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5월말까지 불법고금리, 불법채권추심, 대출사기 등 불법 사금융에 대한 대대적인 집중단속을 벌인다. 시는 등록된 27개 대부업에 대해 실태조사를 하는 한편, 11개 읍·면·동에 피해방지와 신고요령을 긴급 시달하고 현수막 게첨, 포스터 부착 등 각종 홍보매체를 통해 집중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폭행이나 심야방문 전화 협박 등 불법채권추심과 대부업법 위반 사안에 대해서는 양주경찰서에 통보해 형사처벌토록 할 계획이다. 불법사금융의 신고는 5월31일까지며, 신고대상은 고금리대출, 불법채권추심, 대출사기, 불법대출과 불법대출중개수수료, 보이스피싱 등이다. 신고 전화는 국번없이 120번으로 하거나 필요시 일자리담당관실 경제기획팀(☎031-8082-5153)을 방문해 상담하면 피해유형별 컨설팅 제공, 금융 신용회복 지원, 피해자 손해구제를 위한 법률지원 등 신속한 처리 및 피해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불법 사금융 피해자 또는 가족이 피해 상황을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며, “더 이상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이 각종 불법채권추심 사안으로 인해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주시는 따스한 봄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아 ‘제6회 양주 김삿갓 전국 문학대회’를 오는 5월19일 양주별산대 놀이마당에서 개최한다. 김삿갓 문학대회는 조선후기 최고의 풍자 천재시인인 난고 김병연(김삿갓)이 태어난 예술의 고장 양주시를 지속적으로 널리 알리고, 그의 문학정신 계승 발전 및 소질 있는 문학인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6회를 맞이했다. 참가부문은 운문(시·시조)와 산문(수필·생활문) 2개 분야로 참가대상은 전국의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및 일반인으로 등단인은 제외된다. 접수는 오는 5월15일까지 홈페이지(http://양주김삿갓.kr), 팩스(031-837-5141), 이메일(nan-yong60@hanmail.net)로 가능하고, 대회 당일도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문학작품 시제는 현장에서 무작위 방식으로 추첨해 발표하며 입상자는 6월12일 발표한다.
의정부경찰서는 채무불이행(옛 신용불량자)자에게 신용카드를 발급해준다고 속여 카드 발급비를 가로챈 혐의(특가법 위반)로 문모(33)씨를 구속하고 선모(31·여)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은 공범 김모(39)씨 등 8명을 쫓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1년 1월3일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에 L모 회사를 설립한 뒤 신용불량자에게 500만원 한도의 신용카드를 발급해 준다며 1인당 29만6천원씩 5천224명으로부터 15억4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아버지와 아들 형제 등 일가족이 공모한 이들 사기단에는 신용불량자를 모집하기 위해 수도권 일대에서 ‘신용불량자 카드대출 500만원 가능’ 등의 문구의 현수막으로 광고했다. 이를 보고 찾아온 채무불이행자들에게 ‘통신 신용’이라는 개념을 강조, 후불 결재·할부 결재·마이너스통장식 인출 등이 가능한 신용카드를 발급해준다고 속였다. 대신 ‘통신 신용평가’를 해야 하니 ‘보증 보험료’로 1인당 29만6천원씩을 뜯어낸 뒤 신용카드명목으로 발급해준 카드는 6만7천200원이 입금된 체크카드였다. 이들은 피해자들에게 지금은 신용 한도가 낮지만 시간이 지나면 쓸 수 있는 돈이 늘어나니 자신의 회
양주시는 올해부터 청소년산모의 안전한 출산을 돕기 위해 의료비 지원 전용카드인 ‘맘편한카드’를 도입, 시행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맘편한카드는 산전관리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만18세 이하 청소년 산모의 임신·출산을 위한 의료비 지원카드다. 신청은 우리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인터넷으로 발급 받을 수 있으며, 산부인과 병·의원에서 발급한 임신 확인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우리은행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맘편한카드는 받은 날부터 분만예정일 이후 60일까지 의료비지원 요양기관으로 등록된 산부인과 병·의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범위는 임신 1회당 모두 120만원 이내, 1일 최대 10만원 이내에서 산모의 건강관리와 관련된 검사, 출산 및 산후 진료에 필요한 의료비로 사용할 수 있으며, 분만의 경우 예외적으로 잔액 범위 내에서 필요한 의료비 결제가 가능하다. 맘편한카드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보건소 모자보건팀(☎031-8082-71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시가 지역일자리공시제에 의한 공시목표에 맞춰 올해 5천487개의 일자리창출 계획달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시는 최근 지역일자리공시제 추진과 관련 개최한 ‘2012년 일자리창출 1분기 추진실적 전략 보고회’를 통해 19개부서가 59개의 재정지원사업 및 산업단지 유치 등 각종 시책사업을 통해 2천359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최원호 부시장은 이자리에서 올해 일자리창출 공시목표량 초과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과 점차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예산이 축소되는 것을 감안해 산업단지 유치 등을 통한 민간부문에서의 고용창출에 보다 중점을 둬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해 추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다수의 일자리 보다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모든 공무원이 합심해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시는 앞으로도 25개 유관기관 등과의 일자리네트워크 연계체제 강화와 구인·구직 DB를 적극 활용해 공공 및 민간 기관 간 협조체제를 견고히 다져나가는 등 일자리사업이 차질 없도록 다양한 사업전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2014년까지 목표하는 2만1천567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주시 덕계고등학교 기숙사 ‘호연재’가 문을 열었다. 