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자치분권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자치분권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2023~2025 광명시 자치분권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마치고 용역 결과를 토대로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수립할 자치분권 기본계획은 지난 2020~2022 자치분권 기본계획에 이어 두 번째 수립하는 것으로, 이번 계획을 통해 광명시 자치분권 수준을 정착단계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지난 3년 간 기본계획을 이행해 주민자치회 전동 확대, 시민참여 활성화, 주민세 마을사업 시행, 시민협치 부서 운영 등 자치분권의 제도적 행정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자치와 분권이야말로 국민의 명령이자 시대정신”이라고 강조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사람 중심의 자치분권을 실현하기 위해 시정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광명시 동장 공모제, 감사위원회 등 새로운 제도의 도입을 검토해 자치분권 강화를 도모한다. 동장 공모제는 행정 최일선에서 대민행정을 책임지는 동장 선정 과정에 시민의 참여와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장에게 있는 동장 임명 권한을 시민과 나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
광명교육지원청은 광명 뇌과학 기반 문해력 향상 브레인 트리(Brain-Tree) 교원 아카데미를 4월부터 5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브레인 트리(Brain-Tree) 교원 아카데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수업을 대신한 원격 및 블랜디드 수업을 받아온 초등학생, 특히 초 1~2학년 및 초 6학년을 지내 온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가 가속화됨에 따라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광명교육지원청이 기획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원의 문해력 지도 역량 강화를 중심에 둔 프로그램이다. 문해력 집중지원 학년(초3~4학년 및 중 1학년)의 기초학력 및 문해력 신장에 대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광명교육지원청은 초․중 교원(30명)을 대상으로 브레인 트리(Brain-Tree) 교원 아카데미를 지난 달 10일부터 15일까지 격주 월요일 저녁 시간을 활용하여 총 4회에 걸쳐 운영하였다. 브레인 트리(Brain-Tree)는 글을 읽는 것은 ‘눈’이 아닌 ‘뇌’(Brain)이며 문해력은 나무(Tree)가 성장하는 것과 유사하게 발달됨을 바탕으로 뇌의 균형적 성장을 위한 전환적인 문해력 교육을 의미한다. 류관숙 교육장은 “이번 브레인 트리(Brain-T
시흥시는 부패 및 비리 등 공직자 부조리 근절을 위해 15일부터 6월 3일까지 3주간 ‘2023년 상반기 공직자 부조리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금품·향응 수수, 공금 횡령·유용, 갑질 등 공직사회의 신뢰를 저해하는 공직자의 모든 부조리 행위가 해당된다. 해당 신고는 시흥시청 누리집과 행정시스템 내 ‘공직자부조리신고센터’를 통해 누구든지 익명 또는 실명으로 할 수 있으며, 신고자와 신고 내용에 대한 비밀은 철저하게 보장된다. 부패 등 공직자 부조리 근절에 있어 무엇보다 내부 신고가 중요한 만큼, 시는 내부 직원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독려하고, 접수된 신고 내용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 비위 행위 발견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 문책함으로써 청렴한 공직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는 시흥화폐 ‘시루’의 1인당 보유 한도를 최대 150만원으로 하향 조정해 운영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시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종합지침’ 변경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시흥화폐 시루 보유 한도를 기존 2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이는 고액 결제를 억제하면서 소비 촉진을 위한 것으로, 시는 이를 통해 원활한 자금 순환 및 소비 진작의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로써, 기존 150만 원 이상 보유 중인 시민은 사용에 문제가 없지만, 6월 1일부터는 추가 구매(충전)가 불가능해 잔액을 소비해야 구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책 변경을 통해 올바른 지역화폐 문화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운영 관리에 집중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꾀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가 지난 12일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서울에서 열린 ‘제22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2023년도 음식문화개선 분야의 최고 등급인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음식문화개선 유공 포상’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음식문화개선,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 등 5가지 분야의 기여도를 평가해 우수기관 2곳을 선정해 표창하는 것이다. 이번 수상은 시흥시가 시민의 먹거리 안전 및 위생적인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그간 위생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해 얻어낸 성과다. 시흥시는 지난 한 해 동안 ▲덜어 먹기 식문화 정착을 위한 코로나19 안심식당 지원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확대 및 컨설팅 ▲음식점 주방위행환경 개선사업을 통한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음식문화축제 개최 등 다양한 음식문화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3년간 이어진 코로나19 시기에도 음식문화개선 사업에 적극 동참해준 외식업 영업주들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뤄낸 성과라 더욱 값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와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음식문화 수준을 향상해 지역경제를 활성
