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대전차 방호벽을 이용해 도시미관을 정비해 시의 브랜드가치를 높여 나간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의정부시 금오동 구간과 양주시 마전동 구간을 잇는 대전차 방호벽의 외관 벽면을 활용해 슈퍼그래픽(벽화)을 통해 브랜드, 문화, 관광, 특산품을 소재로 홍보벽화를 설치해 시의 관문에 변화를 준다는 계획이다. 시의 경계에 위치한 대전차 방호벽은 출퇴근시 통행량이 매우 많은 곳으로 시의 비전과 시정목표를 중점적으로 활용해 홍보효과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천200만원이 투입되고 홍보분야 자체인력을 활용해 기획 및 디자인작업을 벌여 오는 6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예산절감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윤표 공보전산과장은 “양주의 브랜드가치를 올릴 슈퍼그랙픽(벽화) 작업은 시의 브랜드와 비전을 널리 알리고 깨끗한 도시미관을 형성할 새로운 홍보시스템”이라고 설명하고 “벽화에 사용된 디자인은 시에서 발간되는 홍보물에 무료로 사용해 젊고 세련된 도시이미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이달부터 양주회천지구 지장물 철거공사와 폐기물처리 및 가설울타리 설치공사 등 본격적인 지구관리에 들어간다. 양주회천지구는 지난해까지 대부분의 보상이 완료됐으나 본격적인 사업 착수가 연기되며 빈집 및 폐기물 발생과 이로 인한 안전사고, 슬럼화에 따른 범죄발생, 쓰레기 무단투기 등의 문제점들이 계속됐었다. 하지만 올해부터 신설된 LH 양주지구관리단이 양주회천지구 및 광석지구의 관리업무를 전담함에 따라 사업지구의 관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LH 양주지구관리단은 향후 추가 임대 가능한 농지를 추가로 확보하고, 임대 대상 범위를 양주광석지구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은 ‘2011년 양주청소년문화존’을 오는 14일 양주청소년문화의집앞 문화공원에서 개최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시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공단에서 주관하는 청소년문화존은 청소년의 자발적 참여로 끼와 취미를 살려 젊음의 열기를 발산하는 상설 열린 문화공간으로 바른 여가생활 영위와 건전 청소년 공연문화 체험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문화존에서는 200여개의 세계 각국의 타악기를 연주하고 문화존 참여관객 청소년과 공연 연주자가 하나가 돼 드럼서클을 만드는 것으로 시작해 ‘그대 청소년! 하늘을 향해 쏴라! 열기구체험’, 고암중학교 무혼 댄스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과 다양한 체험행사가 이뤄진다.
육군 25사단(사단장 신동만 소장)은 지난 1998년 가족면회가 중단된 이후 13년 만에 가족면회를 재개해 신병교육을 마친 11-8기(279명) 훈련병들에 대한 신병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4일 육군 25사단 연병장에서 열린 수료식에서 우수사병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함께 가족들이 5주 간의 신병교육을 마친 훈련병들에게 직접 이등병 계급장을 달아주는 순서를 가졌다. 신동만 사단장은 “군생활이 인생의 새로운 꿈을 잉태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고 도전과 끈기로 신병훈련을 무사히 마친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천안함사건과 연평도사건처럼 적의 도발이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전투프로, 특급전사가 되어 어떠한 임무에서도 최상의 수준을 갖춘 훌륭한 군인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훈시했다. 훈련을 마치고 이등병 계급장을 단 김경철(21) 이등병은 대구에서 새벽 4시에 음식을 준비해 올라온 아버지 김청진(49) 씨, 어머니 김삼숙(49) 씨와 따뜻한 만남을 가졌다. 아버지 김청진씨는 “아들이 좋아하는 닭과 김밥을 준비했다”며 “훈련을 무사히 마친 늠름한 모습을 보니 한없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소대장훈련병으로 훈련을 마친 신광인(20) 이등병은 새벽 5시 부산에서
의정부 신곡동의 A아파트에서 지난 4월 6일 0시 30분쯤 발생한 야구방망이와 쇠파이프를 이용한 유모씨 피습사건이 한 달째 시간이 흐르는 가운데 별다른 진척이 없어 안 잡고 있는 것인지, 못 잡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 고조되고 있다. 양주, 의정부, 동두천에 발행되는 주간신문 기자인 피해자 유모씨에 따르면“사건이 일어난 6일 사무실에서 편집을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면서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를 하는 순간 마스크를 하고 야구방망이를 든 괴한이 머리를 쳤으며, 또다른 괴한이 쇠파이프를 휘두르고 도주했다”고 말했다. 현재 수사를 맡고 있는 의정부경찰서 관계자는“그동안 피해자의 사무실과 자택의 동선을 따라 CCTV 확인과 동일시간 때에 휴대전화 기록을 토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며 “지난 26일 테러범들의 DNA가 마스크에서 검출돼, 용의자들에 대한 대조를 벌이며 수사하고 있지만 아직 뚜렷한 용의자는 아직 없다”고 밝혔다. 가해자들은 피해자의 얼굴을 모르는 상태에서 어디선가 걸려오는 전화를 받고 자주색 차량만 확인한 가운데 차에서 내리는 유모씨를 향해 야구방망이를 휘두른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피습사건에 대해 주민 L모씨는 “의도적이고 조직적인 피습사건으로 파악되
