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말까지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근행장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근행장수'는 신체 기능이 급격히 저하되기 시작하는 중.후기 어르신(76세-85세)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단순한 운동을 넘어 근력 향상과 균형감각 증진에 중점을 두어 어르신들의 주요 건강 위협인 낙상을 예방하고 일상생활 자립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적이고 표준화된 운동 가이드라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건강 증진개발원의 '어르신 운동 완성(어.운.완)'매뉴얼을 활용해 개인별 체력수준에 따른 단계별 운동 처방을 제공함으로써 운동 효과를 높이고 부상 위험은 최소화 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 부설 가평노인대학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노인대학생과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숲체험교육사업(시니어 산림건강교육 숲에서 채움과 배움)' 춘계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일정으로 청평자연휴양림에서 숲길 노르딕 걷기와 나무 도마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자연 속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이어 오후에는 아침고요수목원을 찾아 다양한 식물과 아름다운 정원을 관람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참가 어르신들은 자연 속에서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화합의 시간을 보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춘기 대학장은 "이번 숲체험 교육사업 현장학습이 어르신들께 건강과 활력을 드리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노후와 배움의 즐거움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교육지원청 제공)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13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 양평두물 교육가족 D.R.E.A.M 동행 콘서트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공연은 공감과 울림이 있는 국악및 크로스오버 음악 공연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직원들은 공연과 함께 서로의 일상과 교육이야기를 나누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한 교직원은 "학교와 업무를 오가며 바쁜 일상속에서 오랜만에 마음 편히 웃고 쉬어갈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교육가족으로서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미경 교육장은 "학생들을 위해 늘 애쓰는 교직원들에게 오늘 만큼은 위로와 응원의 시간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했다. (동행콘서트/ 양평교육지원청 제공)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제공) 가평군, 낡은 버스정류장 11곳, '쉘터형'으로 교체 장시간 대기 불편 해소 . . 온열의자 5개소 설치 병행 가평군이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후화된 버스정류소 시설 개선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가평군은 농어촌 지역의 특성상 버스 배차 간격이 최대 2시간 30분에 달하는 점을 고려해 대기 승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쉘터형 버스정류장 11개소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5월중 착공해 오는 6월 준공될 예정이다. 설치 대상지는 설악축협,설악5일시장, 생명의 빛 홈타운, 사기막(성주사),조종중고교 앞(양방향), 현리터미널, 새청삼거리, 효신아파트(가평군장애인복지관), 힐스테이트 가평, 텃바위 등 총11곳이다. 군은 쉘터 설치와 함께 이용객들의 추위를 덜어줄 온열의자 설치 사업도 병행한다. 온열의자는 설악5일장,설악축협,조종중고교 앞(건너), 힐스테이트 가평, 대성리 엠티(MT)장 등 총 5개소에 배치되며 승강장 설치가 완료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설치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오는 6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은 시설 개선이 완료되면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
양평군은 지난17일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가 2026년 민관협력 주거환경개선사업 '행복의집, 희망릴레이'의 첫 집수리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행복의집, 희망릴레이' 사업은 2013년부터 지역 내 기관.단체의 재능기부를 통해 추진되고 있는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구본훈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탤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재능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바쁜 현업에도 불구하고 매년 집수리 사업에 적극 동참해 주시는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는 18일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양평공사지부와 정책협약을 맺고, 양평공사의 경영 정상화와 노동조건 개선, 환경인프라 확충,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정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은 양평공사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이길한 양평공사지부장을 비롯한 노조 집행부와 조합원, 전진헌 후보와 캠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진선 후보는 "양평공사는 