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올해 농어업의 지속 성장을 견인하는 식품산업을 육성하고 이를 적극 뒷받침하고자 식품산업 진흥시책을 적극 추진한다. 시는 올해 농어촌자원복합산업화지원사업인 농수산물제조가공, 농식품 수출 포장재 및 수출 물류비, 농식품박람회, 김치·인삼 명품화사업, 강화인삼축제 등에 총 41억4천600만원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농어촌의 다양한 자원을 기반으로 1·2·3차 복합산업화를 촉진하고, 창업 및 기업유치를 활성화함으로써 지역경제 활동 다각화와 소득·고용기회 증대를 도모키 위해 농수산물제조가공지원사업에 17억500만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향토자원 활용형 제조·가공업체 및 식품 제조업체의 제조·가공 등 시설과 설비를 지원하게 된다.
GCF 사무국 유치도시 선정 후 독일 베를린에서 처음 개최된 녹색기후기금(GCF) 3차 이사회에 세계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3일간 열리고 있는 이번 이사회에는 인천시와 중앙정부 관계자 등 18명으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이 참석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GCF 임시사무국과 우리나라의 본부협정 체결 및 사업모델(BMF) 방향설정, 개도국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장기재원 조달방법에 대한 합의 등 향후 GCF 독립사무국의 권한과 활동범위를 결정하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GCF 유치국가로서 본부협정 승인을 목표로 임시사무국과 사전회의를 거쳐 이견을 좁혀왔으며, 이번 이사회에서 승인절차를 조속히 완료해 GCF 사무국과 사무국 직원들의 성공적인 조기정착을 위한 세부사항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2월 아이타워가 준공됨에 따라 GCF 사무국이 올해 하반기 송도로 이전해 업무를 시작할 예정으로 이사회는 ‘GCF의 사업모델’ 발굴이 중심의제로 다뤄지고 비공식회의와 본회의를 거쳐 비즈니스 모델 설계방안에 대한 기본방향이 확정될 예정이다. 사무총장 선출과 관련, 인력운용계획에 대한 승인이후 오는 6월 4차 이사회에서 최종 선출될
푸쉬크레인 게임용 자판기가 건전한 레크레이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인천푸쉬크레인 협회’를 결성한 푸쉬크레인 게임자판기 보급 및 설치 운영자들이 협회 발족에 앞서 자정능력 실천에 나섰다. 지난 13일 협회 준비위 구성원들은 관내에서 푸쉬크레인 게임기가 무분별하게 설치돼 민원이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서구 석남사거리 부근 일대에서 자율정화를 실천했다. 이날 협회 구성원들을 비롯한 해당 지역 일대 푸쉬크레인 게임기 보급 및 설치 운영자들 16명이 참가해 규정을 무시하고 설치된 게임기를 비롯, 시민들 통행 및 보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게임기 30대를 자진 철거 했다. 협회는 이달 중 발족식을 갖고 2대이상 설치된 게임기의 철거 보행자에 통행에 지장을 주는 게임기 자진철거, 정화구역내에 설치된 게임기를 철거하는 내용은 변함없이 강력히 협조이행해 나갈 방침이다. 협회 관계자는 “현재 운영중인 푸쉬크레인 게임기 운영자들이 영세한 환경속에서도 협회 지침에 따라 자정능력을 실천함으로써 향후 전국적으로 보급 및 운영자들의 동참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근 북한의 3차 핵실험에 따른 UN의 대북제재 이후 북한의 정전협정 백지화 및 도발성 발언 등으로 긴장감이 팽배한 가운데, 인천시 서구는 국지도발 등에 대비키 위해 민방위 대비태세를 확립키로 했다. 구는 먼저 민방위 대피시설 87개소와 민방위 비상 급수시설 102개소에 대해 일제히 점검을 실시해 가좌체육공원 급수시설 등 3개 시설을 긴급 보수했으며, 민방위 대피시설 필수장비들도 각 동별 자체점검을 통해 보완했다. 또 지난 11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민방위대원 기본교육에 전시대비 민방위대원 역할 행동요령을 담은 동영상교육을 추가해 안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있으며, 지난 12일에는 각 동 민방위 통대장을 대상으로 민방위 비상연락체계의 확립과 비상시 매뉴얼 숙지에 관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15일은 각 동주민센터 팀장 및 담당자 등에 대해 민방위 경보싸이렌 시설 작동방법 숙지 등 세부 대비사항에 대해 집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현 안보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상황보고 태세를 확립키 위해 단계별 비상대비반을 편성, 지금의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무기한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비상대비반은 비상사태 대비 초기단계에는 상황보고, 비상연락, 각 기관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용섭)은 14일 관할지역 초·중등 전문직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3학년도 희망서부 장학지원협의회’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협의회는 기능 개편에 따른 전문직 간 업무 이해와 유익한 정보 공유를 위한 취지로 지난 1년 동안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해 오면서 현장중심 컨설팅장학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이날 협의회는 2012학년도를 마무리하는 결과보고와 올해 컨설팅장학 활성화 방안을 초·중등 업무 구분 없이 이뤄졌으며 학교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제반 컨설팅장학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유기적 연계성을 구축해 학교 지원활동의 역량을 극대화 시키는 자리였다. 