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의회는 법인세 감면조례 제정 및 의정역사관 건립, 의정비 동결 등 올해의 10대 뉴스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의회는 이와 관련, 주민들 사이에서 이슈화되거나 언론을 통해 집중보도된 내용을 중심으로 뽑았다고 선정배경을 설명했다. 선정한 10대 뉴스는 ▲지방의회 출범 20주년 기념행사 ▲법인세 감면조례 제정 ▲의정역사관 건립 ▲5분 자유발언제 도입 ▲구제역 방역활동 전개 ▲사회복지시설 위문 ▲의정동우회 창립 ▲수해복구활동 지원 ▲의정비 동결 ▲의원발의 안건을 꼽았다. 이종호 의장은 “풀뿌리 민주주의 상징인 지방의회 개원 20주년을 맞는 올해는 새로운 20년을 시작하는 원년으로 시민에게 꼭 필요한 의정활동을 전개해왔다”고 자평한 뒤 “시민의 든든한 동반자로 시민들과 함께 양주의 100년를 설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의회는 개원 20주년을 맞는 올해 한해 동안 ‘시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양주시의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양주시 백석읍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백미 1천㎏(270만원 상당)를 읍사무소에 전달했다. 또한, 정부의 ‘겨울철 내복입기 운동’에도 동참하고 어려운 이웃도 돕기 위해 내복 20벌(53만원 상당)을 구입, 오산5리 박 모씨 등 20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읍사무소에 기증된 백미는 회원들이 물품판매와 교통량조사 참여 등의 수익사업을 통해 조성한 기금으로 이뤄졌으며 백석읍 관내,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배부할 계획이다. 새마을부녀회는 관내의 크고 작은 행사마다 음식봉사를 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노인대학 운영 등에 적극 참여, 운영하고 있으며 시장으로부터 단체표창을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의 나눔활동에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양주시는 오는 2012년 1월 1일부터 세금고지서 없이도 전국 어디서나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는 수납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존에는 종이고지서를 발급 받아 은행마다 지정된 공과금수납기를 이용하여 납부하던 것을 고지서 필요 없이 통장이나 카드를 이용해 전국의 모든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통해 부과내역을 확인하고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관내지역이 아닌 곳에서는 우체국, 농협 외에는 지방세 납부가 불가능하였으나, 이런 불편함을 개선하여 전국의 모든 은행에서 납부 할 수 있게 되다. 그동안 신용카드 납부 시 가맹약정을 맺은 한정된 신용카드만 사용할 수 있던 것을 카드의 종류에 관계없이 모든 카드로 전국 은행 및 인터넷에서 납부가 가능하게 된다. 이밖에 인터넷으로 지방세 신고·납부와 자동이체 신청, 납부결과 확인 등 다양한 지방세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위택스(www.wetax.go.kr)의 접속방법 및 절차 등을 개선해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시 관계자는 “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는 개선된 수납서비스를 모든 시민이 어려움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홍보하겠다”고 했다.
양주시는 6일 한국철도공사와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에 협조하기로 합의하고 MOU를 체결했다. 시는 역 주변의 개발제한구역에 대해 주거·업무·상업 등의 복합용도로 개발, 경기북부 지역의 거점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11월 1일부터 민간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중에 있으며 한국철도공사의 참여로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내용으로는 한국철도공사는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의 참여와 함께 경기 동북부의 지역경제 활성화, 남북경협 시대를 대비한 친환경 철도 물류기지를 건설하고 시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철도물류기지의 건설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은 2012년 상반기 중 철도공사에서 완료예정인 ‘철도물류기지 조성용역’ 결과에 따라 정해진다. 현 시장은 “한국철도공사의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참여는 시의 위상과 발전을 앞당기는 기회이며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더불어 한국철도공사의 성장에도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주시 농산물 전문쇼핑몰인 ‘양주팜’이 5일 오픈했다. ‘양주팜’은 양주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산물을 소개하고 온라인 판매를 할 수 있도록 개설된 사이트(http://www.yangjufarm.co.kr)로서 영양부추, 꿀마늘잼, 산양유, 울금, 산양삼 등 50여가지의 엄선된 최고의 농산물로 구성돼 있다. 세계농산물의 수입증가에 따라 질이 낮고 유해한 농산물로부터 국민건강을 지키도록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고품질 농산물을 공급하고, 생산자에게는 소득을 증대시킬 뿐만아니라 양주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표인 송원규 부추연구회 회장은 “정성으로 키운 양주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정당한 가격으로 공급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함은 물론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오픈 취지를 설명했다.
