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는 이달부터 11월까지 6개월에 걸쳐 관내 운수사업체 차량의 배출가스 단속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서구 관내에는 현재 버스업체 5개소(318대), 마을버스업체 1개소(1대), 택시업체 19개소(1천532대) 등 25개 업체가 운행중에 있다. 이에 따라 담당부서에서는 단속반을 편성하고 주 2회 이상 매연측정기 및 CO/HC 측정기, 비디오 단속 장비 등을 투입해 업체 차고지 방문단속과 노상비디오 단속을 병행 실시한다. 노상비디오 단속은 기간내 업체별 보유차량 90% 이상 차량단속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인터넷 홍보 등으로 단속을 사전 예고하여 자율적인 차량 점검을 유도할 계획이며,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하는 차량에 대하여는 조기 폐차하거나 천연가스 버스 등 저공해 자동차로 대체토록 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방공사 인천터미널과 인천지하철공사를 통합, '인천 도시교통공사'를 설립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급증하는 도시교통 수요에 부응하고 양질의 교통서비스를 위해 교통공사를 설립키로 했으며, 이를 위해 인천터미널 설치조례 개정안을 만들어 오는 9월 시의회의 의결이 나는대로 공사 설립에 착수, 늦어도 내년 3월 출범시키기로 했다. 인천터미널은 현금 보유액이 730억여원에 달해 자본금 증액이나 납입없이 사업을 할 수 있어 이처럼 조례 개정만으로 공사 설립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는 이어 2단계로 지하철공사와 통합, 운영될 예정이다. 공사는 ▲적자 등으로 반납된 버스노선 운영 등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인천지하철 운영사업 ▲인천 지하철역세권 및 경인고속도로 직선화에 따른 가정오거리 주변 개발 등 토지개발사업 ▲주차장 건설과 운영 ▲여객자동차 터미널 운영 ▲버스정류장 등 승객 편의시설 설치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인천 서구는 지난 2일 신규직원들의 지역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정서를 이해하고 구에서 추진하는 각종 시책사업에 대한 확인 등을 통한 업무생산성 극대화 방안으로 '신규 직원 관내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 직원 24명을 대상으로 관내 주요사업장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행정 업무를 수행하는데 도움을 주고 대민 서비스행정에 있어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신규직원들은 철마산 터널공사 현장, 가좌·석남 시설녹지, 원신근린공원, 봉수대로 건설공사 현장, 청라 경제자유구역, 수도권매립지, 연희도시자연공원 등을 중심으로 방문했다. 또한 투어 후 조직내부의 결속과 신뢰를 다지는 간담회 자리에서 이학재 서구청장은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서구지역의 현황을 조속히 파악하여 비전을 가지고 구민에게 헌신 봉사하는 공무원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공무원노조 인천지역본부가 지난 4월 단행된 인천시의 인사에 반발, 2일 인천지방법원에 인사발령 결정취소를 요구하는 소(訴)를 제기했다. 공무원노조 인천지역본부는 이날 소장을 통해 "지난 4월 27일 이뤄진 인천시와 군·구간 인사교류를 위한 인사발령은 소속 공무원들의 공정한 인사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또 "인사교류위원회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인사교류안을 작성, 관할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인사교류를 권고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이번 인사에서는 인사교류협의회가 안건을 처리하지도 않았다"고 덧붙였다. 공무원노조 인천지역본부 관계자는 "인천시를 상대로 한 인사발령 취소청구 소송은 인사 혁신을 요구하는 의미있는 것"이라며 "위법인사에 대한 감사원 감사도 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4월 27일 일반직 공무원 26명에 대한 시, 군·구 전입·전출 인사를 단행했으며 노조는 부당인사 철회와 상설인사협의체 구성을 요구해 왔다.