안화식 교수학습지원과장은 “장학지원협의회를 통해 전문직 간의 벽을 허물어내 업무가 아닌 다른 업무에 관해서도 해박한 지식을 갖도록 노력하고, 늘 협조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미연합 군사훈련으로 북한군의 위협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송영길 인천시장이 13일 연평도를 방문했다. 송 시장은 이날 인천해양경찰서 헬기를 이용해 연평도에 도착해 조윤길 옹진군수, 시 안보특보, 해경청 정보과장 등과 군부대를 위문하고 주민과의 간담회를 갖는 등 민의를 살폈다. 해병대 관계자는 부대를 방문한 송 시장에게 “중국어선도 연평도 근해에서는 조업을 하지 않고 있고, 북한 경비정은 평상시처럼 배치돼 북한어선 10여척이 조업중에 있다”며 “연평도 포격 이후 우리 연평부대는 병력 및 화력이 크게 보강돼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어 주민간담회에서 주민들은 서해5도서 특별지원법에 의한 피부에 와닿는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는 ‘서해5도서에 안정적인 정주를 약속했는데 지켜지지 않는다’, ‘연평도 주민들이 위험한 지역에서 거주하는데 중앙정부는 위로의 말도 없다’, ‘중앙정부, 인천시, 군 모두가 주민이 편안하게 살게 해 달라’는 건의가 쏟아졌다. 이에 송 시장은 “서해5도서를 수도권정비법에서 제외해 달라고 건의했
2014인천AG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13일 영국 글로벌스포츠미션 사절단과 2014 인천AG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는 세계적 스포츠 브랜드인 아레나 그룹(Arena Group)사의 조 오닐 본부장을 비롯, 세계 메이저 스포츠 이벤트에서 다양한 경험을 갖고 있는 영국의 8개 업체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인천시는 송영길 시장이 밝힌 ‘원도심 개발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에 따라 ‘원도심 투자유치 10대 전략’을 13일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원도심 투자유치 10대 전략은 IFEZ연계 원도심 투자유치, 대기업유치 기반구축, 루원·도화·배후지 전략지역 투자유치, 원도심내 일자리창출기업 유치, 기업 이전방지 총력, 산업단지내 기업확장 지원, 회귀기업 전략적 유치, 한상기업연계 외자유치, 국책사업연계 앵커시설 유치, 전략적 투자홍보 및 유치조직 혁신 등을 제시했다. 이에 발맞춰 시는 원도심 투자유치조직을 기획외자·기업유치·한상국책·투자홍보 등으로 개편하고 원도심 투자유치 10대 전략 추진에 올인키로 했다. 특히 지난해 경제자유구역을 포함한 시는 신고액 기준 31억8천200만달러(약 3조4천억원) 유치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데 이어 올해도 여세를 몰아 일자리창출형 고부가가치 산업 투자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동안 시는 대표적인 바이오 기업 셀트리온 인근에 지난 2011년부터 삼성바이오로직스, 동아제약, 아지노모도제넥신기업 등을 유치해 명실상부한 바이오제약분야 세계최고의 도시로 발돋움 했다. 그밖에도 GCF사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남기종)은 지역내 유치원이 있는 초등학교 6개교와 사립유치원 15개원을 대상으로 2013년 북부 유치원 및 학교운영위원회 구성현황 컨설팅에 들어갔다. 북부교육청은 유아교육법 및 영유아교육법 시행령(이하 유아교육법)이 개정 지난해 9월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규정의 개정여부와 선출절차의 준수 등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해 각급 유치원에 운영위원회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코자 기획했다. 특히 유아교육법 적용을 받는 유치원은 국·공립유치원 전체와 유아 정원 20명 이상인 사립유치원으로 대상 유치원은 오는 31일까지 운영위원회 구성을 완료해야 한다. 아울러 운영위원회는 유치원규칙, 예·결산, 교육과정, 학부모 부담경비, 급식, 방과후과정운영, 제안 및 건의 사항, 보건 및 안전관리, 원장 공모 및 초빙교사 추천(국·공립에 한함) 등 유치원 운영에 대한 주요사항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인천시서구(청장 전년성)는 동별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지역을 파악하고 관리카드 작성을 통한 체계적인 청소행정을 구현코자 이달부터 매주 2회에 걸쳐 야간특별단속에 돌입한다. 그동안 구는 기동순찰반과 기동처리반이 동 주민센터 청소담당과 함께 무단투기 쓰레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내용물을 파악해 무단투기 행위자를 적발, 행정 조치해 왔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무단투기행위가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구는 특단의 조치로 이번에 구·동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단속은 기존 방법과 달리 동별 상습취약지역 3개소를 선정, 관련공무원이 야간에 2~3시간 씩 잠복근무를 해 무단투기행위자 적발에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