덕계고는 지난 20일 시청각실에서 현삼식 시장, 고붕주 도교육청 부교육감, 한일순 동두천양주 교육장, 서재식 교장을 비롯 관내 중·고교 교장 및 학부모운영위원,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덕계고는 지난 2009년 10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기숙형 공립고등학교로 지정받은 후 2010년 12월 교과부 보조금 50억 원을 지원받아 기숙사를 착공, 지난해 12월 완공됐다. 이어 지난 3월4일 기숙사생 120명이 입사해 기숙형 공립고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기숙사 ‘호연재’는 1학년 44명, 2학년 42명, 3년 34명 총 120명이 입사했으며, 646.61㎡ 지상 5층으로, 생활실 30실(남14·여16), 정독실 2실, 인터넷강의실, 정보검색실, 체력단련실, 동아리실 등을 갖췄다. 현 시장은 축사를 통해 “덕계고가 기숙형 공립고로 지정된 것은 선생님과 학부모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학생과 선생님 모두 합심해 명문고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덕계고는 지난 2004년 개교해 921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으며, 학교 운동부, 카츄사 멘토링, 주차도로 순환
양주시는 관내 주부들의 여가시간 활용을 위해 ‘줌마렐라 승마체험’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정부의 말산업육성법 제정과 더불어 수도권 말산업의 메카로서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양주시가 농어촌테마공원내 승마장 조성사업과 더불어 ‘줌마렐라 승마체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 ‘줌마렐라 승마체험지원사업’은 승마에 대한 관심이 많은 관내 주부들에게 승마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여가시간 활용 및 도농복합시의 삶의 질 향상과 주부승마활성화를 통한 다양한 승마인구 확대를 목표로 관내 승마장 2개소에서 실시한다. 승마강습 과정은 총 10차에 걸쳐 진행하며 ▲이론수업 ▲마체설명 ▲마필손질 및 수장법 ▲마필장안 ▲말 끌기 및 승하마법 실습 ▲올바른 승마 자세 실습 ▲평보-4절도 ▲좌속보-2절도 ▲경속보-2절도 ▲평보와 속보전환 등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게 된다. 모집은 오는 5월10일까지 각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체험은 5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전창석 농축산과장은 “일회성이 아닌 앞으로도 매년 꾸준히 사업을 추진해 양주시의 말산업 기반 확충 및 승마인구 확대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양주경찰서는 대포차를 이용 경기도 일대 고속도로 공사현장에서 27회에 걸쳐 1억7천만원 상당 건설자재를 훔진 혐의(특수절도)로 김모(62)씨 등 3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3월6일 양주시 장흥면 일영리 고속도로 공사현장에서 2.5t 화물차량을 이용 철근 10톤(1천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2011년 11월부터 올해 3월6일까지 도내 고속도로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심야시간 건설 자재를 훔쳐, 고물상에 판매한 혐의다. 조사결과 김씨는 등은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대포폰, 대포차량을 구입한 후 범행을 저지러온것으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김씨 등이 절취한 건설자재를 장물인 것을 알면서도 시중보다 싼 가격에 매입한 고물상 업자 유모(50)씨 등 2명도 장물을 취득 혐의로 입건됐다.
㈜현대자동차 양주덕계지점(지점장 유재형)이 지난 3월부터 어려운 가정에 정기 후원을 약속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덕계지점이 후원하는 가정은 덕계동에 모와 초등학생 2명이 같이 사는 가정으로, 부는 건강이 좋지 않아 치료차 별거 중이고 모는 임시직에 종사하며 경제적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 이에 덕계지점은 지난 3월 쌀 20㎏ 2포, 이불, 과자, 도서 등 총 30만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지난 17일에는 현금 10만원, 화장지, 라면, 샴푸 등의 생필품 1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현대자동차의 드림투게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드림투게더 멘토링 캠페인은 현대차 국내영업본부 1만여 임직원들이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바른 품성과 리더십을 갖춘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유재형 지점장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이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삼식 양주시장이 18일 ‘제2회 녹색생활 실천주간’ 및 ‘제4회 기후변화주간’행사에 참여, 버스 출근으로 녹색실천에 앞장 섰다. 녹색출근길 실천운동은 전국적으로 거행되는 행사로 현삼식 시장을 비롯한 시 공무원들은 ‘1일 차 없이 출근하기’ 솔선수범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이날 현 시장은 자택에서 버스를 이용해 출근을 했으며, 버스 안에서 만난 시민들에게 녹색생활 실천 및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고유가 시대의 위기를 함께 헤쳐 나가자고 동참을 당부하기도 했다. 자전거와 도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녹색출근길 실천운동’ 추진을 위해 시 환경관리과 직원들은 시청 앞 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녹색생활실천 및 에너지 절약 거리캠페인을 병행 실시했다. 자전거로 통근하는 공무원 이모씨는 “자전거 도로 개통으로 안전하고 빠르게 출퇴근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돼 자전거타기로 운동도 되고, 녹색생활실천으로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으니 많은 직원들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