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구청장 전년성)는 내년 도로명주소 전면사용을 앞두고, 생활 속에서 구민들이 도로명주소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오는 26일부터 ‘도로명주소 안내도’를 배부한다. 이번 발간된 도로명주소 안내도는 책자형 3천부와 접지형 1만부로, 관내 전역의 도로와 주요 지형지물을 표시함으로써 한눈에 도로망을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행정구역 경계와 명칭, 도로명과 건물번호, 관내 국·시책 사업현황, 관광지, 문화재 등을 수록해 종합적인 안내도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아울러 안내도는 구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경찰서, 우체국, 소방서 등 주요 관공서에 우선적으로 배부하고, 일반 구민들에게 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 설문지 작성 및 신청서 접수 게재를 통해 안내도가 소진될 때까지 가구별 1부씩 선착순 무료 배부할 계획이다. 특히 안내도를 배부 받지 못한 구민들을 위해 구청 홈페이지와 도로명주소안내시스템에 전자지도를 등록해 필요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1년 7월29일 전국 일제고시를 통해 법적 주소로서의 효력을 갖춘 도로명주소는 올해 말까지 지번주소와 병행 사용되나 2013년 1월1일부터 도로명주소만
인천시는 사회적 문제로 이슈화되는 각종도난 사건 등을 비롯해 묻지마 범죄 등의 강력범죄에 대처코자 건축물의 설계단계에서부터 안전성 확보를 위한 ‘범죄예방 환경설계 가이드라인’을 수립 시행한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시 건축심의 대상인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 16층 이상의 판매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적용하며, 건축물의 설계시 공간의 특성을 높여 범죄발생 기회를 줄이고 거주민에게 안전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에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주택의 경우 사각·고립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배치하고, 어린이 놀이터는 사람의 통행이 많고 각 가구에서 볼 수 있는 곳에 계획하며, 지하주차장은 경비실과 연결된 비상벨을 설치하고 자연채광 및 시야확보가 용이하도록 천창 등의 설치를 권장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거 밀집지의 경우 옥외배관을 타고 오를 수 없도록 요철덮개를 설치하고, 사각지역에 보안등 및 폐쇄회로 텔레비전을 설치토록 하는 등 건축물의 용도에 따라 세부기준을 정해 시행키로 했다.
인천시는 최근 한국수자원공사를 상대로 과도한 원수비를 징수하고 있는 부당성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에 불공정성의 시비를 가리는 사실조사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그에 대한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시에 따르면 공사는 그동안 지역특성을 감안하지 아니하고 독점적·우월적 지위를 이용 원수요금을 ‘전국단일요금’의 수돗물요금단가로 적용해 부당하게 과도한 원수비를 징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수돗물을 공급받고자 하는 지자체(이하 수요자)는 공사에 국토해양부장관이 승인한 ‘수돗물공급규정’에 따라 수돗물사용계약을 단기계약(1년 이내)과 장기계약(2∼5년)중 어느 하나의 계약형태를 선택해 신청해야 하며 수공에서는 공급규정이 정하는 범위내에서 사용승낙을 하고 있다. 또한 수돗물 요금의 부과기준은 수요자가 댐의 상·하류 하천에서 직접 물을 취수하는 댐용수와 수공에서 시설투자한 도수관로 및 기타 공작물을 이용해 수돗물을 수요자에게 공급하는 광역상수도로 구분해 요금의 단가기준이 각각 다르게 정해지고 있다. 아울러 2013년도 현재를 기준해 댐용수사업(한강 풍납취수장)의 요금은 잨??50.30원인 반면 광역상수도(팔당취수장) 요금은 잨??223원으로서 무려 4.4배이고 자
송영길 인천시장은 올해 여섯 번째 산업현장탐방으로 지난 15일 서구 가좌동에 위치한 ㈜바로크C&F(대표 김정식)를 방문, 기업현황 및 애로사항을 듣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바로크C&F는 지난 1998년 바로크그룹에서 독립해 바로크개발주식회사로 출발했으며, 2003년 ‘바로크C&F’으로 사명을 전환하고 현재까지 지속적인 연구 개발 및 품질 개선을 통해 국내 가구업계에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바로크C&F는 ‘친환경적 생활문화공간을 창조한다’는 경영비전아래 시스템 가구 및 옻칠예 제품, 특허기술인 기능성 활성탄소 생산을 통해 친환경 명품가구를 개발해 다른 가구업계와의 차별화 및 세계화를 추구하고 있다. 특히 바로크C&F는 지난 2010년 ‘옻칠예디자인연구소’를 설립해 ‘금속 및 유리에 옻칠을 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특허를 취득했으며, 이런 기술력과 옻칠의 기능 및 미적표현으로 친환경명품가구를 개발해 ‘보네르(Bonheur)’브랜드를 런칭했다. 송영길 시장은 “트렌드, 소재 및 디자인 등
인천시 서부교육지원청(안용섭 교육장)은 지난 16일 대강당에서 서부영재교육원 학생과 학부모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의 영재교육을 시작하는 서부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가졌다. 교육청은 지난 2005년에 개원한 영재교육원은 재능이 뛰어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타고난 잠재능력 및 소질을 계발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미래의 인재 육성을 위해 설치된 기관이다. 이에 영재교육원은 지난 9년간의 영재교육원 운영을 내실화를 다져왔으며, 운영 10년차가 되는 올해는 그 동안의 노하우를 총 동원해 고급화된 인재 양성 기관으로 도약키 위해 영재교육원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야심찬 계획을 수립, 개강식을 통해 그 계획의 첫발을 내디뎠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교사 추천제를 통해 선발된 신입생들이 입학하는 해로 새로운 영재 선발 방식의 효과 검증에 대한 관심으로 신입생들에 대한 기대가 그 어느 해보다 높다. 안용섭 교육장은 “미래 사회의 발전을 이끌어 나갈 영재원 학생들에게 영재로서의 리더십과 인성을 강조하며, 융합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시는 기획재정부 박창환 협동조합협력과장을 초청, 18일 대회의실에서 협동조합의 개념과 국내·외 사례, 협동조합 기본법 주요내용과 향후 정책 방향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지역경제 살리기 차원에서 지역의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은 협동조합운영자와 협동조합 설립에 관심이 있는 시민과 단체 그리고 시 및 군·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지난해 12월1일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맘 맞는 사람 다섯 명만 모이면 금융과 보험업을 제외하고는 사업의 종류에 상관없이 누구나 협동조합을 설립해 소액·소규모 창업을 할 수 있어 다양하고 질 높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에게 본 법의 취지를 알리고자 실시하게 됐다.
인천시는 2013년도분 자동차세 1년치를 오는 4월 1일까지 미리 선납할 경우 자동차세액의 7.5%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연세액일시 납부제도를 운영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오는 6월과 12월에 내는 정기분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10%, 3월에 납부하면 연세액의 7.5%, 6월에 납부하면 연세액의 5%, 9월에 납부하면 연세액의 2.5%를 공제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