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소방서는 지난 19일 시흥시 신천동 소재 신라공원 내 삼미의용소방대 사무실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시흥시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컨테이너형으로 마련된 사무실은 의용소방대원들 간 상호 소통과 전문 능력 배양을 위한 공간으로 소방현장 활동 지원을 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더욱 매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시흥시의회 송미희 의장, 안돈의, 김선옥, 김찬심, 김수연 의원, 시민안전과 조정형 팀장, 은행동 주민자치회 조난순 회장, 삼미전통시장 김은문 조합장, 김고운 연합대장, 홍성길 시흥소방서장 등 6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봉사하는 삼미의용소방대원들의 사기진작과 복지향상을 위해 추진된 사무실 개소를 축하했다. 삼미의용소방대는 2013년 5월 23일에 출범해 시흥소방서의 파트너로서 각종 재난 현장에서 대피나 구호업무를 보조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화재 예방 캠페인과 소방차 길 터주기 등의 소방홍보와 안전점검 등 안전 파수꾼으로서 꾸준히 활동 중이다. 송미희 의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이 함께 할 공간이 생겨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 사기진작과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
광명시 광명4동 관내 어려운 시민들을 돕고자 19일 익명의 주민이 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쌀을 기증했다. 이름을 밝히기를 꺼리는 익명의 기부 천사는 개인별로 갖고 가기 쉽도록 백미를 10포로 소분하여 기증했으며, 앞으로도 라면 등 생필품을 적으나마 기증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 장진한 광명4동장은 “직접 지역사회 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귀한 물품을 기증해 주신 기부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우리 어려운 이웃들의 어려움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이번 기증된 백미는 광명4동 행정복지센터 내 ‘한끼나눔박스’에 비치하여 노후 주택, 지하층, 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어려운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9일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 300여 명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방문은 ▲하안주공5단지경로당의 ‘경로잔치 개최’ ▲하안주공4단지경로당의 ‘한궁 우수 경로당’ ▲휴먼시아6단지경로당의 ‘꽃밭 조성’ ▲철산주공13단지경로당의 ‘화분정원 조성’ ▲한진아파트경로당의 ‘건강체조 활성화’ 등 「테마가 있는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 더욱 의미가 깊었다. 꽃밭을 열심히 조성하고 있는 김희성 소하휴머시아6단지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우리 경로당만의 자랑인 꽃밭을 함께 가꾸며 즐겁고 유익한 여가 활동을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경로당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어르신들의 이야기에 꾸준히 귀를 기울이며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여가생활의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종애 대한노인회 지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경로당에서 보다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을 위한 프로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맞이한 시흥시 호조벌 일대에서 농민들의 모내기가 한창이다. 농민들은 풍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세심히 볏모를 살피고, 영양제를 뿌리며, 분주하게 이앙기를 움직인다. 시흥시의 보통천과 은행천을 끼고 형성된 호조벌은 약 150만 평 규모로 펼쳐진 시흥시 최대 곡창지대로, 300년 역사를 지닌 생명의 땅이다. 매년 가을이면 호조벌에서 시흥 쌀 브랜드인 ‘햇토미’가 생산된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는 지난 19일 광명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강화 등을 위한 협력 및 소통을 위해 1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이끌며 각 동의 특성에 맞게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해 온 위원장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 지역 주민의 복지를 위해 힘써 주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님들과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마을의 복지 욕구와 복지자원을 잘 알고 계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지역 복지안전망을 촘촘하게 만들어가고 공동체 기능을 회복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또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민관이 협력하여 함께하는 시민, 웃는 광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들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을 위해 ‘핀셋 발굴단’, ‘마을냉장고’, ‘한끼나눔사업’, ‘동 특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고 말하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에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8일 신규 준공 예정 시설인 소래초 학교복합시설과 은계1어울림센터에 대한 CEO 주재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안전점검은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소래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은 작은도서관, 소공연장, 공영주차장 등을 갖춘 시설로 시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건립되어 오는 