대와 경찰관 2명을 추가 배치해 유원지별 경찰관이 상주하는 근무체계를 마련하고, 면사무소, 소방서, 시민경찰대, 자율방범대 등이 참여하는 ‘장흥 청정계곡 순찰대’를 발족하고 민·관·경이 함께하는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권기섭 서장은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치안은 경찰뿐 아니라,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풀어가야 할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하고, “이제 첫발을 내딛는 순찰대 구성원들이 &ls
양주시가 시민의 건강을 위해 장흥면 석현리 일원의 장흥관광지 및 돌고개 유원지 주변에 숲체험과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장흥 숲길’을 조성했다. 양주시 산림축산과 탐방로조성팀은 지난해부터 세부노선을 선정하고 기초조사를 실시, 올 상반기에 제1구간을 조성하고, 하반기 제2구간 개통을 위한 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24일 밝혔다. 제1구간(6.3㎞)은 장흥면사무소부터 장흥숲길 입구(염광요양원 입구)까지의 접근로(1.5㎞)를 통해서 숲길이 시작되며, 장흥숲길입구~조각아뜰리에~돌고개유원지입구~권율장군묘~청련사입구로 탐방할 수 있는 노선과 장흥숲길입구~장흥산책로~온릉으로 탐방 할 수 있는 노선으로 나뉘어 진다. 시는 숲길을 탐방하면서 숲체험을 할 수 있도록 숲해설판, 수목명패 등을 설치했고 원탁테이블, 평상, 평의자 등을 설치해 휴식을 취하면서 산림욕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공사 진행 중인 제2구간은 현대랜드~밀과보리~양주자생수목원~돌고개유원지입구로 탐방할 수 있는 노선으로 6.1㎞이다. 한편 양주시 장흥관광지는 경기북부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서울과 인접하고 있어 수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 지역에 요즘 각광을 받고 있는 둘
양주시 관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곳곳에서 불법으로 야구장을 지어놓은 채 사용요금을 받으면서 연간 수억원에 달하는 부당 이득을 챙기고 있어 말썽을 빚고 있다. 특히 이들 야구장은 원상복구명령 등 행정조치에도 불구, 수년째 배짱영업을 강행하고 있어 조성과정부터 시의원 개입설이 나돌면서 공무원과의 유착의혹마저 제기되고 있는 등 논란을 더해주고 있다. 23일 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그린벨트내 불법 야구장은 장흥면 교현리 일원 등 4곳에 조성돼 운영중인 상태로 최근 1곳은 강제 폐쇄되고 3곳은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조치에도 여전히 영업을 계속하고 있다. 이들 야구장은 원 토지주가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제3자가 땅을 임차해 야구장을 조성, 수도권지역의 200여개 사회야구인 동호회가 리그전를 벌이면서 팀별 300~400만원씩을 받고 불법영업을 해왔다. 또한 야구경기의 편의를 위한 시설물들을 무단 설치하는 등 그린벨트를 훼손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린벨트 지역인 장흥면 교현리와 울대리에 각각 8천849㎡와 7천900㎡ 규모로 조성된 사설 야구장은 지난 2010년 4월부터 허가를 받지 않고 운영하다 적발돼 시로부터 원상복구 명령과 5천만원 상당의 이행강제금을 부과받았지만 현
양주시 이동식 홍보관이 감사원 예산절감 모범사례로 선정됐다. 19일 양주시에 따르면 이동식 홍보관은 천막 형태로 지난해 1월 제작됐으며, 같은 해 4~12월 11회에 걸쳐 대한민국 브랜드 대전 등 전국의 크고 작은 행사를 찾았다. 홍보관에는 홍보기획팀 두 명이 배치됐고, 시정 홍보를 비롯해 시내 관광지와 특화상품을 알렸다. 이동식 홍보관의 제작비는 650만원에 불과하고 조립과 해체가 쉬워 차에 싣고 내릴 수 있어 이동이 편리했다. 시는 지난 2010년 고정식 홍보관을 검토했으나 건립비 27억원 외에도 매년 운영비 4천여만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결국 이동식 홍보관을 선택했다 . 이동식 홍보관을 운영한 뒤 외지인 관광객이 2010년 29만4천456명에서 2011년 38만7천611명으로 9만3천155명(31.6%) 늘었고, 특산물인 ‘양주골 쌀’ 판매액도 2010년 70억5천600만원에서 2011년 79억6천원으로 9억400만원(12.8%) 증가했다. 시는 고정식 홍보관을 설치해 방문객을 기다리기보다 직접 찾아다니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시 관계자는 “이동식 홍보관은 방문지역 시민의 성향에 맞게 홍보
