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는 범구민 자전거타기 운동 확산을 위해 오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 서곳공원 주차장에서 '푸른 서구 자전거 교실'을 운영하는 한편 '자전거 대행진'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최근 급격한 교통체증과 주차난 해소, 배기가스로 인한 공해 최소화,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해 자전거타기 운동을 적극 전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구는 '푸른희망 21'환경부문과 연계해 '푸른서구 자전거 교실'을 운영한다. 자전거 교실은 관내 여성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수별 20명씩 수강생을 신청 받아 2주씩 전문강사의 지도하에 교육기간을 거쳐 교육생을 배출하게 된다. 교육에 따른 자전거 등 교육자재는 구에서 지원하며 ▲실기교육 ▲이론교육 ▲기술교육으로 나누어 세부적으로 실시된다. 또한 구는 오는 18일 자전거 동호인 등 200여명이 참여하는 '자전거 대행진'도 펼친다. 제16회 구민의 날을 기념해 관내 검단~가좌동 구간에서 펼쳐질 자전거 대행진 참여자에게는 기념품(티셔츠)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푸른 서구 자전거교실 운영 및 자전거대행진에 많은 구민들이 참여해 공해 없는 서구, 건강한 서구를 만드는데 동참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2기 의장단 선거이후 파행으로 치닫던 서구의회가 일부 반대파 의원들이 의회정상화에 합의함으로써 정상화의 길로 접어들었다. 서구의회는 3일 구청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비정상적인 의회운영으로 인해 35만 구민과 600여 공직자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것에 대해 머리 숙여 사죄한다"고 밝혔다 또 "의회 정상화를 위해 반대파에 섰던 일부 의원들과의 합의를 도출해 냈다"며 "서구지역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의 향상을 위해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는 한편 재발방지를 위한 조례, 규칙개정 등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구의회는 이와함께 "현재 법정 소송중인 의장단 선거와 관련해 법원의 판결을 존중해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법원의 판결이 있을 때까지 의회 정상화를 도모하고 상호간 비방을 행위를 일체 중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여전히 일부의원이 합의에 참여하지 않은데다 법원 판결이 남아 있어 완전 정상화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그동안 서구의회는 제2기 의장단 선거를 둘러싸고 날치기, 담합여행 등을 주장하는 의원들과의 폭력사태와 법정소송까지 이어져 시민, 사회단체와 반대파의원들이 본회의장을 점거하고 60여일 가깝게 농성을 벌이는 등 파행 운
서구는 이번 달부터 각 부서별 '일 부서 일 최고 이루기'시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일 부서 일 최고 이루기는 전국 최고가 될 수 있는 업무를 선정해 추진함으로써 고객만족의 일류행정을 구현해 나간다. 구는 시책사업의 추진방향을 ▲고객만족 및 생산성 제고로 일류행정 구현 ▲각 부서별 최고시책 선정 매진 ▲예산투입 최소화 ▲연구하고 일하는 분위기 조성 등으로 정하고 각 부서별 업무를 선정해 추진키로 했다. 또한 선정업무는 별도의 제한이 없으며 부서별 1개 이상의 업무를 선정, 시행한다. 구는 연말에 시책추진에 대한 심사평가를 거쳐 우수 부서를 선정, 표창과 인사고과 등 인센티브와 함께 기여도에 따라 해외 비교시찰 등 특전을 부여할 방침이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일 미성년자 2명을 협박해 강제로 성매매를 시킨 뒤 돈을 가로챈 혐의(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등)로 정모(20.여)씨 등 2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월 30일 오후 10시께 경기도 부천시 H(17)양 집에서 빚 100만원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H양을 흉기로 위협한 뒤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상대 남자와 윤락을 알선하는 등 미성년자 2명을 협박해 하룻밤 사이 4차례 성매매를 시키고 75만원을 갈취한 혐의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이 국내 다른 지역에 비해 노사관계가 크게 안정적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30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해 국내 노사분규 현황을 분석해 만든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안정적인 노사관계 전망'이란 제목의 자료에 따르면 총 320곳의 국내 노사분규 사업장중 경제자유구역 유치대상 업종은 전체 7.2%인 23곳에 불과하고 외국인투자기업은 1.9%인 6곳에 그쳤다. 