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마련한 ‘가족과 함께하는 치즈문화 체험’에 참여한 주부들이 스트링치즈를 만들고 있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7~8월 휴가철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치즈문화 체험’을 맹골마을 종합체험관(남면 매곡리)에서 매주 수요일 10시에 운영하고 있다. 이번 체험교육은 가족과 함께 치즈 문화체험을 통해 가족애를 느끼고 아이들의 심신을 활짝 열어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체험내용은 치즈 스토리, 스트링 치즈 만들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퓨전 퐁듀 시식, 구워먹는 치즈 등으로 구성된다.
양주시는 16일 저녁 7시부터 양주별산대 놀이마당에서 ‘제4회 해설이 있는 시민 음악회’를 갖는다. 이번 무대는 품격을 갖춘 클래식 공연으로, 시민에게 문화향유의 기회제공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친숙한 공연 프로그램과 곡에 대한 자세한 해설을 덧붙여 관람객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은 프로그램에 대한 배경 설명을 통해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시민에게 배려하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 누가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친숙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Easy Classic’, 초·중·등 교과서에 등장하는 클래식 음악을 프로그램에 포함하여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가족과 함께하는 음악회’ 등으로 진행된다. 초대가수로 ‘별이 진다네’와 ‘왠지 느낌이 좋아’, ‘산다는 건 다 그런 게 아니겠니’, ‘기분 좋은 상상’ 등의 히트곡으로 유명한 여행스케치가 대표곡 5곡을 선보이며 대미를 장식한다. 시 관계자는 “시립 합창단, 교향악단의 연주를 통해 매력적인 자족도시의 비전을 실현하고,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통해 공연에 대한 이해도 및 만족도 향상에 크게 신경썼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031)820-2104
양주경찰서는 13일 초보 골퍼들을 내기 골프에 끌어들여 5천만원을 뜯어낸 혐의(사기, 공갈)로 이모(58) 씨를 구속하고 박모(59) 씨 등 공범 2명을 지명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5월 11일 오전 7시쯤 가평군 하면의 한 골프장에서 초보 골퍼 A 씨에게 타당 1만원 내기 골프에 끌어들여 초반에 고의로 돈을 잃은 뒤 타당 50만원으로 금액을 올려 올려 650만원을 따내는 등 지난 3월부터 두달동안 수도권 일대 골프장에서 같은 수법으로 총 13회에 걸쳐 5천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내기에서 진 피해자들이 현금이 모자를 경우 “갚지 않으면 가만히 두지 않겠다”고 위협해 피해자 카드로 골프용품과 가전제품을 산 혐의도 받고 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외제차량을 타고 다니며 재력가 행세를 해 피해자들을 안심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달아난 공범을 찾는 한편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수사를 확대했다.
양주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검소한 휴가분위기 조성과 차질 없는 업무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여름 휴가철 복무 집중점검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복무점검은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올바른 공직자상 확립을 위해 점검하고 점검결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확인서를 받아 지적받은 공무원에 대해서는 엄중처벌한다는 방침이다. 점검대상은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동이며, 복무와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2개반 6명을 편성 운영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보안관리 실태 ▲근무시간 미준수 ▲장시간 무단이석 또는 출장을 빙자한 사적용무 수행 ▲당직근무 태만 ▲휴가자 업무대행자 미지정 ▲업무시간 중 음주, 도박, 오락행위 등 업무외적인 웹서핑 ▲민원불편 초래행위 ▲차량 5부제 및 홀짝제 미이행 등을 집중점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점검결과 부서별 지적현황을 2011년 부서평가에 반영하고 사안아 중할 경우는 징계조치하고 근무평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복무점검을 통해 여름 휴가기간 동안 업무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청렴하게 변화하는 공직자의 올바른 모습을 보여주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자원봉사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의미있는 봉사활동의 기회를 제공, 건전한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희망나눔터와 함께하는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운영한다. 여름방학을 맞아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싶은 청소년들이 늘고 있는데 단순한 봉사활동 시간 채우기가 아니라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면 양주시 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하면 해결할 수 있다. 이번 청소년 자원봉사실천학교는 기존의 운영방식과는 달리 권역별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설치돼 있는 자원봉사 희망나눔터와 함께 프로그램을 구성, 오는 20일부터 8월 22일까지 방학기간 동안 9차례 운영할 방침이다. 모집기간은 18일까지 선착순이며, 많은 청소년들에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 1개 프로그램만 참여 가능하다. 지역 중고등학생 350명을 대상으로 하며, 접수는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http://yjv1365.or.kr)에서만 신청할 수 있다. 문의 : 권역별 희망나눔터 또는 자원봉사센터(☎031-843-1365)
