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고읍축구장이 비가내리면 경기장 바닥에 하자가 발생하고 있어 부실시공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27일 시와 LH공사에 따르면 고읍축구장은 사업비 5억6천100만원을 들여 77m×44m, 3천388㎡ 규모로 고읍지구 주민들의 체육 편의시설로 조성됐다. LH에서 건립해 지난 2009년 시에 관리 이전된 고읍축구장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조잔디와 노면이 울퉁불퉁해지는 하자가 곳곳에 발생했다. 이에 시는 이 같은 문제점을 발견, 하자보수 만료 시점인 지난 6월 30일 LH공사에 보수공사를 요청해 오는 8월 공사에 들어간다. 지난해 여름 장마철에도 축구장내 5곳에서 배수불량과 조명탑 전원공급시설 작동이 안 되는 등 하자가 발생해 1천만원을 들여 하자 보수했다. 하지만 하자로 인해 보수를 실시했음에도 비만 오면 문제점이 다시 나타나, 보수를 실시해도 다시 하자가 발생해 시 예산만 낭비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맨 땅에 인조잔디를 시공하다 보니 침하현상이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LH 관계자는 “공법상 차이는 있지만 시공과 설계상 문제는 없다”며 “여러 요인이 있지만 국지성 호우로 지반이 약해진 탓”이라고 말했다.
전국 밴드오디션 프로그램 ‘톱밴드’가 30일 오후 7시 양주별산대놀이마당에서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공연은 16강 진출팀과 코치인 노브레인, 체리필터, 정원영, 신대철, 남궁연들이 참여하여 가족들과 함께 평사시 접하기 힘든 한여름밤 락밴드의 뜨거운 열기를 느껴볼 수 있다. 지난 6월 4일 첫 방송한 ‘TOP 밴드’는 197개팀에서 예심을 거쳐 올라온 본선 24개 아마추어 밴드팀이 1억원의 상금을 놓고 토너먼트 형식으로 대결을 펼쳐 심사위원 점수와 관객들의 점수를 합한 승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3일까지 8회에 걸쳐 방송됐고, 1명의 코치당 4개팀을 배당받아 6개 그룹별 경연을 시작해 16강 토너먼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대부분 양주시 장흥문화체험특구에서 촬영되어 양주시 홍보에도 효과를 나타내고있다. 그룹별 경연이 시작된 23일 방송에서는 우승 밴드보다 탈락 밴드를 향한 밴드 마스터들의 응원과 격려에 초점을 맞추며 뭉클한 감동을 전했으며, 본선 경연 시작과 함께 ‘톱밴드’는 서바이벌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내용으로 시청자에게 밴드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양주경찰서는 새벽 시간대 찜질방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특가법상 상습절도)로 권모(36) 씨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권 씨는 지난 9일 오전 4시50분쯤 양주시내 한 사우나에서 잠자던 A(45) 씨의 탈의실 옷장 열쇠를 훔친 뒤 현금 160만원을 빼앗아 달아나는 등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같은 수법으로 양주시내 찜질방 2곳에서 총 8회에 걸쳐 362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양주경찰서는 아무런 이유없이 길 가던 여성을 때리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상해)로 백모(45) 씨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백 씨는 지난 22일 오후 8시20분쯤 양주시내 한 중학교 앞에서 귀가하던 A(20·여·회사원) 씨의 얼굴과 가슴 등을 수십여차례 때린 뒤 휴대전화와 신용카드 등이 든 가방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해 같은 면사무소에서 공직을 시작한 양주시의 사무관 부부가 같은날 명예퇴임식을 가져 화제다. 주인공은 양주시 성정남 재난방재과장과 팽옥자 시립도관장 부부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현삼식 양주시장, 이종호 시의회의장, 시의원 및 공무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명예로운 퇴임식을 치렀다. 1975년, 당시 양주군 수동면에서 함께 첫 공직을 시작한 이들 부부는 36년간 근무하며 같은해 퇴임식을 가진 공직자로 선·후배 공무원들에게 롤모델로 선정될 정도로 선망의 대상이었다. 성정남 과장은 지난 2003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해 회천4동장, 사회복지과장, 장흥면장, 재난방재과장 등을 두루 거쳐 빈틈없는 일처리와 탁월한 조직 친화력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군수표창 5회, 도지사표창 3회, 장관표창 2회, 국무총리표창 1회를 수상했다. 또한 팽옥자 과장은 지난 2006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해 생활민원과장, 가정복지과장, 시립도서관장 등을 두루 거쳤으며, 다양한 행정경험으로 군수표창 6회, 도지사표창 3회, 장관표창 2회, 외부기관표창 2회, 국무총리표창 1회를 수상한 바 있다. 이들 부부 사무관은 퇴임식에서 “항상 믿고 함께해준 선·후배들에게 이 자