양주시는 5월부터 오는 10월까지 관내 전 지역에서 생태교란 야생식물(단풍잎돼지풀)제거사업을 추진한다. 1일 시에 따르면 토종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시민의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는 단풍잎돼지풀을 5월부터 번식을 억제하기 위해 읍·면·동별 자체 제거 계획 수립을 통해 연내 지속적으로 제거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시는 올해부터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단풍잎 돼지풀 제거사업에 대한 시민의 관심 및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단풍잎 돼지풀 수매보상제도’를 실시한다. 수매보상제도는 지역 주민이 단풍잎 돼지풀을 뿌리째 제거해 거주지 관할 읍·면·동에 제출하면 1뿌리당 10원씩 보상해 주는 것으로 관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수매 참여가 가능하다. 사업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수매시간 및 장소는 평일 오후 3시부터 1시간동안 거주지 관할 각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서 실시하고, 예산 소진 시 사업을 종료할 계획이다. 수매 보상금은 단풍잎 돼지풀을 뿌리째 뽑아오는 기준으로 1뿌리당 10원씩 보상하며, 50뿌리 1묶음이 500원이며, 1묶음 이하인 경우에는 금액이 낮아 수매보상을 실시하지 않는다. 각 읍·면·동에서 수매된 단풍잎 돼지풀은 은현면 소재 자원회수시설
양주시의회(의장 이종호)는 28일 전·현직의원과 시장, 관내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사회단체장과 시민들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의회 개원 20주년 기념식을 갖고 의정발전 유공자를 표창했다. 의정발전 유공자 표창은 ▲백석읍 윤혜선 ▲은현면 박영철 ▲남면 백상현 ▲광적면 김병열 ▲장흥면 박희자 ▲양주1동 이혜영 ▲양주2동 김용춘 ▲회천1동 박승주 ▲회천2동 지병철 ▲회천3동 유미화 ▲회천4동 임석봉 등 11명이다. 양주시의회는 지난 1991년 3월 26일 의원 선거를 실시, 8명의 의원으로 4월 15일 초대 양주군의회를 개원하며 시작해 이후 지난 4대 의회에서는 시로 승격되며, 양주시의회로 변경됐다. 양주시의회는 지난 20년동안(2011년 4월 28일현재) 총 2천396건의 안건을 접수 받아 원안가결 2천360건, 수정 13건, 부결 1건, 보류 1건, 철회 6건 등 총2천38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중 예산안 221건, 결산안 76건, 조례안 1,061건, 동의·승인안 101건, 결의안 28건, 건의안 38건, 규칙안 17건, 의견청취 84건, 공유재산 88건, 청원 1건 등 이다. 이날 양주시의회 이종호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경기지역의 한 유명 스키장이 여관으로 승인받은 건축물을 콘도로 불법 분양해 수십억원의 분양대금을 챙겼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양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A스키장은 지난 1988년 스키장내 196실 규모의 숙박시설을 여관으로 허가받았지만 콘도로 분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22일 오후 2시쯤 A스키장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관련 서류와 회계 장부 등을 확보했으며 압수물에 대한 분석 작업을 진행 중이다. 여관 객실 20·25·31평형으로 당시 한 객실당 3천500만~6천만원에 분양했으며 분양대금이 80억여원에 이를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당시 이 숙박시설을 콘도로 알고 분양받았다는 회원의 계약서도 이미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스키장이 당시 도(道)에서 콘도로 승인받지 못하자 관할 지자체에서 여관으로 허가를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공무원이 연관됐을 가능성도 수사하고 있다. 해당 지자체 관계자는 “20년도 넘은 일이라 신경 쓰지 못했는데 확인해 보니 해당 시설이 여관으로 등록돼 있었고 분양 승인을 받은 기록도 없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사결과 불법 분양으로
현삼식 양주시장은 행정 현장과의 소통을 위해 지난 18일 장흥 작은 도서관 신축공사 현장을 비롯한 5개 사업장을 전격 방문했다. 이날 현 시장은 ‘장흥 작은도서관 신축지’, ‘싱싱자전거도로 조성사업 현장과 연꽃체험마을’, ‘장흥하수관리센터’, ‘석현천 보행로 하상정비업지’, ‘장흥문화예술 특구를 이어주는 둘레길 조성사업 현장’ 등을 둘러봤다. 장흥 작은도서관을 찾은 현 시장은 “도서관을 건립한다는 취지는 좋으나 시민이 접근하기 쉬운 곳에 건물을 설치해야 하는데 사업시행 전 충분한 사전검토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도서관 입구 행단보도설치와 도서관 이용자 진입을 위해 도로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또 ‘싱싱자전거 도로’ 현장 방문에서는 “기존대로 하천변에 설치를 하는 것은 많은 예산이 소요되므로 경제성이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임야나 하천부지를 이용해 자전거 도로를 설치하는 방안을 모색하라”라고 말했다.
지난 2003년 착공돼 8년간 장기 지연됐던 양주시 가석도시개발사업이 올해 상반기 준공 예정으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적으로 각종 뉴타운 개발사업 포기와 부동산 침체시기에 장기 지연되고 있음에도 가석도시개발사업의 준공이 앞당겨져 시 발전 뿐만아니라 수년간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없었던 조합원들의 숙원도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가석도시개발사업을 위해 준공지연의 가장 큰 원인으로 사업시행자인 조합과 시청 관계부서와의 대화 단절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매주 1회 사업시행자인 조합과 시공관계자, 시청관계부서와의 정례회를 실시, 상호간의 소통행정 실현 및 각종 문제점을 해소했다. 또한 부동산 경기 침체로 조합의 재정 악화로 인한 지방세 납부 지연으로 도시개발사업 준공이 어렵게돼 시는 법률적 방안 검토와 자문 등을 통해 조합의 재정적 여건을 최대한 감안한 지방세 납부방법 변경을 추진해 조합원의 준공을 향한 숨통을 트여줬으며 도시개발사업의 준공과정에서 실과소와의 인수인계로 인한 준공 지연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정식 준공(합동)검사 이전 각 실과소와 사전준공검사를 통해 미비점을 사전에 보완 조치해 도시개발사업 준공을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