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해송로타리 클럽이 지난 29일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로 장학금(60만원)을, 정왕3동 주민자치회 천사랑 나눔회로 쌀, 라면, 과일 등(105만원 상당)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지역사회 소외된 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손길을 전해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박명석 시흥 해송로타리 클럽은 “추운겨울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후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희 정왕3동장은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따뜻한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정왕3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시흥 = 김원규 기자 ]
시흥시중앙도서관은 내년 1월 2일부터 ‘웨이브온’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금까지는 도서관에서 영화콘텐츠만 볼 수 있었으나, 다양한 콘텐츠 스트리밍이 가능한 VOD(Video on Demand;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영상을 실시간 제공해주는 맞춤영상정보 서비스) 플랫폼인 ‘웨이브온’ 서비스를 도입해 변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웨이브온 서비스는 최신 영화, 다큐멘터리뿐만 아니라 지상파․종편 및 해외 방송프로그램, 시사교양, 인문학 강의 자료까지 다양한 영상 콘텐츠 20만 편 이상을 제공하는 사용자 중심의 VOD서비스이다. 시흥시 관내 11개 공공도서관(정왕어린이도서관 제외)과 소래산작은도서관에서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지정된 좌석에서 이용가능하며, 실시간 또는 매주/매월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최신 영상을 클릭 한 번으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도서관 운영시간 내에 도서관을 방문해 ‘동영상 PC 좌석’을 예약해야 한다. 최대 3시간까지(2시간 이용 후 1시간 연장) 이용 가능하며 최신 인기영화, 다큐와 방송 드라마 등을 도서관에서 즐길 수 있다. [ 경기신문/시흥 = 김원규 기자 ]
광명시는 ‘광명초등학교 앞 광이로’와 ‘광명7동 새터로’ 2곳이 한국전력공사의 내년 가공배전선로 지중화사업 대상지에 선정되었다고 30일 밝혔다. 내년도 지중화사업은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분류되어 처음으로 국비가 투입된다. 이에 따라 광이로 250m 구간 총사업비 8억6000만 원, 새터로 400m 구간 총사업비 13억70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추가 부대시설 공사비 등 정확한 공사비는 광명시와 한전, 통신회사와의 협약 체결 후 실시설계 등을 거쳐 산출된다. 전신주 지중화사업은 해당 구간의 전선과 각종 통신선을 도로에 매설하고 전신주와 통신주를 제거하는 사업으로 보행환경과 교통여건 개선,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도시미관 개선에도 큰 효과가 있다. 당초 두 곳 모두 도로 확장공사가 예정되어 있어 공사비 전액을 시 자체예산으로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한전 지중화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새터로 공사비 분담금은 광명시와 한전·통신사 50%씩 부담하며, 특히 안전한 통학로를 위한 광명초등학교 앞 광이로 지중화사업은 한국형 그린뉴딜 사업에 선정되어 광명시 부담금 50%에서 20%를 국비를 받을 수 있어 시 예산절감에 크게 기여하게 됐다. 한전 지중화사업은 전국 지방
시흥시가 대한민국을 이끄는 미래교육 선도 도시로서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운영 우수지구(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수상)로 선정됐다. 더불어 지난달 전국을 대상으로 한 미래교육지구 공모에서도 계속 지구로 선정되어 1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내년부터는 22개시 시군구가 함께 참여한다. 내년도 미래교육지구는 올해 10개월 이상 165명의 민관학 TFT가 펼친 정책제안과 공론화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모델을 발굴하고 시범사업을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부와 여성가족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 사업과의 연계 지원을 통해 지역을 살리는 교육혁신을 도모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올해에는 ▲시흥교육자치협력센터 구축 ▲시와 동단위의 유기적 연계를 통한 마을교육자치회 ▲마을-학교 연계 평생학습장, 온종일돌봄·방과후, 다문화·위기지원·성장주기별 진로교육 등 현장맞춤형 교육지원체계를 시흥에 맞도록 구현해나갈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미래교육지구를 통해 기초 단위에서 교육지원청과 더욱 긴밀한 공조체제를 마련할 것이며, 시흥에 최적화된 교육자치 기반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는 지역교육을 위해 새로운 플랫폼으로 전면 전환을 준비중이
시흥시가 공유재산 사용 임대료 인하를 통해 코로나19 등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의 고통을 경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공유재산심의회를 통해 코로나19로 특히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한시적으로 공유재산 임대료 인하를 추진해왔다. 그 결과,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총 30개 업체가 인하 혜택을 받았으며, 이들 업체가 감면받은 임대료는 6000만 원에 이른다. 시는 앞으로도 기존 임대료의 최대 80%까지 임대료를 인하하거나, 사용하지 못한 기간만큼 임대기간을 연장하며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정책 지원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수도권 확산세로 영세 소상공인들의 타격이 큰 만큼, 이번 지원을 통해 경기 침체를 겪는 시민과 기업들이 지역에서 공유재산을 이용한 경제활동이 활발히 이뤄지도록 이 외에도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시흥= 김원규 기자 ]
