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시장 현삼식)와 26사단(사단장 형성우)은 군부대 훈련시 설치하는 모래자루형 진지에서 ‘친환경적 진지’로 탈바꿈한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군부대에서 훈련을 위해 보도 등에 설치한 모래자루형 진지는 훼손으로 인해 모래가 도로로 유입돼 먼지발생 등 도로미관을 저해하고 있어 활용도가 많이 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외관상 미관 및 도로기능을 저해하는 모래자루형 전투진지를 철거하고 전투 기능과 도시미관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진지로 시범 설치한 뒤 효과를 분석해 점진적 확대시행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 관내 오산삼거리 등 20개소 진지에 대해 2천2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친환경적 진지구축’으로 깨끗한 거리를 조성해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양주시와 26사단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양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용노동부의 공모사업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에 참여해 ‘양주 섬유패션 전략산업육성을 위한 일자리창출’ 사업을 국비 8천624만8천 원을 지원받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의정부지청과 최근 의정부고용지청 소회의실에서 ‘지역맞춤형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특화 사업으로 봉제교육 및 포럼사업을 통해 봉제분야 전문인력 200명을 양성하고, 섬유패션산업의 인력양성 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역맞춤 일자리창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은 자치단체가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사업을 발굴해 제안하면 고용노동부에서 선정·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양주 섬유패션 전략산업육성을 위한 일자리창출사업’에 이어 올해도 계속사업으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시 자체 추진 사업인 봉제분야 현장 전문인력 1기 교육생 모집을 시작으로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 참여기관과의 약정체결을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 양주 섬유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동두천·양주경찰서와 함께 관내 15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담담경찰관(경찰상담사)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상담사는 최근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학교폭력 가·피해 학생들에게 개별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등·하교 시간 학교주변 순찰 및 학교폭력 발생 시 학교장과 협의 후 사건처리를 담당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찾아가는 경찰상담사 운영과 가·피해 학생 및 부모 상담 실시로 “학급 개별화 예방, 학교폭력에 대한 사전예방과 함께 미래지향적이고 남을 존중하는 친인권적인 학교문화 확산을 위한 여건이 조성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교육지원청과 경찰서는 학생, 학부모, 교사를 상대로 프로그램 성과파악을 위한 설문지 조사 및 비 상주 학교폭력 전담 경찰관과 해당 학교장 간 간담회를 개최함으로써 프로그램 효과를 지속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삼성SDI 실무 임직원들이 31일 자매결연을 맺은 육군 제26기계화보병사단을 방문해 유대관계를 돈독히 했다. 삼성SDI와 육군 제26기계화보병사단은 17년전인 1995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지속적인 교류와 유대관계 활동을 펼쳐왔다. 이는 단위 부대와 기업·기관 등을 1대1로 연결시켜 민과 군의 소통 강화와 동질감 형성을 촉진하고, 새로운 차원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국방부가 추진하고 있는 ‘1사 1병영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됐다. 친환경에너지기업인 삼성SDI는 국가를 수호하기 위해 밤낮으로 애쓰는 자매부대 장병들의 노고에 힘을 보태고자 연말 위문 등을 매년 실시해 왔으며, 특히 삼성SDI의 대표공헌인 무료 개안사업을 펼치면서 자매부대 장병가족들을 대상으로 안과진료와 개안수술실시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번 방문으로 두 기관은 부대와 기업 간 밀접한 상호교류를 통해 안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장병의 사기 진작을 도모해 군의 사회적 역할을 높이는데 서로 협력하기로 했으며, 특히 기존 자매결연과 같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맞춤형 군·민 결연을 약속했다. 앞으로 두 기관은 정기적인 위문 및 초청행사, 사업장 견학, 병영 체험의 기회와