이들 가운데 IT분야 업체가 12곳(3.8%), BT 5곳(1.6%), 관광레저 4곳(1.3%), 물류 2곳(0.6%) 등의 순으로 분규가 발생했다. 또한 올해 노동부에서 선정한 '노사관계 취약사업장' 전체 417곳중 인천경제자유구역 중점 유치대상 업종에 포함된 회사는 8.4% 수준인 35곳(외국인 업체 10곳)에 그쳐 인천경제자유구역내 기업들의 노사관계가 비교적 안정적인 것으로 전망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외국인투자기업이 주종을 이루게 될 인천경제자유구역내의 노사관계는 국내의 일반적인 노사관계에 비해 현저히 개선될 것"이라며 "이 자료를 외자유치 등을 위한 홍보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국내 분규 사업장중 기계·금속 업종이 106개사(33.1%)로 가장 많았으
인천 송도경제자유구역에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와 삼성전자 등 국내외 7개사가 10억달러를 투자,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한다. 인천 경제자유구역청은 국내·외 굴지의 7개 회사가 컨소시엄을 구성, 10억달러를 투자해 송도신도시 4공구 4만평에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클러스터'(DEC) 구축을 위한 컨소시엄 출범식을 26일 오후 서울 한 호텔에서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컨소시엄에 참여한 업체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와 휴렛패커드, 선 마이크로시스템즈사 등 다국적기업 3개사 및 삼성전자와 LG CNS 등 국내 대기업 2개사, KT, 미 IT전문 부동산 개발회사인 'Youngwoo&Assoc' 등이다. 이들 회사는 최근 인천 경제청에 공동 투자의향서를 제출했으며 내달 3일 태스크포스를 구성, 각 사의 역할 및 투자규모 등을 확정한다. 또 오는 10월중 경제청과 MOU를 체결하며 2006년 말까지 DEC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들 회사는 통신데이터센터와 시설관리센터 등을 건립, 자체 사무실로 쓸 뿐만아니라 게임이나 영상 등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관련 기업에 대해 첨단 인공지능 건물과 함께 인터넷이나 IT관련 시설 등을 임대도 하게 된다. 이들 회사는 협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다음달 초 청사를 연수구 동춘동 소재 송도테크노파크 본부동으로 이전한다고 25일 밝혔다. 지하1층, 지상6층에 연면적 2천937평 규모인 청사는 그동안 남동구 만수동 본청과 영종도 국제공항청사에 분리, 근무해온 민원업무와 투자유치업무를 통합하게 된다. 대중교통은 인천지하철 동막역 하차 후 시내버스(6번, 6-1번)로 환승하면 된다. 안내 및 문의사항은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450-7020∼7022)으로 하면 된다.
인천 송도 경제자유구역이 하수 등을 재처리해 조경용수 등으로 사용하는 광역 '중수도' 시범사업지구로 지정될 것으로 보인다. 25일 인천 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환경부는 송도 신도시를 광역 중수도 운영시범지역으로 지정,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수도법 개정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행 수도법에는 연면적 6만㎡ 이상 건물에 대해선 중수도 설치를 의무적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지역을 대상으로 한 규정은 없어 수도법 개정이 필요한 실정이다. 수도법이 개정되면 중수도 시설 설치예산(200억원) 가운데 절반을 국고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인천구역청은 내년 상반기 가동 예정인 '송도하수종말처리장' 인근에 중수도(정화수 재처리)시설을 2008년까지 완공, 처리장에서 나온 하루 5만7천여t의 방류수를 재처리해 조경용이나 청소용 등으로 지역에 공급할 방침이다.
인천시 서구도서관은 오는 9월 9일∼12일 부동산 재테크 특강을 무료 운영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좋은 아파트를 선택하는 요령 및 부동산 투자개념, 인천 특색분석에 의한 부동산 투자법 등을 강의한다. 5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희망자는 서구도서관(578-0865)을 방문, 신청 접수하면 된다.
인천시 서구는 오는 9월 1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여성 200명을 대상으로 전문강사를 초청, 특별 테마 강연을 갖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전문 강사인 배정희 파워스피치트레이닝 연구소 소장을 초청, '당당한 여성이 아름답다'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서구 관내 거주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접수는 해당거주지 동사무소나 서구청 사회복지과(560-432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