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은 특수교육대상학생 치료를 위해 월 12만원의 비용을 지원하는 치료지원 서비스에 전자카드(참좋은 카드)를 전면 도입한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치료지원 서비스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개선을 통한 사회 적응력 향상에 목적을 두고 시행하는 사업이며, 현행 치료지원의 개선 방안으로 도입되는 전자카드 제도는 3월1일부터 시행된다. 전자카드가 도입되면 학생들은 치료지원 제공기관으로 승인된 기관에서 치료를 받게 돼 대상기관 선정과 자격소지자 확인을 위한 시간이 절감된다. 또한 비용납부를 전자카드로 결재함에 따라 치료비를 지원받기 위해 영수증을 제출해 월별로 청구하던 복잡한 절차들이 해소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또한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학교 치료지원 담당교사 치료지원 관련 행정업무가 경감되고 치료지원 승인기관은 정기적인 치료인력 자격과 영역 점검을 통해 치료지원 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경증치매노인 활동 보조 서비스를 시행한다. 시는 노인일자리 인력을 활용해 재가 경증치매노인을 대상으로 투약보조, 개인위생 지원, 간단한 인지재활 활동 돕기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경증치매노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와 함께 3억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치매환자 증가로 대두되는 사회 경제적 비용은 물론 환자 가족의 심적 부담 등을 덜어주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참여인력을 군·구 보건소에서 오는 28일까지 접수하고 있으며, 신청자격은 만60세 이상으로 활동이 가능한 건강한 노인들이다. 신청자는 3월 한 달간 소정의 교육을 거쳐 오는 4~11월까지 8개월 동안 가정방문 등 활동보조서비스를 하게 된다. 활동비는 매월 20만원씩 지급된다. 수혜대상자는 의료기관에서 치매로 진단 받은 노인들(만60세 이상)로 저소득자, 홀몸노인을 우선으로 선정하고 있다. 단 장기요양보험, 노인종합 돌봄 서비스, 기타 국가 및 지자체의 재원으로 재가 서비스, 요양시설을 이용 중인 대상자는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이 서비스 시행으로 삶이 존중되는 건강도시 인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22일 약 2개월 동안 운영해온 대학생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마무리한다. 21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현장실습은 인하대와 순천향대 환경공학을 비롯, 아태물류·컴퓨터 등 다양한 학과의 실습생 10명이 참여해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됐다. 이들은 공사 7개 부서에 분산·배치돼 폐기물 반입 및 수처리 공정, 시험분석, 골프장 설치·운영 등에 대해 현장실습을 가졌다. 대학생 현장실습은 지난 2006년부터 동계 및 하계방학기간을 이용, 이번에 14번째로 진행됐으며 총 164명의 실습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험분석부에 근무했던 이승민(인하대 환경공학 3)군은 “실제현장을 경험해 봄으로써 실무경험과 전공분야에 대해 폭넓은 이해를 할 수 있었으며, 매립지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고 새로운 시각을 갖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공사 관계자는 “폐기물·에너지 분야 및 미래 환경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대학교 해양RIS사업단은 22일 송도 쉐라톤 호텔에서 해조추출물(Bio Mass 201F)과 갯벌용출수를 이용한 화장품 ‘엠로즈(M-Rose)’ 리뉴얼 오픈과, 신제품 ‘피키아(Fikia)’ 화장품 브랜드 런칭 행사를 개최한다. 21일 인천대에 따르면 사업단은 지난 2010년부터 ‘지식경제부와 인천시가 지원한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해조류를 이용한 블루 신산업사업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장봉도 김에서 추출한 해조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한 화장품 상용화에 성공했다. 특히 해조류로부터 비독성 자외선 차단물질 추출 방법 및 물질 특허를(특허 제 10-0969325 호) 획득하고, 화장품 브랜드 엠로즈 3종과 피키아 5종을 개발했다. 시는 앞으로 인천대 해양RIS사업단과 함께 엠로즈와 피키아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워 나가기 위해 마케팅 전략 및 판로개척에 힘써 나갈 방침이다.
