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일 제1군단장(중장)이 지난 27일 자신의 모교인 동두천 고등학교를 찾아 후배들에게 ‘꿈과 국가안보’란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이날 강연에 앞서 장학금을 전달한 최종일 군단장은 “모교가 이처럼 발전된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인생의 선배로서 큰 꿈을 가지고 열정과 행동하는 실천, 그리고 창의력을 가지고 역사공부와 독서를 통해 국가관과 자신의 분야에 전문가가 되라”고 강의했다. 최 군단장은 양주 남면 출신으로 육군사관학교 34기로 입교해 육군 소위로 임관하면서 군인의 길을 걸었으며, 자이툰부대 부사단장과 국방부 국제협력차장, 7보병사단장, 연합사 작전참모부차장을 거쳐 지난 2010년 12월 제1군단장에 취임했다.
양주시 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구강질환 예방과 조기 치료의 중요성 홍보를 위한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30일부터 오는 6월3일까지 5일간 양주시보건소, 덕정역, 별산대놀이마당, 각 마을 경로당 등에서 개최된다. 양주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구강보건의 날 행사는 ▲어린이 구강보건인형극 개최(6월3일) ▲꿈나무 치아건강 교실 운영(5월31, 6월1일) ▲제3회 노인건치선발대회(6월1일) ▲구강보건의 날 행사(구강건강 홍보 캠페인 6월2일) ▲찾아가는 노인구강건강관리(5월31~6월1일)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한편 시 보건소는 구강건조증에 따른 입체조 교육을 노인들에게 실시하고 건치 어르신을 선정하는 건치노인선발대회, 각 마을 경노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구강건강관리와 아울러 덕정역 광장에서 구강건강 상담, 아동들의 충치예방을 위한 전문가불소도포를 실시할 예정이다.
양주경찰서는 26일 범죄 피의자를 검거해 경찰에 인계한 용감한 시민에게 감사장과 보상금을 수여했다. 김인옥 서장은 지난달 13일 여성 피해자의 목을 조르고 성폭행 하려했던 범인을 격투끝에 붙잡아 경찰에 인계한 용감한 시민 박모(31)씨에게 서장 명의의 감사장과 보상금 2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상을 수상한 박씨는 “도와달라는 아가씨의 음성에 범죄라는 직감이 들어 피의자를 뒤쫓게 됐다”며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감사장까지 받아 쑥스럽다”고 말했다.
양주시에 살고있는 와타나베 아쯔꼬(48)씨가 양주시 결혼이주여성 제1호 공무원이 됐다. 와타나베씨는 4월에 진행된 정식 채용절차를 거쳐 지난 23일, 다문화 담당부서인 가정복지과 여성지원팀에 배치됐다. 앞으로 와타나베씨는 다문화 가정을 위한 각종 지원활동과 애로사항 상담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와타나베씨는 19년전 우리나라 남성과 결혼해 대학생과 고등학생, 유치원생 등 2남1녀의 자녀를 둔 결혼이주여성이다. 화타나베씨는 “처음에는 한국생활에 정착이 힘들었지만 이제는 노하우가 생겨 문화와 풍습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에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톡톡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그녀는 2003년부터 지역주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일본어 강의를 하고 있으며, 시의 우호도시인 일본 후지에다시와의 방문 교류시 통역과 안내를 맡는 등 한국과 일본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경기도 문화관광해설사로 근무할 정도로 유창한 한국어 실력도 자랑한다. 현삼식 시장은 임용장을 교부하면서 “결혼이주여정 및 다문화가족의 입장을 대변해주고 각종 상담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이들이 조기에 정착하는데 큰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
양주시는 오는 6월 1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현삼식 양주시장, 전성용 경동대학교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시에 경동대학교 양주캠퍼스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동대학교 양주캠퍼스는 지난 19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위치 변경 계획 승인을 받고 양주시 고암동 일원에 입학정원 300명, 재학생 1천200명을 목표로 2012년 착공해 2014년 개교할 예정이다. 이번 이전이 확정된 대상학과는 건축토목공학부(60명), 스포츠마케팅학과(40명), 유아교육과(40명), 경찰행정학과(90명), 경호학과(40명), 디자인학과(30명) 등이다. 경동대학교는 강원도 고성군에 1997년 3월 개교한 사립 단과대학으로서 3개 학부 21개 학과로 구성돼 있으며, 외국의 29개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경동대학교 양주캠퍼스가 유치는 열악한 경기북부지역 교육 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교육기회 제공에 기여해서 교육도시로 한걸음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주출입국관리사무소가 지난 22일 제4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다문화 한마음 축제’가 일부 귀빈과 직원은 인근 보양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한 반면 수백명의 다문화 가족들은 노상 천막에서 부실한 점심을 해결해 주최측의 무성의함이 빈축을 사고 있다. 이 행사는 덕계동 청사 1층 강당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다문화 한마음 축제’에 경기북부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400여명을 초청해 장기자랑과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하지만 박영순 소장과 일부 귀빈, 직원 6~7명은 2부 축하공연이 마무리 되기전인 12시 20분께 인근 오리탕집으로 이동해 식사를 한 반면, 다문화 가족들은 주차장에 마련된 천막이나 노상에서 후원금 등을 내고 전이나 만두, 쌀국수 등 부실한 음식으로 점심을 해결했다. 이날 행사를 관람한 한 시민은 “비록 천막은 쳤다고 하나 일부는 자리가 없어 햇빛이 있는 노상에서 아이들과 끼니를 해결했다”며 꼼꼼하지 못한 행사 진행을 지적했다.