양주시는 최근 개최한 건축·측량민원 대행업체와의 간담회에서 도출된 각종 민원 및 건의사항 등을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건의된 내용 중 관계법령검토서를 제작, 허가민원대행업체에 교부한다고 31일 밝혔다. 관계법령 검토서에는 ▲건축허가 ▲개발행위허가 ▲공장설립승인 ▲산지전용허가 ▲농지전용허가 ▲도로점용허가 ▲배수설비설치허가 ▲장애인시설 등에 대하여 평소 시에서 검토하는 법령검토서를 대행업체에 제작 교부해 보완없는 서류를 제출토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서류보완으로 인해 여러 번 시청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새해 저소득층에 대한 복지지원을 확대하여 생활고에 시달리는 저소득층의 기본적 생활보장과 자립기반 마련을 강화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까지 부양의무자인 아들(4인 가구)이 266만원 이상을 벌 경우 부양능력이 있는 것으로 판정 최저생계비 이하의 소득재산을 가진 홀로 사는 어르신이 기초생활수급자로 보호 받지 못했으나 올해부터는 그 기준이 379만원으로 대폭 완화된 것. 시는 제도개선을 통해 빈곤층이 수급자로 보호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부양의무자 소득 때문에 수급신청에서 탈락한 경험이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수급신청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구직활동에 필요해서 지원하는 실업급여를 올해부터 부양의무자의 소득으로 산정하지 않으며 생활보장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활성화해 실제 부양의무자로부터 부양받지 못하는 빈곤층을 적극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초등학생에 대한 부교재비 지원도 신설됐고, 기초수급자 가구의 초등학생에 대해 연간 3만6천원이 부교재비가 추가 지원된다. 이와 함께 시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가 아니면서도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노인가구, 부양의무자 기준 초과자, 단전단수가구 등을 ‘우선돌봄 차상위 가구’로 발굴해 각 부처와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각종
양주시는 직원들의 지방세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방세 담당 공무원의 연구 발표를 통한 전문지식 함양과 지방세수 증대를 위해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세정업무진단의 날 및 지방세정 연찬회를 개최했다. 민원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퇴근 후 실시된 이날 연찬회는 세무과 전 직원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과제 발표와 각 팀의 세정업무진단으로 진행됐다. 세무과는 지난해부터 매달 세정업무진단의 날을 통해 각 세목담당자들의 부과 세목에 대한 점검 및 각종 세정평가를 대비한 사전 업무 점검을 하고 있으며, 연2회 실시하던 세무과 자체 연찬회를 직원들의 업무능력 강화와 적극적인 세정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수시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연찬회는 8·9급 주무관들 10명이 발표 대상자였으며, 특히 ‘21세기 모바일혁명의 흐름에 부응하는 APP 지방세 서비스 도입제안서’를 발표한 유재형 주무관의 발표에 많은 질문과 토론이 오고 갔다. 이재진 세무과장은 “젊은 직원들의 업무에 대한 열정에 감동 받았고, 앞으로도 직원들의 업무 능력 향상과 능동적이고 활력있는 조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광적면 소재 대성아스콘은 지난 25일 시청을 방문 양주희망장학재단에 5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장학금을 전달한 김창구 대표는 “관내 자라나는 새싹들이 훌륭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학재단 관계자는 “아낌없는 지원을 베풀어 주신데 대해 대성아스콘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학기금이 투명하게 운영되고 귀하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대성아스콘은 지난해 12월 양주권 자원회수시설에서 발생되는 슬래그(금속 산화물 등이 쇳물 위에 뜨거나 찌꺼기로 남는 것)를 t당 1천원에 매입, 슬래그를 활용해 생산한 아스콘을 관내 공사현장에 납품시 조달청 가격대비 88%정도로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다.
양주시는 영유아들이 민간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할 경우 의료비를 전액 무료 지원키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만12세 이하 어린이가 필수예방접종인 10종 백신(BCG, B형간염, DTaP, 폴리오, MMR, 수두, 일본뇌염(사백신), Td, DTaP-IPV, Tdap)을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경우 의료비 전액을 지원한다. 시 관내 필수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 도우미사이트(http://nip.cdc.go.kr)에서 검색해 찾을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보건소 모자보건팀(☎031-8082-7131)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12년 농촌 지도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저투입·고효율 시범요인 투입으로 비용절감을 추진하고 지역농업 특성화사업의 지속적 지원과 녹색 신기술의 신속한 영농현장 보급 등의 내용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시범사업은 7개 분야, 총 38종 50개소 12억2천3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