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국토해양부의 제2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따라 오는 2016년 교외선 구간을 단선으로 개통하는 사업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 개통되는 구간은 능곡~의정부 35.9㎞ 구간으로 8천886억원을 들여 2020년까지 단선 전철구간을 완공할 계획이다. 사업비와 교통 수요 문제로 우선 단선으로 개통한 뒤 복선화할 방침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또 수요를 높이기 위해 지하철 노선을 3호선 지축역에서 고양시 벽제역이나 양주시 일영역으로 연장시켜 교외선과 연결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교외선은 1963년 개통 당시 기술적인 한계로 터널구간이 없어 곡선구간이 대부분이다. 이번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따라 교외선 상당구간을 직선화할 예정이며 이에 일부 간이역은 사라지거나 위치를 옮기게 된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MT와 나들이 추억이 많은 장흥역과 송추역은 그대로 유지하지만 나머지 구간은 완전히 새롭게 탈바꿈한다”며 “복선화까지 완료되면 경기북부지역을 동~서로 잇는 첫번째 전철망으로 경기북부지역 균형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외선은 고양 능곡~대곡~대정~원릉~삼릉~벽제~양주 일영~장흥~송추~의정부 29.9㎞ 구간이며 적자가 쌓여 2004년
양주시는 20일 오후 2~4시까지 시청 대회의실에서 고용활성화를 위한 2011 양주 채용박람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구직자와 구인업체간 현장만남의 장을 통해 구인·구직난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채용박람회는 양주시와 경기지방중소기업청 경기북부사무소가 공동 주관 주최하는 행사다. 이번 박람회엔 양주지역 등 총 18개 구인업체와 청년, 여성, 중장년 구직 희망자 약 200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구직자는 별도의 신청없이 이력서를 갖고 오면 된다. 현장 면접,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지문적성검사 등 다양한 취업관련 서비스가 제공되며, 구직자에겐 맞춤형 취업알선도 실시된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8일 다문화가정자녀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문화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양주지역의 회암사지, 양주관아지 및 향교, 필룩스 조명박물관, 해유령 전첩지 등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에 소속된 문화유적 해설사들이 직접 각 지역의 유래 및 특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맞춤형 문화체험학습으로 실시됐다. 체험학습을 인솔한 덕계초 한정희 교사는 “다문화학생과 가족들이 함께 문화유적을 진지한 모습으로 돌아보며 내 고장에 대한 관심과 자부심이 생겼을 것이라고 기대된다”며 “다문화가정을 따로 구분하지 않는 진정으로 행복한 동행이 될 수 있어 평화교육의 실천이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환경기술센터(원장 조동현)와 18일 양주시청 상황실에서 중소산업단지 청정연료 전환 시범사업 위수탁 협약체결을 갖는다. 이번 시범사업은 청정연료 전환 및 저녹스버너 설치를 통해 대기오염물질 및 온실가스 감축유도를 위해 청정연료 전환이 가능한사업장 중 희망사업장을 선정해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벙커C유에서 도시가스로 전환할 계획이다. 대상업소는 봉암리와 경신리, 상수리 등 11개 업소이며, 도시가스 주 공급배관 설치는 대륜E&S에서 설치하고, 사업비는 도시가스사업장 인입배관 및 부대시설 설치를 100% 지원, 저녹스버너 설치는 70%까지 지원한다. 현삼식 시장은 “청정연료 전환을 통해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과 연료비 절감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으며, 녹스 등의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연료 소비효율 증대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사업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에 일조할 것을 기대된다”고 밝혔다.
양주시의회(의장 이종호)가 미군기지 반환공여지에 투자를 유치한 기업을 대상으로 권한을 벗어나 국세인 ‘법인세’를 감면해 주는 내용의 조례를 의결하고 나서 최종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시의회는 지난 14일 폐회된 제21회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양주시 투자유치기업에 대한 법인세 감면 조례안’을 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조례의 주요 내용은 관내 미군기지 반환공여지 주변지역 5개 면과 6개 동으로 이전하는 기업에 법인세를 7년간 100%, 이후 3년간 50% 감면해 준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시의회가 이날 처리한 조례안은 경기도의 법률 검토를 거쳐 상위법과 충돌하지 않으면 시행된다. 시의회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공여지 특별법)’ 제35조 제1항을 근거로 조례 안을 발의했다. 이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공여지와 주변지역의 개발을 위해 조세특례제한법, 지방세특례제한법,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는 바에 따라 이전 기업에 조세를 감면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의회는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 법인세가 국세이긴 하나 현행법상 감면도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가능하다고 보고 투자 유치를 촉진시키기 위해 이를
양주시는 구직자와 구인업체간 현장 만남의 장을 통해 취업 및 인재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채용박람회를 오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날 박람회에는 경기 북부권 총 18개 구인업체가 참여하며 현장 면접,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지문적성검사, 이력서용 사진촬영, 유관기관 홍보관 등 다양한 취업관련 서비스가 제공된다.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참가자들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해 취업에 도움을 준다. 문의: 031-820-2436~9.
