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컨벤시아를 운영하는 인천도시공사는 국제회의, 전시회 및 이벤트를 개최코자 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팸투어 프로그램을 전격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객별 행사 성격에 맞는 시설과 주변 호텔, 식당, 관광지 등의 체험을 ‘맞춤형’으로 지원함으로써 고객의 행사 개최지 결정 및 성공적인 행사운영에 만족을 기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 내용은 먼저 송도컨벤시아의 주요시설을 둘러보고 각종 지원사항 등에 대한 담당자와의 1:1 상담을 진행한 후, 주변 관광, 숙박 및 식사 등 고객이 원하는 체험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또 이동에 대한 고객의 불편함을 줄이고자 출발지에서부터 차량으로 초청고객을 이송하는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서비스를 제공한다. 숙박은 송도컨벤시아에 바로 인접해있는 ‘쉐라톤인천호텔’을 비롯해 도보거리 10분이내에 위치한 ‘베스트웨스턴송도파크호텔’ 및 ‘베니키아송도브릿지호텔’의 객실안내 로 진행되며, 고객의 필요에 따라 호텔 케이터링 시식도 가능하다. 또한 관광 및 레져체험으로는 송도국제도시내 최첨단 시설을 자랑하는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관장으로 재직한 이재연 서기관(사진)이 지난달 27일 인천시 서구청 주민생활지원국장으로 취임했다. 서구를 떠난지 7년만에 컴백한 이 국장은 그동안 서구 근무중 직원간 소통에 탁월했다는 호평을 받아온터라 직원들이 매우 반기는 분위기다. 신임 이 국장은 지난 1979년 남구에서 공직에 입문해 1988년 서구청 개청 기획단으로 근무한 이래 기획감사실장, 재무과장 등으로 20여년간 구에 몸담아 남달리 지역현안에 밝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인하대행정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석사)을 전공해 이번 주민생활지원국장 보직과 관련한 주민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 국장은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갖고 동북아허브로 급부상하고 있는 구의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직자로서 아낌없는 노력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하대의 송도캠퍼스 부지 이전을 놓고 대학과 인천시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가 학교 부지를 저가로 제공받아 약속한 캠퍼스 조성계획과 일정을 지키지 않는 대학은 형평성 차원에서 단호하게 대처할 것을 촉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6일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인천경실연)은 성명을 통해 “송도 5·7 공구는 지난 2010년 인하대와 시가 매매계약(22만4천793㎡)을 체결하고, 계약금과 중도금으로 이미 403억원을 지불한 부지다”며 “인하대는 해외대학의 분교 및 연구소와 연계한 첨단공학 분야 중심의 지식산업복합단지와 글로벌 기업연구소, 국책연구소가 입주하는 글로벌 R&D 단지 등을 조성, 내년에 1차 개교를 하고 오는 2020년에는 송도캠퍼스를 완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으나 시민사회와 약속한 송도캠퍼스 건립을 위한 투자계획과 로드맵을 전혀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다. 게다가 “시는 송도 5·7공구 부지를 엠코테크놀로지와 미화 10억달러를 투자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올 하반기부터 착공에 들어갔다”며 “오는 2019년까지 단계적으로 송도지구에 18만6천㎡(5만6천평) 규모의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생산시설 및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공동모금회) 전국 16개 지회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아 ‘최우수지회’로 선정됐다. 이번 최우수지회 선정은 지난해 지회별 모금, 배분, 홍보, 조직운영 4개 분야에 대해 21개 지표를 대상으로 실시된 성과평가에서 분야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결과다. 특히 2012년도 연간모금목표액 달성, 아너소사이어티 신규회원가입률, 개인정기기부자 증가율, 연중모금비율 등 공동모금회에서 중요시하는 부분에 대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모금회의 괄목할 만한 성과로는 2012년도 모금목표액 75억8천만원에 대해 92억3천만원 모금으로 달성률 121.8%에 이르렀으며, 또한 아너소사이어티는 2012년 한 해 동안 9명이 가입하면서 회원 수가 대폭 증가했다. 조건호 모금회장은 “인천지회가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기부에 동참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인천지회가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민선 5기 출발과 함께 ‘대한민국의 중심, 경제도시 인천’을 모토로 인천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를 비롯, 일자리 창출 등 인천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욕적인 시정을 펼친 인천시는 제18대 새정부 출범에 대비한 ‘2013 인천아젠다’를 선정했다. 이에 본보는 박근혜 대통령 및 인수위에 밝힌 인천시 아젠다에 대해 살펴본다. ■ 인천시 2013 아젠다 선정 시는 2013 아젠다 주요과제로 ▲GTX 건설(송도~청량리 구간) ▲서울지하철7호선 청라연장 건설 ▲제3연륙교 건설 ▲영종∼강화간 도로개설 ▲경인고속도로 관련사업(통행료 폐지, 인천항~신월IC 지하화 추진) ▲수도권쓰레기매립지 문제 전략적 해결 ▲인천신항 항로 증심(14m→16m) ▲백령도의 자유지역화 ▲인천국제공항 지분 참여 ▲2014인천아시안게임 성공 개최 지원 ▲인천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방안 ▲경제자유구역내 국제병원 설립 ▲GCF 유치에 따른 후속사업(세계은행 유치, 송도컨벤시아 2단계 건립) ▲인천지하철2호선 조기 개통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국비지원 ▲장애인 평생교육관 건립 등을 선정했다. 시는 앞으로 아젠다에 대한 사업개요