시흥시는 지난 11일 시청 다슬방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와 ‘시흥형 주거복지’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LH의 매입임대 자산을 플랫폼(기반)으로 활용해 시민체감형 주거복지정책을 선도하고, 지역맞춤형 주거복지사업을 확대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주거 안정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LH경기남부지역본부 권세연 본부장 및 각 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시흥시는 주거복지 현안사항 도출 및 협력제안, 주거위기가구 대상 긴급지원주택 확대 운영, 최저주거기준 미달 아동가구 등 주거취약계층 주거 이전 지원, 반지하주택 커뮤니티시설 운영 활성화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LH경기남부지부는 임대주택 공급정보 제공, 긴급지원주택 확대 공급, 다자녀 매입임대 등 지역수요맞춤형 매입임대 공급, 반지하주택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권세연 LH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시흥시민의 복지권리 수준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좋은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 면서 “앞으로 LH와 시흥시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흥시민이 주거복지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
광명시는 지난 달 27일과 지난 11일 2차례에 걸쳐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 민관협치기구 위원 40여 명과 함께 협치의제 발굴과 협치사업 제안을 위한 ‘2023년 협치의제 및 주민참여예산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시는 토론회에 앞서 광명시 민선8기 공약과 지속가능발전목표 등을 고려하여 후보 분야를 선정하고, 시민참여커뮤니티 등 시민들로 구성된 민관협치기구 위원들의 사전 투표를 통해 ▲지역사회복지와 건강사회 ▲마을공동체와 마을경제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문화예술과 시민문화 등 시의성 있는 분야 4개를 선정했다. 토론회에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분야별 전문가 및 활동가가 4개 분야로 나뉘어 더욱 풍부한 논의를 이끌었으며, ▲50대 놀이터 조성사업 ▲광명시민 참여형 마을정원 조성사업 ▲자원순환을 위한 ‘광명보석함’ 운영 ▲다함께 마을공동체 광명해요! ▲광명 365수변문화Day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톡 예술톡 토론회 개최 ▲푸른광명 재정비 등 다양한 의제와 사업을 도출했다. 지역사회복지와 건강사회 분야 토론에 참여한 한 시민참여커뮤니티 위원은 “시민의 삶의 형태가 갈수록 다양화되고, 그에 따른 복지에 대한 수요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11일 광명시 소하동 소재 지식산업센터인 에이스광명타워와 광명테크노파크를 방문하여 지식산업센터 관리단 및 기업체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고물가·고금리 등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체들의 경영상황을 살피고 기업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자 마련되었다. 박 시장은 에이스광명타워에 입주해 있는 마이크로웍스코리아(주)와 광명테크노파크에 입주해 있는 ㈜강스템바이오텍, ㈜영진이엘을 방문하여 기업 운영상황 및 시설을 직접 살피며 현장 의견을 청취하였다. 기업체 관계자들은 최근의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인한 경영난, 고금리에 따른 자금난, 청년 채용 감소 등의 인력난 문제를 언급하며 지자체의 지원 대책이 절실함을 호소했다. 박 시장은 “이번 만남이 광명시와 기업인들이 상생경제의 가치를 공유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 소통할 것이며, 산업진흥원 설립을 통하여 중소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방문한 마이코로웍스코리아(주)는 반도체 토탈솔루션 제공기업으로 글로벌 신뢰경영평가기관인 미국 GPTW가
시흥시의회 박춘호 의원이 지난 11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시흥시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이후 장기요양요원의 근무환경, 처우 등 현황 파악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장기요양기관 관계자로부터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흥시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를 발의한 박춘호 의원과 관계 공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시흥지사, 시흥시노인장기요양기관 협회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타 시의 장기요양요원 처우 현황과 지원 사항 등을 조사하여 우리 시에 맞는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및 실질적인 지원 계획을 마련하자는데 입을 모았다. 시흥시노인장기요양기관 협회 관계자들은 장기요양요원들이 대부분 고령의 여성종사자로 노동 강도가 높아 종사자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이 절실하며 어르신들의 코로나19 재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에 코호트 발령이 필요할 경우 종사자들의 안전과 그에 따른 처우를 함께 고려해달라고 요청했다. 박춘호 의원은 “앞으로 집행부, 관계 기관 등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우리 시에서 근무
광명도시공사는 광명동굴 상생장터 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2023년 광명동굴 상생장터’가 지난 13일부터 개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두 기관의 업무협약에 따라 광명동굴 빛의광장(LED 미디어타워)에 조성되는 광명동굴 상생장터는오는 13일부터 7월 16일까지 매주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2017년부터 진행된 광명동굴 상생장터는 광명시와 협약된 지자체 40곳 소속 판매업체와 광명시 관내업체들이 참여하여 우수한 농특산품 판매가 이루어지는 도농상생 직거래 장터이다. 이번 상생장터를 통해 소상공인들은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광명동굴을 찾는 방문자들은 동굴 관람과 더불어 믿을 수 있는 신선한 농·특산품을 값싸게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일동 광명도시공사 사장은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도농상생 화합의 장터가 올해는 경관광장 주차장이 아닌 LED 미디어타워가 있는 빛의광장에서 열리게 되었다”며 “기존 대비 동굴 입구와 더욱 가까운 위치에서 열리는 광명동굴 상생장터를 통하여 광명동굴을 찾는 방문자들에게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제공하고 소상공인들에게는 소득 증대를, 그리고 더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