12일 오전 1시쯤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 비행장 부근 도로에서 지모(32)씨가 몰던 베르나 승용차와 반대편 차선에서 오던 김모(50)씨의 1t 포터트럭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베르나 승용차 운전자 지씨와 동승자 양모(36)씨 2명이 숨지고 포터트럭 운전자 김씨 등 4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두 차량의 중앙선 침범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양주시 백석고등학교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전남 여수시에서 열린 ‘제18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경기도대표로 참가한 백석고는 전통 민속예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이번 경연대회에서 총 15개 시·도에서 참가한 각 대표들과 경합을 벌였다. 이날 백석고는 ‘양주들노래’를 불러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 상을 수상, 이와 함께 1천5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으며 이를 지도한 양주들노래보존회는 연출자 지도자상인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해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양주들노래는 지리적으로 경기도북부의 곡창지대라는 지리적 특성을 간직한 시의 오산리와 홍죽리, 가업리, 광적면 석우리 등지에서 나온 소박한 논농사의 역동적인 소리와 농촌활동의 생활상을 근간으로 연출됐으며 김헌선 경기대 교수 등의 전통적인 고증을 통해 탄생하게 됐다. 현삼식 시장은 “양주시의 전통 민속문화를 이어나가고 있는 학생들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잊혀져가는 시의 전통 민속문화를 지속적으로 발굴·보존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양주들노래가 양주시 향토유적 제18호로 지정됐다.
양주시와 서정대학산학협력단은 오는 12일 ‘섬유패션 전략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2차 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포럼에는 현삼식 시장과 이종호 의회 의장, 경기지방중소기업청 경기북부사무소장 등 200명이 참석한다.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포럼은 ‘양주시 섬유산업의 구인·구직자의 요구에 관한 조사 결과’에 대한 서정대 이윤섭 교수의 발표와 양주 섬유산업 고용실태 조사에 기반한 일자리 창출 방안 종합토론, 질의 응답 순서로 진행된다. 토론에는 전용운 경기지방중소기업청 경기북부사무소장, 조영흥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인력개발팀 차장, 고준석 건국대학교 섬유공학과 교수, 강일찬 양주기업인협의회 섬유분과부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시 관계자는 “양주시 섬유산업의 발전방안과 고용분야의 시급한 현안과제를 공론화해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주시 노인취업지원센터는 일하는 어르신들의 신바람 인생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뛰고 있다.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 노인취업지원센터(이하 취업센터)는 지난 9월 1일 발족한지 7주년이 됐다. 혼자 1인 다역을 소화하고 있는 이덕희 센터장은 양주시의 일자리센터와 연계함은 물론 노인들의 알맞은 일자리 개발과 잠재된 노인층의 사회활동을 유도하고, 직접 관내업체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따라 일자리를 찾는 노인들의 발길이 오늘도 끊이지 않고 있다. 도농복합도시인 양주시는 현재 20만인구 중 노인인구(60세이상)는 약 2만 9천여명으로 하루 3~5명 정도의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위해 찾아 상담하고 있으며, 2011년도 8월말까지 370여명이 상담을 통해 213명을 알선했다. 그 중 99명이 취업해 목표대비 154%를 달성했다. 출산율 감소와 함께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우리나라는 총인구의 약 12%가 노인인구로 2018년에는 14%가 되고, 점점 증가추세를 보이며 2026년에는 20%로 초고령화 사회로 가고 있다. 이에따라 노인들의 취업은 사회가 함께해야 할 항목이 됐다. 그러나 현장을 보면 전문직보단 경비와 청소 등 단순 노무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