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새마을부녀회(회장 이희자)가 지난 6일 과천중, 문원중, 과천고, 과천중앙고, 과천여고에 재학 중인 학생 15명에게 1년분 급식비 800만원을 지원했다. 이 회장은 “중·고교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공부에 전념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급식비 지원이 계속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과천초등학교 체육관 건립이 주민들의 반대로 어려움을 겪는 속에 과천시의회(의장 서형원)가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과천초등학교에 주민과 학부모 의견 수렴 토론회를 열어 줄 것을 요청했다. 과천초등학교 다목적체육관 건립 문제는 최근 학교 측이 부지를 선정, 발표하자 체육관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일조권과 조망권 등을 침해한다며 집단 반발했다. 이에 시의회는 지난 6일 “과천초교 학생들의 다양한 체육 활동을 위한 체육관이 인근 주민들의 이견으로 부지를 선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주민과 학부모 간 합의가 되지 않으면 올해 시의 예산 확보도 불투명해 사업 차질이 예상된다”며 “토론회를 거쳐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 과천초등학교 체육관 건립을 위한 설계 용역을 중지해 줄 것도 요청했다.
지난 해 연간 최다승 자리를 내준 박대흥 조교사가 정상 탈환을 다짐하고 있다. “500승을 거둔 것은 기쁨이지만 개인적으로 내게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승리는 없었다.” 최근 조교사 데뷔 14년 만에 대기록을 세운 박대흥은 “그간 도와준 소속 조 스태프, 가능성을 믿고 경주마를 맡겨준 마주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지난 1997년 조교사로 데뷔 후 그는 완벽에 가까운 성적의 행진을 계속했다. 데뷔 9년 만에 국내 조교사 중 첫 번째로 60승의 벽을 돌파했고 2007~2009년 3년간 조교사 부문 다승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승부사답게 큰 대회에 유독 강한 면모를 과시, 2008년 대통령배 우승을 비롯, 11차례나 대상경주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가장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2000년 이후 누적 승률. 2000년 이후 통산 3천205전 468승 2위 369 승률 14.6%, 복승률 26.1%의 승률을 마크, 현역 조교사중 가장 높은 승률을 기록했고 이 기간 벌어들인 수득상금만 무려 161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연간 최다승 타이틀을 내준 그의 마음가짐은 특별하다. “개인적으
과천시가 각종 학교지원 사업에 반영할 교사의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5~7월까지 공모한다. 대상은 관내 초·중·고교 교사로 제안 내용은 학교생활이 즐거운 학교 만들기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개선방안, 시 지원사업의 효과 증진 및 신규지원 대상사업 발굴 등이다. 제출된 제안은 창의성, 현장적합성, 경제성, 실용성 등을 심사하게 된다. 참가자는 기간 내 시청 교육지원과(☎02-3677-2872)로 직접 방문하거나 시 홈페이지(www.gccity.g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K-water 수도권지역본부(본부장 성영두)가 어버이날을 앞둔 지난 4일 부림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함께 과천지역 독거노인 및 요보호 어르신 40여명에게 ‘사랑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어린이들은 고사리 손으로 할머니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정성이 듬뿍 담긴 양말세트를 선물로 전달했다. 또 깜찍한 노래와 율동을 선보여 외로운 어르신들에게 모처럼 환한 웃음을 주기도 했다. 성영두 본부장은 “외로운 어르신들이 따뜻한 가족애를 느끼고 어린이들은 가정의 소중함과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오는 8일 서울경마공원 제10경주(국1·1천900m·핸디캡)에 뛰어난 혈통을 자랑하는 경주마들이 대거 출전,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강력한 우승 후보인 ‘블루핀’은 올해 억대 경주마를 배출한 씨암말 ‘텔레그랩로드’의 자마로 최근 3개 경주에서 복승률 100%를 자랑하며 상승세에 있다. 