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6일 오후 2시 시흥오이도박물관 교육실에서 ‘2020 시흥 문화도시 포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포스트코로나 ; 문화, 예술, 그리고 도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코로나19로 인해 개인의 삶은 물론 사회․문화적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은 재난시대를 진단하고, 포스트코로나에 대응하는 지역 문화예술 정책, 문화도시가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1부는 이원재 ㈔시민자치문화센터 대표, 윤중강 무형문화재위원회 위원, 안태호 한국문화정책연구소 이사 등 다양한 현장 전문가들의 고견을 듣는다. 2부에서는 현재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 중인 지자체들의 사례를 공유한다. 먼저 ▲강승진 춘천문화도시센터장이 ‘코로나와 함께 한 문화도시 근육 만들기: 사업담당자와 워킹그룹 편’을 ▲최창희 오산문화도시사무국장이 ‘문화도시와 COVID-19 : 문화생태계와 이음 문화 만들기’를 ▲유희동 시흥생태문화도시사무국장이 ‘시민 100인 공동창작 프로젝트: 백 개의 시선, 하나의 시흥’을 소개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현장참석자와 함께 종합토론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좌장은 서지혜 인컬쳐컨설팅 대표가 맡는다. 시 관계자는 “
광명시는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고자 온실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전기화물차와 전기이륜차를 추가 보급한다고 2일 밝혔다. 전기화물차와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는 광명시민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며, 보조금은 전기화물차의 경우 최대 2880만원까지, 전기이륜차의 경우 차종별로 150~3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자영업자들에게 저렴한 유지비로 운행이 가능한 전기화물차 보급이 단비같은 소식으로 전해진다. 경제를 살리고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일석이조의 사업인 것이다. 특히 전기이륜차의 경우 매연뿐만 아니라 소음 등으로부터 주변 시민들의 불편을 모두 해소하는 효과가 있어 보급 효과를 이용자나 주변 보행자 모두에게 만족을 주는 사업인 것이다. 또한 전기화물차는 당초 본예산에 5대만 편성되어 ‘로또’같은 사업으로 구매를 희망하는 많은 시민들이 아쉬워 했지만, 이번에 추가로 대량 보급하여 전기화물차를 원했던 시민 다수가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전기차 추가 보급에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수단인 시내버스가 30대 포함되어 광명시내 대기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내년에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전기화물차와 전
광명시는 지난달 30일 소하동 창업지원센터에서 광명시 스타트업 쉼표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청년창업자, 여성창업자, 일반 창업자등 광명시가 지원한 스타트업 대표자 40여명 참석하여 창업과 관련한 서로의 고민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 스타트업들의 제품들로 구성된 자선 바자회도 함께 열렸다. 바자회 수익금은 전액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소비와 경제가 침체된 가운데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하는 스타트업이야말로 용기 있는 분들”이라며 “기부로 지역 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 개관한 광명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지역 창업자에게 사무공간과 아이템개발비, 멘토링·교육 등을 지원해왔으며, 2020년 5월 약 1200㎡ 규모로 확장 개관 후 코워킹라운지, 공용오피스, 독립오피스 등 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오피스 시설을 갖추고 지역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광명 = 김원규 기자 ]
광명시 철산4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최근 주민세 환원 마을사업으로 ‘만수무강 짜장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제출한 의견에 대해 세 차례의 주민자치위원회 토론과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으로, 주민들이 직접 식재료를 다듬어 만든 짜장 소스를 떡과 과일과 함께 포장해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 가정에 배달하는 사업이다. 당초 관내 5개 경로당으로 찾아가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과 함께 음식을 대접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비대면 꾸러미 배달로 진행하게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주민자치위원, 주민자치회 위촉 예정자, 통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여자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모여 재료를 손질해 500인분의 짜장 소스를 준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주민세 환원 마을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을 이끌고 있는 철산4동 주민자치위원회 한성진 위원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 어르신들께 따뜻한 짜장소스와 다과 꾸러미가 마음의 위로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또 다른 주민세 환원
광명시가 경륜장 광장에 ‘노래하는 분수’ 설치 공사를 마치고 지난달 29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조재기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박성민 광명시의회 의장, 임오경 국회의원, 정대운 경기도의원,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 5월부터 9억6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폭 5m, 길이 35m의 바닥분수를 조성했다. 7월 공사를 마치고 가동하려 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운영하지 않으며 내년 6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바닥분수는 최신 유행을 반영한 음악과 파스텔톤의 조명에 맞춰 다양한 분수쇼를 보여줄 계획이며 낮에는 아이들의 물 놀이터로 이용 가능하다. 이날 개장식에서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노래하는 분수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수도요금과 전기 사용료 등을 부담하고 광명시가 운영을 담당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노래하는 분수’라고 분수대 이름을 직접 지었는데, 많은 시민에게 사랑받는 분수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어 페달광장에서 많은 시민이 분수쇼를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보고싶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광명 = 김원규 기자 ]
