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삼식 시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매력적인 교육도시 건설을 최대전략목표로 내세웠다. 4년제인 예원예술대학교는 2013년 개교를 앞두고 있고 4년제인 경동대학교는 고암동에 성공적으로 유치했으며서정대학의 간호학과 신설로 교육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가고 있다. 아울러 폴리텍대학 양주 이동기술교육센터 개소로 신기술 교육을 통한 전문인력 확보와 기초 기반산업의 신기술 보급, 생산능력 향상과 일자리 창출로 실업난 해소 기업의 우수인력을 확보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지난 2010년 7월 민선5기 시장으로 취임이후 ‘매력적인 자족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 온 현삼식 양주시장이 2주년을 맞았다. ‘자족기능을 갖춘 살기 좋은 미래형 선진도시’라는 큰 비전을 걸고 출항한 ‘현삼식 호’는 지난 2년간 시민들과 함께 하며 많은 성과를 거뒀다. 그 성과를 통해 많은 시민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핀 2년간의 여정을 살펴본다. △최고의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도시 취임 초부터 인재를 육성하기 좋은 학교와 평생학습 기반마련을 중점에 둔 현 시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매력적인 교육도시 건설을 최대전략목표로 내
양주시가 주최한 김삿갓 전국문학대회에서 모든 부문을 통틀어 1명에게 주어지는 대상에 어른들을 제치고 중학교 1학년 이은솔(14·회천중)양이 선정됐다. 양주시는 5일 ‘2012년 제6회 양주 김삿갓 전국문학대회 시상식’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시장식에는 지난 5월19일 열린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7명의 입상자들이 상장을 수여했다. 참가부문은 운문(시·시조)와 산문(수필·생활문) 2개 분야로 참가대상은 전국의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및 일반인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번 시제는 현장에서 10명의 참가자가 제출해 무작위 방식으로 추첨한 ‘새벽’으로 정해졌으며, 지난 6월12일 심사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한국문인협회장상, 경기도지사상, 경기도교육청장상 등 총 90명의 수상자와 1개 학교가 선정됐다. 특히 올해 괄목할 성과는 대학·일반부, 초·중·고등부, 산문, 운문을 통틀어 1명에게 주는 대상에 어른들을 제치고 나이어린 이은솔양이 대상의 영예를 차지, 문학영재를 발굴했다는 점이다. 대상
양주시는 오는 10일 문화예술회관 실내체육관에서 ‘2012년 여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력적인 자족도시, 당신이 있어 양주시가 행복합니다’라는 주제로 여성의 창조와 정책을 고민하고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을 통해 여성단체간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이날 행사는 현삼식 양주시장을 비롯한 여성단체 회원과 시민 800여명이 참석해 ▲녹색생활실천 및 아동·여성 보호 지역연대 캠페인 ▲단체별 활동실적 동영상 시청 ▲여성단체 회장 합창 ▲난타 및 가수 공연 ▲명랑운동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여성주간을 맞아 성평등의 촉진과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여성의 지위향상과 여성의 권리를 찾고자 마련된 자리이니 관내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여성주간 행사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가정복지과 여성가족팀(☎031-8082-5802)으로 문의하면 된다.
우체국 등기우편배달 제도가 소비자들의 편의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2회 방문후 부재시 이틀 보관’ 절차만 내세우며 행정편의주의로 일관해 소비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3일 동두천우체국과 주민 등에 따르면 등기우편은 우정사업본부의 규정에 따라 1차 방문 후 부재시 대문에 재차 방문 통보 스티커를 부착하고 재방문시에도 전달이 되지 않을 경우 이틀동안 우체국에 보관한 뒤 반송시키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동두천우체국의 경우 매년 수십 건의 등기 배달사고가 발생하는 등 현행 배달시스템에 대한 소비자의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도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다. 소비자들은 우체부의 일방적인 방문일정에 따를 수 없는 경우도 있고, 특히 일과시간에 우체국을 방문할 수 없는 직장인들의 원성이 높다. 이런 문제때문에 우체국이 전화녹음 통화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승인을 받아 제3자에게 전달하는 등 중요한 등기우편이 빠른시간에 소비자에게 배달될 수 있는 제도적 개선을 강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송내동에 사는 A씨는 “우체국측이 소비자의 부재여부 확인 절차도 없이 방문했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우체국으로 오라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지난해에도 등기
“강소농가 육성을 위해 맞춤형 기술보급 및 교육을 더욱 내실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정순희 소장이 지난 2일 취임했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도·농과 함께 상생하는 희망농촌’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제21대 농업기술센터소장 취임식을 지난 2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업인단체장,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정순희 신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취임사에서 어려운 농업여건을 해결하기 위한 7가지 지도사업으로 △친환경적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을 위한 지도사업 △소비자가 만족해 다시 농촌을 찾는 신뢰받는 지도사업 △관광과 체험으로 연계한 관광농업 △농업인 스스로 일어설 수 있다는 마인드 함양을 위한 지도사업 △SNS를 적극 활용한 지도사업 전개 △도시농업 활성화 △농촌지도사의 전문적인 역량강화 등에 역점을 두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민들에게 믿음 주는 경찰, 따뜻한 경찰이 되겠습니다.” 제9대 권기섭(사진) 양주경찰서장이 3일 양주경찰서 5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권기섭 서장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이곳 양주에서 가족같이 친숙한 양주경찰 여러분과 함께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취임 첫 소감을 밝혔다. 권 서장은 취임사에서 시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양주경찰상을 확립하기 위해 믿음을 주는 경찰이 돼야 함을 강조하며, “나눔과 배려없이 따뜻한 경찰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권 서장은 당당하며 편견없고, 겸손한 서장이 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신임 권 서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1990년 경찰에 투신(경찰대학 6기)한 후 수원중부서 교통과장, 수원남부서 생활안전과장, 경기청 기획예산계장, 충남청 홍보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또한 기획업무에 매우 정통한 ‘스마트한 경찰’로 정평이 나있으며, 평소 내부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고 있다.