이에 맞서는 ‘스페셜볼포니’는 2005년 40억원에 수입돼 화제를 모았던 ‘볼포니’의 자마다. ‘하이포인트’, ‘칸의후예’, ‘본솔’은 강력한 도전세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블루핀’(수·5세)은 400㎏ 초반대의 작은 체구에도 경주 막판 발군의 추입력을 자랑하는 마필로 최근 높아진 부담중량에도 선전을 거듭하고 있다. 3개월 간 출전 공백과 높은 부담중량이 부담이나 기본 능력이 워낙 좋아 이번 편성에선 우승권에 근접해 있다. 통산전적 23전 8승 2착 9회. 승률 34.8% 복승률 73.9%. ‘볼포니’ 자마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보인 ‘스페셜볼포니’(암·4세)는 최근 치러진 7개 경기에서 모두 4위권 안에 이름을 올리는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경주습성은 선추입이 모두 가능한 경주마로 혼전양상을 보이는 이번 경주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통산전적 16전 5승 2착 5회.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는 미국 최고 경마대회인 ‘켄터키 더비(Kentucy Derby)’가 5월 첫째 주 토요일인 7일 열린다. 미국 3대 스포츠 이벤트인 미식축구 슈퍼볼,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NBA 파이널보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켄터키 더비는 32년간 주인공이 없었던 삼관마를 가리는 첫 번째 경주다. 단 2분 만에 경주는 끝이 나지만 전 세계 생중계를 나서는 가운데 1억 달러가 넘는 금액이 베팅으로 들어온다. 방송 중계권, 입장료, 기념품 판매, 관광객 유치 등 켄터키주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자그만치 2억1700만 달러. ‘켄터키 더비’에서 시작한 켄터키주 말산업 효과는 상상을 초월한다. 미국 중동부 시골에 불과한 이곳이 세계 최대 말산업 중심지로 발전, 직접적 경제효과만 40억달러에 고용창출인구가 10만명에 달한다. 또 현지에서 생산해 판매한 말의 가격만 6억5천만 달러다. 경제적 가치 이외 문화적 콘텐츠로도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 연예인, 정치인, 운동선수 등 유명인사가 VIP 관람실에 들어올 때마다 마치 아카데미 시상식처럼 인터뷰를 하고, 여성 VIP의 의상을 놓고 전문가들이 품평회를 연다. ‘켄터키 더비’에서 우승한 유명 경주마의 동
과천시의회 정부청사이전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이경수)가 정부과천청사 이전에 따른 지원 대책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무기한 전개키로 했다. 3일 대책위는 “그간 청사이전에 대한 정부 지원책 강구이전 부지에 대한 일방적 결정을 배제하고 시민의 뜻을 적극 반영 할 것을 요구했으나 관철이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책위는 시의원 6명이 시민 의견이 반영될 때까지 기간을 정하지 않고 지속적인 1인 시위를 펼치기로 했다.
과천시가 시민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사회복지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담은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종합안내서를 발간했다. ‘과천시를 따뜻하게 만드는 100가지 방법’이란 부제로 발간된 책자는 주민생활지원 서비스를 대상별, 분야별로 수록했다. 주요 내용은 출산·보육,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여성, 보건·의료, 사회보험 등의 분야로 분류해 분야별로 시에서 지원하고 있는 복지서비스 100가지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소개했다. 시는 총 2천부를 제작, 관내 사회복지관련 기관과 시설에 배부하고 각 동 주민센터에 상시 비치하는 한편, 시 홈페이지 ‘과천시 복지정보’(welfare.gccity.go.kr)에도 게시할 계획이다.
서울랜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펼친다. 최근 오픈한 영유아들을 위한 신규 실내놀이시설인 키즈랜드는 우주로켓, 관제탑, 우주왕복선, 별, 혜성, 달 모양의 시설들이 아이들을 신비한 상상 속 우주나라로 안내한다. 지상 최대의 크기로 커진 카트와 카트라이더 캐릭터인 ‘다오’, ‘배찌’, ‘디지니’ 등도 입성했다. 오는 5일 어린이 날 삼천리 대극장에선 귀여운 어린이들의 벨리 댄스 공연이 열리고 풍차무대에서 연인, 가족, 친구 등이 참여하는 특별 노래자랑이 개최된다.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하는 꽃 만들기 체험과 연꽃분수 행운의 동전던지기, 벼룩시장, 여러 종류의 탈과 소품을 착용한 사진찍기는 소중한 추억이 된다. 화려한 탭 댄스와 신기한 마임, 입이 쩍 벌어지는 스파이더맨의 아크로바틱 무대가 마련된 라틴 타악공연이 세계의 광장에서 열려 보고 듣는 즐거움을 주고 신별주부전은 주말·공휴일 1회 진행한다. 서울랜드는 놀이객 편의를 위해 유모차 대여소와 유아휴게실을 마련, 놀이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