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일] 주요 집회 주최 행사명 시간·장소 인원(신고) 관할서 신자유연대 등 윤 前 대통령 석방 촉구 집회 17:00~21:00, 서울구치소 제1주차장 2,000 의왕 통일교 특별기도회 14:00~17:00, 서울구치소 정문 앞 인도 50 의왕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권혁우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행사에는 지역 정치권 인사들과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28일 오전 진행된 개소식에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리며 행사장 안팎이 붐볐다. 특히 최근 현직 시장과의 양자 경선 구도가 확정된 직후 열린 자리라는 점에서 지지층 결집 양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진 국회의원을 비롯해 백혜련, 김승원, 김준혁, 염태영 의원 등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추미애 의원과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는 축전을 통해 개소를 축하했다. 권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많은 시민들이 보내준 관심과 성원은 변화에 대한 요구이자 기대”라며 “시민 중심의 시정을 통해 수원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권은 시민에게 있으며, 행정은 그 뜻을 실현하는 도구가 돼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경선에 대해 “수원의 미래를 가늠할 중요한 선택의 과정”이라며 “시민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입증하고 본선까지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캠프 측은 “개소식에 나타난 높은
하남시가 새 학기 시작에 맞춰 청소년 보호 환경 조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 26일 저녁 원도심 지역과 미사·감일 상업지구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을 점검하는 민·관 합동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단순 단속을 넘어 학기 초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청소년 출입 제한 업소의 운영 실태를 비롯해 주류·담배 판매 행위, 숙박업소의 청소년 관련 위반 여부, 불법 광고물 배포 등 청소년 보호와 직결된 사항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거리 순찰을 병행하며 음주나 흡연 등 위험 상황에 놓인 청소년 발견 시 보호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점검 체계를 강화했다. 참여자들은 상가 밀집 지역을 돌며 업소 내 청소년 보호 관련 안내 표시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업주들을 대상으로 관련 법규 준수를 안내하는 등 예방 중심의 계도 활동도 함께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시청 부서를 비롯해 경찰, 시민단체, 학부모, 청소년 관련 기관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들은 여러 조로 나뉘어 지역 전반을 순회하며 현장 점검의
3.28.(토) 주요 집회 주최 행사명 시간·장소 인원(신고) 관할서 신자유연대 등 윤 前 대통령 석방 촉구 집회 17:00~21:00 서울구치소 제1주차장 2,000 의왕 통일교 특별기도회 14:00~17:00 서울구치소 정문 앞 인도 50 의왕 안산 부방대 중국인 무비자 입국 반대 집회 12:00~18:00 월드코아 광장 100 안산단원 화성 부방대 초한전 계몽운동 집회·행진 14:30~19:00 수원역 문화광장 30 수원팔달 시흥 부방대 중국인 무비자 입국 반대 집회·행진 17:00~19:00 삼미시장 광장 50 시흥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하남시가 늘어나는 장사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장례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광주시와 손잡고 추진 중인 공설 종합장사시설 건립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 지자체는 앞서 지난해 7월 광주시 일원에 장사시설을 공동 조성하기로 협약을 체결한 이후, 관련 제도 정비와 행정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돼 사업 추진 여건이 한층 구체화되고 있다. 특히 지난 27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열린 추진 보고회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방세환 광주시장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 향후 일정과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 현재 하남시는 자체 화장시설이 없어 시민들이 인근 지역 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장례 절차가 길어지고 비용 부담이 커지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실제로 장례 기간이 길어지는 사례가 적지 않아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 필요성이 꾸준히 강조돼 왔다. 비용 측면에서도 도내 일부 지역 주민이 비교적 낮은 비용으로 화장시설을 이용하지만, 하남시민은 외부 이용에 따른 높은 요금을 부담해야 한다. 공동 장사시설이 조성되면 접근성이 개선될 뿐 아니라 이용료 부담 역시 상당 부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
광주시가 장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종합장사시설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시는 27일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열고, 향후 일정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자리에는 방세환 시장과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양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최근 화장 중심 장례 문화가 확산되면서 관련 시설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2024년 기준 화장률이 94%를 넘어서며 기존 장례 인프라만으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화장시설과 봉안시설, 자연장지, 장례식장, 휴식공간 등을 갖춘 복합형 장사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지 규모는 5만㎡에서 최대 10만㎡ 수준이며, 화장로는 5기 이상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은 이미 기본 계획 수립과 제도 정비를 마친 상태다. 