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지난 28일 이대엽 시장, 이수영 시의장, 이숭겸 신구대 학장, 결혼 이민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결혼이민자 가족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성남시는 최근 이대엽 시장, 이수영 시의장, 정기영 시의원, 이숭겸 신구대 학장, 결혼 이민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 결혼이민자 가족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참석자들의 축사 등에 이어 전통 의상을 입은 중국, 필리핀, 베트남 등에서 결혼해온 주부들이 나라별로 축가를 불러 행사를 축하했다. 이번 센터 개소는 시에서 펴온 이민자 가족 대상 친정엄마 결연사업, 한국어 교실, 전통 장 담그기, 예절 교실, 요리 교실, 해피 패밀리 성남 등 사업에 이은 것으로 결혼 이민자 가족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한국어 교실, 부부 교육, 자조 모임, 결혼 이민자 자녀를 위한 프로그램 등 다문화에 대한 체계적인 통합서비스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남시 야구협회는 29일부터 이틀간 탄천야구장에서 제12회 성남시 교육장기 초등부 및 제8회 중등부 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서당 초교, 희망대 초교, 수진 초교 등 3개팀과 중등부 성일중과 매송중 등 2개팀이 각각 참가해 승부를 가린다. 지난해 대회까지는 성남시 이외의 타 도시 초·중학교 야구팀이 참가했으나 올해 대회는 운동장 사정으로 성남시 관내팀만 참가해 우열을 가리게 됐다. 윤희선 성남시 야구협회장은 “국민 스포츠의 하나인 야구 발전에 한몫하는 대회로 부각될 수 있도록 대회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도심 주요 도로가에 설치된 자전거 도로가 각종 장애물들로 인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28일 자전거 이용자 등에 따르면 자전거 이용이 대기 환경보호, 시민 건강에 좋다는 것이 널리 알려지며 자전거 이용 인구가 급증하면서 시는 도심 안팎 곳곳에 자전거 도로를 조성했고 많은 시민들이 이용해오며 교통 시설로서의 역할도 해오고 있다. 시가 도심 안팎에 조성한 자전거 도로는 시민들이 산책코스로 즐겨찾는 분당-구도심간 탄천변 자전거 도로를 비롯 수정·중원구 등 구시가지와 분당 신도시의 일부 주요 도로변·주택가 등에 설치돼 있어 시민들이 즐겨 이용하는 시설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하지만 주택가 및 상가 인접 일부 자전거 도로의 경우는 인접 상가 및 주택가 등에서 차량 주차를 하거나 쓰레기 봉투, 각종 물건 등을 방치해 자전거 도로로서의 구실을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무용론까지 일며 이같은 점을 사전 검토해 애초에 자전거 도로를 설치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지적이 대두돼 오고 있다. 또 도심 곳곳에 설치된 자전거 보관소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도심의 흉물지대로 전락하고 있다. 공단로변에 설치된 자전거 도로의 경우 늘 차량 및 쓰레기
성남시는 29일~내달 2일까지 분당구청 앞 문화의 거리에서 제3회 봄맞이 우리 꽂 야생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봄맞이 우리 꽃 찾아서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야생화 전시회에는 남한산성, 청계산, 불곡산, 영장산 등 성남지역 주요 산림에서 자생하는 토종 야생화와 함께 지역 환경단체, 자연환경모니터, 공무원들이 틈틈이 제작한 600여점의 야생화 등이 출품 된다. 또 전시회에서는 우리 꽃 퍼즐 맞추기, 우리 꽃차 시음, 우리 꽃 소재 책갈피 만들기 등 지역 환경단체와 함께하는 체험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문의 031-729-3151
남성 노화현상의 대표적 질환으로 전립선 비대증을 꼽는다. 특별한 예방책이 없고 나이 들며 찾아오는 남성 호르몬과 밀접한 질환이다. 고환이 제거된 남성에게서 전립선 비대증이 일어나지 않고 수염이나 털이 많은 남성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되는 경우에 발생 빈도가 비교적 높게 나타나고 있다. 최근 노령화 현상을 보이며 전립선 비대증 환자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전립선 비대증은 40대부터(혹자는 35세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50대 50%, 60대의 60%, 70대의 70%에서 발생 한다고 알려져 있다. 전립선 비대증의 원인과 예방, 치료방법 등에 대해 알아 보자. ◇전립선 비대증은 ‘하부요로증상’이라 불리기도 하는 전립선 비대증은 정액의 일부를 생산하고 분비하는 남성의 분비샘인 전립선이 커지는 질환으로 방광에 머물던 소변이 밖으로 배출될 때 전립선 한가운데를 통과하는 요도를 압박해 소변이 잘 나오지 않게 하거나 성기능 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 전립선이 커지면 요도를 압박할 뿐 아니라 방광을 들어 올려 방광 자극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중년이후 소변 때문에 밤에 자다가 두번 이상 일어나 오줌을 자주 누게 되는 빈뇨증상이나, 소
