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소재 ㈜제일에코텍(대표 박윤희)과 ㈜도요이디아이(대표 신은식)는 지난달 29일 양주시청을 방문 희망장학재단에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이날 장학금을 전달한 박윤희 대표와 신은식 대표는 “시의 역점시책인 ‘매력적인 교육도시’에 적극 동참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학재단 관계자는 “기탁하신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며 “많은 업체들이 사회환원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양주시가 매력적인 교육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제일에코텍은 1989년에 설립된 회사로 자본금 4억원, 매출액 140억원, 사원수 50명이상의 중소기업으로 콘크리트제품 제조사업을 하고 있고, ㈜도요이디아이는 건설폐기물 수집 운반업과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을 하는 업체로써, 철거를 하는 공사장에서 배출되는 폐콘크리트, 폐아스콘 등의 폐기물을 분리, 파쇄해 중간 처리의 역할을 하고 있는 업체이다.
육군 6군단 예하 제26기계화보병사단은 오는 8일 오후 2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공지합동훈련장인 승진훈련장(포천시 소재)에서 6군단장(중장 김학주) 주관으로 전차 및 장갑차, 자주포, 헬기 및 전투기 등 각종 장비가 참여한 가운데 2012년 첫 통합화력전투 훈련을 실시한다. 4일 육군 6군단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천안함 2주기와 핵 안보 정상회의를 앞두고 우리 군의 능력과 위용을 과시하고, 예상치 못한 적 도발시 강력한 화력으로 응징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에는 육군 K-1전차, K-9자주포, 130㎜ 다련장(구룡), 비호 등 11종의 화기와 AH-1S공격헬기(코브라), UAV(무인항공 정찰기)를 비롯해 공군 F-15K 등 총 166문(대)의 첨단무기와 900여명의 병력이 동원돼 기계화부대의 강력하고 위력적인 모습을 대·내외에 과시할 예정이다. 이날 훈련은 첨단 화기별 위력사격과 제병협동, 합동 공격전투사격 순으로 진행되며, 합동 공격전투사격 시범시에는 전차 화력과 포병·방공·공병·육군공격헬기·공군전투기 등 화력을 지원하는 부대들의 통합전투수행 과정이 구현된다. 또한 CH-47 헬기를 이용해 탄약과 연료를 공중보급 지원하는 모습도 볼
양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교수 및 보육전문가,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양주시 보육정책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2년도 보육시설 수급계획 △2012년도 양주시 보육시설 수납한도액 결정 △2012년도 농촌 보육시설 특례인정 등 총 3건에 대해 심의했다. 안건별 심의사항을 살펴보면 보육시설 현장학습비, 차량비, 교재비 등 필요경비는 예전과 다르게 세분화해 입학준비금 10만원, 차량운영비 1만6천원, 특별활동비 6만원, 현장학습비 4만5천원, 행사비 12만원, 급식비 1일 1천원, 시군구특성화비용 4만원을 수납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 또한 교사 대 아동비율 및 시설장의 보육교사 겸임 허용에 관한 사항에 대해서는 농어촌지역의 보육교사의 수급이 어려운 실정을 감안해 전년과 동일하게 특례인정을 적용, 읍면지역과 동 일부지역 112개소의 보육시설과 39인 이하 25개소 지역이 특례를 인정받게 됐다. 이와 함께 보육시설 신규인가 및 정원 증원을 전면 제한해 균형있고 안정적인 보육시설 배치와 원활한 보육행정에 추진키로 했다. 경기도 보육정책위원회는 보육료를 지난해와 동결해 민간어린이집은
양주시는 ‘양주골쌀’이 우수성을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인증 G마크 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양주연합미곡종합처리장(대표 이진회)은 지난 2010년에 전국농협브랜드 평가에서 1위를 했고 지난해 10월에는 농산물이력추적관리 및 농산물 우수관리시설(GAP)로서 인증받은 후에 G마크 사용 인증을 받아 양주골쌀의 우수성이 입증됐다. 이진회 대표는 “2010년 RPC 품질평가 전국 1위와 지난해 GAP인증에 이어 이번에 G마크 인증으로 소비자에게 신뢰를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돼 농가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시 관내 7개 농협이 1996년 공동투자해 설립한 양주연합미곡종합처리장은 대지 8천802㎡, 건물 3,887㎡, 건조능력 6천670톤, 가공능력 6천000톤을 갖추고 있다.