인천시는 건축위원회 심의와 관련해 민원인이 제출하는 서류를 전산화하고 심의위원을 사전에 공개하는 등 건축 심의절차를 간소화한다. 시는 민원인 방문없이 이메일(PDF)로 서류를 접수해 심의위원에게 배부함으로써 도서제출에 따른 민원인의 부담을 줄일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를 통해 1억5천여만원이 절감되는 것은 물론 전자발송에 따른 심의기간도 상당히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에는 건축 심의도서를 책자형태로 제출받아 위원들에게 개별 포장한 후 배부해 왔다. 또한 시는 심위위원회 개최 10일전에 심의위원을 공개해 투명하고 공정한 위원회를 운영하며 심의결과를 즉시 시 홈페이지에 게재해 이해당사자들이 언제나 열람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재심의를 받지 않아도 될 경미한 변경사항을 확대 시행해 원도심 재개발사업 등의 시행 및 절차를 간소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소화 방안을 다음달 심의부터 시행함으로써 군·구에 전파돼 연간 450여건에 달하는 기존의 심의제도가 상당히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송영길 인천시장<사진>이 50세의 늦은 나이에 면학에 나서 20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조남철)에서 ‘일본의 인천 관련 보도분석을 통한 도시 이미지의 발전적 홍보방안 연구’라는 논문으로 졸업장을 받았다. 방송대에서만 두 번째 졸업장을 받은 송 시장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포함해 세 번째 학위를 취득함으로써, 지난 2005년 국회의원 최초로 재임기간 중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한 후, 광역자치단체장 재임 중에도 일본학과를 졸업하는 이색 경력을 갖추게 됐다. 그동안 송 시장은 “간단한 말이라도 외국어로 대화하면 더 큰 신뢰를 얻는 것을 체험하게 된다”며 평소 외국어 능력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또 국회의원 시절부터 영어를 독학으로 공부해 현재는 거의 원어민 수준으로 대화를 나눌 만큼 탁월한 실력을 외국 바이어들로부터 인정받았다. 송 시장은 지난해 10우러 녹색기후기금(GCF)의 인천 송도유치를 위해 12개국 이상의 나라와 개별면담 과정에서 통역없이 이사국 대표들을 만나 사무국 유치지지를 호소, 녹색기후기금 유치를 견인했다. 한편 송 시장은 시 간부들에게 “남다른 성과물을 거두기 위해서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코레일 공항철도의 영어홈페이지는 미국 등 영어권 국가보다 국내 체류 외국인이 더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항철도는 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국어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20일 인천공항철도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월까지 홈페이지 방문자 106만여명을 대상으로 언어별 접속국가를 분석한 결과 영어홈페이지(6만3천47명 방문)의 경우 국내에서 접속한 경우가 32.93%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미국(24.46%), 싱가포르(17.03%), 홍콩(4.39%) 등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 인구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이들은 국내 기업들의 영어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취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어 홈페이지(6만8천993명 방문)의 경우 미국(21.25%)과 중국(19.75%)에서의 접속자 수가 비슷하게 나왔으며, 이는 미국 내 중국인들도 본토민들의 한국여행 트렌드를 따라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밖에 일본어 홈페이지(7만9천445명 방문)는 일본내 접속자가 68.64%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이어 미국(16.95%), 한국(9.43%) 등의 순으로 나타났고, 국어 홈페이지(85만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사장 오두진)는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오는 27일 하버파크호텔에서 ‘2013년 인천지역 우수숙박시설(굿스테이) 지정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시행하는 숙박업소 인증제인 ‘굿스테이(Good stay)’ 신청방법 및 지원과 2014년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인천 중저가 숙박시설 현황 및 숙박대책’ 등을 설명키 위해 마련됐다. 시의 굿스테이 현황은 2013년 현재 총 31개소에 불과하지만, 이중 22개소가 지난해에 신규로 등록되면서 경기도에 이어 신규 등록 기준 전국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시와 공사는 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대비해 올해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한 50개 이상의 모텔이 굿스테이로 등록할 수 있도록 관련 업체들을 독려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시는 대한민국의 대표 관문으로 해마다 외국인들의 방문횟수가 지속적으로 늘어가고 있다”며 “최근 급성장중인 중국과 가까이 인접해 있고 아시아경기대회 등 대형 국제행사를 앞두고 있어 관내 우수 숙박시설의 필요성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고 밝혔다. 굿스테이(Good Stay)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우수 중저가 숙박시설 육성 및 건
인천시 서구는 오는 25일부터 3월15일까지 동주민센터에서 ‘2013년도 저소득층 자녀 영어교육지원사업’ 신청자를 접수한다. 이 사업은 ‘서구 영어마을 정규수업’과 ‘원어민 1:1 화상영어교육’으로 진행되며, 신청자는 이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지원인원은 서구영어마을 217명, 원어민 1:1 화상영어교육 163명으로 총 380명이다. 지원자로 선정되면 오는 4월부터 서구영어마을 정규수업 또는 원어민 1:1 화상교육을 11개월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월 7만원(본인부담금 월 1만원)이며, 대상자 중 소득수준에 따라 국민기초수급자의 다자녀가구, 고학년을 우선 선정한다.
올해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이 새롭게 시작하는 브랜드 공연 ‘밴드 데이’는 새로운 공간에서 매력적인 밴드들의 음악을 밴드 음악의 메카라 불리는 홍대를 벗어나 온몸으로 멋진 연주를 가깝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떠오르고 있다. ‘밴드데이’는 홀수 달 둘째 목요일 밤, 자신만의 확고한 세계를 구축한 밴드들의 음악을 때론 신나게, 때론 깊이 있게 조명하며,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며 기존에 예술회관이 가지고 있는 권위와 질서보다는 자유로움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새로운 공연 문화를 지향한다. 총 5번의 무대가 준비돼 있는 올해 오는 3월 14일 ‘밴드 데이’의 오프닝을 맡은 팀은 ‘홍대 레알 비주얼 밴드’ 장미여관으로 은근히 섹시한 외모로 강한 인상을 남기며 남의 시선 때문에 하지 못했던 말 혹은 누군가 대신 이야기 해 줬으면 하는 타인의 마음을 솔직하게 전달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음악’을 추구하는 밴드다. 또 5월 16일 무대는 ‘관록의 표현력과 신인의 상상력’을 지닌 3호선 버터플라이로 한국 록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음악적,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