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현삼식 시장, 이종호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공무원, 각급단체,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남임현 가정복지과장의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남 과장은 지난 1976년 양주군 광적면에서 공직을 시작해 2009년 지방농업사무관으로 승진, 시립도서관장, 가정복지과장 등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공직업무를 수행했다. 남 과장은 재임 동안 세정업무, 세외수입증대, 민원업무쇄신, 여성지위향상, 접경지역발전, 복식부기정착 등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했으며, 온화하고 자상한 인품으로 직원화합에 앞장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재임기간 중 탁월한 업무수행 능력과 공직생활의 모범이 돼 장관표창 4회, 도지사 표창 4회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남 과장은 “인생의 반이상을 공직에 몸담아 여러 가지 추억들이 머릿속을 스쳐간다”며 “비록 몸은 떠나지만 마음은 항상 시를 사랑하는 영원한 양주인으로 남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현 시장은 격려사에서 “37년 동안 공직에 몸 담아 시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데 감사드린다”며 “자연인으로 돌아가서도 지역발전을 위해 일임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중·고등학교장과의 간담회를 가져 소통의 기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는 현삼식 시장을 비롯한 관내 15개 중·고등학교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지원시책에 대한 설명을 한 후, 교육도시 건설 동참을 위한 토의와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25일 시에 따르면 오는 2012학년도 신입생 185점 이상 관내고교 진학률이 작년 60%에서 70%로 증가됐고 관외 학생유입도 185점 이상자가 117명이 들어왔다. 또한 자율형공립고인 삼숭고의 경우 190점이상 학생이 100명이 들어와 평균 188.5점을 기록, 명실상부한 경기북부권의 명문고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덕계기숙형고는 올해말 기숙사가 준공예정이며, 외식과학고(남문고)는 선취업 후교육 1사1교 협약을 서울프라자 호텔과 체결해 15명이 취업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에 시는 내년도 교육예산을 68억을 세웠다. 중학교 지원사업을 살펴보면 ▲우수학생 관내고교 진학 인센티브 지원 ▲군장병을 활용한 Jump-up Class 지원 ▲방과후 학교운영 ▲우주과학 체험캠프 ▲독서(논술)교육 지원 ▲자기주도학습 강화 컨설팅 ▲학교운동경기부 지원 등이 계획돼 있다. 고등학교 지원
양주시는 내년부터 민원인의 이용편의를 위해 ‘목요 야간민원실’, ‘민원24’를 운영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목요 야간민원실은 산업체 근로자 등 근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올 4월부터 운영했으나 실적저조 등으로 보완개선해 내년 1월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여권발급 및 교부, 인감증명서 발급 2종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민원팀 6명을 순번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민원 24’는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365일 24시간 인터넷으로 필요한 민원을 신청해 발급,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로서 주민등록등초본 등 3천20여종의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시는 컴퓨터와 프린터를 쉽게 이용할 수 없는 시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실내 민원 24전용 PC를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민원인에게 적극적인 만족을 위해서 효율적인 운영방법으로 개선 및 재정비하고 다양한 매체 활용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한다면 시민이 만족하는 진정한 민원 행정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루도 빠짐없이 지역 독거노인들을 찾아다니며 가족과 같은 정을 나누고 있는 경찰들이 있어 화제다. 양주경찰서 주내파출소의 이동윤(사진) 소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그 주인공. 이 소장 등은 지난 1월부터 관내 독거노인 256명을 돌보며 생계가 곤란한 어르신들을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하는데 도움을 주는 등 선행을 베풀고 있다. 이들은 매일 홀로 외롭게 사는 노인들을 찾아다니며 위급 상황이나 생활상 도움이 필요할 때를 대비해 관할파출소 전화번호를 휴대전화 단축키 1번으로 입력해주고, 언제든지 가족을 대신해 달려갈 준비를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외로운 어르신들의 말벗이 돼주고, 무거운 짐을 옮겨주거나 소박하지만 라면을 갖다드리는 등 지극한 관심으로 이제는 관내 독거노인들의 생활들을 샅샅이 알 정도로 가족처럼 지내고 있다. 평소 열정적이며 정이 많기로 소문난 이 소장은 지난해 10월27일 주내파출소로 부임 후 주민 만족과 파출소 실정에 맞는 치안시책을 추진 중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256명을 모두 파악해 돌보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이 소장은 지난 11월 산북동 소재 단독 가옥에 사는 김금옥(78·여)씨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다. 가족이나 친척도 없이 수십년간 혼자
