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민국육군발전협회 권혁신 사무총장과 주식회사 자운 박상호 대표는 지난 12일 상호 협력을 통하여 기존 사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영역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방부의 (사)대한민국육군발전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하여 국군장병을 대상으로 의료 및 복지 증진에 후원을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이 의미가 있는 것은 주식회사 자운의 박상호 대표와 임상희 부대표는 육군의 위관·영관급 육군 장교 출신으로 회사 경영과 공장운영 및 각종 사업 전 분야에 걸쳐 육군3사관학교에서부터 장교로 복무하며 습득하고 익힌 부분들이 회사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주식회사 자운은 경기도 양주시 소재로 15년의 긴 연구결과 피부가 전혀 뜨겁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콜렌발열체' 소재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사)대한민국육군발전협회 권혁신 총장은 이번 후원을 통하여 "국군장병에게 전달되어 전투력 향상과 사기진작에 크게 기여 될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말했다. 주식회사 자운 박상호 대표는 (사)대한민국육군발전협회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특히 "협회에서 추진하는 6대사업 및 다가오는 리멤버더히어로즈 보훈행사 등 향후 적극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디지털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태블릭 PC· 키오스크 사용을 위한 '찾아가는 경로당 디지털 서포터스 사업' 발대식이 지난 2일 수원시 SK스카이뷰 경로당에서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종한 경기도 연합회장과 수원시 4개 지회장·조태훈 경기도 노인복지과장·디지털 서포터스 31명과 44개 지회 경로부장·노인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발대식에서 이종한 연합회장은 "노인층의 디지털 정보소통 격차 해소를 위해 4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더욱 많은 노인들이 시범사업에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확대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디지털 서포터스 발대식은 지난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7일간의 디지털 서포터스 양성교육을 마친 서포터스에 대한 수료증 수여 및 서포터스 결의문 낭독과 함께 서포터스 강의를 통한 WI-FI와 블루투스 설정법, 카카오톡 보내기, 유튜브 활용법, 배달앱을 통해 음식 주문하기, 키오스크 사용법을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춰 알려드리고 다 같이 체험하는 시간도 갖었다.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에서는 디지털기기 사용 취약자인 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디지털 서포터스' 사업을 도내 44개 시·군·구 지
한인계 흑인 2세 여성 최초 미 연방하원의원 메릴린 스트릭랜드 의원이 미국 시애틀 지역 한인 진보단체 ‘시애틀 늘푸른연대’ 초청 강연에서 세월호 사건 같은 비극을 막기 위해서는 정치에 대한 일반인들의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세월호 사건 기념식에 미국 유력 정치인이 직접 참석해 강연을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지시간 16일 오후 4시 시애틀 지역 한인방송인 KOAM-TV 공개홀에서 열린 행사에서, 스트릭랜드 의원은 한국이나 미국 공히 민주주의의 위기가 사회를 뒤흔드는 참사로 연결됐다며, 이 같은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선 일반 시민들의 보다 적극적인 정치참여가 요구된다고 역설했다. 또, 민주주의에 위기가 오는 이유로 가짜 뉴스의 창궐을 지적한 스트릭랜드 의원은 사회의 극우 우경화를 부추기는 이 같은 극우 언론의 창궐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오로지 투표만이 해결책인데, 시민들이 사회를 개선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투표를 포기해 정치 참여권을 버려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 동포들은 질의응답 시간에 여러 가지 질문을 했는데, 스트릭랜드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 재직 기간 동안 극우 언론들과
