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이윤택)는 12일 오전 구청 소회의실에서 이윤택 장안구청장을 비롯해 이.미용봉사 참여업소 및 자원봉사요원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실은 위생봉사대' 발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에서 이 구청장은 참여업소에 위생봉사업소 지정증을 수여하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는 가운데 밝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솔선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사랑실은 위생봉사대' 운영대상 사회복지시설은 경로수녀회, 나섬의 집, 성빈첸시오의집, 불꽃중앙교회 부설 소망의동산“, 수원해뜨는집(천주교수원교구), 좋은이웃쉼터(아동학대예방센터), 작은예수봉헌자회, 행복한 집, 평강의 집 등 8개 미인가시설이다. 이 시설들의 수용인원은 모두 195명에 이르지만 정부로부터 재정적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실정이다. 구는 이.미용업소 23개소, 목욕업소 5개소와 새마을부녀회원 25명, 직장인 3명, 일반주민 2명 등 모두 32명의 자원봉사자를 신청받아 미용봉사는 9개반 23명, 목욕봉사는 4개반 32명 등 모두 13개반 55명의로 봉사대를 편성해 미인가 사회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맺고, 미용봉사대는 월 1회, 목욕
"과거엔 인구증가 억제에 주력했지만 이제는 저출산과 노령화시대에 직면해 합리적, 능동적인 대처가 절실합니다. 30여년에 걸친 공직생활이 정책입안자 입장이었다면 이제는 수요자 입장에서 가족보건 사업에 마지막 기여를 하겠습니다" 지난 12월17일 제10대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장으로 취임한 최선정(61) 전 노동부장관.보건복지부 장관이 12일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를 초도순시한 자리에서 새해 설계를 밝혔다. -저출산 시대를 맞아 보건복지정책에 대한 협회의 구상은. ▲지금까지 협회의 주된 업무가 출산억제였다면 이제는 출산장려에 주력해야 하고 고령화 사회에 따른 사회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시점에 놓였다. 시대적인 상황에 따라 인구정책이 바뀔 수 밖에 없다. 정(正)-반(反)-합(合)의 이치에 맞고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능동적인 보건복지정책을 펼치겠다. 특히 장기적인 관점에서 출산장려정책을 통한 경제활동인구의 증가로 노인실업 등 갖가지 사회문제로 이어지는 사회 노령화를 늦추는데 기여할 것이다. -사회 노령화에 따른 문제해결 방안은. ▲무엇보다 건강보험 재정 악화의 큰 요인인 노인건강을 위해 노인요양보험제도를 신설, 질 높은 노인건강보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11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장애인복지시설에 대해 재활프로그램 개발제공, 보조사업내용 및 시설안전관리 지침시달 등 장애인복지사업의 신년도 사업추진 방향 시달을 위한 회의를 수봉재활원 김동극 원장을 비롯한 10개 복지시설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시는 각 시설별 특성화 프로그램을 집중지원하고, 정자주간보호시설과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원천그룹홈등의 기능보강 사업비등을 조속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한상담 사회복지과장은 “작년 한 해 각 장애인복지시설장님과 종사자들께서 복지의 최일선에서 많은 수고를 해 주신 결과,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호받고 생활 할 수 있었다"며 "새해에도 각 시설의 안전한 관리와 더욱 많은 일을 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각급 시설장들은 시 보조예산의 시기적절한 집행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예산과 인력지원을 시에 건의했다.
수원시는 ‘화성행궁’에서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열릴 예정인 주말 상설 공연과 장용영 수위의식에 참여할 출연자를 12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주말상설공연의 경우 음악, 무용, 연극. 전통예술, 대중예술, 실험예술 분야에서 2004년도 문화예술사업 공연실적이 3회 이상인 전국의 문화예술단체나 개인이다. 지원은 1개 단체가 2개 사업 범위 안에서 할 수 있으며 특화사업부문으로 선정되면 연중 실시할 수 있다. 또 장용영 수위의식에 참가할 만20세 이상 50세 이하의 키 176cm 이상의 신체 건강한 남자 시민도 함께 공모한다. 간단한 면접과 현장 테스트로 뽑는 수위의식 출연자에게는 한번 출연에 5만원의 출연료와 점심식사가 제공된다. 신청은 신청서류를 작성하여 직접 방문 또는 우편이나 인터넷(화성사업소 suwonhs.ne.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아마추어 직장 운동부 활성화에 수원시가 앞장섭니다" 지난해 한국 양대 프로스포츠인 프로축구와 야구에서 연고지 팀인 수원현대 유니콘스와 수원 삼성 불루윙즈의 우승으로 스포츠 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수원시가 아마추어 직장 운동부 활성화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11일 수원시에 따르면 남자양궁 전 국가대표 출신인 오교문씨를 감독으로 한 여자 양궁단을 다음 달 중에 창단할 계획이다. 특히 여자 양궁단은 내년에 대학을 졸업하는 여자양궁 올림픽 2회 연속 금메달리스트 수원 출신 윤미진 선수를 스카우트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여자 양궁단은 장안구 율전동 율전배수지에 조성한 전용 양궁장에서 훈련하게 된다. 시는 또 남자 배드민턴, 여자 탁구, 남자 테니스, 여자 배구팀도 함께 창단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수원시는 시청 축구팀을 비롯해 정구, 체조, 역도, 레슬링, 수영, 유도 등 모두 16개 종목의 직장 운동부를 운영하게 된다. 