광명시가 지난달 29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장애인 평생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정부 기관인 국립특수교육원과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광명시와 국립특수교육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기기로 했다. 이를 위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한 장애인 평생학습 지원 정책 발굴, 장애성인 평생학습 및 학습형 일자리교육 사업 운영, 장애인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장애인 평생학습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립특수교육원은 장애인의 생애 전반에 걸쳐 특수교육과 장애인 평생교육을 담당하는 국가기관이며 2018년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를 설치하여 장애인의 평생교육을 위한 연구, 교육자료 개발, 현장 지원 등의 국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명시는 2018년 9월 전국 최초 시 직영 ‘장애인평생학습센터’를 설치하고 ‘광명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2019. 11월)를 제정하는 등 장애인의 평생학습 기틀을 마련했다. 올해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광명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언문’을 발표하여 지역 사회 안에서 인권과 평등, 공
광명시청 검도부 통합부 개인전 우승 김준호.(사진= 광명시청 제공) 광명시는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청양 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0년 제17회 추계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광명시청 검도부가 통합부 개인전 우승 7인조 단체전 3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김준호 선수는 통합 개인전 8강전에서 남양주시청 유재혁 선수를 손목치기로 1대0으로 이기고 4강전에서 무안군청 유하늘 선수를 머리치기 한판으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남양주시청 박성호 선수와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손목치기 한판으로 승리하며 우승했다. 또 7인조 단체전에서 광명시청은 무안군청과 4강에서 맞붙었지만 1대2로 아쉽게 패배해 3위를 차지했다. 2000년 1월 1일 창단한 광명시청 직장운동경기부 검도부는 광명동초, 광명중, 광명고등학교를 졸업한 광명시 출신의 우수한 선수들로 구성됐다. 현재 정병구 감독과 김윤순 코치의 지도 아래 10명의 선수들이 활동 중이며, 지난 7월 올해 첫 대회로 강원도 동해에서 열린 제5회 회장배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7인조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는 등 출전대회 마다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정병구 감독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대회들이 연기되거나 취소
시흥정왕재활용협회, 사랑의 라면과 화재대피용 손수건 기부 시흥시 관내업체 정왕재활용협회는 지난달 30일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정왕본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라면 120박스 및 화재대피용 손수건 500매를 기탁했다. 정왕재활용협회는 올해 초 정왕동 일대 31개 재활용업체가 모여 만들었으며 정왕본동 환경지킴이와 함께 시흥천 대청소 등 환경 가꾸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이날 전달식은 오을근 정왕본동장을 비롯한 이복재 정왕재활용협회장 및 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기탁받은 라면과 화재대피용 손수건은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계획이다. 이복재 정왕재활용협회장은 “정왕동 일대 재활용업체들 역시 코로나19로 인해 영향을 받고 있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 분들은 더욱 힘드실 거란 생각이 들어 조금이라도 힘을 내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작은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을근 정왕본동장은 “재활용을 통해 환경을 살리는 일을 하시는 분들께서 이렇게 마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을 해주시고 시흥천 환경정비 등에도 발 벗고 나서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린다”며 “마련해 주신 후원 물품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1년 『행복마을 신천동 만들기』 마을복지계획 확정 시흥시 신천동은 주거환경 개선사업 행복마을 신천동 만들기 최종 확정했다.(사진=시흥시 제공) 시흥시 신천동은 지난달 30일 신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통해 2021년 마을복지계획 사업으로 신천동 관내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행복마을 신천동 만들기』를 최종 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내년도 마을복지계획 사업은 지난 8월부터 실시한 마을복지계획 추진단 구성 및 교육, 마을복지욕구조사, 마을복지의제 선정 심의, 민·관 간담회를 통해 선정된 것으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확정된 마을복지계획에 따라 『행복마을 신천동 만들기』를 추진한다. 『행복마을 신천동 만들기』는 ▲노후주택 집수리사업「행복주거 : 수리수리 집수리」▲노후주택 개조사업「안전제일 행복집수리」▲주거위생환경개선사업「쓸고 닦고 변화하는 행복주택」▲LED조명 교체사업「행복불빛 신천동」총 4개의 사업이다. 시흥주거복지센터와 시흥도시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진행한다. 정미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신천동은 유난히 노후주택이 많은 지역으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가구가 많기 때문에 이번
시흥시 정왕본동, 한전 및 SK텔레콤과 1인가구 안부살핌서비스 MOU체결 시흥시 정왕본동행정복지센터는 한국전력 SK텔리콤과 지난달 2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시흥시 제공) 시흥시 정왕본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29일 정왕본동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전력 및 SK텔레콤, 정왕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1인가구 안부살핌서비스’ 제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1인가구 안부살핌서비스’는 AI(인공지능)로 고독사에 취약한 1인가구의 안전을 보호하는 서비스다. 전력사용량을 분석하고 통화내역, 문자사용, 데이터사용 등을 활용해 일상 생활패턴을 파악하고 일상 생활패턴과 다른 비정상 패턴을 탐지한다. 만약 비정상 패턴이 감지된 가구가 있으면 정왕본동 복지담당 공무원에게 경보하고, 경보를 받은 정왕본동 복지담당 공무원은 즉시 위험감지가구에 방문해 응급사항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어, 고독사 등 사고의 사전 방지 효과가 있다. 조민진 한국전력 디지털변환처 실장은 “시흥시 뿐 아니라 수도권에서 최초로 정왕본동행정복지센터와 해당 서비스 시범사업을 함께 하게 되어 더 의미가 크다”면서 “이 서비스가 최근 코로나로 인해 더 열악해진 1인 취약가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