지난 3월 24일 예정됐던 3월 경기신문 ‘보도평가위원회’ 회의는 서면 의견서를 제출받아 진행됐다. 보도평가위원회 위원들은 청년 취업 지원 정책, 전기차 충전구역 소방 안전 문제, 화재에서 사람 구한 길고양이 등 시의적절하고 흥미로운 기사에 대한 격려와 함께 대통령 선거 이후 지방선거로 이어지는 시국에서 경기신문이 공정한 언론의 역할을 통해 우리 사회에 대한 기여를 지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광고와 기사를 명료하게 구분할 수 있는 표기, 독자투고란 활용 여부와 방향, 비교 기사 지면 할당과 남녀 필자 비율의 공정성, 저널리즘 용어의 적절한 사용, 틀에 박힌 선거보도 등에 대한 개선을 권고했다. 보도평가 의견을 위원들의 제출순서대로 정리했다. △ 박조원 위원장(한양대학교 교수) = 3월 9일 대통령 선거는 0.73%의 차이로 승패가 결정되었다. 야당 후보를 지지한 사람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을 것이며 여당 후보를 지지한 사람들은 아쉬움에 잠을 이루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여당 후보를 지지한 사람들이나 야당 후보를 지지한 사람들 모두 일상으로 복귀하여 평정을 되찾을 때이다.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고 정의로 부패에 맞서 싸운 삶을 살아온 인물(3월
지난 1월 27일 예정됐던 1월 경기신문 ‘보도평가위원회’ 회의는 서면 의견서를 제출받아 진행됐다. 보도평가위원회 위원들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경기신문이 보도한 대선 관련 기사에 대하여 집중 평가했다. 대선 후보자의 공약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검증한 기사, 각 후보자의 공약들을 한 주제로 묶어 독자들이 비교·판단할 수 있도록 배려한 편집, 공정성과 균형감 등 대선정국 보도의 발전적 변화를 높이 평가하고 격려했다. 반면 대선 후보자의 공약을 분석이나 검증 없이 그대로 옮긴 기사, 특정 후보와 당을 홍보하는 듯한 편집, 정파성과 편중성 등의 문제점도 공존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개선을 권고했으며, 중앙보도와 큰 차별성이 없는 대선보도의 아쉬움을 표했다. 보도평가 의견을 위원들의 제출순서대로 정리했다. △ 박조원 위원장(한양대학교 교수) = 대통령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까닭에 자연스럽게 대통령 후보자들의 공약이 1면 머리기사가 되는 경우가 많다. 후보자들의 공약이 앞으로 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에 후보자들의 공약에 대한 심층적인 평가가 필요하다는 것은 말할 나위가 없다. 경기신문의 후보자들의 공약에 대한 기사가 평가를 대체로 잘 하고 있기는 하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회장: 이종한)는 6일과 7일 경기도노인회관과 의정부 북부대학원교육장에서 (주)펄스온 생명공학 및 (주)알프스와 노인복지증진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업무 협약식(MOU)을 진행했다. 수원과 의정부에서 각각 진행된 협약식에서 이종한 경기도연합회장은 "코로나시국의 어려운 상황 속에 철저한 방역 수칙하에 새해 인사를 드린다"며 "노인 복지와 건강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에 협조해준 '펄스온', '알프스'에 감사드리고. 전국 노인의 25%를 차지하는 경기도연합회는 올해에도 노인 건강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펼쳐, 코로나 이후 상황을 준비하는 노인복지사업도 활발히 전개하겠다"며 새해에 사업계획을 밝혔다. MOU를 체결한 펄스온 이은재 회장은 ”고령화시대에 어르신들에게 통증완화에 효능이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가지고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와 가족처럼 늘 곁에서 건강을 책임지는 회사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알프스 신명범 대표도 “어르신들을 위협하는 계절을 가리지 않는 미세먼지를 강력 차단하는 제품소개와 함께 효의 정신으로 검증받은 제품들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형태로 보급되어 깨끗한 공기를 통한 어르신들의 건강 회복을 희망한다” 고 하였다. 이날 사회공
