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지역공동체에 산재한 각종 특화자원을 활용해 주민주도의 비즈니스를 통해 안정적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마을기업 참여자를 오는 19일까지 추가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마을기업 사업은 마을 공동체 단위로 지역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등 커뮤니티 비즈니스를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 소득증대, 일자리창출 하도록 운영하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11개월이며, 공모서류는 공모신청서, 사업계획서, 공동체현황, 공동체 회원명단 등을 일자리담당관실로 직접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으며, 선정된 사업은 5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마을기업 사업은 ‘지역특산품과 자연자원 및 재래시장, 시장 활성화를 활용한 지역자원 활용형’, ‘폐기물 처리나 폐자원, 태양열 및 자전거, 외래동식물 퇴치를 활용한 친환경 녹색에너지형’, ‘저소득층 취약계층과 다문화가족 지원’ 등의 생활복지형 아이템을 가진 마을주민회, 부녀회, 노인회, 자생단체 등이라면 응모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고용집약적 제조업 기반이 취약하고 급속한 고령화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도입하는 ‘마을기업 사업’은 주민 소득과 일자리를 주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등 지역공동체 회복
현삼식 양주시장이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해 전방위 세일즈로 총력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광역자원회수시설과 섬유종합지원센터,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 등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예산절감을 위해 양주권 자원회수시설을 동두천시와 함께 건설했다. 이 과정에서 현 시장과 담당공무원이 중앙정부를 수차례 방문해 세일즈를 펼친 결과 2011년도 수정예산(안)이 발의돼 국비 11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 동안 시는 과거 군사시설과 군사시설보호법이란 장애로 인해 도시의 모습을 갖추기 어려웠다. 이에 시는 동두천시와 함께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특별법’에 의거해 시 전역이 지원법에 편입됐고 이 법에 근거한 ‘발전종합계획’에 3개의 도로사업을 모두 반영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와 함께 미군훈련지역인 은현, 광적, 남면 주변지역의 주민편의 사업비로 41억의 사업비를 지원 받았으며 각종 수도권 규제법의 예외를 둔 지원법에 따라 4년제 예원예술대학교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시는 경기북부지역이 국내 고급 니트 생산의 90%, 세계 고급니트 생산의 40%를 점유하고 있는 섬유산업의 중심지임에도 중·소 임가공업체가 대부분으로 자체 기획, 정보,
양주시는 최근 경기도내 세정운영 우수시·군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12일 시 세무과에 따르면 자체 업무개선을 통한 창의시책 발굴을 한 후, 안성, 평택, 성남, 김포, 파주, 포천 등 6개시를 방문해 전반적인 지방세정 운영실태 비교 및 시사점과 주요 창의시책 발굴과제를 접목, 세정혁신 과제로 선정하겠다는 취지로 실시됐다. 경기도 세정평가 우수시·군으로 평가받고 있는 6개시의 세정업무 추진내용에 대한 비교분석 결과, 공통사항으로 세정평가 및 자체 세입증대 노력을 위해 부서장들의 관심도는 매우 높았다. 시는 벤치마킹을 펼치며 세입담당공무원으로서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해 개인역량 강화를 위해 자발적인 의지와 신념을 갖고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제언했고, 행정경험이 풍부한 팀장의 역할은 시책추진 과제발굴 및 불합리한 법령 등 제도개선에 대한 연구노력과 소통 및 화합을 강조했다. 또한 정당과세를 위한 부과오류율 감소와 함께 착오신고 및 이중납부 등에 의한 과오납금 발생 최소화, 납세자 공평과세 및 성실납세 인식 홍보를 위한 세무공무원의 역할과 위상제고를 당부했다. 이밖에 시는 날로 누증돼 가고 있는 체납액 정리를 위한 특수시책 발굴 노력에 높은 열의를 갖고 업무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 6개월 간 배움을 통한 나눔의 실천 전문기술 봉사단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 및 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교육을 통한 전문성 확보와 봉사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모집은 오는 15일까지 자원봉사센터에 접수하고, 모집인원은 음악치료과정 30명이다. 센터는 또 주말에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가족봉사단 연합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한다. 가족봉사단 연합프로그램은 가족의 소중함과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뿐 아니라 민주적인 가족관계의 증진을 도모하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문제예방과 집단활동을 통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다문화 가정과 함께 연합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다문화가정 또한 우리사회 구성원임을 인식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절실히 필요한 시대에 부응한다는 방침이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2인 가족 이상으로, 오는 1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양주시 지역사회복지 협의체(위원장 조규식)는 최근 양주시청을 방문해 관내노인 무료급식을 위해 현금 636만2천원과 백미 400㎏, 김치 20㎏를 사회복지법인 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성금품은 조규식 협의체 위원장이 운영하는 남면 입암리 소재 보아스 사랑의집 창립 12주년을 맞이해 개원 기념을 뜻깊게 보내고, 자신의 칠순잔치를 대신해 마련한 자선콘서트의 수익금과 기증품 전액을 기부한 것이라 감동을 더하고 있다. 