인천시는 올 하반기에 개인택시 360대를 증차한다고 2일 밝혔다. 신규 개인면허 대수는 택시 운전경력 288대, 시내버스 42대, 사업용자동차 10대, 중요 범인검거 및 국가유공자 각 5대, 장애인 3대, 기타(관용차량,군 장기복무자) 7대 등이다. 신청 자격은 ▲무사고 운전 경력 5년 이상으로 ▲과거 3년간 과태료 처분을 3회이상 받은 사실이 없고 ▲최종 운전경력일 기준으로 지난 3년 이상 인천시내에서 운전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시는 근무경력, 도로교통법위반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오는 11월 1일 운송사업면허 발급 대상자를 확정, 발표한다. 신청서는 오는 7∼21일 인천시청에서 교부 접수한다. 문의 440-3914
인천시 서구는 2004년도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 신청을 오는 7일부터 12일까지 접수를 받다. 공공근로사업기간은 7월 5일부터 9월 24일이며 사업유형은 일반노무, 전산화, 공공서비스 등 40여개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18세이상 60세이하의 구직등록을 필한 자와 구직등록을 한 휴학생, 방송통신대학, 야간대학 재학생 등이다. 실업급여 수급, 1세대 2인이상 참여자, 재학생(대학원생포함), 정기소득이 있는 자나 그 배우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수급자, 전업농민이나 그 배우자, 2004년 제2단계 참여자중 포기자 등은 제외된다. 근무는 주5일 (토,일요일은 휴무)을 원칙으로 하고 구직등록필증과 건강보험증을 구비해 주소지 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문의 560-4103~5
2일 전국단위 3학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수능 모의고사가 일제히 실시된 가운데 인천 석정여고 학생들이 시험에 열중하고 있다. 이번 시험에 인천지역은 일반계고 및 실업계고 85개교, 검정고시 합격자, 타 시·도 소재 고교출신자 등 2만9천천424명을 대상으로 43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인천시 서구가 '알맹이 없는 졸속 행사'라는 비난에도 불구하고 '승학길 차없는 걷고싶은 거리' 행사를 연중 지속사업으로 추진키로 해 또다시 빈축을 사고 있다. 더욱이 구는 이번 결정을 위한 회의에 지역 관변·자생단체장만을 배석시켜 밀실행정의 구태를 벗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2일 구와 주민들에 따르면 구는 지난 1일 3층 회의실에서 구청장과 실무부서 및 구의원, 관변·자생단체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없는 걷고 싶은 거리' 사업의 추진상황,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회의를 개최하고 연중 지속 추진키로 했다. 구의 이같은 결정에 대해 대다수 공무원과 주민들은 민의를 무시한 발상이라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 당초 구는 4~5월 두달간 승학길을 차없는 거리로 지정해 개나리, 아카시아 꽃 등 자연경관을 활용한 걷고 싶은 거리 행사를 추진했다. 그러나 차량통제에 따른 민원과 함께 꽃이 다 지고 난 4월 중순부터 행사를 시작해 꽃구경은 커녕 볼거리 없는 동네행사라는 지적을 받아 왔다. 그럼에도 구는 행사기간 동안 민원은 외면한 채 해당 구의원과 가정1동·연희동 8개 관변·자생단체장 등 15명을 배석시킨 가운데 연중 지속사업으로 이 행사를 결정해 빈축과 함께 구설에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은철기)가 공업계고등학교로서는 전국 최초로 '학교기업'을 운영해 주목받고 있다. 학교기업이란 특정의 학과 또는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교에 기업적인 환경을 꾸며놓고 학생들이 물품의 제조·판매·수선·가공 또는 용역을 제공하는 활동에 참여하면서 직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지식·기술 및 태도 등을 습득하는 프로그램이다. 학교기업은 학교가 주체가 되어 운영하기 때문에 학교 교육과정 안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의해, 학생들의 교육수요와 산업체의 수요에 맞추어 실습 프로그램을 설계·운영하는 장점이 있다.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는 2003학년도부터 자동화기계과의 '기계부품가공 사업', 전기과의 '전기제어장치 제작사업', 건축과의 '건축CAD설계 사업'을 운영하고 2004년부터는 학교기업의설치·운영에관한규정 제정으로 자동차과의 '승용차 경정비' 학교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자동화기계과는 (주)유한프로텍, 전기과는 (주)영인에스오씨, 건축과는 (주)아이엔텍과 산학협동을 체결하고 기업체에서 요구하는 생산품을 주문에 의한 생산활동을 하고 있다. 자동차과는 인천시 교육청 및 산하기관과 지역교육청(학교제외)을 대상으로 '승용차 경정비 서비스'를 전화 예약제(865-3883
인천시교육청은 1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무원행동강령실천결의대회를 갖고 행동강령의 성실한 이행을 다짐했다. '공무원의청렴유지등을위한행동강령규칙'을 제정 시행한 지 1주년을 맞아 가진 이날 결의대회에서 홍순장 감사담당관이 실천결의문 낭독을 했으며 나근형 교육감은 행동강령의 철저한 실천을 강조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행동강령실천결의대회를 계기로 직원 각자가 행동강령에 대한 생활화를 통해 청렴한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지고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교육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시교육청 지난 5월 6일 본청 직원 및 각급기관장과 행정실장 등 800여명에 대해 외부강사를 초빙하여 행동강령실천교육을 실천하였다. 또한 스승의 날에는 '촌지안주고 안받기 운동'을 전개하고 특별기강 감찰과 함께 학부모로부터 찬조금품이나 향응, 접대수수 등을 일절 불허하는 지침을 산하 각급기관에 시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