8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작년 10월 개관한 은계1어울림센터는 오는 5월 31일 3, 4층 아이꿈터 개관식을 시작으로 프로그램 운영(파티룸, 쿠킹클레스, 실내놀이터 등)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CEO가 직접 주재하여 시설 내·외부의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 안전시설 및 환경 조성 등에 대해 철저히 점검하였으며, 향후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하여 시민과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동선 사장은 "이번 현장 특별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개관을 앞두고 있는 소래초 학교복합시설과 은계1어울림센터에 대해 안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여 개선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공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시흥시의 예산 활용 및 재정 확보 부문에서의 활약이 돋보인다. 20일 시는 경제적 불황의 시기일수록 더욱 중요시되는 시민들의 편익을 위한 공공사업 추진에 계획적이고 효율적으로 재정을 투입하고자 지난해 11월 보상 관련 예산을 통합하고 ‘공공사업 용지 보상 기금(이하, 보상 기금)’을 조성했다. 시는 지난 1월에는 사업을 추진하는 데 필수 업무인 토지의 취득을 전담하는 ‘공공용지보상팀’을 시흥시 회계과에 신설했다. 이로써 그간 보상 절차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사업부서의 어려움이 해결돼, 시민들을 위한 공공사업의 추진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예산을 통합해 만든 ‘보상 기금’ 운용으로 예산 편성시기 조율 및 전체 예산 확보에 유연하게 대응해 시민들의 편익을 위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까지 ‘보상 기금’ 통합 운용을 통해 약 2억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올해 연말까지 약 3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시는 2020년 산업기지개발공사의 소유로 남아 있던 정왕동 소재 토지(2만7331㎡, 약 56억 원)를 무상으로 시흥시로 찾아온 것을 시작으로, 지난 4월에는 설득과 협상을 통해 시흥시 하
광명시는 지난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SNS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시정을 홍보해 나갈 ‘광명시 대학생기자단’ 발대식을 열었다. 행사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대학생기자단, 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광명시 청년정책 미니특강,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학생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 광명시의 매력을 젊은 감성으로 널리 알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여러분이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며 서로 연대하고 협력하는 능력을 키워 사회의 리더로서 성장해 나가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진 청년정책 특강에서 박 시장은 “광명시는 광명시 청년위원회, 청년숙의예산 제도 등 청년이 필요한 정책을 청년 스스로 제안하고 결정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여러분들도 앞으로 광명시를 넘어 다양한 청년정책을 많이 알아 가면서 시에 바라는 점을 많이 제안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대학생기자단은 앞으로 2년간 광명시의 숨겨진 맛집, 핫플레이스 등 알리고 싶은 매력적인 모습을 소개하는 기사, 쇼츠영상, 카드뉴스
광명 소재 안현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 170여 명은 18일 선비 체험 행사를 진행하였다. 선비들의 지혜와 마음가짐, 선비들의 전통 인사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선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하여 바른 인성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었다. 선비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며 어린이 선비가 가져야 할 기본적인 덕목들을 생각해 보고 바른 행동들을 배우며 직접 실천해 보았다. 또한 대표적인 선비인 퇴계 선생님의 어린 시절을 살펴보며 내가 평소에 사용하는 말을 되돌아보고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으로 재미있는 정심투호 활동을 한 후 소중한 우리의 전통 인사를 배웠다. 놀이로만 투호를 하는 것이 아니라 투호를 할 때 가져야 할 마음을 배우며 집중력을 높였고, 상대에 따라 인사하는 방법, 큰절을 하는 방법, 먼저 인사 나누기 등 소중한 전통 인사에 대해 배웠다. 활동에 참여한 2학년 학생들은 “재미로만 투호 놀이를 해 보았는데 바른 마음을 가지려 노력하며 투호를 던지니 더 잘 들어가는 것 같다.”, “우리의 전통 인사를 배우고 체험하며 앞으로도 말과 행동을 선비처럼 하려고 노력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말과 행동을 따라 하다 보니 정말 선비가 된 것 같았다.”고
광명시 학온동 체육회는 지난 17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학온동 탄소중립 함께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체육회 회원 20여 명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학온동의 기후의병으로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 피켓을 들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최재주 학온동 체육회 회장은 “우리 미래 세대를 위해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탄소중립을 실천해야 한다”며, “가까운 거리 걷기 실천, 광명동굴 및 목감천변 줍킹 활동을 비롯해 생활체육 속에서도 탄소중립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기수 학온동장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체육회에 감사드린다”며, “광명시가 전국에서 탄소중립을 선도적으로 실천하는 지자체인 만큼, 학온동에서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학온동 행정복지센터는 체육회를 시작으로 관내 유관 단체 및 기관 등과 연대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