양주시는 경원선 양주역 일대 민·관이 공동개발하는 행정타운을 조성키로 하고 민간투자자 모집에 앞서 이 일대를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사업성 문제로 대기업이 참여를 꺼리는 데다 참여를 희망한 일부 업체는 자격에 미달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시는 이른 시일 내에 개발제한구역 해제안을 경기도에 승인, 신청하기로 했다. 시는 오는 2015년 완공을 목표로 양주역 일대 145만4천250㎡에 민간사업자와 공동개발 방식으로 8천648억원을 들여 행정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행정타운에는 공공기관과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법원과 검찰을 유치해 법조타운을 조성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3월과 11월 두 차례 민간투자자를 공모, 두 개 이상의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형태의 민간사업자를 원했으나 응모 업체가 자격에 미달하는 등 모집에 실패했다. 시는 이에 따라 우선 남양동 일대를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하고 도시개발지구 지정과 개발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마친 뒤 사업성을 높여 민간투자자를 모집한다는 방침이다.
양주시의회 6대 후반기 의장에 재선의 새누리당 정창범(50) 의원이 선출됐다. 시의회는 지난달 29일 제222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6명 의원 중 민주당 의원 2명이 투표에 불참한 가운데 후반기 의장선거를 실시, 정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부의장에는 새누리당 임경식(52) 의원이 선출됐다. 신임 정창범 의장은 “집행부 견제는 물론, 긴밀한 협조를 조화롭게 나가는 양주시 발전과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진정한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경식 부의장은 “의원들의 의견을 조율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주시에 아시아 국가의 전통 가옥을 만날 수 있는 ‘국립 아세안 자연휴양림’이 들어선다. 1일 시에 따르면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오는 2014년말 완공을 목표로 양주시 백석읍 기산리 임야 58㏊에 80억원을 들여 휴양림을 조성키로 하고 지난달 27일 착공했다. 휴양림에는 아세안 10개 나라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브루나이,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의 건축양식을 테마로 한 숲속의 집 단지와 한옥풍의 안내센터, 숲속 수련장 등의 휴양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아세안 회원국별 전통주택 양식이 숲속의 집과 한옥양식의 방문자 안내센터 등을 조성함으로써 한·아세안의 문화체험 및 교류를 도모하고, 공예품 전시, 문화공연, 각종 행사 등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조성으로 내방객 및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세안 자연휴양림은 2009년 한ㆍ아세안 산림고위급회의의 후속조치 중 하나다. 산림청은 한국이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설립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경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한국과 아세안의 문화가 공존하 는 아름다운 자연휴양림
양주시 정동환 행정지원국장 “퇴직이 곧 하나의 삶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은퇴 후에도 미력하나마 시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며 나눔의 실천하겠습니다” 양주시 정동환 행정지원국장이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현삼식 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이종호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공무원, 각급단체,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정동환 행정지원국장의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정동환 국장은 1974년 광적면사무소에서 공직을 시작해 1997년 민방위재난관리과장으로 승진, 백석면장, 사회복지과장, 회계과장, 총무과장, 세무과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하고 2008년 주민생활지원국장으로 승진해 농업기술센터소장, 총무국장 등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수많은 공적을 남겼다. 정 국장은 재임 동안 생활체육 활성화, 복지기반마련, 세외수입증대, 지방세정혁신, 농정평가 혁신 등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했으며, 대통령표창 1회, 장관표창 2회, 경찰청장 표창 1회, 도지사 표창 2회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