지난 12월 23일 예정됐던 12월 경기신문 ‘보도평가위원회’ 회의는 서면 의견서를 제출받아 진행됐다. 보도평가위원회 위원들은 코로나로 인해 사망한 유족의 상황, 불법 콘텐츠 제공 사이트 위법 정보, 지자체 정책사업의 실효성 재고, 원자재와 원천기술 확보에 대한 경각심, 시각적 즐거움과 기대감을 담은 문화 소식 등 독자에게 필요한 볼거리와 알거리가 풍부한 기사를 제공하며 매달 발전하는 경기신문의 모습을 격려했다. 반면 독자의 판단을 흐리는 모호한 기사 서술, 들쑥날쑥한 지면 순서, 가십성 대선 기사, 과장된 제목과 용어 사용 등에 대해서는 개선할 것을 권고했다. 보도평가 의견을 위원들의 제출순서대로 정리했다. △ 박조원 위원장(한양대학교 교수) = 12월 19일 정치면에 “민주 ‘김건희, 뉴욕대 관련 경력 허위 가능성’, 국민의힘 ‘가짜뉴스’”라는 기사가 실렸다. 이 기사 내용을 보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가 이력서에 기재한 미국 뉴욕대(NYU) 관련 경력이 명백한 허위인 것으로 보인다. 김건희 씨와 관련 제기되는 다양한 의혹들을 함께 고려해 생각한다면 허위일 가능성은 매우 높아 99.99% 이상일 것이라고 판단된다. ‘허위일 가능성’
인천시 강화군에서 활동하는 문인들의 모임인 강화문학회(회장 최연식 시인)가 29일 ‘강화문학 제21호’를 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회원별 조를 나누어 각기 다른 시간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미리 준비해 놓은 출판기념회 장소에 4명 이하로 정해진 시간에 방문해, 출간된 강화문학 21호를 받고 사진 촬영을 한 후 동인지 발간을 자축했다. 출판기념회장에서 회원들을 맞이한 최연식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코로나19로 인해 군민과 함께하는 출판기념회를 할 수 없게 되어 아쉽다”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작품창작을 통해 향토문학 계승을 위한 동인지를 발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회원들의 열의에 감사한다”고 했다. 강화문학회는 지난 21년 동안 강화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한 강화라는 섬의 정서를 문학으로 표현해내는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군민과 함께 하는 문학’을 위해 시낭송회, 시화전, 문학특강, 문학기행, 강화도문학축전 등의 활동을 펼쳐왔으나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이러한 활동을 전개하지 못하고 동인지만 출간했다. 한편 이번에 출간된 강화문학 21호는 ISSN(I
경기신문 보도평가위원회 11월 회의가 지난달 25일 개최됐다. 보도평가위원회 위원들은 11월 한 달간 경기신문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와 함께 보도의 내용, 방향성 등의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위원들은 융합적 사고로 이끌어낸 기사, 청년인턴기자들과의 협업, 탄탄한 외부 필진 등 보도평가위원회 운영 이후 변화한 경기신문의 모습을 높이 평가했다. 반면 특정 지자체나 정당으로 편향된 측면, 독자 참여 미미,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견해의 아쉬움 등을 개선사항으로 지적했다. 이날 회의는 박조원 위원장을 비롯해 사정희 위원, 임선일 위원, 최광범 위원, 최윤정 위원이 참석했고, 참석하지 못한 홍숙영 부위원장, 여면구 위원, 최인숙 위원은 서면 평가서를 제출했다. 사측에서는 심흥식 논설주간이 배석했다. 회의는 발열 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진행됐다. 11월 위원회 회의 내용은 참석자 발언 순서대로 먼저 정리한 후 서면 평가서를 추가하여 기록하였다. △ 최광범 위원(한국언론진흥재단 전문위원) =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경기신문이 할 수 있는 것부터, 감당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해보자. 한 달 동안의 신문지면에 대해 칭찬
지난 달 28일 예정됐던 10월 경기신문 ‘보도평가위원회’ 회의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서면 의견서를 제출받는 것으로 갈음했다. 보도평가위원회 위원들은 서면 의견서를 통해 10월 한 달간 경기신문 보도에 대한 의견을 남겼다. 위원들은 한 달 간 대폭 증가한 경기신문의 '단독 보도'를 주목하면서 '우리 사회의 무관심을 지적하고 예방적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한' 보도 방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또한 사건 기사의 지속적인 보도를 통해 사회적 이슈나 비리를 찾아 보도하는 언론의 역할을 지켜나간 사례라고 평가했다. 다만, 다가오는 대선 국면 정치 이슈에 대해 공약, 자질, 정책 비교 분석 등 보다 심층적인 내용의 보도를, 경제 부분에서는 기획 아이템의 부족을 지적하며 보다 풍부하고 심도 있는 내용의 보도를 할 것을 주문했다. 아래는 보도평가위원들이 제출한 의견서를 정리한 내용이다. △ 박조원 위원장(한양대학교 교수) = 지난해 8월 보도 평가 의견을 내면서 경제 뉴스의 양적, 질적 부족 문제를 거론했는데 일 년이 더 지난 지금 경기신문 경제 기사를 보면 별로 나아지지 않았다는 느낌이 든다. 경제와 관련해서는 심층 보도를 찾아보기 어렵다. 경제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