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소재 학교법인 신성학원 인천외국어고교(교장 이남정)는 7일 재단측의 전교조 가입 교사 파면조치에 대해 학생들의 수업거부로 파문이 확산되자 임시휴교령을 내렸다. (본보 5월 28일자 12면 보도) 이 학교 관계자는 이날 "현재로서는 정상적인 수업이 어려워, 교장 직권으로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임시휴교 조치한다"고 밝혔다. 이 학교 1∼3학년생들은 학교측이 학부모와 동창회, 학생들의 전교조 가입교사 파면철회 요구를 수용치 않은데 반발, 이날 오전 9시부터 수업을 거부한채 교내 운동장에서 항의시위를 벌였다. 시 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담당 장학관은 "학교측이 일정기간 시간을 두고 대책마련을 위해 휴교조치를 취한 것 같다"며 "교장에게 경고를 할 수 있을 뿐, 파면교사 에 대한 징계철회 등 법규 이외의 사항을 요구할 수 없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학교측은 지난 4월24일 박모(28), 이모(37)교사를 불법쟁의행위 및 복종의무 위반 등으로 파면한뒤 이들이 담당한 영어와 일어과목에 기간제 교사를 투입하고 있으나 학생들의 반발로 그동안 수업에 차질을 빚어왔다. 학부모들도 1학년생의 경우 특목고란 이유로 분기별로 100만원 가량의 등록금을 내야 하
인천시 서구는 구민에게 가까이 다가가 아름다운 선율과 풍요로움을 선사할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오는 10일 저녁 7시 30분부터 검단중학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립무용단을 비롯한 가넷댄스 공연, 스포츠댄스 공연, 밸리댄스 공연과 구민참여마당이 열리며 초대가수로는 녹색지대, 악동클럽, 안혜지, 박희수의 공연이 이어진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권역별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는 지난해 2번의 공연 모두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올해도 3번의 공연이 잡혀 있다. 구는 이번 작은 음악회는 무더워지는 초여름의 갈증을 해소하고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참여하며 사랑을 느끼고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올해도 주민들의 성원을 기대하고 있다.
경인고속도로 서인천 I.C에서 청라경제자유구역까지 도로가 건설돼 고속도가 직선화되고 서인천 I.C에서 인천 종점까지를 일반도로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서인천 I.C주변 28만평이 기존 도심과 청라경제자유구역을 연계하는 복합기능도시로 개발된다. 7일 인천시에 따르면 동서로 뚫려 있는 경인고속도로(서울∼인천, 24㎞)가 서인천I.C에서 남쪽으로 휘어져 있어 교통흐름이 원활하지 않은데다 도심을 관통, 도시주거환경을 해치고 있음에 따라, 서인천 I.C에서 청라경제자유구역까지 6.7㎞를 신설, 고속도를 직선화하기로 했다. 고속도에서 서곶로(가정오거리∼검단, 왕복6차선)를 연결하는 도로 0.55㎞를 놓기로 했다. 이들 도로 개설에는 4천264억원이 소요된다. 그대신 서인천 I.C에서 인천 종점까지 10.5㎞ 구간을 고속도가 아닌 일반도로화해 차량들의 진출입을 자유롭게 할 예정이다. 또 1조1천293억원을 들여 주택과 상가시설 등이 들어서 있는 서인천 I.C 주변 28만평을 업무와 주거, 상업 기능 등을 두루 갖춘 인구 2만4천여명의 '복합기능도시'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825억원을 투입, 서인천 I.C 인근 가정오거리를 중심으로 남북과 동서방향으로 2개 노
제6회 전국어린이통계경진대회가 오는 7월 11일 인천에서 열린다. 6일 통계청 인천사무소에 따르면 지식정보화사회에서의 어린이들이 통계정보에 대한 활용·분석 능력을 통해 통계마인드를 고취토록 하기 위한 전국어린이 통계경진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는다. 접수기간 7일부터 19일까지 2주간이며 접수는 우편 또는 방문접수(우편접수의 경우는 19일 소인분까지 유효)를 받고 팩스로 접수할 경우 대회 1일 전까지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을 반드시 보완 접수하면 된다. 대회장소는 인천시 소재 초등학교로 7월 1일 이후 인천통계사무소 인터넷홈페이지와 게시판에 공고한다. 인천 통계사무소는 "대회는 통계자료(그래프와 표)를 보고 이를 분석하거나 해석해 변화와 전망 등에 대한 자기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며 "통계청 본청에서 대회관련 기획, 문제출제 등을 주관하고 대회는 지방사무소가 소재하는 지역에서 동시 실시하는 이번 경진대회에 관심있는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는 인천통계사무소 서무과 (460-2513, 팩스 471-6600), 홈페이지(incheon.nso.go.kr)
인천시 여성복지관은 IT전문 장기교육 과정 교육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교육과정과 인원은 ▲프리젠테이션 기획과 제작 20명 ▲전자 상거래 웹사이트구축 20명 ▲스페셜리스트 웹사이트 구축 20명 등이다. 기간은 오는 7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이며 시간은 매주 월∼금요일 하루 4시간씩이다. 수강료는 6개월분 12만원. 문의 815-7101
인천 서구는 힘차게 발전하는 구의 발전상과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서구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한 사진 및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분야는 자연경관은 관내 주요 명산, 공원, 자연환경, 4계절을 표현한 작품이고 전통문화는 대곡동지석묘, 신현동회화나무 등 전통과 관련된 작품이다. 또한 생활문화는 스포츠, 레저, 음악회, 축제 및 지역주민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표현한 것 등 서구와 관련된 소재로서 반드시 미발표작이어야 한다. 자격제한은 없으며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구청 문화공보과에 개별 또는 단체로 직접 접수하고 작품명, 장소, 주소(우편번호), 성명, 전화번호 등을 별도 용지에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시상은 오는 12월 11일 서구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하며, 이후 19일까지 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작품전시회를 갖는다. 시상내역은 금상 2점에 상장 및 상금 각 100만원씩, 은상 4점에 상장 및 상금 각 50만원씩, 동상 6점에 상장 및 상금 각 30만원씩, 입선 50점에 상장 및 상금 각 10만원씩이 지급된다.
