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26기계화보병사단 보급수송대대는 22일 ‘차량 무사고 운행 7천일 달성’을 자축하는 행사를 실시하고, 안전운행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더욱 계승하겠다고 다짐했다. 부대는 이날 장병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갖고 그동안 차량 안전운행에 노력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무사고 8천일’ 기록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차량 무사고 운행 기록달성은 지난 1992년부터 현재까지 19년 2개월동안 1천220만km를 운행하며 이뤄낸 매우 소중한 성과로써 이는 지구 304바퀴를 돈 것과 같은 거리이다. 부대가 이와 같은 안전 운행의 소중한 금자탑을 쌓을 수 있었던 것은 지난 19년간 철저한 예방정비를 바탕으로 전입신병 및 미숙운전병 기량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평가를 실시하고, 차종별 차량운행 전·중·후 체크리스트를 활용하는 등 차량 운행 전반에 대한 무사고 운행 문화가 전통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특히 부대는 개인별로 안전운행을 한 거리에 따라 등급을 분류 후, 등급향상 시 상점을 부여해 운전병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차량탑승 전 안전구호 제창, 운행 간 방어운전 생활화, 각종 사고 예방교육 등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해왔다. 보급수송대대장 김태우 중령은 “이번
양주시의 생활쓰레기처리 용역을 맡은 6개 업체의 환경미환원들이 노조를 설립했다. 그러나 사측이 일부 노조원들의 탈퇴를 종용하고 나서 노사간의 갈들이 깊어 지고 있다. 양주시 환경노동조합(위원장 손영수)은 불합리한 임금과 낙후된 복지후생에 대한 권리를 찾기 위해 지난 15일 노조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노동운동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손 위원장은 “환경미화원 32명이 노조를 설립했고 한국노총이 가입했다“며 “하지만 사측이 임금인상과 재계약 등의 조건을 내 세우며 노조원 9명에게 탈퇴서를 받는 등 노조를 탄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원들은 “20년 장기근로자도 매년 계약을 해야하고 월 120~205만원의 임금을 받는 등 정규직이 단 한명도 없다”며 “노조원들이 일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했는데도 산재처리가 되지 않고 차량 수리비도 운전기사에게 부담시키는 등 노동조건이 열악하다”고 말했다. 노조원들은 또 “G환경 등 6개 업체는 G환경 대표가 총무를 맡아 정기모임을 갖으며 미화원들의 임금과 처우 등에 대해 담합하고 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고 덧붙혔다. 이에 대해 G환경 대표는 “면담은 했지만 탈퇴서를 받은 적이 없으며, 업체가 모임은 하고 있지만 결코 담합하
한국수자원공사 양주수도관리단은 상수도 누수 신고 포상금 제도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상수도 누수 신고 포상금 제도는 누수 사고를 조기에 발견, 신속한 복구공사를 실시해 수돗물 낭비를 최대한 막기 위해 마련됐다. 상수도 누수 신고한 고객에게 전통시장 1만원권 상품권을 지급하지만, 옥내누수로 판명될 경우는 포상대상에서 제외된다.
양주청소년문화의집은 ‘양주문화탐험단’이란 주제로 다양한 문화체험을 오는 10월 8일 청미원을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실시한다. 운영기간은 오는 10월 8일, 10월 22일, 11월 12일이며 대상은 관내 초등4학년 이상으로 문화의집 홈페이지(www.yjyouth1318.or.kr)에서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문의: 031-828-9761~3.
양주경찰서 수사과는 지난 8일 절도범행으로 구속된 범인 문 모(37)씨의 부인 김 모(36)씨가 신체장애로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환경속에서 살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전해 듣고 최근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해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이날 전달된 성금과 위문품은 수사과 직원들 전체가 동참해 모아졌으며 또한 지자체와 협조해 생계비 등 지원을 이끌어 냈다. 김씨의 딱한 사정은 남편 문씨가 지난 8월 27일 경기북부와 강원도 일원에서 배수로 덮개(스틸그레이팅)를 절취한 혐의로 검거, 구속되면서 이를 수사한 양주서 수사과 강력2팀에 의해 알려지게 됐다. 문씨의 부인 김씨는 뇌병변 장애2급(희귀병)으로 보호자가 없으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데다, 문씨가 구속되면서 생계가 어렵게 되자 이를 돕기 위해 형사들이 팔을 걷어 부치게 됐다. 경찰은 김씨가 거주하고 있는 남양주시(주민지원과 희망케어센터)와 연계, ‘국민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협조해 ‘차상위생계비지원자’로 선정, 매월 30만원의 생계비 지원 및 의료비, 장애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지난 8일 김씨의 집을 방문해 시청의 지원 소식을 알리고, 수사과 직원들이 정성으로 모은 성금 30만원과
