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청소년문화의집은 ‘전통놀이 연구소’란 주제로 다양한 전통놀이를 오는 10월 5일부터 11월 초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시한다. 운영시간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30분 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이며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문화의집홈페이지(www.yjyouth1318.or.kr)에서 접수를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의: 031-828-9761~3.
양주시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신청한 민원서류를 무료로 우편 배달해 주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은 민원창구를 찾기 힘든 65세 이상 홀몸 노인과 1·2등급 장애인 등 6천300여명이다. 양주시 민원봉사과 민원팀(☎031-820-2182)에 신청한 뒤 민원봉사과 지정 계좌에 수수료를 입금하면 직원이 본인 여부를 확인한 뒤 해당 민원서류를 등기우편으로 발송한다. 발급대상 민원서류는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 장애인증명서, 의료보호대상자증명서 등 각종 증명을 비롯해 건축물 대장, 자동차등록원부 등 16종이다. 양주시의 한 관계자는 “민원창구 이용이 힘든 주민들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양주경찰서는 1일 배수로 덮개 수백개를 훔친 혐의(특가법상 상습절도)로 문모(37·무직)씨를 구속했다. 또 배수로 덮개를 사들인 혐의(업무상과실 장물취득)로 고물상 업주 최모(5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문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1시20분께 화천군 상서면 지방도로에서 115만원 상당의 배수로 덮개 26개를 훔쳤다. 문씨는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북부지역과 강원지역을 돌며 모두 83차례에 걸쳐 시가 4천600만원 상당의 배수로 덮개 321개와 공사자재를 훔쳐 고물상에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문씨는 경찰에서 “고철값이 크게 올랐다는 이야기를 듣고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배수로 덮개를 훔쳤다”고 진술했다.
양주경찰서는 야간 교통단속 현장에 휴대가 간편한 ‘발광다이오드(LED) 입간판’을 시범 운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입간판은 발광 시 가시거리가 150~200m에 달해 운전자들이 교통단속 현장과 경찰관을 쉽게 볼 수 있게 해 준다. 특히 입간판은 가로 50㎝, 세로 90㎝ 크기의 폴리에스터(PET) 필름에 LED 램프가 부착돼 분해와 조립이 쉽고 휴대가 간편하다. 양주경찰의 한 관계자는 “교통단속 현장이 너무 어두워 단속 경찰관과 전·의경이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휴대가 간편한 입간판을 자체 제작해 활용한 뒤 효과가 있으면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북부지역에서는 지난 2007~2010년 4년간 교통단속 경찰관 23명이 부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주시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전국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5기 지역보건의료계획평가에서 지자체 우수보건소로 선정 되는 영예를 안았다. 25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 평가는 2011년부터 2014까지 5개년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면서 보건소장를 중심으로 지역보건의료계획 TF팀을 자체구성하고 시의원 등 지역보건심위위원 자문회의, 보건관련 지역현황, 주민설문 등을 통해 지역주민과 각계각층의 의견을 반영했다. 특히, 암 극복을 위한 중점과제인 ‘유비무암(有備無癌) 양주시! 매력적인 행복건강 백세도시!’를 비전으로 정하고 시민이 원하고 지역에 꼭 필요한 보건사업개별과제 15과제를 선정, 능동성, 현실성, 실천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계획서를 토대로 노인인구의 증가, 만성 퇴행성질환의 질병구조 변화 등 시민의 다양한 욕구가 만족 될 때까지 보건소장을 비롯한 전 직원은 한마음 한뜻으로 보건의료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보건의료수준과 시민건강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딸기재배 전문가를 초빙, 기술교육을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딸기재배농가 6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21일 센터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이번 교육은 딸기재배 농가에게 정식 전 토양관리 및 생리특성과 정식 후 토양 및 작물관리 기술 등을 주제로 실시했다. 