한편 시는 이들 선수들이 마음 놓고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팔달구 우만동 월드컵 경기장 스포츠 센터 주변에 선수촌을 건립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월드컵 개최도시이자 프로스포츠 메카인 수원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직장 운동부 활성화에 나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사부(국민수 부장검사)는 10일 삼성 에버랜드 전환사채(CB) 변칙증여 사건으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전 에버랜드 사장인 허태학씨에 대해 징역 5년을, 박노빈 에버랜드 사장(전 상무)에 대해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이현승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이 사건은 삼성 이건희 회장이 거액의 자금 조달 및 증여세 문제를 피하면서 그룹 경영권을 아들 재용씨에게 넘기기 위해 철저히 계산된 과정의 일환"이라며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영권 승계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승계 과정에서 불법행위가 있었다면 반드시 단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변호를 맡은 김종훈 변호사는 "상속증여세법 개정안에는 CB 관련 내용이 없어 피고인들이 알 수 없었을 뿐 아니라 이들이 공모했다는 증거 역시 없다"며 "CB가 주주 우선배정 방식으로 발행된 이상 인수 여부는 주주들에게 달린 것이지 경영자가 임의로 제3자에게 넘길 수도 없다"고 반박했다. 허태학 사장은 "적시에 CB를 발행해 견실한 회사를 만들려던 것일 뿐 어떠한 다른 의도도 없었다"고 말했으며, 박노빈 사장은 "기업이 본연의 임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이윤택)는 2005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오는 2월 28일까지 3만여 필지에 대한 토지특성조사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구에서는 종합민원과장을 반장으로 조사대상 3만199필지에 대한 토지특성사항인 공적규제, 토지상황, 지형지세, 도로조건 등 필지공간에 대한 토지특성의 존재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지가현황도면 대비 실지 이용상황 등을 조사하게 된다. 구는 그동안 토지특성조사가 건설교통부 지침에 의거 당해 기준년도 1~2월에 조사토록 되어 있어 동절기 추위, 노면결빙, 폭설 등으로 현장업무 수행에 어려움이 많아 부적절하다는 판단에 따라 현장조사를 조기 추진하여 지난 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관내 조사대상 필지 대부분에 대한 현지실사를 완료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신규 발생분 400여 필지에 대해서는 오는 2월 말까지 현지실사완료후 담당공무원의 지가 산정과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지가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하고 수원시토지평가위원회의 심의와 건설교통부장관의 확인을 거친 후 금년 6월 30일 최종 결정·고시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가조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20일까지 지가조사와 관련한
"향토 민속문화 육성과 발굴에 앞장서겠습니다"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권인택)는 '경기도 방문의 해'를 맞아 점차 사라져 가고 있는 향토 민속문화를 계승발전 시키고 잊혀진 민속행사를 적극 발굴해 문화예술적 정서함양과 화합분위기를 높이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를위해 권선구는 지역 민속행사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고색동 '코잡이 놀이'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 등 행정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코잡이 놀이'는 매년 정월 대보름에 고색동 큰말지역에서 재연되고 있는 향토놀이다. 구는 또 잊혀진 향토 민속문화의 발굴을 위해 관내 11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1지역 1향토문화 발굴'을 올 해 주요역점사업으로 선정하고 지역 원주민, 향토 사학자, 문화예술인 등 관계자를 통해 자료수집과 고증절차를 거쳐 전통 민속행사를 재연 한다는 방침이다. 또 발굴된 민속행사는 '동민의 날'과 같은 지역주민 행사와 화성문화제 시민퍼레이드에 참여시켜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우리의 향토 민속문화가 점차 사라져 가고 있다"라며 "잊혀진 민족행사를 적극 발굴해 향토 민속문화 육성과 발굴에 권선구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중소기업의 수출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 동남아지역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하기로 하고 11일부터 28일까지 시장개척단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모집 업체수는 가정용 가전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의료용품, 이동통신용품, 자동차 부품 관련 10개 업체다. 시장 개척단은 오는 4월19일부터 27일까지 7박9일 동안 필리핀 마닐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도 첸나이에서 수출 상담과 상품 홍보 등 판로 개척 활동을 하게 된다. 한편 시장 개척단 참가업체로 선정되면 항공료 50%를 비롯해 상담장.차량 임차료, 시장조사비, 통역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참가업체는 항공료 50%와 개인경비만 부담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참가신청서와 사업자 등록증 사본, 상담 희망 품목 명세서와 상품 홍보 카탈로그 등이다.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이윤택)는 겨울방학기간 중 주민자치센터 겨울방학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팔달구 신풍동에 소재한 수원시예절교육관에서 예절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청소년 예절교육은 청소년들이 효의 도시인 수원의 소중한 정신적 문화유산을 길이 계승하고,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에게 효의 기본을 갖추도록 하여 명실상부한 효의 도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 이를 위해 구는 오는 12일까지 각동 주민자치센터 방학프로그램 참여하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동사무소를 통해 참가신청을 받아 18일과 19일 양일간 30명씩 모두 60명의 초등학생에게 예절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단법인 한국예절교육협회 수원예절교육관 주관으로 실시되는 청소년 예절교육의 주요내용은 생활예절로 “예절이란 무엇인가/바르게 인사하기”, 전통예절로 “한복 바르게 입기, 절하기 실습”, 식사예절로 “음식예절(점심식사)“, 다례로 ”차의정신, 차마시기, 차내는 법 실습“과 함께 다식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초등학생들에게 우리의 전통예절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이 컴퓨터게임 등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