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상록경찰서는 교통 사고가 난 것처럼 꾸며 보험비를 받아 챙긴 혐의(사기)로 김모(33)씨 등 일당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해 5월부터 올 1월까지 안산과 시흥시 일대 도로에서 진행하는 차량에 뛰어들어 사고가 난 것처럼 속여 보험사 두 곳으로부터 1천460만원을 부당 수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씨 등을 상대로 여죄를 캐고 있다.
“경찰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우리의 소임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 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4일 제25대 안산단원경찰서장에 취임한 고경철 서장의 일성이다. 고 서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기본에 충실하고, 경찰의 존재 이유인 민생치안 확립과 정성을 다하는 치안활동을 펼쳐 나갈 것, 품격 높은 경찰이 되자”고 강조했다. 고 서장은 또 “국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경찰, 부드러운 말로 국민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경찰, 어떠한 경우에도 공정성을 의심받지 않는 경찰, 직원 간에 서로 아껴주며 끈끈한 정이 흐르는 의리의 경찰, 나와 내 가족이 자긍심을 느끼는 자랑스러운 경찰을 위해 우리 단원경찰 모두가 합심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 서산 출신인 고 서장은 1976년 경찰에 입문해 충남지방경찰청 연기경찰서장, 경기지방경찰청 수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가족은 아내와 두 아들을 두고 있고 취미는 등산이다.
안산시는 민원처리기간을 법정처리기한보다 60% 단축하는 스피드 행정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스피드 행정이란 민원처리 속도를 계량화한 것으로 10일 내에 처리할 민원을 4일 만에 처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시는 올 상반기 민원처리현황을 분석한 결과 법정 처리기간보다 평균 51.74%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하반기에는 민원처리 단축목표를 60%로 정하고 더욱 빠른 민원처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부서별 단축목표를 지표화한 ‘안산시 민원처리 Speed지수’를 설정해 시청과 구청, 사업소 민원실에 게시하고 시민에게 공개하기로 했다. 또한, 지연 처리가 예상되는 민원은 담당자에게 사전에 알려주어 민원이 기한 내 처리될 수 있도록 하는 사전예고제, 민원처리기간을 단축한 우수부서와 직원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3회 이상 민원처리를 지연시키는 공무원은 감사실에 통보해 페널티를 부여하는 3진 아웃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철민 시장은 “우리 시 나름의 민원처리 스피드지수, 민원처리 기준표를 작성해 시민에게 공개하는 것은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민원을 처리하겠다는 시민과의 약속이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민원처리기간 단축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My Green City ANSAN+10(대표의원 나정숙)’은 지난 13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시민참여형 녹지공간 조성 및 관리방안 추진사항’이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 김철진 의원은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펼쳐진 연립단지 내 어린이놀이터 친환경 리모델링’, 황효진 의원은 ‘다가구주택 담장사이, 청소년 범죄의 취약지역 등에 대한 녹화사업’, 송두영 의원은 ‘공원별 특화 추진 방안, 옥상·베란다 녹화 등 생활 접목형 녹화사업 방안’에 대한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외부전문가로 참여한 이현선 안산시좋은마을만들기지원센터 사무국장은 “모든 사람을 참여시킬 목적의 공원조성은 시민참여에 한계가 있다”며 “앞으로는 주민의 참여의식을 갖게 하는 주민주도형 공원 만들기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시의회의원연구단체는 3개 단체에 15명의 의원들이 참여해 지난 5월부터 활동하고 있으며 오는 21일 중간심사 보고를 개최한 뒤 11월에 전체 의원 워크숍을 통
안산시는 오는 10월3~7일 해양연구원 앞에서 열리는 ‘2012 경기안산항공전’을 앞두고, 항공전과 비행기에 관련된 재미와 감동의 이야기를 공모한다. ‘당신만의 FLY’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연령과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항공전과 비행기에 얽힌 흥미롭고 감동적인 스토리를 형식과 내용에 제한없이 1천자 이내로 정리해 항공전 홈페이지(www.skyexpo.or.kr)에 응모하면 된다. 공모기간은 오는 26일까지며, 당선작은 29일 발표한다. 대상(1명)에게는 60만원 상당의 하나투어 여행상품권, 최우수상(2명)은 20만원 상당의 관광상품권, 우수상(2명)은 양지 파인리조트 숙박권, 입선자들에게는 항공전 가족입장권과 항공기탑승 체험권이 주어진다.(문의: 항공전 사무국 ☎031-407-6655)
안산시가 시민의 쉼터와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안산25시광장’에 대한 새로운 명칭을 공모한다. ‘안산25시광장’의 명칭이 상업적인데다 범죄사건을 연상시켜 명칭에 대한 지속적인 논란이 제기됐다. 시는 ‘안산25시광장’ 명칭 변경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시민 다수가 명칭변경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시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광장으로써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공개공모, 시민의견 반영 등 시민적 합의를 통해 명칭변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응모자격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당선작은 포상금 100만원과 상장이 주어지며 입상작도 각각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공모기간은 오는 24일까지며, 시 홈페이지 반딧불이 제안세상(idea.iansan.net)과 우편, 팩스(031-481-3203), 이메일(kimgates.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김철민 시장은 “‘안산25시광장’은 수도권 서남부 최대 규모의 광장으로 시민을 위한 소통과 만남의 장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독창적이면서 좋은 의미가 함축된 명칭을 선정할 계획”이라며 많은 공모를 당부했다. 한편 시 중심부에 위치한 ‘안산25시광장’은 고잔 신도시 일원의 상가접근성 개선을 통한 지역경제
안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블로그산업협회(KBBA)에서 주최한 ‘대한민국 SNS 대상 2012’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소셜미디어팀을 구성하고 SNS를 이용한 온라인 홍보와 시민과의 소통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한 것이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철민 시장은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소통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블로그와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활용한 다양한 인터넷 콘텐츠 개발은 물론,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개발해 소통으로 하나 되는 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SNS대상 2012’ 시상식은 오는 14일 서울시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열린다.