양주시는 지난 10일 광적면 광석리의 광적생활체육공원에서 현삼식 양주시장과 조웅래 양주시생활체육회장, 시·도의원을 비롯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개장식을 열었다. 광적생활체육공원은 체육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욕구충족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시민의 건강증진 및 여가선용을 위해 조성됐다. 체육공원은 총사업비 229억원을 투입해 2004년 9월 착공해 금년 6월에 완공했으며 부지 10만4천443㎡에 축구장 1면, 게이트볼장 1면, 테니스 4면, 족구장 4면, 인라인스케이트, 야외공연장, 체력단련코스 등의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기재 체육시설팀장은 “광적생활체육공원은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체력 향상은 물론 동호인과 도시민들의 이용도 활발할 것이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재활용품에 대한 주민의식 전환과 재활용 촉진을 위해 ‘양주시 재활용품 공모전’에 들어간다. 10일 시에 따르면 오는 8월 25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공모전은 재활용품에 대한 인식 전환, 재활용 촉진의 기틀마련, 3R(reduce, recycle, reuse) 운동 확산 등으로 자원 절약과 환경친화적인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재활용품 공모전 공모분야는 실용부문, 예술부문 등 2개 부문으로, 주제는 자유(재활용품 이용)이며, 1인 1작품을 시 청소행정과로 제출하면 된다. 현재 시에 거주하는 초·중·고등부, 일반부(대학생 포함)로 나눠 실시되며 작품 규격은 가로·세로 각 1m×높이 1.5m이내로 중량은 10㎏이하 이다. 심사를 거쳐 최우수(부상 30만원), 우수(부상 10만원), 장려(부상 5만원) 등 10명을 선정하며, 공모전 입상자 발표는 오는 8월 30일 시청 홈페이지(www.yangju.go.kr) 에 게시되고, 시상식은 9월 월례조회 시에 개최할 계획이다. 단, 타 공모전에 입상했거나 폭발성 등 안전에 위험이 있는 작품은 제외된다. 문의는 시 청소행정과(☎031-820-2383)로 하면 된다.
양주시는 개발제한구역 지정당시 거주세대 중 2010년도 도시지역 가구당 월평균소득 이하인 세대를 대상으로 생활비용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7일 시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개발제한구역 지정당시부터 계속하여 거주한 세대로 통계청에서 발표한 월 소득이 도시지역 가구당 월 평균소득인 367만142원 이하인 세대로서 연간 6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생활비용보조금 신청기간은 오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이며, 해당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고, 산림공원과에서 거주사실 등 적격여부를 심사한 후 지급할 방침이다. 생활비용보조금 지원사업은 국토해양부에서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생활편익 제고를 위해 생활비용(학자금, 전기료, 건강보험료, 정보통신비, 의료비 등)에 대한 직접지원 제도를 지난해부터 도입하였으며, 주민지원사업 시행규정에 의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생활비용보조금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산림공원과 녹지관리팀(☎031-820-2651~3)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공동체 생활을 통해 기술을 습득하고 봉사도 하며 가족처럼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인 소셜아트센터(원장 오용열)가 6일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에서 개관했다. 소셜아트센터는 장애인들이 24시간 함께 생활하며 단순한 자활치료에서 벗어나 바리스타와 제빵기술 등을 익힐수 있는 전문기술교육을 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난 2002년 이·미용과 ‘사랑의 양주 빵 나눔 봉사’를 하면서 장애인 수십명과 자신의 집에서 함께 생활해 오던 오용열 원장이 장애인들의 자활치료는 물론 각종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뜻있는 복지가의 도움을 받고 지역민과 운영위원회를 만들어 장애인들의 꿈의 터전을 개관하게된 것이다. 소셜아트센터는 목욕탕과 숙소, 간호실, 물리치료실, 직업재활 교육장, 그룹활동실, 상담실 등이 갖춰져 있으며 음악·심리·원예·미술·독서·물리 치료와 양초·한지·도자기·십자수·은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지적·자폐성 장애인이 입소할 수 있는 이곳은 현재 법인이 아닌 관계로 일부 자비부담과 후원자들의 후원금으로 운영하고 있어 도움이 절실한 상화이다. 문의 ☎(031)829-8009
양주시 청소년문화의집은 여름방학을 맞아 자아상을 점검하고 친구들과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다양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놀이를 통한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은 다음달 5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화·목 초등학생 1~4학년 25명을 모집하고, 학습클리닉은 같은달 5일부터 19일까지 초등학생 5, 6학년 12명과 중 1~3학년 12명을, 자존감향상프로그램은 같은달 3일부터 24일까지 초등학생 3, 4학년 12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는 1개 프로그램만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 여름·겨울방학 프로그램 참가시 결석, 불참한 참가자는 신청할 수 없다. 이번 프로그램 신청 후 결석 시에도 다음 1년 간 프로그램을 참가할 수 없다. 교육비는 전액무료로 선착순 모집하며, 접수는 청소년지원센터 홈페이지(www.yj1318.net)로만 신청할 수 있다. 아동이름으로 회원가입해 신청해야 한다. 문의 (031)858-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