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스포츠(대표이사 심우택)가 2014년 인천에서 열리는 제17회 아시안게임의 공식상품화권자로 확정됐다. 2014인천AG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13일 오전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권경상 사무총장과 심우택 IB스포츠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상품화권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공식상품화권사업은 2014인천AG의 엠블렘, 마스코트 등 대회마크를 사용해 특정상품을 제조, 판매하는 사업으로, IB스포츠는 이번계약을 통해 대회마크를 활용한 의류, 봉제, 문구, 완구류 등 총 100여개의 2014인천AG 공식상품을 개발, 제작, 판매할 수 있게 됐다. 한편 IB스포츠는 지난 2004년 설립해 2006년에 거래소 상장된 국내유일의 스포츠마케팅전문기업으로 국내외 스포츠중계권 판매, 스포츠마케팅, 컨설팅, 선수매니지먼트사업 및 각종 스포츠대회 개최를 서비스하는 스포츠마케팅회사로 현재 축구 기성용, 골프 유소연, 박인비, 리듬체조 손연재, 체조 양학선 선수 등 유명 인기 스포츠 스타들이 소속돼 있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남기종)은 지역내 유치원이 있는 초등학교 6개교와 사립유치원 15개원을 대상으로 2013년 북부 유치원 및 학교운영위원회 구성현황 컨설팅에 들어갔다. 북부교육청은 유아교육법 및 영유아교육법 시행령(이하 유아교육법)이 개정 지난해 9월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규정의 개정여부와 선출절차의 준수 등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해 각급 유치원에 운영위원회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코자 기획했다. 특히 유아교육법 적용을 받는 유치원은 국·공립유치원 전체와 유아 정원 20명 이상인 사립유치원으로 대상 유치원은 오는 31일까지 운영위원회 구성을 완료해야 한다. 아울러 운영위원회는 유치원규칙, 예·결산, 교육과정, 학부모 부담경비, 급식, 방과후과정운영, 제안 및 건의 사항, 보건 및 안전관리, 원장 공모 및 초빙교사 추천(국·공립에 한함) 등 유치원 운영에 대한 주요사항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인천시서구(청장 전년성)는 동별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지역을 파악하고 관리카드 작성을 통한 체계적인 청소행정을 구현코자 이달부터 매주 2회에 걸쳐 야간특별단속에 돌입한다. 그동안 구는 기동순찰반과 기동처리반이 동 주민센터 청소담당과 함께 무단투기 쓰레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내용물을 파악해 무단투기 행위자를 적발, 행정 조치해 왔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무단투기행위가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구는 특단의 조치로 이번에 구·동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단속은 기존 방법과 달리 동별 상습취약지역 3개소를 선정, 관련공무원이 야간에 2~3시간 씩 잠복근무를 해 무단투기행위자 적발에 나설 방침이다.
인천시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 조민호) 2013년 제4차 정기총회가 13일 오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는 회원사를 비롯한 신규 (예비)사회적기업에서 100여명과 송영길 시장, 이성만 시의회의장 및 김영분 부의장, 인천통합지원센터 방선이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2012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와 조직구조의 완성 및 정체성확립,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산·학 협업(collaboration) 활성화, 사회적경제 상태인지를 위한 교육, 시장활성화를 위한 자원맵 구축 등 주요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예비)사회적기업들의 도약과 발전을 다짐했다.
인천학교급식시민모임이 시와 급식센터에 친환경쌀 공급체계 개선을 촉구하며 단식투쟁에 돌입했다. 시와 교육청을 비롯한 유관단체들은 지난 2011년부터 친환경무상급식 시대에 맞게 공급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대안을 마련, 지난해 10월 심의위원에서 친환경쌀 공급체계개선과 시범구 사업을 결정했다. 시민모임은 13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까지 시와 급식지원센터는 시간만 지연시킬 뿐 이렇다 할 대책은 제출치 않고 담당공무원만 교체될 뿐”이라며 “이에 참고 기다렸던 친환경농민들은 지난 7일부터 시청앞에서 천막을 치고 거리로 나오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더 이상 지체한다면 인천지역 친환경농업의 앞날이 암담한 상황”이라면서 “시민이 바라는 아이들 급식의 안전성과 질을 후퇴시킬 우려가 있다”고 심의위원회 결정 이행을 촉구했다. 시민모임은 시에 “농민과 학부모, 그리고 시민의 실상을 살펴, 아이들에게 건강을 농민에게는 희망을 지역경제에는 웃음을 주는 급식지원정책을 수립해 집행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시민모임을 대표해 김정택 심의위 부위원장이 이날 단식에 들어갔으며, 시의 결단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이들은 5월 이후
