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립도서관은 ‘책 읽는 도시, 양주’ 실현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북스타트와 관련, 영·유아시기 발달의 이해를 돕고 양육에 도움을 주기 위해 ‘베이비사인’에 대한 부모교육을 오는 5월9일 덕정도서관에서 실시한다. ‘베이비사인’이란 아직 말을 하기 이전의 아기가 간단한 손동작 사인을 통해 자신의 뜻을 부모와 나누는 것으로, 이번 강좌는 베이비사인에 대한 다수의 책을 집필한 문승윤 한국 베이비사인 협회장이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내용은 ▲베이비사인이란 ▲아기의 발달과정 ▲노래를 통한 베이비사인 익히기 ▲베이비사인 성공전략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참여신청은 오는 20일부터 홈페이지나 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덕정도서관(☎031-8082~7421)으로 하면 된다.
양주시보건소는 관내 주민의 뇌졸중 및 고혈압 유병률을 낮추기 위한 무료 한방중풍예방교실 대상자를 오는 5월7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한방중풍예방교실은 관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자 대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내용은 중풍,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에 대한 예방교육 및 기공체조, 만보걷기 운동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방중풍예방교실은 선착순 25명 전화접수 하며 6월12일부터 8월2일까지 주 2회(화·목) 오전 10시~11시30분, 시 보건소 소회의실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문의 및 접수: 보건소 건강증진팀 ☎(031)8082-7158
양주시가 섬유패션도시의 새로운 이미지와 관광자원 활용을 위한 ‘범시민 목화심기 운동’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시는 ▲1가정 1목화 화분가꾸기 및 유관기관 화분 심기 운동 ▲휴경지 및 소규모 목화텃밭 경작 ▲고읍지구내 대체농지 목화밭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목화종자와 묘종은 무상으로 보급할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시는 현재 남면 상수리 660㎡규모 양묘장을 임대했고, 전남 곡성 겸면과 목포식량작물원에서 목화종자를 확보해 지난 3월말부터 육묘 약 13만주를 재배 중이다. 오는 5월15일 고읍지구내 대체농지 목화밭 조성지에서 열릴 예정인 목화심기 행사는 자원봉사자 및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약 10만본을 식재할 계획이다. 또한 10월 중순쯤 목화솜 수확 및 희망 나누기 행사를 추진해 목화솜으로 만든 천연이불 100여채를 소외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쓸 예정이다. 시는 목화심기 범시민 운동을 통해 화분용 목화 약 8천본과 종자 30㎏을 읍·면·동별 200가구를 사전신청 받아 5월중 배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10월 나리공원에서 ‘목화꽃이 고운 추억의 내고향 목화밭’이란 주제로 체험행사를 진행, 목화전시관 및 시정홍보관을 운영하고 천연염색체험, 목화솜따기,
양주시 지역별 노인대학이 남면노인대학을 필두로 새봄을 맞아 잇따라 개강하고 있다. 지난 12일 남면분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16기 남면노인대학 입학식에는 현삼식 양주시장, 이종호 시의회장, 민영신 노인회지회장, 이용노 남면노인대학장, 김태성 남면장을 비롯한 입학생 100여명이 참석했다. 남면노인대학은 10월11일까지 매주 목요일 2시간씩 건강관리, 행복한 노후생활, 경기민요, 노인학대 예방교육 등 프로그램이 진행할 예정이다. 현 시장은 “현대사회에 적응하고 노인 각자가 지니는 잠재능력 개발을 위한 노인대학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존경받는 지역사회 어르신이 되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제16기 남면노인대학에 입학한 최모씨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조화를 이룸과 동시에 배움의 기회를 제공받을 뿐 아니라 유익한 여생을 보낼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3일에는 대한노인회양주시지회에서 제18기 지회노인대학 입학식이 열렸고, 같은날 제4기 회천노인대학도 60여명의 입학생을 받았다. 이밖에도 16일에는 제7기 광적노인대학이 입학식을 진행하고, 오는 17일 제8기 백석노인대학, 제8기 장흥노인대학, 제7기 은현노인대학도 입학식을
양주시는 최근 덕정동 소재 현장교육장(LY패션)에서 ‘제2기 봉제분야 현장전문인력 취업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시 섬유패션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되는 전문인력 양성교육으로 봉제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자 중 면접을 통해 40명의 교육생을 선정, 오는 5월21일까지 6주간 매주 월~금 총 150시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 현장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우수한 강사진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실습위주의 맞춤교육을 통해 교육수료 이후 산업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장교육을 마친 교육생들에게는 소정의 교육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은 물론 관내 유명 패션봉제업체 등 취업알선을 통해 취업을 연계하게 된다. 한편 시는 ‘2012년에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제1기 봉제분야 현장전문인력 취업교육을 통해 19명의 수료생을 배출, 이중 취업을 원하는 11명 모두 LY패션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연간 총4기에 걸쳐 총 160명의 봉제분야 전문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양주시립도서관은 시민들에게 지식창작활동을 통한 활발한 지식정보교류와 정보활용능력 제고를 위해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2012년도 2기 문화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꿈나무도서관은 ▲책과 함께 오감쑥쑥 ▲책과 함께하는 흙놀이 그림놀이 ▲English Story Telling! 프로그램 ▲영어동화로 만나는 세상 등을 운영한다. 덕정도서관은 ▲입학 사정관제 대비하는 전략적 독서지도 자격증과정 ▲과학자와 놀자 ▲엄마랑 나랑 동화 어휘력 향상교실 ▲손바닥 동화 공작실 등을 마련했다. 남면도서관은 ▲전래동화놀이 ▲예쁜글씨POP 프로그램과 초등학생 대상 ▲글쓰기 지도 ▲흥겨운 우리문화, 유아대상 ▲아트공작 ▲동화요리 등을 진행한다. 또한 고읍도서관은 ▲나를 찾아 떠나는 심리치유여행 ▲나도 동화구연가 ▲Kids Speech Leadership ▲역사가 숨쉬는 독서논술 ‘1분 스피치’, ▲발표력이 자라는 쑥쑥 동화구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봉암작은도서관은 ‘하이! 사이언스’를 개설했고 장흥작은도서관은 ‘우리엄마는 동화구연가!’, ‘체험 북아트’, ‘수학퍼포먼스’를 개설했다. 문화강좌 프로그램은 지난 9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홈페이지(
