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회천1동주민센터는 최근 기초수급자 독거노인 새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뜨거운 이웃사랑의 현장이 펼쳐져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김모(89) 할머니는 십여년 동안 마을주변의 온갖 쓰레기를 수집해 집에 보관해 쓰레기더미로 가득한 방에서 지내며 타인의 도움과 시설입소, 다른 곳으로 이사하는 것을 완강히 거부하고 외부와 단절된 삶을 살고 있었다. 최근엔 수도고장 및 난방까지 되지 않아 어려움은 극에 달해 있었고 집 안팍에 쓰레기 악취로 인해 이웃과의 마찰이 끊이질 않았다. 할머니의 어려운 사정을 듣고 돕고자하는 손길들이 하나 둘 이어졌으며 새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회천1동 주민센터는 봉사단체 섭외, 이사차량 지원 및 물품지원을 맡았고, 양주다사랑 노인복지센터는 요양보호사 파견, 옷·이불빨래, 청소를 지원했다. 또한 무한돌봄희망센터는 위문품지원 및 봉사원파견으로 이사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했으며, 덕정감리교회는 부족한 보증금 100만원을 흔쾌히 마련해줬다. 10년 넘게 집안에 쌓여있던 1t 가량의 쓰레기를 25여명의 봉사원들이 함께 힘을 합쳐 하루종일 청소하며 서로 격려하는 모습은 타의 귀감이 됐다. 임용찬 반장은 “노후한 집의 수리 및 전기시설 점검을 도맡
육군 제26기계화보병사단은 지난 5일, 사단 내 소연병장에서 ‘참싸움꾼 Green Zone 26 우수소대 시상식’을 개최하고 최우수 소대(1개 소대)와 우수 소대(4개 소대)에게 표창과 포상휴가증을 수여했다. 이번 우수소대 선정은 ▲병력결산 ▲병영생활 행동강령 위반 및 실천 ▲체크리스트 활용 ▲생활관별 토론회 등 9개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은 비호부대 3소대가 최우수 소대의 영광을 차지했다. 특히, 최우수 소대로 선정된 3소대는 생활관별 소식지 제작을 통해 친목 도모 및 공동체 의식 함양, 일반회사에 비유한 소대 조직도를 만들어 병영 내 경영마인드를 갖도록 유도하고 개개인 가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는 등 20여 가지의 창의적인 활동으로 선진병영문화를 정착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단은 지난 2005년 3월1일부터 선진 병영문화 정착을 위해 불무리 Green Zone 운동을 육군 최초로 시행함은 물론, 육군 전체로 선진 병영문화운동을 전파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대통령 부대표창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이러한 전통을 더욱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기존 활동에서 한 단계 발전된 ‘참·싸·움·꾼 Green Zone 26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우수소대를 선정,
양주시는 오는 2012년부터 연료용 유류 및 그밖의 연료에 대해 중유를 공급·판매하거나 사용할 경우 황함유량이 0.3%이하의 연료로 사용해야 한다고 8일 밝혔다. 환경부는 그동안 액체연료에 대한 황함유 허용기준을 정하고 저황유에 대해 지역별로 사용시기를 확대해 왔다. 이에 황함유 기준을 초과하는 연료를 공급·판매하거나 사용한 자는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올해 저황유 연료 사용지역으로 적용되는 지역은 양주시를 포함, 동두천시, 파주시가 해당되며, 기존에 황함유량 0.3%이상의 연료를 사용하던 곳은 1개월이내에 적합한 연료로 교체·사용해야 한다. 시는 지난해 말 ‘저황유 공급·사용지역 확대 적용’에 대해 여러차례 언론사 및 함께그린 양주, 회의자료 등에 관련 자료를 게재했으며, 관내 중유취급소 6개소 및 사용사업장 700여개소에 대해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지역주민 및 관련 사업장에서 규정변경사항을 몰라서 피해를 보는 사례가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기배출 사업장의 저황유 사용으로 시 대기환경이 개선돼 시민들이 맑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주시 세무과가 시민들이 다가오기 편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음악이 흐르고 실내정원이 있는 시민중심의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호응을 얻고 있다. 4일 시 세무과에 따르면 기존 세무부서의 경직된 이미지 개선을 위해 올 1월부터 세무과내 음악을 방송,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을 만들어 시민에게 보다 친근한 민원실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클래식, 팝송,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시민과 직원들이 선호하는 음악을 선곡해 방송할 뿐 아니라 듣고 싶은 음악을 추천받고 있다. 세무과를 방문한 한 시민은 “대기시간동안 나오는 상쾌한 음악을 통해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게 됐다”말했다. 또한, 시 세무과는 지난해 벽면을 활용한 시 홍보를 통해 메마른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으로 바꾸면서 좋은 호응을 얻은바 있으며, 포인세티아를 활용한 겨울화단 꾸미기 및 액자교체 등 지속적으로 아늑한 장소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밖에 초고속 인터넷코너, 핸드클리너, 돋보기 등을 비치했으며, 시정 홍보용 TV방영, 민원인들이 언제나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는 복사기·팩스기 설치 등으로 안락하고 편안한 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재진 세무과장은 “앞으로도 보다
양주시 고읍도서관은 2일부터 종합자료실을 기존 오후 6시에서 10시까지 야간 연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30일에 개관한 고읍도서관은 고읍지구에 위치한 신도시형 콤팩트 도서관으로 중소규모에 모든 기반 시설을 갖췄으며, 아름다움과 효율성이 조화로운 도서관이다. 내부 시설로는 유아자료실, 아동자료실, 종합자료실, 문화강좌실, 학습실(95석), 북카페, 야외 데크, 디지털 자료실 등이 있으며 도서 열람 및 대출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걸쳐 1만6천권의 도서를 소장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지역주민들에게 도서관 야간개관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꾸준한 서비스 개선으로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민 만족의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검준염색사업 협동조합 한상진 대표는 최근 시청을 방문해 관내 우수 인재육성을 위해 힘써달라며 장학금 1천만원을 희망장학재단에 기탁했다. 한 대표는 “보다 많은 시 우수 인재들이 마음 놓고 학업에 정진해 시 발전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장학금 기탁의사를 밝혔다. 검준염색사업 협동조합은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현삼식 시장은 이 뜻깊은 장학기금에 고마움을 표하며 “시 우수 학생 및 어려운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값진 장학금을 지급 하겠다”고 말했다.