안산시는 다음달 9일까지 ‘안산시 중소기업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안산시 중소기업대상’은 기업경영, 기업발전, 노사화합, 장인계승, 산업재해 예방 등 5개 분야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후보자는 안산시에 공장등록을 하고 3년 이상 가동 중인 기업체의 대표와 근로자며, 경영자는 기업대표로서 3년 이상, 근로자는 상시근로자로 3년 이상 재직 중인이어야 한다. 후보자 추천은 중소기업관련 단체장이나 해당 기업대표자가 추천서 및 관련 증빙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추천서 및 관련 구비서류에 관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에 게시돼 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시민의 날 행사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상자는 안산시 기업인 예우에 관한 조례에 의한 혜택이 주어진다. 문의: 시 산업지원본부 기업지원과 ☎(031)481-2281
한신공영은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에 대규모 복합공구유통단지인 ‘안산 전문공구유통상가 3단지-트리플렉스’ 분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기존의 안산 전문유통상가 1·2단지(877개 상가)와 연계돼 개발되는 ‘안산 전문공구유통상가 3단지-트리플렉스’는 대지 7만73㎡, 연면적 9만7천976㎡에 21개동, 지하 1층부터 지상 2~3층의 공구유통상가(470개 점포)를 비롯해 기숙사, 물류창고, 근린생활시설, 지원상가를 결합한 복합단지다. 1층 상가는 작업환경에 적합한 최고 5m의 층고를 확보해 화물 적치와 작업의 편리성을 극대화했을 뿐만 아니라, 복층 구조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법정 주차대수 보다 126% 많은 주차공간을 확보해 입주민과 고객의 편의를 최대화하고, 다양한 업종의 근린상업시설을 조성해 단지 내에서 모든 일상생활이 가능한 원스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안산 전문공구유통상가 3단지-트리플렉스’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인 안산시흥스마트허브(옛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해 있어 1만6천여 제조업체를 흡수할 수 있는 탄탄한 전문상권이 장점이다. 여기에 반경 20㎞ 내에
안산시 화장터반대투쟁위원회(위원장 강희구)는 화장장 부지 선정 과정에서의 절차상 문제점 등 주민들이 제출한 질문서에 답해 달라는 내용증명을 시에 보냈다고 12일 밝혔다. 반투위는 내용증명에서 “양상동 주민과 대화를 할 의지와 진정성을 가지고 있다면, 현재 진행 중인 화장장 건립 관련 행정절차를 중지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반투위는 “지난해 9월 주민대표 3명이 화장장 선정과정에 절차상 문제가 있다며 의혹을 제기한 질문서 3권 3부를 김철민 시장에게 전달했고, 김 시장은 ‘문서로 답을 주겠다’고 했으나 1년이 되도록 답하지 않고 있다”며 “내용을 문서화 해 공식적으로 답변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또 “주민들이 5월31일 투자유치과에 항의 방문했을 당시 담당 국장이 ‘시민들의 화장장 선진지 견학 시 양상동 서락골 예비 후보지를 먼저 견학 후 선진지 견학을 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해놓고 왜 현재까지 이행되지 않는지에 대해서도 답변해 달라”고 주문했다. 반투위는 요구조건이 충족됐다고 판단되면 오는 28일 양상1동 마을회관에서 시장과 대화를 갖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양상동 서락골 일대에 화장로와 봉안당, 편의시설 등을 갖춘 추모공원 조성을 추진 중이며,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