경@찰 “고소내용 전체 아닌 부분 혐의” 국립대 여교수가 176억원을 횡령했다는 박철언 전 장관의 고소사건을 수사중인 분당경찰서는 피고소인인 여교수 K 씨가 횡령 사실을 일부 시인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K 씨가 박 장관이 맡긴 돈을 관리하다 일부를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사실을 시인했다”며 “하지만 고소내용 전체를 인정한 것이 아니라 부분적인 혐의만 인정했다”고 말했다. K 씨가 횡령한 돈에 대해 박 전 장관은 1987년 한국복지통일연구소를 설립한 뒤 자신과 가족, 친지, 친구 등이 재단설립 자금으로 갹출해 52개 계좌에 1~5년짜리 금전신탁상품 등의 형태로 넣어 두었던 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 후 1988년 K 씨가 박 전 장관이 이사장으로 있던 ‘포럼21 한일미래구상’ 이사로 등재되면서 서로 알게 됐고 K 씨가 ‘은행에 아는 사람이 있는데 높은 이자를 받아주겠다’고 해 K 씨에게 은행일을 맡겼다는 게 박 전 장관의 주장이다. 그러나 2006년 7월 연구소를 재단법인으로 전환하려고 은행에 가 보니 K 씨가 관리하던 통장의 돈이 없어졌고 돈을 갚겠다는 약속을 K 씨가 지키지 않자 박 전 장관과 그의 아내 등 8명은 지난해 7~12월
전두환 전 대통령의 동생인 전경환(65) 씨가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아파트 건축사업 자금을 유치해 주겠다며 건설업체 대표로부터 7억원을 받은 혐의(사기)로 전두환 전 대통령의 동생 전경환(65)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몸이 아픈 전 씨가 입원해 있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수사관을 보내 조사를 진행한 후 공소시효 만료가 임박한 지난 10일 전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며 “환자의 상태가 매우 좋지 않다는 병원 측의 의견을 받아들여 구속 여부를 고려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전 씨는 1988년 새마을중앙회 공금을 횡령한 죄로 징역 7년을 선고받고 2년여만에 특별사면됐으며, 이 사건과 관련해 지난 2005년 2월부터 검찰의 수배를 받아왔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최근 몽골 울란바타르시간 집단에너지부문 상호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해각서 체결은 울란바타르시청에서 지역난방공사 김영남 사장과 울란바타르 시 빌렉트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국제협력단의 대몽골 무상원조 사업의 하나로 현지 지역난방 및 용수시스템 개선사업에 지난달 지역난방공사가 PMC(Project Management Company)로 참여하면서 이뤄졌고 지역난방공사는 앞으로 울란바타르시의 냉ㆍ온수 공급 기계실 개선사업, 기술지도, 감리·교육 등을 수행하는 등 몽골 집단에너지사업 추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지역난방공사는 정부의 자원외교 및 에너지사업의 해외진출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베트남, 중동, 러시아, 북한 등에 현지 사무실을 두는 등 사업 구체화에 나섰다.
분당차병원의 당뇨병 센터·갑상선 센터가 개소됐다. 분당차병원은 지난 25일 병원에서 최중언 병원장, 의료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뇨병센터·갑상선 센터를 개소했다. 이번 양 센터 개소는 질병 특성상 조기 진단,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당뇨병과 갑상선 질환을 좀 더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전문 의료팀을 구성하고 다양한 검사 장비를 확충해 개소한 것으로 당뇨병, 갑상선 치료에 일대 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양 센터의 전문 의료팀은 전문의, 교육 간호사, 영양사, 임상병리사로 구성해 보다 전문적이고 포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했다.
“구수한 향토역사 이야기 참 재밋어요” 성남문화원이 청소년들의 향토역사 인식 제고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역사·문화교실 강연회가 학생들에게 흥미있는 교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성남문화원은 지난해까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도 및 시 문화재 등 문화재 현장에서 내고장 바로알기 현장 체험 학습으로 운영돼온 것을 올해부터 중·고교까지 확대해 학교를 찾아가 강당 등에서 강의 형태로 운영해오고 있다. 체험학습에는 매년 1천여명이 참여했다. 역사 강연회 강사는 성남문화원 소속 4명의 역사 해설가가 희망신청 학교를 찾아 강당, 교실 등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향토 역사와 문화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올 강연회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7월15일까지 운영된다. 강연회는 신청 순이며 현재 신청 학교 수는 16개교다. 성남문화원 관계자는 “향토 역사에 조예있는 역사 해설가가 교육에 나서 이해도를 높여 흥미를 더해가고 있다”며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전문 문화원 운영으로 시민 신뢰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