양주시와 ㈔경기도 신체장애인복지회 양주시지부(지부장 홍만국)는 18일 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현삼식 양주시장을 비롯 장애인과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끈 연결 국민운동’을 개최했다. ‘사랑의 끈 연결 국민운동’은 장애학생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 문제에 대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필요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개발해 차별없는 교육수혜와 편견없는 취업이 가능하도록 지원, 장애학생의 사기 진작고취와 비장애인의 인식개선을 통해 더불어 가는 사회창출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현 시장은 “신체적으로 불편한 장애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우리시에서도 장애인들에 대한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복지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신체장애인복지회 양주시지부는 전국신체장애인의 자질향상과 자활대책을 도모하기 위해 △신체장애인 직업보도사업 △장애인 문화복지센터 건립 △신체장애인 복지회관 건립 △인쇄소 운영을 통한 기술습득 및 복지증진사업 등을 추진해온 단체다.
양주경찰서(서장 권기섭)은 지난 16일 사회에 만연된 폭력범죄를 뿌리 뽑고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5대 폭력 척결 T/F팀’회의를 가졌다. 이날 권기섭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 파출소장, 각 팀장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능별 추진사항을 논의했으며 지역실정과 범죄분석을 통한 주요추진 과제를 선정해 단속 효과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기로 결정했다. 도 골목조폭 등 5대폭력 근절을 위해 T/F전담팀을 편성하고 재래시장, 상가, 유흥주점, 유원지 등 영세상인을 상대로 자릿세, 청소비, 보호비 등을 빙자한 갈취사범, 영업방해사범 등 서민침해 폭력행위 근절에 경찰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권기섭 서장은 “다각적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신고포상금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독려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삼각관계였던 것으로 보인 태국인 여성 근로자 두 명이 공장 기숙사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오전 8시10분쯤 양주시 은현면의 한 섬유염색공장 기숙사에서 태국인 여성 근로자 두 명이 숨져 있는 것을 공장 관계자 A씨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발견 당시 B(32)씨는 컨테이너 박스로 된 기숙사 부엌에서 목을 맨 채 숨져 있었고, C(36)씨는 기숙사 방 바닥에 흉기에 목을 찔려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 방 바닥에서 범행에 쓰인 것으로 보이는 흉기가 발견됐다. 방과 부엌은 붙어 있는 구조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흉기가 발견됐고 B씨가 목을 매는 데 사용한 끈 등에 피가 묻어 있는 점 등으로 미뤄 B씨가 C씨를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숨진 두 여성이 최근 한국인 남자 한 명을 두고 말다툼한 적이 있다”는 동료들의 진술에 따라 삼각관계로 빚어진 살인일 가능성을 토대로 수사하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숨진 두 명은 지난 4월16일 관광비자로 우리나라에 들어와 지난 6월13일부터 이 공장에서 일을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둘은 태국에 있을 때부터 친한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입국
양주시는 지역일자리공시제에 의한 일자리창출 목표공시에 맞춰 올해 5천487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일자리공시제 추진과 관련해 개최한 ‘2012년 일자리창출 2분기 추진상황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보고회에서 지난 2·4분기 19개부서가 58개의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사업 등 정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과 산업단지 유치 등 민간투자 일자리사업을 통해 2천683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설명했다. 현삼식 시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 일자리창출 공시목표 달성을 위해 홍죽산업단지 분양 및 LG패션 복합단지 조성공사가 조기에 완료 될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애써 줄 것”을 주문했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창출사업 분야 외에 양주일자리센터 운영을 통한 취업지원서비스, 청년뉴딜사업, 봉제교육 등 직업훈련, 형지패션 문화단지조성 등 일자리 인프라 구축, 25개 유관기관 등과의 양주일자리 네트워크 연계체제를 강화해 올해 목표하는 5천487개의 일자리창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