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제공) 양평군, 제27기 친환경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양평 친환경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1년 과정의 대장정 돌입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5일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제27기 양평군친환경농업대학 입학식'을 입학생과 농업관련 단체 내빈, 대학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29일 신입생 선발심의회를 거쳐 ▲청년CEO과 ▲귀촌커뮤니티과 ▲귀농정착과 등 3개 과정에 총 87명의 학생이 최종 선발됐으며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31회, 131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특히 올해 새로 개설된 청년 CEO과는 청년 창업농업인의 정착 설계와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농업현장에서 친환경농업을 실천할 유능한 인재 발굴과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친환경농업대학 학장인 전진선 양평군수는 "기후 위기와 농촌 고령화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농업에 대한 열정으로 이 자리에 선 여러분이 양평농업의 희망"이라며 '친환경농업대학에서의 배움과 여러분의 열정이 더해져 양평 농업이 역동적이고 창의적으로 발전하기 응원한다'고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올해로 27기를 맞
양평군은 지난 24일 서울 용산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개최된 '2026년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축제경제 부문 3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친환경 축제 분야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은 축제 운영 성과와 친환경 운영, 방문객 인지도및 만족도,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축제를 선정하는 상이다.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산나물을 중심으로 생산.유통.체험.관광을 연계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 등 지역경제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축제 경제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또한 다회용기 전면도입,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텀블러 지참 리워드 운영 등 친환경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이 인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경제성과 환경 가치를 동시에 실현한 모범적인 축제 운영 사례로 평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3년 연속 축제 경제부문 수상과 환경부장관상 최초 수상은 지역 주민과 농가, 상인, 축제추진위원회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
그동안 밤이면 어둠에 묻혔던 가평군 북면 목동근린공원이 '별빛 치유의 숲'으로 탈바꿈해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전망이다. 가평군은 '2026년 경기도 야간 경관 조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북면 목동근린공원이 선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별빛 치유의 숲' 조성에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군비를 포함해 총 5억원이 투입된다. 군은 올 12월까지 자연과 빛, 사람이 공존하는 야간 경관을 구축해 야간 보행안전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 계획이다. 북면 목동근린공원은 국도 75호선과 지방도 391호선이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해 북면 행정복지센터,파출소, 생활체육공원, 목동시외버스터미널 등이 인접한 지역의 행정.생활 중심지다. 그러나 우수한 입지에도 불구하고 야간에는 조명이 부족해 인지도가 낮고 유동인구 유입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목동근린공원에 '자연의 빛, 놀이의 빛,치유의 빛'이 어우러지는 3색 테마를 적용한다. 공원 지형과 보행 동선을 고려해 ▲달빛 마중길 ▲별빛 놀이터 ▲은하수 사색길 등 3래 구역으로 나누고 구역별 특색을 살린 조명을 연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별빛 치유의 숲' 사업이 완료
양평군은 지난 20일 다회용품 세척시설인 '리:워시 양평세척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 한강유역환경청 수생태관리과장,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양평군기관. 단체장,읍면 기관.단체장, 개군면 기관.단체장,하자포2리 마을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양평청소년문화의집 학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경과보고, 표창장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색줄 자르기,기념촬영,세척센터 관람및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양평세척센터 준공에 기여한 공로로 함영수 하자포2리 새마을지도자와 윤현정 호재건축사사무소 대표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다시(RE)씻어서(WASH)순환하는 양평'의 의미를 담은 '리:워시 양평세척센터'는 2025년 5월 착공해 올해 1월 준공됐으며 총사업비 32억 8,300만원이 투입됐다. 이중 15억 1200만원은 한강수계관리기금을 지원받았다. 건축면적 735.94㎡(지상1층)규모로 3개 라인의 세척실을 비롯해 건조.살균실,검수실, 포장실,보관실 등 위생적이고 체계적인 세척 공정을 갖췄으며 사무실과 회의실, 홍보실 등도 함께 조성됐다.
양평군은 9일 오전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축제추진위원회 추가 위촉과 신임 위원장 선출을 위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원장 선출은 기존 축제추진위원장이 개인 사정으로 사임함에 따라 추진됐으며 축제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축제추진위원회를 이끌며 축제 전반에 총괄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추가 위촉은 축제 준비과정에서 지역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시각과 전문적인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실정을 잘아는 관내 위원과 축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관외 위원을 균형있게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축제는 지역주민과 전문가, 그리고 추진위원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추가 위촉과 위원장 선출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양평군만의 특색있고 경쟁력 있는 축제를 만들어 갈수 있도록 추진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앞으로 축제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속가능한 축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9일 설 명절을 맞아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와 양평민속오일장상인회가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을 기탁해 총 300만원의 해피나눔성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 전병곤 회장은 "시장을 찾아주신 주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상인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며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평민속오일장상인회 신승호 고문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자는 상인들의 마음을 담아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와 양평민속오일장상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상생과 나눔을 가치를 바탕으로 더욱 따뜻한 양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청평수력발전소는 19일 이웃돕기 물품으로 '사랑의 쌀' 백미 10kg 999포 (30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연말연시를 맞이해 청평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위기이웃을 위해 기탁되었다. 한국수력원자력(주)청평수력발전소는 매년 백미및 난방유 기탁으로 청평면의 저소득가구및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아낌없이 해오고 있다. 최동희 청평수력발전소 소장은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든든한 연말연시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고자 성품을 기탁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겠다"라고 전했다. 조두영 청평면장은 "갑진년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한수원(주)청평수력발전소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해드리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백미 10kg 999포는 가평군농협 하나로 마트 청평점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동부권역 5개센터(양평, 여주, 광주, 이천, 하남)가 공동주관하는 물길따라 환경정화 활동 '강강주올래3'를 3년째 이어 진행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3일 60여명의 아신대학교 교수와 학생들이 환경정화의 뜻을 모아 함께 진행했으며 양평역에서 집결해 한강 주변 산책로를 걸으며 구석구석 숨어있는 쓰레기들을 줍고 양평5일장 군민과 상인,관광객들에게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만들기'를 위한 전단지와 배변봉투 나눔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동부권역 강강주올래3는 양평, 여주, 광주, 이천, 하남 센터가 함께 소통하는 시민참여형 봉사활동으로 군민들의 참여율이 높은 활동이며 봉사활동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사회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연합으로 진행되는 3년차 우수프로그램이다. 이현주 센터장은 "환경의 중요성은 아무리 이야기를 하고 토론을 해도 과하지 않은 중요한 사항으로, 모두가 환경을 아끼고 보존해야 하며 탄소중립을 위해 모두가 환경보존에 동참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지방서기관 승진 ▲지방서기관 행정복지국장 신용성 ◇5급사무관 승진 ▲상수도사업소장 직무대리 이경우 ◇5급사무관 전보 ▲경제산업국 소상공인 지원과장 신성철 ▲건설도시국 자원순환과장 권택순 ▲행정복지국 민원지적과장 이재성
양평군은 지난달 26일 추석을 맞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회관계향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충청북도 제천시로 가을나들이를 떠났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여행기회가 적었던 독거노인의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어르신 54명과 복지관 직원.생활지원사 8명이 제천 10경중 하나인 옥순봉에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 경치를 감상하고 청풍호반 케이블카를 체험하는 등 명절을 앞두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남은 생에서 여행 갈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좋은 곳으로 여행을 올수 있어 너무 즐거웠고 새로운 친구도 사귈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양평군 노인복지관 김남규 관장은 "무료한 일상에서 벗어나 케이블카를 타고 아이처럼 즐거워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오히려 저희가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문화체험을 할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야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