인천시는 지역 서민들의 원활한 창업지원을 위해 13일 인천정보산업진흥원 회의실에서 관내 관련기관들이 모여 창업지원 교육기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서로간의 협력을 다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는 (재)인천정보산업진흥원, 사회적은행 ㈔함께하는 인천사람들, 소상공인진흥원인천본부, 인천광역자활센터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참여기관은 서민들의 창업이 갈수록 어려지고 있는 현 상황 속에서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체계적인 정보교육’이 우선시 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창업 초기단계에서의 상담과 컨설팅 뿐만 아니라 창업을 위한 준비교육과 훈련, 이후의 자금 및 사후관리 안내 등 성공 창업으로 가기 위한 전문적인 교육들을 추진키 위해 교육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창업교육에 대한 홍보와 모집은 참여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하고 세부 추진은 기관별 역할을 나눠 정보산업진흥원은 교육프로그램 및 지원, 소상공인진흥원은 컨설팅 및 실무교육, 자활센터는 교육진행 및 자활훈련, 함께하는 인천사람들은 자금지원 및 사후관리에 전문성을 발휘해 중점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참여기관들은 지난 2개월간 논의를 거쳐 오는
대한체육회 인정단체로 승인된 대한족구협회는 최근 ‘2013년 정기대의원총회’를 갖고 아시아족구연맹과 세계족구연맹 총재에 송영우(51·사진) 대한족구협회 회장을 선출했다. 최근 개최된 총회에서 2012년도 사업결과 및 결산승인의건, 2013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심의 건, 아시아족구연맹 및 세계족구연맹 임원구성 건을 심의사항으로 상정해 처리했다. 또한 협회는 올해 아시아족구연맹과 세계족구연맹 창립총회 개최와 아울러 ‘코리아컵 아시아 족구대회’ 및 ‘2013년 코리아 족구 월드챔피언쉽 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키로 하고 세부적인 계획에 들어갔다. 세계족구연맹 창립총회 및 2013년 족구 코리아 월드챔피언쉽 대회는 미국과 독일, 영국, 프랑스, 체코 등 20개국을 초청할 계획이며, 아시아족구연맹 창립총회 및 코리아컵 아시아 족구대회는 태국과 필리핀, 일본, 중국, 네팔 등 6개국 이상의 국가를 초청해 서울·인천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또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유기동(美 버나딘 대 명예정치학 박사, 뉴코아스포츠클럽회장), 강승호(한세대 족구단 감독), 황광융(에이치앤피컴퍼니 컨설팅 실장), 정연갑(국민은행 노동조합 본부장)등 본회 신임이사로 선임했다. 또 국민생활
인천동부교육지원청(센터장 장제우) Wee센터는 오는 18~28일까지 관할지역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집단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청소년의 자살 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실제적인 자살시도 뿐만 아니라 우울, 학교부적응 등으로 자살을 생각하고 있는 청소년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센터는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하고, 자살방지 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자살을 고민하는 이유, 청소년기 우울증, 생명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 주의 깊게 보아야할 친구의 자살 신호 및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기관 등에 대해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동부교육청 신동찬교육장은 “센터 종사들에게 자살예방은 사전예방이 중요하므로 각별히 신경 써서 진행해야 한다”며 “찾아가는 집단교육을 실시함과 함께 각 학교 상담사에 의해 실시되는 집단교육에 대해서도 꾸준히 지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인천지검 강력부(이철희 부장검사)는 국제우편을 이용해 히로뽕을 몰래 들여온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로 서울 강남 모 논술학원 강사 A(24)씨와 수강생 B(20)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해외에서 마약 거래업을 하는 한국계 호주인과 짜고 마약을 국내 유통시킬 목적으로 지난달 21일 미국에서 히로뽕 30g을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이 강사 A씨 명의의 원룸을 압수수색한 결과 코카인, 엑스터시, 대마 등 약 10g의 5가지 마약류가 판매 목적으로 보관중인 사실도 드러났다. 검찰 조사 결과 수강생 B씨는 우연히 마약류를 파는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 사이트 운영자인 한국계 호주인과 메일을 주고 받으며 마약 밀수업을 전문적으로 해보기로 마음 먹었다. 그는 지난 1월 서울 모 대학에 합격한 뒤 논술학원에 다니면서 강사 A씨에게 범행 1건당 500만원을 주겠다며 동업을 제안했다. 그러나 범행이 들통나 구속되고 구치소에 수감되는 바람에 대학에는 출석하지 못했다. 검찰 관계자는 “입시시즌이 끝나고 돈을 벌 목적으로 마약 밀수입에 손을 댄 사례”라며 “대학 입학 예정자들을 상대로 각별한 관심과 지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12일 서구청을 방문해 구정 주요업무 및 현안사항에 대해 보고받고 소통과 화합을 위한 ‘주민과의 한마음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로써 지난 연말, 송 시장이 주민간담회에서 감정을 못이겨 주민에게 고성을 지르고 주민들이 반발했다는 논란이 봉합됐다. 이날 행사에서 송 시장은 ‘사람이 중심인 서구, 행복을 만드는 희망도시’란 구정목표 아래 중점을 두고 추진중인 ‘정서진 관광활성화를 통한 명품관광도시 건설’, ‘교육특구 운영을 통한 글로벌 인재육성’,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 등 구정 주요시책에 대해 청취했다. 이어 구는 당면한 현안사항인 ‘정서진 문화체육공원 조성사업’, ‘청라 복합문화센터 건립’, ‘북항배후부지 환경에코단지 조성사업’, ‘경서3구역 물류시설 용지 해제’ 등에 대한 시의 적극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을 건의했고 송 시장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인천도시철도 2호선의 조기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