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경유자동차 저공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업 대상은 7년 이상 된 노후경유차량과 매연검사에서 배출허용기준 초과판정을 받은 차량이며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저공해엔진(LPG)개조, 조기폐차 중 한가지를 선택해야 한다.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은 대당 180만~732만원, LPG엔진 개조는 342만~353만원, 조기폐차는 보험개발원 차량기준가액의 최대 80%, 150만원까지 지원된다. 양주시의 2012년도 저공해 조치 의무대상차량은 총 1천50대이고 예산은 30억3천300만원이다. 시는 저공해 조치 의무명령서를 이달말까지 대상차주에게 발송할 계획이며, 명령서를 받은 차량소유자는 6개월 이내에 세가지 방법 중 한가지를 선택해 시행해야 한다. 지원을 받은 차량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은 2년, LPG엔진 개조도 2년의 의무사용기간이 부여되며 기간 내 장치를 탈착하거나 차량을 폐차하면 잔존일수 만큼 안분계산 해 지원받은 금액을 시에 반납해야 한다. 또한 천연가스버스 구입보조 5대와 천연가스버스 연료보조비 지원도 함께할 계획이다.
양주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시·군 일자리센터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일자리센터에서 주관해 지난 1월9일부터 1월27일까지 시·군일자리센터 운영체계 구축, 계층별 취업지원사업, 우수시책, 일자리센터 기능강화 등 4개 부분에 대한 현장 확인 및 전화친절도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양주일자리센터는 채용행사,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운영, 일자리센터 기능강화 및 활성화 부분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양주일자리센터는 지난 2010년 2월 개소돼 일자리발굴, 동행면접, 채용박람회, 취업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맞춤형 취업연계를 통해 지난해 3천98명의 구직자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에도 채용박람회 개최, 봉제분야 현장전문인력 교육과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하프잡 사업, 소규모 채용행사 수시 개최, 네트워크 운영 등을 통해 우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며 “특히 동행면접을 활성화해 취약계층의 취업연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 무한돌봄행복센터가 최근 미술에 재능이 있으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미술교육을 받기 힘들었던 박모군에게 장학금 등을 연계, 꿈의 날개를 달아줘 화제가 되고 있다. 박군은 학교에서도 많은 상을 수상하는 등 미술재능이 뛰어나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더 이상의 미술교육을 받을 수가 없어 교육비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센터는 박군을 ‘본사랑재능장학금’사업에 신청했고, 대상자로 선정이 된 박군은 5개월동안 학교특기적성비용(미술)과 재료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박군은 어린이재단에서 외환은행나눔재단과 함께 주최한 초록우산아동문예대전에서 ‘자신의 꿈’이란 주제로 참가해 많은 후보작품들 가운데 은상을 수상해 그 재능을 한번 더 인정받았다. 박군은 “만화가의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며 “자신처럼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미술 재능을 나누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박군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우리 사회의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한다”며 “경제적 상황에 얽매이지 않고 모든 아이들의 꿈이 평등하게 시작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6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양주시는 인구 20만시대를 출발점으로 오는 2020년 인구 50만의 경기북부 중심도시를 향해 웅대한 걸음을 시작했다. 지난해 닥친 구제역과 수해의 아픔을 이겨낸 양주시는 2012년 새해를 맞아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시는 올해 복지·여성분야의 지원 확대, 상하수도 사용료 신용카드 납부시행,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 무상보육·양육수당 지원 확대, 초등학교 무상급식 지원확대 등을 통해 서민 생활의 편의와 안정이 매력적인 자족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하고 있다. 현삼식 양주시장을 만나 올 한해 양주시가 어떻게 변화하는 지 들어봤다. △양주역세권, 행정·경제·상업중심지 육성 10년 앞을 내다보는 장기적 안목으로 도시발전 전략을 구상해 ‘전국 최고의 살고 싶은 도시’를 목표로 2020년 인구 50만 시대를 준비하겠다. 양주역세권을 개발해 행정과 경제, 상업의 중심지구로 육성하고, 양주~구리간 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조기 착공 건의, 전철 7호선 연장과 교외선 철도의 복선 전철화를 관철시켜 수도권 광역교통망을 이용한 경기북부의 교통 거점도시를 만들어 양주의 가치를 높이겠다. 경제 불황기에는 새로운 일자리를 공급하는 것이 최상의 복지
양주소방서는 심폐소생술(CPR) 확대 보급을 위해 마당놀이로 유명한 배우 김종엽과 고영식 양주시 의사협회장을 심폐소생술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심폐소생술(CPR)에 강한 안전 경기도’ 선포와 관련한 것으로 앞으로 이들 홍보 대사들은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응급 상황 발생시 대처 요령 등을 홍보하며 ‘범국민 심폐소생술 보급 운동’에 앞장서게 된다. 이경호 서장은 “심폐소생술 보급 확대를 위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홍보대사 위촉을 수락해 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시민들 모두가 내 가족과 이웃 사랑 실천의 첫걸음으로 심폐소생술에 관심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과 연계해 신재생에너지 주택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2012년도 태양광 주택보급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청은 건물등기부 또는 건축물 대장의 용도가 건축법에 정하는 단독주택인 건물의 소유자로 한전과의 계약종별이 ‘주택용 전력’인 건물의 소유자와 기존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등) 또는 건축중인 공동주택 소유권자 또는 입주자 대표(등)으로서 공고일(2월 10일) 현재 주민등록법상 양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또한 에너지관리공단에서 공고한 참여시공기업과 계약체결 후 에너지관리공단의 사업승인을 받은 자이고, 다만 최근 1년간(신청 시점의 직전 월까지) 월 평균 전력사용량이 600㎾h 이상인 주택은 태양광분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범위는 ▲3㎾이하 태양광 150만원 ▲10㎡이하 태양열 150만원 ▲20㎡이하 태양열 200만원 ▲10.5㎾이하 지열 150만원 ▲17.5㎾이하 지열 250만원으로 총사업비 5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 결정방법은 에너지관리공단에서 공고한 참여시공기업과 계약체결 후 에너지관리공단의 사업승인을 받은 자로 양주시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 지원에 선착순으로 신청한 자를 결정할