21일 양주시 송추계곡에 헬기 1대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지만 이날 오후 늦게까지 사고 사실을 확인하지 못했다. 이날 낮 12시9분쯤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 송추계곡에서 헬기 1대가 추락한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2대와 소방대원 239명을 동원해 부곡리 일대를 수색하며 헬기 추락 여부를 확인했다. 그러나 항공교통센터에 헬기 조난신호가 잡히지 않은 데다 항공기 이륙기록을 확인한 결과 신고가 들어온 지점에 운항 중인 헬기가 없었던 점으로 미뤄 소방당국은 무선으로 작동하는 모형헬기이거나 오인 신고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양주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2일까지 양주내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특강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개설강좌는 초등생을 위한 드럼, 기타, 방송댄스, 요리, 마술 강좌와 중·고교생을 위한 드럼, 기타, 방송댄스, 아로마테라피 등이다. 운영기간은 다음달 2일부터 26일까지 프로그램에 따라 주 2회 4주 과정(초등학생 방송댄스 주1회)으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5만원(초등학생 방송댄스 2만원), 재료비는 별도다. 문의 (031)828- 9761~3
양주경찰서는 18일 홈친 귀금속을 팔아 얻은 원룸에서 10대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특수강간 등)로 박모(17)군 등 5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허모(17)군 등 5명도 같은 혐의로 검거,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군 등은 지역 선후배와 친구 관계로 몸에 문신을 새긴 뒤 같은 학교 학생들에게 겁을 줘 지난 6월23일 양주시내 금은방에서 순금목걸이 등 540만원을 훔치게 한 뒤 장물업자에게 판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훔친 물건을 판 돈으로 원룸 2곳을 얻어놓고, 지난 8일 길을 가던 A(15)양 등 2명을 방안으로 유인해 집단 성폭행하는 등 범행장소로 써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들은 지난 6~7일에도 친분이 있거나 인터넷 채팅에서 만난 10대 여성 2명을 각각 원룸으로 유인해 같은 수법으로 성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허군 등도 부모가 운영하는 슈퍼마켓 방안으로 여학생을 유인, 강간한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밝혀졌다.
양주시는 주부 및 학생을 대상으로 2011년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남은음식 줄이기 체험수기 공모전을 오는 9월 9일까지 실시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푸짐한 상차림, 식량자원 낭비로 인한 환경오염 등 잘못된 식생활 문화를 일깨워주고, 건강하고 알뜰한 음식문화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시 관내 초·중·고생, 대학생 및 주부이며 음식문화개선 및 남은음식물 줄이기 체험수기를 학생은 각급 학교별 일괄 접수하고, 주부와 대학생은 개별로 시청 민원해결과 식품안전팀에 제출하면 된다. 수기공모주제는 ▲푸짐한 상차림과 낭비적인 음식문화 개선사례 ▲음식물 안남기기 관련사례 ▲식량자원 낭비 및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 개선수기 ▲향토음식을 통한 음식문화발전 및 홍보방안 ▲새로운 정부시책인 녹색성장을 위한 음식문화 개선방안 등이다. 작품에 대한 시상은 최우수 5명, 우수 10명, 장려 15명 등 총 30명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게 되며, 시상은 10월중 학생은 학교별로 학교장이 전수하고, 주부는 시 월례조회 시 시상하고 부상으로 총 195만원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공모부문은 글짓기부문(원고지 10~15매)으로 응모 작품은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양주시농업기술센터은 생활개선회 5-S 운동의 하나인 1회원 1기술 갖기 실천을 위해 생횔개선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센터 소회의실에서 P.O.P(Point Of Purchase) 예쁜글씨 자격증반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자격증반은 오는 9월 1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진행하며, 프로그램은 초·중·고급 단계로 P.O.P 기초이론, 포스터 칼라 사용법, 색채이론과 효과 놓기 등이며 강사로는 한국 P.O.P디자인 협회 소속 현인경 전문 디자이너가 맡아 진행된다. 정순희 농업진흥과장은 “농촌여성이 다양한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초기자본도 들지 않고 부업은 물론 무점포 창업이 가능한 P.O.P 자격증반을 개설했다”며 “생활개선회 위상강화와 농촌여성의 능력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