최영재 사회복지협의회장은 “조규식 위원장의 선행으로 매주2회 실시하는 무료급식 사업의 조기 안정화로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라며 “이것을 계기로 많은 지역주민의 동참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10일 시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재조명 할 다양한 역사자료 및 행정박물을 오는 12월까지 수집해 역사관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조선 태조4년(1395년) 양주군으로 개칭되고 태종 10년(1410년) 양주목으로 승격된 이후 600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를 이어온 역사와 문화의 도시다. 시는 고유의 역사기록물을 체계적으로 수집, 보존, 관리해 지역의 세심한 정서와 문화를 반영, 독특한 양주정신을 계승하고 역사기록물의 훼손, 누락 및 타지역으로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대상은 다양한 출처에서 획득한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지닌 기록물로 ▲개인 소장 공공기록물, 메뉴스크립트 ▲행장박물 ▲사회·민간단체가 소유한 근현대 기록물 ▲당대 주요사건 및 행사 기록물 ▲역대 자치단체장이 보유한 공직자 선물류 및 사적, 공적 기록물 ▲조선시대, 구한말 고문서, 전적류 등 이다. 보존장소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임시로 보관 후 사업 완료 후 역사전시관으로 개편하고, 시장 접견실을 활용해 현재 기록관에 보관 중인 공공기록물 가운데 역사적, 행정적, 문화적으로 가치가 높은 기록물을 선별해 전시하고 있으며, 축적된 기록물 가운데 가치가 높은 기록물을 순환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농촌노인들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전승교육을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민요교실(화요일 오전 10시, 장흥면 삼하리 마을회관) ▲사물놀이(수요일 오후 1시, 남면 구암리 마을회관)로 구성됐으며 강사는 박정화 양주 들노래 보존회장과 류정호 중요 무형문화재 제2호 전수자가 각각 맡는다. 교육인원은 교육과정별 25명씩이며 사물놀이는 두마치기장단과 삼채장단, 굿거리장단 등을 강의하고 민요교실은 세마치장단과 자진모리장단 등을 실시한다.
양주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생활화를 위해 ‘제1회 독서마라톤대회’를 오는 5월3일부터 10월30일까지 6개월간 운영한다. 독서마라톤은 마라톤주자가 총 구간 42.195㎞를 완주하는 일반 마라톤대회와 같은 경기방식으로 참가자가 4만2천195페이지의 책을 읽으면 코스를 완주 한 것으로 인정하는 독서대회다. 초등학생 이상 양주시민이면 누구나 대상이 되는 독서마라톤대회는 풀코스(4만2천195페이지)와 하프코스(2만1천100페이지), 단축코스(1만페이지)등 세 코스로 운영되며 중도포기는 인정하지 않는다. 접수는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각 도서관(덕정, 꿈나무, 남면)에 방문해 접수하면 되고 독서기록장은 접수와 동시에 배부할 예정이다.
■ 크로바 사무용가구의 고객사랑 환경과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크로바가구(대표 권양섭)는 신뢰경영을 추구하는 양주시의 대표적 기업이다. 30년간 드러나지 않는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연구와 기술 개발로 만들어낸 신개념의 크로바사무용가구는 21세기형 새로운 사무환경 문화를 창조했다. 이를 바탕으로 혁신적이고 합리적인 공간 활용으로 인간공간의 극대화를 실현하는 휴먼오피스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또한 제2의 고향인 양주에 대한 지역사랑도 남다른 권양섭 대표를 만나 기업에 대해 이미지와 장인정신을 들여다본다. <편집자 주> 양주시 덕정동에서 30년 역사를 갖고 있는 크로바가구는 일반가구를 생산해 오다 20년 전부터 사무용가구와 학교 교구를 전문적으로 생산해 오고 있다. 조달청과 제3자 단가 계약을 통해 우수한 제품을 정부 및 정부투자기관, 군부대, 학교(조달청 90%)등에 납품하고 있다. 또한 기술혁신중소기업 벤처기업(중소기업청) 인증과 친환경상품진흥원의 환경인증을 받는 등 탄탄한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을 검증받아 매년 50%이상의 매출신장을 보이고 있다. 매년 50%이상의 매출신장을 올리는 배경에 대해 권양섭(57)대표는 “한국산업
양주시는 지난 4일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에서 노인무료급식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현삼식 양주시장과 이종호 시의회의장, 민영신 대한노인회양주시지회장을 비롯해 시의원, 사회봉사단체,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노인무료급식소는 관내거주 65세 이상의 노인들에게 무료로 점심을 제공하면서 노인들의 의료, 미용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양주시와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가 노인무료급식에 대한 협약을 체결해 시작된 것이다. 무료급식은 회정동의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 식당에서 매주 월·목요일, 1회당 약 200명 정도가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현삼식 시장은 개소식에서 “노인무료급식소를 통한 자원봉사활동으로 우리의 아름다운 경로효친 사상과 효행문화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노인복지에 더욱 노력을 기울여 어르신들이 노후생활을 알차고 보람있게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료급식은 농협중앙회양주시지회와 새마을금고, 청미원, 레이크우드CC, 필룩스 등 관내 기업이 후원하고 여성단체협의회와 이마트, 엘찬양교회, 주부모니터단이 봉사하는 등 총 14개 기관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