군민의 세금과 환경,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공기업"이라며 "경영을 안정시키고 공공서비스와 질을 높이면서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합리적인 처우개선을 함께 이루는 것이 군수의 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노동 현장을 잘 아는 노조와 군이 정기적으로 머리를 맞대고 양평공사가 군민께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잡도록 책임있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길한 양평공사 노조지부장은 "그동안 양평공사는 경영불안과 조직개편 논란속에서 현장 노동자들의 불안이 컸다"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공사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지키면서, 조합원들의 일터를 안정시키는 방향으로 노.정이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부는 협약식 후 전진선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도 함께 발표했다. 전 후보는 "깨끗한 환경, 안정적인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8일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영희 역을 맡아 인기를 모은 뒤 도서·프로젝트 ‘니 얼굴’로도 알려진 서은혜 작가를 공동선대위원장으로 공식 위촉했다고 밝혔다. 같이 선대위원장으로 위촉된 박장수 전 의원은 양평군의회 제3·4·5대 의원을 지내며 의정활동을 했고 제4대 전반기에는 군의회 부의장을 맡아 지역현안과 예산을 다뤄 온 인물이다. 오랜 기간 농촌·도시가 공존하는 양평의 특성과 군정의 구조를 누구보다 잘 아는 지방의정 1세대로 평가받는다. 서은혜 선대위원장은 발달장애 예술가로, 시민들의 얼굴을 그리는 ‘니 얼굴’ 프로젝트와 드라마와 예능 출연으로 많은 이들과 소통해 왔다. 있는 그대로의 얼굴을 담아내는 그림과 따뜻한 감성으로 장애·비장애를 넘어 공감과 존중의 메시지로 전해 온 작가다. 전 후보는 “양평의 미래는 경험과 안정,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는 공감 능력이 함께 갈때 제대로 준비할 수 있다”며 “군정을 잘 아는 박 전 의원의 경륜, 사람을 세심하게 바라보는 서 작가의 감수성이 선대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박장수 선대위원장은 “양평은 군정을 속속들이 아는 사람이 맡아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 박재현 경기도의원 후보는 가평지역 청소년과 장애청소년의 교육.돌봄 여건을 강화하기 위해 '청소년.장애청소년 교육돌봄 강화 공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재현 후보가 제시한 공약은 △학교 안팎 돌봄지원시설 확대 추진 △위기 청소년 보호체계 구축지원 추진 △장애학생 돌봄지원 시범사업 도입 추진 등이다. 해당 공약은 박재현 후보의 책자형 선거공보 정책로드맵에 포함된 청소년.장애청소년 분야 공약이다. 박재현 후보는 "청소년 인구가 장기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에서,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서는 청소년 한 명 한 명이 안전하게 성장할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일이 중요하다"며 "가평의 청소년 정책도 교육,돌봄,상담,보호가 지역 안에서 연결되는 방향으로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두번째로 위기청소년 보호체계 구축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청소년안전망을 지역주민, 기관,단체 등 지역 내 자원을 연계해 위기상황에 처한 청소년을 발견하고 상담.보호.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체계로 설명하고 있다. 박재현 후보는 위기청소년 지원을 조기발견과 기관 간 연계가 중요하다"며 "가평군 ,교육지원청,학교,상담복지기관, 경찰, 민간기관 등이 협력할수 있도
"말보다 행동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가평군의회 국민의힘 가선거구(가평읍.북면) 2-가 신현유 후보가 17일 개소식을 갖고 유권자의 표심 잡기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태 국회의원,국민의힘 소속 후보자,최흥식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 회장과 당원과 지지자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신현유 후보에게 힘을 보탰다. 신현유 후보는 인사말에서"이번 선거를 통해 국민의힘 후보자들을 선택하여 6개 지역을 골고루 잘살수 있도록 일할 기회를 주실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또한 40여 년간 현장에서 봉사해 온 경험을 토대로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것을 몸소 보여주겠다며 오로지 농민들을 위해 가평에서 생산된 안전한 먹거리와 관광객 유치에 앞장서겠다고 피력했다. 신 후보는 당선되어 실천으로 자녀교육지원,소득이 남는 농업.잘사는 농촌과 지역사회 통합 강화는 물론 사회적 약자 자립지원,청년정착 지원체계 구축및 초고령사회대응, 교통접근성 개선과 교육.청년.사회통합 등 9개항의 공약을 발표하기도 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국민의힘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 선거캠프는 19일 선거사무실에서 캠프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류병덕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공동선대위원장단(윤광신, 박장수, 송만기, 김주식, 송석영, 신현정), 황순창 선거대책본부장을 비롯한 선거캠프 주요 관계자 및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위촉장을 전달받으며 양평의 발전과 지방선거 필승을 향한 의지를 함께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후보는 이 자리에서 "양평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기꺼이 뜻을 모아주신 구성원 여러분은 이번 선거의 가장 소중한 동력"이라며 "오늘의 결속을 바탕으로 군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며 신뢰받는 선거운동을 당당히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