지난해 건립 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관련 조례를 정비했고, 현재는 후보지 공모와 타당성 검토 용역이 진행 중이다. 시는 향후 건립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입지를 결정할 예정이며, 유치 지역에는 재정 지원과 함께 수익시설 운영 기회도 제공해 지역 상생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방세환 시장은 “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공동주택 중심의 도시 특성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주거 정책을 제시했다. 강 후보는 27일 시민 주거환경 개선과 관리비 절감을 목표로 한 공약 ‘행복 아파트 만들기’를 발표하며, 아파트 등 집합주택의 안전과 편의 강화를 시정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공동주택 지원 예산이 수요에 비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단계적으로 예산을 확대해 연간 10억 원 수준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번 공약은 크게 네 가지 방향으로 구성됐다. 우선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주거 안전을 강화한다. 외벽 보수와 방수 공사를 비롯해 CCTV, 가로등, 화재감지기 교체를 지원하고, 어린이놀이터를 안전 기준에 맞게 재정비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또한 노후 승강기 교체와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도 추진, 단열 보강과 창호 교체 등 리모델링을 지원해 난방비 절감을 유도한다. 경비·청소 노동자의 휴게 공간 개선을 병행해 근로 환경도 함께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단지 내 조경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지와 낙엽 등 수목 부산물은 연 2회 무료로 수거해 재활용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이를 통해 처리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친환경 자원 순환 체계
경기교육혁신연대가 2026년 경기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 방식과 향후 일정을 공개하며 단일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기교육혁신연대는 지난 26일 열린 2차 공동대표단 회의에서 2026년 경기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선거인단 투표 55%, 여론조사 45%를 반영하는 방식이 만장일치로 의결됐다. 연대 측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한 절차를 통해 단일화를 완성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선거인단 모집도 본격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만 16세 이상 경기도민으로, 정부24를 통한 도민 인증 절차를 거쳐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 3천 원이며, 청소년은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연대는 이와 함께 단일후보 선출 세부 방안과 향후 일정 등을 오는 30일 오전 11시 30분 경기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경기교육혁신연대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방식으로 단일화를 추진해 도민의 신뢰를 얻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언론과 시민사회의 관심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수원시가 청년과 신혼부부, 철거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신축 아파트를 활용한 공공전세주택 공급에 나선다. 수원시는 27일 시청에서 영화동 111-3구역, 매탄1동 영통1구역 재개발 조합과 ‘새빛안심전세주택’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후 재개발 사업과 연계한 주거복지 모델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비사업 과정에서 확보되는 주택 일부를 시가 매입해 장기 전세 형태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조합은 사업성을 높이고 시는 공공임대를 확대하는 상생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초지방정부 차원에서 처음 도입되는 공공전세 모델로, 입주자는 최장 2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임대 조건도 실수요자 중심으로 설계됐다. 전세금은 주변 시세의 약 60~70% 수준으로 책정돼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공공이 직접 공급하는 방식으로 전세사기 우려를 줄였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두 재개발 구역에서 총 63가구를 확보해 영화동 111-3구역에서는 전용 39㎡ 36가구를, 영통1구역에서는 전용 59㎡ 27가구를 건축비 수준으로 매입해 공급할 계획이다. 입지 여건으로두 사업지 모두 향후 철도망 확충이 예정된 역세권 인근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좋고, 주변에 문화·의
수원시 남수동에 한옥 숙박과 전통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남수헌’이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수원특례시는 27일 팔달구 남수동 일원에서 남수헌 개관식을 열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의 시작을 알렸다. 남수헌은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2640㎡ 규모로 조성된 한옥 체험형 공간으로, 방문객들이 머물며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층에는 갤러리카페와 한옥 라이브러리 등 개방형 공간이 마련됐고, 2층에는 한옥 객실 12실과 야외 스파시설 6개소가 들어서 숙박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해당 시설은 2023년 4월 공사를 시작해 최근 준공됐다. 시설 명칭인 ‘남수헌’은 수원천 남쪽 지역을 뜻하는 ‘남수’에 집을 의미하는 ‘헌’을 결합해 지어진 이름으로,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확정됐다. 이곳에서는 한옥 고유의 공간미를 체감하는 동시에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인근 수원시미디어센터와 지역 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관광 콘텐츠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수원화성문화제 등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체류형 관광 수요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