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출생아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지난해에는 전국 특별·광역시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3일 통계청이 잠정발표한 2012년 출생통계에 따르면 인천시의 2012년 출생아수는 2만7천800명으로 2011년 대비 1천700명(6.5%)이 증가했다. 또한 합계출산율도 지난 2011년까지는 전국 평균을 밑도는 수준이었으나 지난해는 1.30명으로 전국평균과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 시의 출생아수와 합계출산율은 지난 2009년 2만4천379명으로 최저로 감소하다 2010년, 2011년, 2012년에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출산율 증가 배경에는 시가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출산 장려정책이 한 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시는 지난 2011년 1월 ‘시 출산장려금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첫해 셋째이후 자녀 출산가정 300만원씩 2천368가정에 70억원을, 지난해는 둘째자녀까지 확대해 1만1천519가정에 170억원의 장려금을 각각 지원했다. 또한 지난해는 전국 최초로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만4세아 무상 보육을 지원했으며 임산부
인천시는 올해 개별주택 공시가격(안)을 시 홈페이지(http://incheon.go.kr)와 각 구청 세무(재무)과를 통해 공개하고 오는 25일까지 의견접수를 받는다. 3일 시에 따르면 개별주택 공시가격(안) 열람 대상은 단독 및 다가구주택 등 개별주택 9만8천102호며, 국토해양부에서 조사·산정한 공동주택 공시가격(안)도 국토해양부 홈페이지(www.mltm.go.kr)나 콜센터(국번없이 ☎1661-7821) 및 각 구청세무(재무)과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아울러 가격에 대한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인근 주택과의 균형여부 등을 판단해 개별주택가격 의견 제출서를 오는 25일까지 작성해 주택소재지 구·군 세무과(재무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전자고지납부시스템(etax.incheon.go.kr)을 통해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제출할 수 있다. 또한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는 재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 후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통지하고 오는 4월30일 결정·공시 하게되며, 이번 열람은 자치구에서 조사·산정한 가격에 대한 주택소유자 등의 의견청취를 통해 보다 적정하고 공정한 가격을 공시코자 실시된다. 한편 시 관계자는 “개별
The MDGs(Millennium Development Goals) Society 유엔새천년개발목표의 달성 지원을 위해 지난 2011년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참석한 가운데 창립됐다. 영리, 비영리, 국제기구 등 각 분야 젊은 전문가들이 국제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인지제고 캠페인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인천미추홀도서관(관장 김기범)은 ‘멘토와 함께 인천 UN 기탁도서관 견학 8기’ 프로그램을 오는 9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UN 기탁도서관 이용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 및 일반인(25명 내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인천 UN 기탁도서관 소개 ▲멘토와의 강연 및 간담회 ▲ODS를 통한 UN 자료검색법 학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지난 2009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꾸준히 진행된 ‘멘토와 함께 인천 UN 기탁도서관 견학 8기’ 프로그램은 올해 The MDGs Society 상임위원 방준섭 8기 멘토와 함께 국제기구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아울러 미추홀도서관 1층에 자리한 UN 기탁도서관은 UN 다그함마슐트도서관의 UN 기탁도서관 제도를 통해 UN 문서 및 관련 출판물을 배포하고 있으며, 지난 2009년 UN출판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수도권 쓰레기를 둘러싼 자치단체간 갈등이 뚜렷한 해법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면서 쓰레기 대란에 대한 우려가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 환경부와 서울시가 현실적인 대안 부재를 들어 수도권매립지의 사용연장과 함께 올해중 제3매립장 착공의 필요성을 공론화하고 나선데 맞서, 인천시가 현행법상의 발생지 처리원칙을 고수하면서 매립기간 연장불가를 거듭 재천명하고 나서는 등 강경대응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인천시는 수도권 쓰레기매립지의 기간 연장에 대해 불가입장을 밝혔음에 불구하고 서울시의 매립기간 연장 시도가 끊이지 않으면서 재차 절대불가 입장을 선언했다. 허종식 인천시 대변인은 지난달 28일 “오는 2016년 수도권쓰레기 매립지의 매립이 끝나는 만큼 이후 쓰레기를 처리할 대체시설, 대체 매립지 등을 올해 안에 마련해 발표할 예정”이라며 “환경부와 서울시, 경기도는 더 이상 매립지 연장에 기대를 걸지 말고 자체 매립장 및 처리시설을 이른 시일안에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는 지난달 27일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윤성규 환경부장관 내정자가 “발생지내 처리 원칙에 어긋나지만 수도권매립지에 매립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힌데다, 같은 날 서울시 산하의 서울시연구원도 ‘수도권매
제94주년 3·1절을 맞아 인천시가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시는 1일 오전 9시부터 수봉공원 현충탑에서 현충탑 참배행사를 거행한다. 이어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실내·외 공연장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를 마련, 그날의 의미를 되새긴다. 이번 행사는 국권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선열들의 위업을 되새기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신명을 바친 순국선열과 전몰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위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충탑 참배행사에는 송영길 시장을 비롯한 이성만 시의회 의장, 홍미영 군·구 협의회장, 군수, 구청장, 윤건용 보훈지청장, 관내 고등학교 학생대표 등 220여명이 참석한다. 참가자들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하며 기미년 3월1일 전국에서 불길처럼 일어난 ‘3·1 만세 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또한 시는 독립유공자를 격려키 위해 박찬규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유족 286명에게 위문 격려금 1천445만원을 지급한다. 이어 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광복회원, 지역의 기관·사회단체장, 인터넷을 통해 참여한 많은 시민과 학생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성대히 거행된다. 행사는 식전에 퓨전국악단 ‘구름’(단