양주시는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인에게 맞춤형 일자리 제공으로 노인 소득창출 및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2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대상자’ 모집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지난 2006년 307명, 2007년 300명, 2008년 203명, 2009년 431명, 2010년 421명, 2011년 45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 사업을 추진 해 왔으며 올해에는 5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된다. 사업은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모집인원은 공익형 199명, 복지형 125명, 교육형 160명, 시장형 8명, 인력파견형 17명 등 총 509명을 모집하게 된다. 선발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선발기준표에 의해 선발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양주시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만 65세이상 기초노령연금 수급자 중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가능한 신체건강한 자이며 교육형, 인력파견형, 시장형은 기초노령연금 수급여부와 상관없이 참여 가능하다. 하지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 및 정부 부처 타 일자리사업 참여자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인력파견형은 제외)는 참여할 수 없다. 노인일자리 참여 신청은 13일부터 16일까지이며, 공익형은 읍·면사무소 및 동
양주시는 백석읍 방성리 일원의 산성말천에 대한 소하천지정 주민설명회를 오는 21일 백석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소하천정비 종합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소하천정비법 제11조(주민 의견의 청취 등)에 따라 산성말천에 대한 소하천의 지정 및 소하천의 정비에 관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 후 소하천 지정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번 산성말천 소하천정비는 현재 구거로 지정돼 있어 재난재해시 복구비를 지원받을 수 없지만, 소하천으로 지정되면 복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산성말천은 총연장 2.17㎞이며, 공람기간은 오는 29일까지 시청 재난방재과와 백석읍사무소에서 진행하고 있다. 소하천 신규지정 및 소하천정비 종합계획에 관한 의견이 있을 경우 이날까지 공람장소내 비치된 양식을 작성해 공람장소에 서면제출하거나 우편(기한내 도착만 유효)으로 제출할 수 있다. 주민설명회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재난방재과 하천팀(031-8082-6662)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시무한돌봄희망센터(이하 희망센터)가 한국에너지재단에서 추진하는 ‘난방유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 내 취약계층 15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9일 시에 따르면 ‘취약계층 난방유 지원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한화, GS 등 국내 정유 4사의 기금을 기탁받아 난방비가 없어서 추위에 떠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가구당 27만5천원 상당의 난방유 등유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희망센터는 이 사업에 관내 15가구가 신청, 모두 선정돼 사업비 412만5천원(가구당 200ℓ)에 상당하는 난방용 등유를 지원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지원받게 된 독거노인, 장애인 등의 취약계층 주민들은 연이은 기름 값 인상으로 추운겨울을 나는 것이 큰 걱정이었으나, 이번 지원사업으로 인해 난방비 걱정을 덜 수 있어 다행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희망센터는 동절기 취약계층 난방비를 지원하는 봉사단체, 후원자들이 연탄은 많이 지원하는 반면, 난방유 지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이 많은 만큼, 앞으로도 한국에너지재단은 물론 봉사단체, 후원자들에게 연탄지원과 함께 난방유 후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향후 이러한
김성수 국회의원(새누리당·양주동두천)이 20년전 아파트 사업을 위해 구입한 땅값을 아직까지 치르지 않아 피소됐다. 당시 소유주인 유재원 전 경기도의원(양주2)등 4명은 지난 1월25일 의정부법원에 소장을 제출하고 “김성수 의원으로부터 미지급 매매잔금 1억6천300여만원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소장에 따르면 양주시 광적면 광석리 산22-1번지 일원 4천719㎡의 공동소유주인 유 전 도의원등은 지난 1992년 6월5일 일부인 1천322㎡를 김성수 의원에게 2억원에 매도하기로 하고 같은 해 6월8일 소유권등기를 넘겼다. 또 김 의원이 당시 매매대금으로 1천700만원을 지불하고 현재까지 20여년간 땅값을 지불하지 않다가 지난해 11월 10일 유 전 의원에게 3천만원을 입금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매매계약 당시 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김 의원이 대금 지급을 차일피일 미뤄왔다”며 “근래 형편이 나아진 김 의원에게 매매대금 지급을 요구해 3천만원을 받았으나 미지급금의 이자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밝혔다. 또 “매매대금 2억원 중 당시 받은 1천700만원과 김 의원이 수행한 건축설계 및 형질변경 비용 2천만원을 제외하면 미지급 매매잔금은(20년 전 값으로) 1억6천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