양주시 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운동실천율 향상과 지역사회 운동분위기 조성,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2012 노르딕 워킹교실 제5기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노르딕(NORDIC) 워킹은 양손에 ‘노르딕 폴’을 쥐고 걷는 방법으로 힘이 양팔로 30% 정도 분산돼 상·하체 모든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다리에만 의존해 걸을 때보다 허리와 무릎 등 관절의 부담이 덜하며, 일반워킹대비 운동효과와 에너지 소모량이 높아 비만관리에 도움이 되는 전신운동이다. 이러한 노르딕 워킹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정확한 걸음걸이와 자세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가에게 제대로 된 강습을 받은 후 걸어야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 양주시 보건소에서는 올바른 노르딕워킹의 보급을 위해 노르딕 워킹 전문 강사로부터 오는 4월3일부터 같은달 26일까지 청담체육공원에서 주 2회(화, 금 오전 10시~오후 12시), 총 8회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노르딕워킹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보건소 건강증진팀(☎031-8082-7155, 7159)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경찰관이 신속한 대응으로 정신장애를 앓고 있는 형제를 가족품에 인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양주경찰서(서장 김균철) 고읍파출소 1팀 안준민(31·사진 오른쪽), 김영성(29) 경관은 지난 22일 ‘정신장애(ADHD)가 있는 초등학생 형제 2명이 오전 11시쯤 집을 나가 밤 늦게까지 귀가하지 않고 있다’는 부모의 신고를 접하고 신속히 출동했다. 이들은 발생장소 주변을 수색하고 인적사항 및 인상착의를 경찰서 상황실과 실종팀에 통보함과 동시에 119에 협조를 구해 휴대폰 위치추적을 의뢰하는 등 발빠른 대응으로 의정부시 장암동 소재 발곡중학교 앞에서 길을 잃어 헤매고 있는 형제를 찾아 부모에게 안전하게 인계했다. 안 경관은 “미아를 잃은 부모의 마음으로 신속 대응을 했다”며 “무사히 발견돼 안전하게 가족품으로 돌아가 정말 다행이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제93주년 3·1절을 맞아 ‘3·1운동 추념식과 재연행사’를 3월1일 오전 10시 양주시 광적면 가래비 기념공원(가납리 732-18번지)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가래비 3·1운동 재현행사는 일제 탄압에 맞서 만세시위를 일으키고, 양주 가래비 장터에 모여 일제에 저항하다 희생된 백남식, 이용화, 김진성 등 순국선열 40명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뜻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만세배미’ 또는 ‘만세답’으로 불리던 시위현장에서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해 왔다. 가래비 3·1운동 순국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초청내빈, 독립유공자, 학생, 지역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이며, 오전 10시부터 3시간에 걸쳐 추념식, 연극공연 및 3·1운동 퍼포먼스, 거리 만세 행진, 화합의 한마당 순으로 진행된다. 추념식에서는 순국열사 후손들의 헌화와 이용화 순국열사의 후손 이안교씨가 독립선언문을 낭독하며 추념사와 제26사단 군악대의 연주에 맞춰 양주시립합창단의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된다. 추념식 후에는 당시 시위 상황을 지역주민이 직접 출연하는 ‘님은 먼곳에’ 연극공연과 촛불점등 및 시낭송 등이 이어진다.
양주경찰서(총경 김균철) 은현파출소(경위 차경순)가 교통수단이 불편한 농촌지역의 노인과 원거리를 도보로 등교하는 불우아동들을 위해 순찰차를 이용, 교통서비스를 제공해 줘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순찰차 이용 교통서비스는 마을버스가 운영되지 않거나 거동이 불편해 보건소, 약국은 물론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축제에도 참석하지 못하는 노인들의 문화생활,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원거리를 걸어서 등교하는 불우아동들에 대한 사기진작에 기여하고자 순찰차를 지원하고 있다. 차경순 소장 등 직원들은 교통서비스와 더불어 노약자, 부녀자 대상 강력범죄를 예방하고자 새벽 취약 시간대 공터 등 범죄취약장소에 집중 순찰활동을 하는 등 맞춤 치안으로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관내 노인들을 상대로 보이스 피싱, 교통사망사고 등의 범죄예방 홍보에 주력, ‘우리마을 범죄로부터 지키기’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차 소장은 “파출소 직원들의 맞춤형 치안활동과 주민들과의 소통으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다”며 “소외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살기좋은 마을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3일 28사단, 25사단과 학생 인성교육 및 체험중심의 통일안보교육, 학교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서는 동두천·양주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평화능력신장을 위한 학생 안보현장 견학 및 병영체험활동을 지원하고 학교의 안보교육 지원 통일안보에 대한 학생교육 및 교원연수 등을 위한 물적·인적 자원의 상호 지원 및 방과후 학교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한일순 교육장은 “지구상의 유일한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의 현실을 정확히 인식하고 미래 통일 대한민국을 준비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건전한 안보관과 통일관을 심어주는 교육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군부대의 적극적이고 다양한 안보교육 강사 지원, 병영 체험활동, 방과후 학교 교육활동 지원 등은 우리 학생들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평화마인드 제고 및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신장에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군부대와 연계하는 학교교육 지원은 교육계에서 추진하고 있는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로 활용하는 교육기부 활동과 접목하여 미래를 대비하는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군사분계선과 가까이 있는 동두천양주의 지역적 특성
양주시는 오는 28일까지 ‘양주시 벤처센터’에 입주할 유망 벤처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벤처센터는 광적면 가납리 소재 ‘양주 테크노시티 지식산업센터’에 219~221호로 3개 이내 기업이 입주할 수 있으며, 입주는 3월 1일부터 가능하다. 임대기간은 입주일로부터 2년으로 연장 가능하고, 보증금은 3.3㎡당 15만원, 보증금은 3.3㎡당 1만5천400원이다. 219호와 220호는 193.76㎡로 보증금 879만1천900원, 월 임대료는 90만2천630원이고, 221호는 204.66㎡로 보증금 928만6천470원, 월임대료는 95만4천410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입주대상은 양주시 관내 본사·연구소 또는 공장등록을 한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2조의 2에 의거한 벤처기업으로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36조의 4에 의거 지식산업 및 정보통신산업인 기업으로서 관외기업일 경우 입주 후 두달 이내 사업장 주소지를 양주시로 전입해야 한다. 선정제외대상 기업은 △금융기관에서 불량거래자로 규제중인 기업 △대기·수질 기타 특정유해물질 배출업소 △소음, 진동, 폐수, 악취 등의 공해를 발생하는 기업 △고하중 기계장치 설치 기업 △소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