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5 (화)
세살배기 우림이의 눈에 눈물이 맺혀 있다. 5일 광주 특전교육단에서 열린 이라크 아르빌 파병 자이툰부대 교대병력 환송식에서 아빠의 품에 안긴 최우림양이 이별의 아쉬움을 눈물로 이야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