김인옥 양주경찰서장은 지난 19일 늦은밤 현장중심 치안활동 전개를 위해 파출소 일일체험근무를 실시했다. 김 서장은 이번 체험근무에서 고암초등학교 어머니 폴리스와 함께 아동범죄 예방을 위해 등하굣길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교 내 화장실 등에 설치된 비상벨을 점검했다. 순찰을 마친 김 서장은 직원과의 환담자리에서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냉철하게’라는 말처럼 거리의 법 집행자로서 친절하고 엄정한 집행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 받는 경찰이 되자”고 당부했다.
양주시 장흥면에 얼굴없는 ‘익명의 기부천사’가 나타나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무기명 기부자가 매달 쌀(20㎏) 2~4포씩을 장흥농협 송추지점을 통해 장흥면사무소에 전달하고 있다. 면사무소에서는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농협을 통해 기부자의 인적사항을 파악하려 했으나 기부자가 익명으로 전달해 줄 것을 부탁했다며 파악할 수 없었다. 이에 따라 장흥면은 익명 기부자의 숨은 뜻을 받아들여 지역의 저소득층 중 식구가 많은 가정에 이 쌀을 전달하기로 했다. 장흥면 관계자는 “요즘처럼 경제난이 심각해지면서 모두 힘들게 살고있는데 한 얼굴 없는 천사의 선행이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며 “익명 기부처럼 훈훈한 나눔의 손길이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경찰서는 18일 양주시 일대에서 상습적으로 금품과 통장 등을 훔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로 박모(23)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8일 오후 10시께 양주시 백석읍에서 주차된 차량의 문을 열고 명품가방과 통장을 훔치는 등 지난 3월부터 총 12회에 걸쳐 양주시 일대 병원과 상가, 사무실 등에서 2천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박 씨는 사무실이나 병원에 침입해 훔칠 물건이 없을 경우 공용통장의 비밀번호가 통장 뒷면이나 책상에 적혀있다는 점을 이용해 통장을 훔쳐 나와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빼간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박 씨가 같은 수법으로 또 다른 범행을 저질렀는지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양주시는 광적면 덕도리 소재 ㈜태진(대표이사 김선유)이 지난달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2011년도 ‘G-STAR 기업육성 프로젝트’지원업체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G-STAR 기업육성 프로젝트사업은 도내 31개 시·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력이 뛰어나고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선택과 집중 지원을 통해 글로벌스타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내에 기술혁신, 수출형기업 등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 중 연 매출액이 100억원 이상,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으로 신기술(NET), 신제품(NEP) 인증과 연구개발비 3%이상 또는 수출액 비중 30% 이상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기업을 지원업체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내에 18개 업체가 선정됐고, 시는 유일하게 (주)태진이 지원업체로 선정됐다. 5도계, 식품가공 자동화 플랜트를 생산하는 ㈜태진은 지난 1980년 11월 태진기계공업사로 시작, 2004년 6월 ㈜태진으로 상호를 변경해 지금까지 기계류 부품 소재 및 우수자본재를 개발해 오고 있다. 또한 1995~1996년에는 국산신기술 인정제도인 ‘KT’ 마크를 과학기술처로부터 획득, 가금자동화 설비 특허, 의장등록, 실용신안 등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