인천발전연구원(원장 김민배)과 인천항발전협의회(회장 이귀복)는 지난달 28일 파라다이스호텔 에메랄드홀에서 연구교류 및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조인식을 가졌다. 인발연에 따르면 이번 양해각서 조인식은 2013년 해양수산부의 발족으로 해양산업의 산업적 가치가 보다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인천항이 환황해지역에서 중추항만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항만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연구 및 대응방안을 마련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이에 해운, 항만, 물류, 해양환경, 해양관광 등의 분야에서 시의 정책연구를 수행해 온 발전연구원은 항발전협의회와의 연구교류 및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인천항과 항을 둘러싼 정책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는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양 기관은 이번 조인식을 계기로 최근 항의 각종 현안사항으로 떠오르고 있는 물동량 창출 기반 마련, 신항 및 신항배후단지의 지속적인 개발, 선박 대형화에 대응키 위한 신항 항로 준설, 항 관광객 유치를 위한 국제여객터미널 활성화, 북항 및 북항배후단지 활성화, 내항재개발을 통한 도심 재정비 등에 대해 향후 심도 있는 논의와 연구를 진행키로 했다. 한편 인발연 관계자
(재)인천인재육성재단은 지난달 28일 인천시청 접견실에서 5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1억4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에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녹색장학생과 특별장학생으로 녹색장학금은 2013년 대학신입생을 대상으로 대학등록금을 긴급 지원하는 신규장학금이다. 또한 특별장학생은 재단홈페이지에 새로 마련된 ‘SOS 도와주세요’에 긴급지원을 요청한 사연을 선별해 서류심사와 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녹색장학금은 1인 300만원, 특별장학금은 1인 200만원이 지급되며, 특히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지난 수여식과는 달리 장학생들의 꿈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구성돼 장학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송영길 재단 이사장은 “올해 서울대 합격자가 6대광역시 가운데 2위를 차지하고, 지난해 관내 1인당 사교육비가 전국시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시의 교육정책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인천에서 태어나고 자란 우수인재들이 글로벌 사회를 섬기는 인재가 되도록 재단을 전략적 인재양성기관으로 발전시켜 나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3~12월(격주 토요일
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는 지난달 27일 소회의실에서 실직자 및 구직자들의 취업의욕 증진과 실질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들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13년 제1회 맞춤형 구인 구직자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지난달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서구지역의 8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42명 채용 예정으로 그에 맞는 구직자를 미리 섭외해 행사 당일 구인업체와 구직자를 1:1로 연결하는 소규모 채용 면접 위주로 진행했다. 이와 함께 구는 ‘사회적기업 홍보 마당’을 운영해 사회적기업에 대한 인식 제고를 도모해 구인업체의 호평을 받아 당초 기대치보다 높은 취업으로 연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구는 앞으로 구직자들을 위해 동행면접,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운영, ‘중소기업 취업지원사업’과 연계한 병행 추진으로 취업률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수도권매립지 간이야구장을 1일부터 무료로 개장한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개장하는 야구장은 겨울철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지난해 12월26일부터 동절기 휴장에 들어갔다. 하지만 1일부터는 지역주민과의 소통·화합 및 상생을 위해 매립지 영향권 지역 내 동호회와 직장인 등에 한해 야구장을 개방할 계획이다. 또한 야구장 사용료는 현재 무료이나 추후 추가 야외체험장 조성 시 간이체육시설 통합운영계획 수립 후 이용료를 책정할 예정이며 일반인들에게도 간이체육시설을 개방할 예정이다. 따라서 야구장 이용을 희망하는 단체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홈페이지(www.slc.or.kr)에 게재된 ‘2013년 간이체육시설(야구장)운영계획’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공사 관계자는 “지난해 영향권 주민과 서구야구연합회 등 45개 등록팀이 간이야구장을 활용해 지역사회 생활체육 및 야구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수도권 매립지 이미지 개선에 이바지 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지난달 23일 개정된 관세법 시행규칙에 따라 약 75억원의 관세 및 부가가치세 면제 등 정부의 전폭적인 세제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법 개정으로 인한 ‘2014 인천아시안게임’ 대회용 물품 등에 대한 세제 감면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시안게임의 테스트 이벤트로 개최되는 ‘2013 인천실내&무도(武道)아시안게임’도 동일한 세제 지원을 받게 돼 약 1억원의 추가 예산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관세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은 ‘2013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및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국제경기연맹·각국 경기연맹이 그 소속 직원·선수 등 구성원, 다른 참가단체 소속 직원·선수 등 구성원 또는 같은 법 제3조에 따른 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에 제공하는 등 해당 대회와 관련해 사용할 목적으로 수입하는 물품으로써 대회 조직위원회가 확인하는 물품 등으로 개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