시흥시 군자제일감리교회가 지난 28일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100박스를 군자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윤성덕 군자제일감리교회 목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지역주민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 군자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주민을 위한 식생활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정영미 군자동장은 “각기 다른 라면상자를 보고, 교회 신도분들이 십시일반 모아주신 정성이 깊게 느껴진다”며, “정성 어린 후원에 감사드리며 지역주민들을 위해 후원품은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기탁 받은 물품은 기부자의 마음을 담아 관내 저소득 가구를 선정해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시흥 = 김원규 기자 ]
광명시는 지난해 12월 ‘구름산 시립 테니스장, 족구장’ 공사를 시작해 올해 10월 말 완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광명 수자원공사 가압장 유휴부지에 테니스장(3코트)과 족구장(2코트)을 조성하고, 이용 시민의 편의를 위해 부대시설(주차장 24면, 화장실, 창고, 사무실, 음수대)을 만들었다. 앞서 시는 테니스장과 족구장을 민간위탁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 28일 시장실에서 광명시체육회와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유상기 광명시 체육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으로 광명시체육회는 2021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3년 동안 체육시설의 연간 운영계획 수립 및 시행, 체육시설 및 부속시설의 사용허가, 체육시설의 개·폐 및 청소관리운영, 체육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행사) 운영, 사용료의 징수 및 회계사무 관리, 체육시설의 상태 관리 및 소규모 개·보수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테니스·족구장은 현재 코로나19로 임시휴장 중이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 이하로 하향 조정되면 운영할 계획이다. 구체적 운영사항은 광명시 체육회(02-899-9400)로 문의하면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에 체육시설이 부
시흥시가 지난 28일 (재)시흥시청소년재단 출범에 따라 청소년시설 운영 위·수탁 기간이 만료되는 3개 기관에 대해 감사패를 수여하고, 내년 1월 1일 공식 출범하는 (재)시흥시청소년재단과의 위·수탁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시흥시청소년재단 출범에 따라 민간위탁으로 운영하던 청소년 시설이 재단으로 편입, 통합 운영하게 되면서 그동안 청소년시설을 운영해온 단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시흥기독교청년회, (재)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 (사)제정구장학회에 그간 시흥청소년들을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한 노고와 헌신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 이날 시흥시는 (재)시흥시청소년재단과 청소년 시설 운영을 위한 위·수탁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향후 재단은 청소년 중장기 사업계획을 수립해 지역별 맞춤형 청소년 정책 추진으로 명실상부한 시흥시 청소년정책의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해 주신 3개 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그간 각 기관에서 애써 주신 정책들은 청소년재단에서 토대로 삼아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
광명시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도로정비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포상금 4000만 원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는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자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봄과 가을 2회에 걸쳐 도로정비 평가를 실시해 우수 사례는 공유하고 미흡한 점은 개선하고 있다. 평가는 포장, 비탈면, 배수시설, 도로표지 등 10개 부문 29개 지표에 따라 종합적으로 이뤄졌으며 춘계평가 30%, 추계평가 70%를 합산하여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광명시는 올해 주요 노선 포장 정비와 차선 재도색, 시설물 보수 등 도로 정비를 위해 153억 원을 투입해 보다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해왔다. 특히 시민 안전을 위해 여름철 집중 호우로 파손된 도로를 신속히 보수했으며, 도로 구조물 80개소를 대상으로 재난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신촌사거리 개선공사를 추진하여 신촌사거리 내 교통섬 2개소를 제거하여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체계적인 도로정비계획을 수립하여 도로의 기능유지에 힘썼으며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도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을 방지하는 등 도로 관리 전반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흥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올해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재정인센티브를 지급받을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광역17, 기초226) 지방자치단체의 지역혁신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이번 평가는 특별하게 국민평가단을 공개모집한 후, 전문가 평가단과 함께 평가를 진행했다. 시흥시는 ▲기관장(시장)의 보고서 표준화 지시 등 일하는 방식 혁신 사례 ▲시흥시 자체성과평가 주민참여 대폭 확대 사례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 사업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차량 원스톱시스템 구축사업 ▲사회적 약자를 위한 주거복지 로드맵 사업 ▲시흥형 일자리 은행제 사업 ▲물왕동 경관협정 체결 사업 ▲우리동네 나눔주차장 조성 및 운영사업 ▲국내 최초 모바일 지역화폐 ‘모바일 시루’ ▲(전국최초) 자율주행 순찰로봇, 우리 아이를 지킨다 등이 국민평가단의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혁신이란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이 행복할 수 있는 정책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2021년에도 시민이 생활 속에서 혁신성과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