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어린이 납치·살해 및 납치미수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성남의 한 아파트 입구에서 또다시 여자 초등학생이 흉기를 든 괴한에게 납치될 뻔한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성남중원경찰서에 따르면 10일 오후 2시5분쯤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모아파트 경비실 앞에서 이 아파트에 사는 A(9·초등2년) 양에게 괴한이 접근, 흉기로 A 양을 위협해 끌고 가려다 달아났다. A 양은 “학원에 갔다가 집에 오는 데 30대 후반의 아저씨가 다가와 ‘아버지가 입원했다. 함께 가자’고 해 ‘엄마에게 물어보겠다’고 답했더니 갑자기 내 목에 흉기를 대고 강제로 데려가려 했다”고 말했다. A 양은 “겁이 나서 우니까 지나가던 한 오빠가 다가와 ‘왜 그러냐.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따지자 그 아저씨가 도망갔다”고 설명했다. 괴한은 노숙자풍으로 키 170㎝에 ‘R’자가 적힌 검은색 모자를 쓰고 청바지와 빨간색 티셔츠를 입었으며, 입에서 술냄새가 났다고 A 양은 전했다. 경찰은 A 양의 진술을 토대로
남양주시 호평·평내 지역 8만여 주민들의 생활체육과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호평동 체육문화센터' 조감도. 성남시는 최근 러시아 및 벨로루시 시장개척단을 현지에서 2천880여만 달러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성남시는 최근 러시아 및 벨로루시 시장개척단을 현지에 파견해 2천880여만 달러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30일부터 9일간 일정으로 추진된 이번 해외시장 개척단에는 관내 중소기업 비엠텍, 나우기연, 시큐인포, HNT메디칼, 대성하이텍, 이포어, 하드램, 멕스텔키폰, 디지스테이션 등 9개 업체가 파견됐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블루오션 시장으로 떠오르는 브릭스(BRICs)의 러시아와 CIS국가의 일원인 벨로루시 3개 지역에서 초음파 고밀도 진단기, 반도체 마킹툴, 키폰, DVR 등 제품 총 114건에 2천884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하반기에 또다른 브릭스의 일원인 인도와 동남아, 아프리카 등에 20여개 업체를 파견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오는 15일~내달 9일까지 기초노령 연금 수급자에 대한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은 1938년 1월 1일~1943년 9월 30일 사이 출생한 65세~69세 노인이다. 기초노령 수급자 신청 자격은 단독노인은 소득 인정액 40만원 이하, 부부노인은 64만원 이하 인자며 신청은 신분증, 임대차계약서, 통장사본등을 지참하고 주민자치센터를 방문 접수하면 되며 대리 접수도 가능하다. 수급자에게는 단독노인은 2만원~8만4천원, 부부노인은 2만원~6만7천원이 지급된다. 문의 031-729-3061
65세 이상 노인 고혈압 환자의 33%는 자신이 고혈압인 줄 모르고 지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노인병내과 김철호 교수팀은 성남시 거주 65세 이상 노인 1천 명을 대상으로 고혈압 특성과 치료현황에 대한 연구를 한 결과, 고혈압 환자 중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는 66.1%에 그쳤고 나머지 33.9%는 고혈압인 줄 모른 채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조사대상 노인 가운데 68.7%가 고혈압 환자였고 22.7%는 고혈압 전단계였으며 정상인 경우는 8.5%로 조사됐다. 고혈압 환자 가운데 66.1%만이 항고혈압 약을 복용하고 있었으며 고혈압 환자의 38.5%(고혈압약 복용 환자 중에는 58.2%)만 치료목표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철호 교수는 “고혈압은 노인들의 주요 사망원인인 심혈관질환과 뇌혈관질환에 직접 관련이 있는데도 고혈압의 경우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어 본인이 고혈압 환자임에도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며 “정기검진을 통해 고혈압 치료를 충실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일본고혈압학회 공식 잡지인 2008년 고혈압 연구(Hypertension resea
18일까지 각종 전시회 마련 성남시 분당도서관은 ‘2008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12일~18일까지 다채로운 도서 행사를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주요 행사로는 독서 이어 달리기, 서평 전시회, 훼손도서 전시회, 팝업 책 속에 담은 이야기,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우리가족 책 나무만들기 등이 마련된다. 행사 가운데 사전 접수가 필요한 팝업 책 속에 담은 이야기, 우리가족 책 나무 만들기 등 프로그램은 지난 4일까지 접수 완료됐다.