양주시는 오는 23일 1995년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가 세계인의 독서증진을 위해 정한 ‘세계 책의 날’에 맞춰 전 시민 책 읽기 참여 운동을 전개하고자 ‘한 도시 한 책 읽기 선정 및 책 읽는 양주 선포식’을 개최한다. 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선포식에는 도서관 홍보 동영상 시청, 한 도시 한 책 선정 출범 배경 및 우리시 책 읽기 운영 주요사업 소개, 한 도시 한 책 선정(청소년, 일반분야) 및 책 읽는 양주 선포, 양주의 책 수여, 독서토론 강좌 및 초청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책 읽기 주요 사업으로는 공무원 책읽기, 독서 마라톤 대회, 군 장병 및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역맞춤형 독서상담 서비스 등 21개 사업이다. 시는 전 시민이 책을 통해 삶의 행복과 희망찬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하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교육도시를 실현하고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선포식에 관심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교육체육과 교육지원팀(☎031-8082-5264)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종윤 양주시재향군인회장(58)이 최근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정기 전국총회 포상 수여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이상훈 전 국방부장관(전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해 정기 총회 대의원, 향군 임·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근무유공자 포상, 화환증정, 취임사, 축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박세환 회장을 중심으로 850만 전회원이 일치단결해 튼튼한 국가안보와 회원친목 도모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백종윤 회장은 탁월한 리더십으로 회원들 사이에서는 신망이 두터워 올해 양주시재향군인회 회장으로 재선임됐으며 민·관·군 지역안보단체협의회를 구성해 지역 안보 확립에 공헌함은 물론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백 회장은 “요즘같은 냉전 분위기 속에서 국가안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시민 안보의식 형성을 위한 지역 단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더욱더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국가안보와 향군 발전에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양주시무한돌봄희망센터(센터장 이도희)는 최근 통합사례회의를 개최, 위기가정 문제해결을 위한 서비스 개입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희망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회의는 희망센터 사례관리자와 일자리원스탑양주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신보건센터, 무한돌봄센터(시청) 등 담당자 8명이 참여했다.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가정은 다문화가정으로 대인기피증 및 우울증으로 앓고 있는 남편이 근로를 하지 않는 상황에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부인은 임신 8개월로 주거비 지원이 시급한 상황인 가정이다. 이에 통합사례회의에서 대상가정이 자립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우울증 및 근로의지가 미약한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상담 및 의료적 개입을 정신보건센터에서, 대상자의 정신 건강 회복 후 일자리 지원에 대한 개입을 일자리센터에서 수행하기로 했다. 또한 대상자 가정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 해결에 대한 정보제공 및 정서적 지지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가정이 회복될 수 있도록 하고 긴급주거비, 무한돌봄생계비, 해산비 등 무한돌봄센터가 개입하기로 결정했다. 센터 관계자는 “회의에 참여한 기관들과 협조해 사례관리를 한다면 6개월~1년이 지난 후 이 가정이 건강하게 회복돼 자녀
양주시는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 이마트 양주점과 ‘2012 희망나눔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6일 소외계층 후원을 위한 ‘희망 바자회’를 양주시청 앞에서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의류, 신발, 잡화등 약 620점의 생필품을 판매해 200여만원의 수익이 생겨 전액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희망나눔프로젝트’는 양주시와 이마트 양주점(점장 최헌철), 양주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치병)가 지난달 협약을 체결하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는 지원대상자 선정 및 관리, 이마트는 저소득층 생필품 지원 및 주거환경개선과 무한돌봄센터 지원, 사회복지협의회는 소외계층 발굴 및 연계, 희망나눔프로젝트 활동 참여와 물품지원에 대한 기부금영수증 발급 등을 맡기로 했다. 특히 이마트 양주점은 지난해 2월부터 저소득층 가정 아동들에게 학용품을 전달하는 ‘희망 바구니’ 등 매월 색다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