양주시의회가 무보수 명예직인 자원봉사센터장에게 월정급여를 지급, 업무를 활성화하려는 ‘자원봉사센터장 유급화’ 계획에 제동을 걸었다. 시의회는 최근 의원간담회를 갖고 자원봉사센터장의 유급화 방안을 논의, 시가 제출한 ‘양주시 자원봉사활동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보완을 요구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조례는 무보수 명예직인 자원봉사센터장에 대해 지방별정직 5급 상당에 맞춰 3천895만1천400원(5급 1호봉)~5천353만5천340원(5급 10호봉)의 연봉을 지급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당초 행정안전부의 자원봉사센터 역량 강화지침에 따라 조례를 근거로 지난 98년 문을 연 이후 공석중인 센터장을 선임한다는 계획을 제출했다. 하지만 시의회는 지방별정직 5급 상당의 센터장 임명 시 실효성과 재원 확보방안을 보완, 재협의에 나서도록 요구했다. 시의회가 이날 보완을 요구함에 따라 시는 사전설명 및 협의를 거쳐 내년 초 개정 조례안을 다시 제출키로 했다. 한편 도내에는 성남··평택·오산·연천·양주 등 5개 시·군의 자원봉사센터가 무보수 센터장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하남·가평 등 2개 시·군은 센터장을 직제에 두고 있지 않는 한편, 나머지 24개 시·군은 유급 센터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9일 관내 초·중학교 교장들과 탈북동포와의 간담회를 통일부 하나원 분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더불어 살아가는 평화교육의 일환으로 탈북동포들을 통한 북한의 생활 실상 및 교육제도, 실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하나원 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북한동포들의 탈북현황과 극도로 어려운 생활상을 소개하고, 우리말을 함께쓰는 같은 민족으로서 안타까움을 표현하며, “하나원은 탈북동포들의 대한민국에서의 정착을 돕기 위한 교육기관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 초등학교장은 “북한 어린이들의 굶주림과 비참한 생활상에 대해 인도주의 입장에서 우리가 북한동포를 지원할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에게도 평화에 대한 폭넓은 인식과 공감대를 넓혀 갈 교육이 필요함을 느꼈다”며 “평화로운 관계를 능동적으로 만들어가는 능력의 신장 및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 육성에 힘써야겠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산북동 일원에서 섬유종합지원센터 기공식을 갖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공식은 경기북부 섬유패선기업을 위한 생산, 정보, 연구개발 및 마케팅의 일관성 있는 지원을 통해 섬유패선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밑받침해 줄 뿐만아니라 시가 경기북부의 거점도시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북동 일원에 조성될 섬유종합지원센터는 부지면적 1만9천834㎡, 건축면적 2천809㎡, 연면적 1만5천401㎡,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질 계획이다. 섬유종합지원센터는 경기북부 섬유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해 대기업과 외국기업의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섬유관련 유통, 무역, 물류의 허브로 발돋음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센터가 들어서면 섬유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제공, 기업 입지공간확보를 통한 근접지원, 수직·수평적 정보공유와 지식창출을 위한 집적효과 제고를 위한 공간적 접근성 향상, 섬유무역 지원 등을 통해 명실상부한 섬유도시로서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한편 시는 섬유거점도시를 위해 섬유종합지원센터 건립추진뿐 아니라 섬유기술지원을 위한 그린니트 연구센터, 창업에서 성장까지 일괄 지원체계 구축
부당하게 진료비를 청구하는 수법 등으로 억대 국고를 횡령한 양주지역의 전·현직 보건소장과 보건진료소장이 경찰에 적발됐다. 양주경찰서는 21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전 양주시 보건진료소장 한모(56·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현직 보건소장 이모(56·여)씨와 보건진료소장 장모(56·여)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서 한씨는 2006~2010년 보건진료소 운영비를 우울증 예방교실 등 보건 운영경비를 사업 대상자의 계좌로 입금했다가 현금으로 인출해 돌려받는 수법 등으로 8천여만원을 횡령해 빚을 갚거나 경조사비, 가정 물품 구입비 등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씨는 보건진료소를 찾은 환자들의 진료비를 부풀리거나 허위로 기재한 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청구해 2천7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다. 또 장씨는 같은 기간 한씨와 같은 수법으로 3천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이씨는 2005년 5월 국외연수 때 비용을 더 많게 여행사에 입금하도록 한 뒤 200만원을 돌려받아 개인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수사과정에서 이씨가 보건진료소장들에게 그림과 금목걸이 등 600만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확인했으나 공소시효(5년)가 완
양주시는 양주의 문화와 예술, 다양한 볼거리와 맛집 등 양주의 과거와 현재를 알려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 기업하기 좋은도시! 풍요로운 삶의 도시!’로 홍보하기 위해 ‘양주관광블로그(http://blog.naver.com/yangjulove)’를 시민블로그 기자단 10명과 함께 시가 직접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양주블로그기자단을 운영하면서 전국에서 하루 1천여명이 방문하는 등 양주를 알리는 큰 홍보매체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 600년 역사의 양주고을은 후삼국시대가 지나고 고려왕조가 개청되면서 처음 등장한다. 양주는 삼국시대부터 군사 요충지이자 수도의 근접한 거대 행정구역으로 보물, 천연기념물, 사적지 등 유적과 유물이 많은 곳이다. 대표적으로 조선개국의 두 주인공인 태조 이성계와 무학대사가 머물렀던 조선시대 사장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회암사, 중종 첫째부인으로 비운의 역사를 산 단경왕후(端境王后)의 무덤인 온릉이 있으며, 현재 국가지정 문화재 9점과 양반사회와 시대상을 비판한 마당극 양주별산대놀이, 임꺽정·김삿갓의 고장으로 감악산과 불곡산 등 양주8경, 장흥아트센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