인천시 홈페이지(incheon.go.kr) 접속자가 하루 평균 3만건을 넘어섰다. 6일 시에 따르면 지난 97년 인터넷 홈페이지가 개설된 이후 콘텐츠를 대폭 보강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 결과 지난 5월 하루 평균 접속자가 3만건을 넘어섰다. 특히 5월 둘째주에는 시민건강걷기대회 접수, 행정모니터요원 모집 등의 영향으로 하루 평균 접속건수가 홈페이지 개설 이후 가장 많은 6만3천건을 기록했다. 시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웹사이트 업그레이드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시가 지난달 31일부터 4일 동안 전북에서 열린 '제3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지난해 보다 3단계 도약한 종합 6위를 차지해 미래를 밝게 했다. 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는 초등학교, 중학교를 대표하는 선수 730명과 임원 169명 등 899명이 참여했으며 초등학교17종목, 중학교 30종목에서 금메달 29개, 은메달 27개, 동메달 41개 97개의 메달을 획득하였다. 특히 양궁종목에서 부평동중 양궁팀은 4천59점, 양궁종목의 부평동중 김종건 선수는 50m와 개인종합, 단체종합, 사격(공기소총)은 북인천여중의 정환희 선수, 수영(개인혼영 200m)종목은 광성중의 김준한 선수가 각각 신기록을 수립했다. 또한 다관왕 입상자로는 양궁종목의 김종건 선수가 30m,50m와 개인종합, 단체종합을 석권하여 4관왕에 올랐으며, 사격(공기소총)에서 북인천여중의 정환희 선수가 개인과 단체, 육상의 동암중 문보성 선수가 1500m와 3000m에서 각각 2관왕, 체조의 서림초 김민지 선수가 개인뜀틀과 마루운동에서 2관왕, 레슬링종목의 산곡중 민구 선수와 박병규 선수가 65㎏과 95㎏에서 각각 2관왕으로 입상하였다. 단체종목에서는 부평동중의 축구, 인천선발(
인천시민들이 대중교통 수단중 택시 이용에 가장 큰 불편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인천시 교통불편신고센터에 따르면 올들어 4월말까지 접수된 대중교통 불편신고(469건)중 택시 불편신고가 전체의 53%(250건)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시내버스 41%(190건), 시외버스 6%(29건) 등의 순이다. 택시 가운데서는 개인택시(102건)에 비해 회사택시(148건)에 대한 불만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불편사항은 불친절(101건), 승차거부(81건), 부당요금(61건), 무정차 통과(51건) 등의 순으로 지적됐다.
인천 서구는 이달부터 11월까지 6개월에 걸쳐 관내 운수사업체 차량의 배출가스 단속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서구 관내에는 현재 버스업체 5개소(318대), 마을버스업체 1개소(1대), 택시업체 19개소(1천532대) 등 25개 업체가 운행중에 있다. 이에 따라 담당부서에서는 단속반을 편성하고 주 2회 이상 매연측정기 및 CO/HC 측정기, 비디오 단속 장비 등을 투입해 업체 차고지 방문단속과 노상비디오 단속을 병행 실시한다. 노상비디오 단속은 기간내 업체별 보유차량 90% 이상 차량단속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인터넷 홍보 등으로 단속을 사전 예고하여 자율적인 차량 점검을 유도할 계획이며,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하는 차량에 대하여는 조기 폐차하거나 천연가스 버스 등 저공해 자동차로 대체토록 할 방침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