경기북부 지자체들이 인구 늘리기에 발벗고 나섰다. 양주시는 인구 22만명 만들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양주지역은 최근 고읍지구 개발로 인구가 19만7천명까지 늘었으나 20만명을 넘지 못한 채 2007년 이후 정체 상태다. 시는 관내 군부대, 기업체, 기숙사를 대상으로 주민등록 전입을 유도하는 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전국의 시 단위 평균 인구가 30만명인데 양주 지역은 이에 못 미친다”며 “세수 늘리기 차원에서 인구유입 유도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접경지역인 연천군은 전입신고 촉구 운동 뿐만 아니라 귀농지원이라는 ‘당근’을 뽑아 들었다. 군은 오는 11월 군의회 의결을 거쳐 내년 1월1일부터 연천지역에 이주해 농업을 희망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정착금, 이사비용, 경작료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의료비와 출산장려금도 준다. 또 농업기술센터는 ‘멘토’를 지정해 작물재배 기술과 노하우를 귀농인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군은 귀농지원 정책을 위해 내년에 예산 1억원을 편성하고 상황에 따라 늘려나갈 계획이다. 현재 연천지역 인구는 4만5천109명으로 해마다 조금씩 줄고 있는 추세다. 군은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각종 규제로 지역개발과 인구가 정체되고 있
양주시는 2011년 제1회 경기도 지방공무원 공개채용시험에서 합격한 34명 중 8명이 국가 및 서울시 임용시험에 중복합격해 양주시 임용을 포기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2011년에 34명 중 8명, 2010년에는 8명 중 2명, 2009년에는 31명 중 3명, 2008년에는 31명 중 6명 등 매년 10~20%의 합격자가 중도포기 하고 있어 인력 수급계획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10년 지방직 공채시험부터는 지방직공무원시험을 동일한 날에 실시하고 있으나, 아직도 국가직 및 서울시 시험일정이 상이하여 복수 합격자가 많이 나오고 있다. 한 공무원은 “몇 년 전 서울시 시험과 경기도 시험에 중복합격 하였으나 최종합격이 결정 나지 않은 상황에서 모든 면접시험에 응시할 수 밖에 없어 자신 때문에 탈락한 사람에게는 미안하지만 수험생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었다”며 고충을 털어놓았다. 반면, 2년 전에 공무원시험 필기시험에서는 합격하였으나 면접시험에서 탈락한 조모씨는 “중도포기한 중복합격자가 없었으면 일찍 합격할 수 있었다고 얘기하는 등 중복합격 문제가 면접시험에서 탈락한 수험생에게도 많은 불만을 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
지난 2007년부터 독거노인과의 특별한 인연을 맺고 남몰래 봉사해온 경찰들의 이야기가 뒤늦게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화재의 주인공은 양주경찰서 장흥파출소 김익현 소장을 비롯한 직원들이다. 김익현 소장은 지난 2007년 5월부터 매월 3회 양주적십자 은현봉사회원들과 반찬을 직접 만들어 채소값 폭등으로 매 끼니 조촐한 식사를 하시는 관내 독거노인 20명에게 반찬을 나눠드렸다. 반찬 봉사 뿐만아니라 가족이 그립지만 멀리 떨어져 있어 자주 만나지 못하는 가족을 대신해 말벗이 돼 주는 등 평소 어렵게 사는 주민들에게 지극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소장과 같은 파출소에 근무하고 있는 김헌성 순경은 가정폭력 사건 출동 현장에서 만난 노부부의 딱한 사정을 접하고 폐지를 모아 전달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그는 현장출동에서 노부부가 아들의 폭력과 무능력으로 생활비를 지원받지 못하고 손자까지 키우고 있으며 폐지를 주워 생계를 유지한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들었다. 이에 김 순경은 파출소 직원들에게 노부부의 사연을 전달해 파출소 직원들과 함께 파출소 및 가정에서 나오는 폐지를 모아 노부부에게 전해드리고 있다. 김 소장은 “홀로 어렵게 생활하는 노인과 인연이돼 사소한
양주소방서는 지난 1일 3층 대회의실 및 1층 주차장에서 백석읍의용(여성)소방대 주관 소화기 및 화재 감지기 무료 보급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화재의 근원적인 발생을 막기 위해 원하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직접 소화기 및 화재 감지기를 설치해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보급항새는 지난해에 이은 2차 사업으로 소화기 200대, 화재 감지기 2천대를 준비했으며 또한 시다문화가족에게도 혜택을 나눠줘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오늘 행사를 마친 김세열 백석읍의용소방대 남성대장은 “사업비의 추진 금액을 백석읍(여성)의용소방대의 출동수당, 시 공공근로(제초작업)사업 등 스스로 예산을 마련, 행사가 더 뜻 깊었다”고 말했다.
육군 제72보병사단은 6~8일 경기도 양주·고양·파주 지역에서 동원예비군이 참가하는 대규모 전술 훈련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특히 군은 훈련기간 국도 1·39호선, 지방도 360·367호선 등을 통해 궤도 차량이 이동해 교통혼잡과 소음이 예상된다며 운전자와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시민 불편이 최소화하도록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피해나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부대로 신고(☎031-826-4666)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