성남시가 관내 재래시장의 경쟁력 확보 일환으로 재래시장 식품 판매업소에 대한 식품 위생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해 주목받고 있다. 9일 시와 재래시장 등에 따르면 재래시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위생 욕구와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시민들이 즐겨찾는 대형 재래시장 식품사업부를 대상으로 즐겨 찾을 수 있는 공간 조성과 함께 철저한 위생 상태 유지 등을 통해 소비자인 시민들이 재래시장을 즐겨찾아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재래시장 위생관리 프로그램은 대형 유통매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재래시장에 대한 시 당국의 지원책의 하나로 우선 시장 현대화사업이 완료된 재래시장을 우선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이에 따라 부천 상동시장 등 선진 재래시장 견학과 관내 10개소 재래시장에 대한 실태 파악을 마치고 시장 현대화 사업이 완료된 중원구 금광동소재 단대마트 재래시장을 선정, 최근 단대마트 시장 회의실에서 시 관계자와 김병임 상가번영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어 위생관리 시범운영 전반에 대해 토의했으며 상인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시는 또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모임, 성남 YWCA 등과 함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구성해 매주 1
분당차병원은 코리아디자인센터 강당에서 전립선암 시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분당차병원은 지난 7일 코리아디자인센터 강당에서 최중언 병원장, 전립선암 시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립선암 시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전립선암 브래키세라피(방사성 동위원소 시드 영구 삽입술) 시술 시행 1주년 기념의 일환으로 실시한 것으로 전문가 주제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 발표는 국소 전립선암의 치료법 및 브래키세라피 테크닉에 대해 박동수 분당차병원 교수가, 전립선암 환자의 영양관리 제목으로 김미경분당차병원 영양팀장이 나섰다. 한편 브래키세라피는 미국 등 선진국에서 오래전부터 시행해온 시술로 근치적 전립선 적출수술 대신 시행하는 효과 높은 시술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고양교육청 관내 고봉초등학교 ‘리틀코코 사랑나눔 봉사단’이 어른들도 실천하기 힘든 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성남시립합창단은 10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이색적인 웰빙 콘서트를 열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제101회 정기연주회 일환으로 마련한 이날 웰빙 산소 콘서트는 숲속 분위기를 연출, 관객들에게 색다른 연주회의 모습을 선사하게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휘 박창훈 감독, 시립합창단원 등 75명이 출연해 아카펠라 (무반주)모음곡과 예술가곡, 영화음악, 팝, 클래식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연주하며 특히 공연시간 내내 맑고 깨끗한 산소 공기와 페퍼민트, 쟈스민 등 허브향을 공연장에 공급해 관객들이 심신을 회복하며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문의 ☎(031)729-4807
“푼푼이 모은 성금 기탁 왔어요” 성남시 지역 영업용 택시운수업체인 합동운수 노조 조합원들이 최근 불우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성남시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조합원 130여명이 지난 1년여간 회사측에 사납금을 납입하고 남은 동전 우수리를 꾸준히 모은 성금으로 38만원에 이른다. 합동운수 노조는 앞으로 관내 소년·소녀 가장 2명을 선정해 매월 5만원씩 정기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동전 우수리 성금은 액수를 떠나 세상을 참 흐믓하게 한다”며 “기업체, 사회단체와 이웃을 연결하는 결연 프로그램을 적극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주·정차 단속요원들이 불법 주·정차 단속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일부시민들이 폭력을 행사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8일 성남시 수정·중원·분당구 등에 따르면 도로·인도상 기초질서 차원에서 실시하는 불법 주·정차 단속에 나서는 각 구청소속 단속 요원들이 불법 주차 관련 민원인들의 욕설, 침뱉기, 폭력 등 행패성 민원으로 인해 근무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민선시대 들어 비폭력 대민 친절 본위성 시정 운영 방식이 적극 도입된 이래 더욱 심해지는 가운데 폭력을 가하는 등 행패 정도가 날로 심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달 19일 오후 2시 분당구 서현동 음식점 앞 노상에 불법 주차된 승용차 단속에 나선 분당구청 단속원 4명이 운전자 등으로부터 폭력을 당해 3명이 전치 2주 상해를 입고 단속 카메라가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월16일 오후 2시 분당구 수내2동 돌고래상가 앞 노상, 5월21일 오후 7시 수정구 단대동 성남우체국앞 노상, 6월27일 오전 9시30분 서현동 탄천중로 겔러리 호텔앞 노상, 7월13일 오후 7시 야탑3동 상희공원 주변 노상, 8월13일 오후 6시 단대동 법원앞 노상, 8월20일 오후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