이길여 암·당뇨연구원(이하 연구원) 연구팀이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해 미토콘드리아 기능 이상이 발생하는 핵심적인 신호전달경로를 연구한 논문이 사이언스 시그널링 표지에 소개돼 전 세계 의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5일 연구원에 따르면 이길여 암·당뇨연구원 이봉희·변경희 교수팀과 서울대병원 박경수 교수, 포항공대 황대희 교수 공동 연구 결과, 미토콘드리아가 유전자 3243 돌연변이에 의해 미토콘드리아 기능 이상이 생기는 기전에 세포내 전사인자인 RXRα(retinoid X receptor alpha)가 관여함을 밝히고 RXRα 활성물질 처리로 미토콘드리아 기능이 회복됨을 규명했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의 발전소’로 불리며 우리 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 자체 DNA를 가지고 있고 당뇨병 및 대사증후군, 알츠하이머병, 파킨슨 병 등 퇴행성 질환 발생과 연관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미토콘드리아 유전자 3243 돌연변이는 미토콘드리아 DNA의 3243부위의 염기서열이 A에서 G로 돌연변이되는 것으로 국내 당뇨병 환자의 약 1%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유전적 이상이지만 이 변이로 당뇨병이 발병하는 자세한 기전은 물론 치료방법도 명확히 밝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고 있는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인천지역 18번째 회원이자 첫 여성 회원이 탄생했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건호)는 5일 모금회 회장실에서 한명희 다섬종합건설㈜ 대표이사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열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지난 2007년 12월,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운동에 참여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원이상 기부 또는 약정할 경우 개인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현재 시의 18명을 포함해 전국에 260명의 회원들이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해 있다. 한 대표는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감사한 마음인데, 이렇게 환대해주니 더욱 감사하다”며 “앞으로 이웃을 돌아보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하고 살아갈 이유가 생긴 것 같아 좋다”고 말했다.
인천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재난사례를 분석한 결과, 3월에는 강풍, 황사, 산불로 인한 피해가 컸던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5일 밝혔다. 소방본부는 지난 10년간 3월 중 강풍·풍랑 등으로 인해 이재민 6명(3세대)과 4억2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도서·해안 지역의 선박, 수산·농작물 시설 등에 대한 정비·점검을 철저히 해야 할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같은 시기 지역 황사관측 일수가 총 26일로 전체(87일)의 29.9%를 차지해 연중 가장 많은 황사가 관측된 것으로 나타나 황사발생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기상정보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최근 5년간 334건의 임야(산불, 들불) 화재 중 3월에 가장 많은 87건(26%)의 화재가 있었다”며 “산행 시 화기소지 금지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인천시교육청과 남동소방서는 5일 소방서 대강당에서 60여명의 소방서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실’을 개최했다. 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실은 학부모교육에 참여하기 힘든 직장인학부모들을 위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각 기관과 연계해 교육정책이해, 자녀교육방법 등의 학부모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교육은 소방서 직원들의 요청에 의해 시교육청에서 지역사회교육협의회 원현숙 강사를 초빙해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실천방법과 자녀와의 대화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해 바쁜 직장생활로 가정과 자녀에 소홀할 수 있는 직장인 학부모가 자녀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청은 앞으로도 학부모가 교육의 동반자로서 자녀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업무에 바쁜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