양주시 무한돌봄행복센터는 지난 20일 마전동 소재 ‘막줄래 국시’에서 사례관리대상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나눔’ 송년행사를 가졌다. 색소폰연주의 공연을 시작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평소 사례관리를 진행하는 대상자들에게 연말연시를 맞이해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을 주기 위해 식사, 선물을 마련했다. 지역 주민의 관심과 나눔을 통해 주의를 둘러보자는 취지로 진행된 이날 행사의 장소와 식사는 막줄래 국시에서 제공했고, 재성물산, 영신물산, 두영침구, 시 생활개선회 등 여러 업체(단체)가 이불세트와 후원금을 지원했다. 무한돌봄센터 관계자는 “추운 연말연시에 더욱 외로움을 느끼는 우리 주위의 소외계층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연말연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례관리 및 사례대상자 발굴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기그린니트연구센터(양주시 남면 상수리 소재)는 20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가동했다. 이날 개소식은 김문수 경기도지사, 현삼식 양주시장, 김성수 국회의원 및 경기북부 유관기관 및 중소기업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연구센터는 지난해 4월 도와 시, 연구소가 건립사업 협약을 맺어 건축부지 매입계약을 체결했고, 6월에 도시계획시설을 결정, 10월 실시계획 인가를 받아 금년 1월 공사를 착공해 11월 공사를 완료했다. 센터는 부지면적 6천691㎡, 연면적 3천751㎡,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총사업비 217억원(연구장비, 개발비 포함)이 투입됐고, 친환경 녹색성장의 개념을 섬유산업에 도입해 니트용 CPB(Cold Pad Batch)염색 기술과 액체암모니아 가공기술을 개발해 경기북부 섬유산업에 보급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세계 최초 니트 액체암모니아 가공기개발 및 설치했고, 니트 액체암모니아가공으로 CPB염색 일괄공정을 통한 그린형 염색가공 기반을 구축했다. 시는 센터의 가동으로 니트 CPB제품 생산지원을 통한 니트제품 경쟁력 강화와 제품성 평가 및 불량분석 지원을 통한 섬유업체 애로사항 해결, 그린 기술자료 및
양주시는 오는 2012년 2월29일까지 에너지사용 제한조치 준수 여부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2월 29일까지 동절기 전력수요가 큰 이 기간에 예비전력 부족 위기 현상을 우려, 민간부분 대규모 에너지 사용처의 전기사용 제한 방침을 세우고 지난 5일부터 전국적으로 안내문을 홍보하는 동시에 각 시·군에 관련 대책 이행지침을 하달했다. 지침 안에는 전력 피크시간대인 오후 5시 이후 유흥업소와 노래방 등의 옥외광고물 중 네온사인 간판의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단, 한 업소의 전체 간판이 네온사인일 경우 1개만 예외적으로 사용이 허용된다. 이를 지도감독 및 단속하기 위해 시는 에너지절약 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며, 위반사항이 적발된 시설과 건물에는 최고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경우 실내온도를 18℃ 이하로 유지하고, 전력 피크시간대(오전 11~12시, 오후 5~6시)에는 난방을 중지하는 등 모범을 보일 것”이라며 “예상되는 동절기 전력위기 극복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주시 은현면에 거주사는 이운원씨가 지난 18일 농촌진흥청이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개최한 ‘전국 강소농을 빛낸 우수 농업인 100인의 성과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씨는 지난 6월 농촌진흥청 기술연수과에서 강소농 육성 ‘농업 비즈니스모델 개선교육’을 이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품목별 경영비 절감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모색, 영농현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농업인이다. 또한 시 광사동에 거주하는 조원구씨가 장려상을, 김정순 농촌지도공무원 지도사가 공로상(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으며 이들은 올해 강소농 100인으로도 선정된 우수농업인이다. 이날 선발된 농업인은 2011년 강소농 비즈니스모델개선교육을 통해 양성된 농업인 가운데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10%소득향상 롤모델 농업인으로서 전국 강소농 100인 가운데 시에서 3명이 선발됐다. 강소농 비즈니스 모델개선 실행보고서와 성과물 전시도 함께 진행된 이날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 씨는 “농업을 경영하면서 단계별로 적기농작업을 실천하고 매일 영농일지를 기록하고 있다”며 “친환경적인 농산물을 생산해 소비자로부터 믿음을 줄 수 있도록 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고 소
양주시에 소재한 25사단은 최근 사단사령부에서 ‘천하무적 병영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병영도서관은 지난해 10월 경기도와 3군사령부의 ‘경기행복학습 만들기 업무협력 협약서’에 따라 병영도서관을 리모델링해 평생학습 인프라가 열악한 장병들의 평생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당초 체력단련실로 사용하고 있는 공간 108㎡를 총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내부 리모델링과 서가 및 열람테이블을 40석을 마련했으며 1천800만 원을 들여 신간도서 2천권을 구입했다. 또한 빔프로젝트와 컴퓨터, 사인물 등을 설치했다. 이밖에 도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작은도서관용 도서관리 프로그램인 ‘golds’를 설치해 도서대출 및 반납처리를 전산으로 가능하도록 했다. 총 장서는 사령부의 기존도서 1천권과 양주시 기증도서 1천500권을 포함해 4천500권을 소장하고 있으며 장병들의 실제 생활을 도울 수 있는 전산, 컴퓨터 관련 도서 및 자격증 도서와 지식수준을 함양할 수 있는 인문학 도서, 취미관련도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 관계자는 “병영도서관 대상 부대인 25사단의 경우 도서관 운영에 대한 의지가 높고 관심이 많아 사단 장병들의 독서능력 함양과 정서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양주시는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전기요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이 미납한 전기요금을 한국에너지재단이 한국전력공사에 가구당 최대 20만원 한도 내에서 대납을 해준다. 지원대상은 전기요금을 3개월 이상 미납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 상위계층으로 순수주거용 주택에 거주하는 가구다. 비주택용 전기 미납금, 통합관리비가 청구되는 공공임대아파트 거주자, 하나의 계량기를 여러 세대가 사용하는 수주택세대, 지난해 지원가구, 청구서 위변조 등이 발견된 경우는 제외된다. 대상자는 미납된 전기요금 고지서, 신청서, 수급자증명서 등을 첨부해 2012년 1월 26일까지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한국에너지재단은 재출된 서류를 토대로 심사를 통해 지원 대상가구를 결정하고, 특히 이번에 지원된 가구는 향후 2년간 신청이 제한된다. 전기요금 긴급지원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복지지원과 서비스연계팀(☎031-820-2952)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