6·25 전쟁 당시 누란의 위기에 처한 조국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 중 주거 환경이 열악한 인원을 선정해 집을 고쳐주는 ‘사랑의 보금자리’ 사업이 51번째 제26기계화보병사단을 마지막으로 2011년 사업을 종료했다. 육군 제26기계화보병사단은 최근 양주시 김정옥(82) 예비역 하사의 집에서 나라사랑 보금자리 준공 및 현판식을 가졌다. 26사단장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시장, 6·25 참전 유공자 회장, 보훈공단 관계자,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이 참석해 김씨의 새 보금자리 입주를 축하했다. 사단은 예하 공병대대 병력과 2천500여 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구랍 19일부터 28일까지 공사를 진행한 가운데 구옥을 철거하고 새로운 건물을 신축해 최신식 시설로 완공했다. 6·25 전쟁 당시 21사단 소속으로 백암산 전투에 참가해 척후조 임무를 수행한 바 있는 김씨는 시청과 시 6·25 참전 유공자회에서 추천돼 현장답사·심의를 통해 대상자로 선정됐다. 김씨는 “선배 전우들을 잊지 않고 끝까지 지원해줘 진심으로 고맙다”며 “앞으로도 선배 전우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켜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일부터 2월13일까지 2012년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의 영농성과에 대해 종합평가와 새로운 핵심기술·정보·유통 및 생활과학기술교육 등으로 농업인에게 영농수행 목표와 비전을 제시하고 양주농업의 특성에 맞춘 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인원은 분야별로 품목기술 640명, 생활자원 110명, 도농교류 180명, 정보마케팅 250명으로 4개분야 17과목 18회 1천18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교육장소는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받기를 희망하는 양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공통과목으로 정부의 농정시책, 정보 현안과제 등 이고 품목별 최신기술, 유통현황 등 경쟁력 제고방안, 부가가치 향상 기술보급, 농가사례를 통한 실천사항은 전문과목으로 편성해 농업인이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추진한다. 교육강사진은 새해영농계획 수립에 접목할 수 있도록 양주 농업현황을 정확히 알고 지도하는 자체 우수 전문지도사와 유명 외래강사를 초빙해 실정에 맞는 신기술과 품목별 성공·실패사례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내실있는 교육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센터관계자는 “2012년도 새
안양시와 양주시는 2012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해맞이 행사를 실시한다. 안양시는 동안구 비산1동 비봉산 정상에서 갖는다. 이날 해맞이 행사는 오전 7시 임곡중학교 운동장을 출발해 망해암을 지나 항공무선표지소가 있는 비봉산 정상에 도착, 일출을 지켜보며 새해소망과 시정발전을 기원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참석은 최대호 시장과 시의원,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될 예정이지만 일반 주민들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임진년 새해 떠오르는 첫 태양을 바라보며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며 “아침공기가 차가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방한복과 장갑, 목도리 등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주시협의회는 유양동 불곡산에서 통일기원 해맞이 등산대회를 갖는다. 협의회는 1월1일 오전 6시, 시청 잔디광장에 집결해 시청에서 주능선 등산로를 이용, 약 1시간 40분정도 등반해 불곡산 정상에 도착할 예정이다. 행사참여는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날 협의회는 불곡산 정상에서 통일기원 신년 메시지와 일출과 함께 모든 참석자들이 통일을 기원하는 소망 풍선을 일제히 띄우게 되고, 하산 후에는 시청 구내식당에서
양주시가 올 4분기까지 18개부서가 55개의 재정지원사업 및 산업단지 유치 등 각종 시책사업을 통해 2천813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일자리 창출은 시가 지난해 12월에 민선5기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와 그 목표를 달성하기위해 추진할구체적인 일자리대책을 지역주민에게 알리기 위해 공시한 바 있는 지역일자리 목표에 맞춰 내년에도 5천487개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시는 최근 지역일자리공시제 추진과 관련해 개최한 ‘2011년 일자리창출 4분기 추진실적 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보고했다. 시는 앞으로도 25개 유관기관 등과의 일자리네트워크 연계체제 강화와 구인·구직 D/B를 적극 활용 공공 및 민간 기관 간 협조체제를 견고히 다져나가는 등 일자리사업이 차질 없도록 다양한 사업전개를 통해 2014년까지 목표하는 2만1천567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현삼식 시장은 “금년도 일자리창출 공시목표 2천621보다 많이 이뤄낸 것에 안주하지 말고 내년도에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예산이 축소되는 것을 감안해 금년 준공식을 맞춘 YTC 아파트형 공장, 그린니트연구센터를 비롯, 내년도에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