교육내용은 딸기 화아분화 유도 및 연속출뢰 방법 등 품질향상을 위해 딸기육종 전문가 우다가와 유지(일본 치바현 농림종합연구센터장 역임, 현 산청딸기연구소 소장)와 이기명(경북 딸기특화작목산학연협력단 기술전문위원), 곽인구 농촌지도사 등 전문강사의 열띤 분위기속에 진행됐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의 의미는 양주시에서 작지만 강한 농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전문기술 습득 적용이 필수이며 꼭 실현되도록 강소농 육성을 위한 맞춤형 전문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형사들의 열정과 헌신 덕분에 양주경찰서가 겹경사를 맞았습니다. 앞으로도 범죄없는 양주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양주경찰서가 경기지방경찰청 ‘으뜸형사’ 7월중 평가에서 경기도내 2관왕을 차지했다. 경찰서 수사과와 강력2팀이 1위에 선정돼 수사과는 최근 경기지방경찰청에서 관서 표창을 수상하고, 강력2팀 전원이 표창과 포상금·포상휴가를 수상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양주서 수사과가 금년 상반기 4대 범죄 및 절도범 검거율이 도내 1위를 차지하고, 2급지 서임에도 대도시권 1급지 서를 뛰어넘는 우수한 성적으로 도내 41개경찰서 180여개 강력팀 중 1위를 차지한 성과라서 그 의미가 크다. 강력2팀은 지난 7월, 고교 친구에게 절도를 교사하고 여성청소년을 유인하여 집단으로 윤간한 피의자 14명을 검거해 10명을 구속하고 심야 귀가길 여성을 상대로 강도행각을 벌인 피의자를 검거, 도내 1위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금년 상반기에도 관내 고급아파트에 침입해 58회에 걸쳐 2억5천만원 상당을 절취해 온 전문털이범과 중대형 마트에서 억대의 물품을 상습적으로 절취한 피의자를 검거·구속하는 등 서민생활 침해사범에 대한 우수한 검거실적을 거둔 바 있다. 으뜸 형사팀으로 선
양주시는 본격적인 관광, 행락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는 계곡 및 관광지를 위주로 물가안정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관광지내 일부업소의 바가지요금, 부당요금 징수 및 불친절 등으로 관광객들이 발길을 돌리는 사례가 종종 발생해 다시 찾아오고 싶은 명소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시는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물가동향 감시 및 점검을 강화하고, 관광지별 부당요금 신고센터를 설치, 운영, 물가안정을 위한 홍보 및 계도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무원, 소비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 지난달부터 주2회 성수기동안 송추유원지, 장흥관광지, 자연발생유원지내 업소 등을 대상으로 가격 준수, 자릿세 징수, 원산지표시, 휴양지 계량기 법률 위반사항 등을 집중 단속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송추 및 장흥관광지는 오래전부터 관광명소로 많은 물놀이 관광객들이 방문한다”며 “바가지요금 등이 장기적으로 내다보는 업소들의 영업에도 지장을 초래할 수 있으니 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여름철 폭염과 이상고온 현상으로 최근들어 말벌의 활동이 왕성해진 가운데 벌집 제거를 위한 출동이 증가하고 있다. 양주소방서는 지난 10일 백석읍 복지리의 한 가정집에 말벌집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후 방충 보호복을 착용하고 건물 처마 밑에 있던 말벌집을 제거하는 등 연일 평균 10건 내외로 벌집제거를 하고 있다. 이재훈 백석119안전센터장은 “벌집을 발견하면 함부로 제거하지 말고 119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며 “실수로 벌집을 건드렸을 경우 최대한 낮은 자세를 취해 벌들이 물러갈 때까지 기다려야 하고 벌에 쏘였을 때에는 신용카드 등으로 피부를 밀어 침을 빼고 얼음 찜질을 해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주시보건소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생후 4개월부터 60개월까지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유아건강검진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11일 시보건소에 따르면 영유아건강검진은 단계별로 6차에 걸쳐 본인부담 없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영유아의 특성을 고려해 문진과 진찰, 신체계측, 건강교육, 발달평가 및 상담으로 설계한 맞춤형 검진프로그램이다. 검진시기는 1차(생후 4~6개월), 2차(생후 9~12개월), 3차(생후 18~24개월), 4차(생후 30~36개월), 5차(생후 42~48개월), 6차(생후 54~60개월)로 나눠지며, 건강검진 결과는 검진완료 후 수검자의 보호자에게 직접 통보된다. 검진 대상자 여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영유아의 가정으로 발송하는 안내문과 건강검진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www.nhic.or.kr)에서도 조회할 수 있다. 건강검진기관은 지역 영유아 건강검진기관인 구청소년소아과, 서울소아과, 김형주내과의원 등 10개 병원에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