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청소년들의 종합 학습 공간인 성남시지역청소년센터(중원구 상대원동 1517번지)가 개관된다. 4일 시에 따르면 청소년 교육 복지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정에 들어간 시지역청소년센터가 최근 마무리돼 오는 7일 개관식에 이어 지역 청소년들 종합 학습장으로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는 것. 시는 공부방으로 활용돼온 용도를 교육, 고충상담 등으로 확대해가가기 위해 지난해 11월 2억2천여만원을 투입해 교육실, 상담실, 프로그램실, 정보검색실, 조리실 등을 추가 설치했다.
6공화국 당시 실세로 꼽혔던 전직 장관과 장관의 가족들이 서울 모 대학 무용과 여교수를 횡령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확인돼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3일 수원지검 성남지청과 분당경찰서 등에 따르면 P 전 장관과 P 씨의 부인, P 씨의 처남 등은 지난해 4월부터 서울 모 대학 무용과 교수 K(47·여) 씨를 횡령 혐의로 6차례나 고소했다. K 교수는 P 씨의 처남으로부터 지난해 4월 16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고소됐고 같은해 7월 P 씨로부터 160억원을 횡령했다는 이유로 또다시 고소됐다. P 씨의 처남은 고소장에서 ‘B 교수가 P 전 장관으로부터 위탁받아 관리해 오던 176억원을 횡령했는데 이 가운데 16억원은 내 돈이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에도 P 씨와 P 씨의 아내 등 7명이 K 교수를 같은 혐의로 고소하는 등 모두 6차례 고소가 검찰과 경찰에 접수됐다. 성남지청 관계자는 “검찰에 고소된 것이 2건이고 나머지 4건은 경찰에 접수된 사건”이라면서 “현재 경찰에서 검찰 고소내용까지 병합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K 씨는 지난 1990년대에 지인으로부터 P 씨를 소개받은 뒤 P 씨가 맡긴 거액의 돈을 지난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관리해 왔
“손을 움직이면 어깨죽지가 몹씨 아파요”, “운전대를 잠시 잡아도 뒷목이 뻣뻣하고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요” 최근 일상 생활속에 컴퓨터를 자주 접하거나 자가 운전 등 반복성 동작 사례가 많아지며 어깨죽지가 아프고 머리가 아픈 증상 등을 호소하는환자들이 많다. 이같은 증상은 대부분 근막통증 증후군에 의한 것이다. 근막이란 근육을 둘러싸고 있는 얇고 투명한 막을 일컷는 것으로 근막이 짧아지고 뭉쳐지면 통증이 생기고 보통 확산되는 경우가 많다. 근막통증 증후군은 뒷목이나 어깨부위, 머리, 등, 허리 등과 같은 국소 부위의 통증을 호소하는 가장 흔한 근골격계 질환 중 하나로 근막이나근육에 통증 유발점이 있으며 통증 유발점을 손으로 압박하면 국소적인 통증과 함께 연관되는 부위에 쑤시는 듯한 통증이 오고 바늘과 같은 것으로 통증 유발점 내에 경직된 띠(taut band)를 자극하면 종종 근육의 국소 연축을 야기한다. ◇뒷목, 어깨 주변에 주로 발생 근골격계의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의 30-75% 정도가 근막통증 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될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몸의 모든 근육에서 발생할 수 있으나 주로 뒷목이나 머리, 어깨 주변, 허리의 근육에 잘 생긴다. 이유는
“복지 이웃시설 우리가 단장해요” 성남시 중원구 소속 공익요원 20여명이 최근 상대원 1동 소재 에이스 경로식당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경로식당은 독거노인들이 무료로 이용하는 지역 복지시설로 봉사활동에 참가한 공익요원들은 하루동안 유리창 닦기, 바닥 청소. 식당 배식 준비와 설거지 등 허드렛일에 나선데 이어 이용 노인들과 말벗 등 역할에도 나서 노인 및 시설 관계자들로 부터 찬사를 받았다. 한 노인은 “바쁜 중에도 봉사활동에 나선 젊은이들이 대견하다”며 “친절하며 열심히 하는 자세가 참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나선 공익요원들은 “노인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펴게 된 것에 보람이 크다”고 말하고 “봉사활동 기회가 주어지면 최선을 다해 열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노당 수정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미희 후보가 지난 1일 성남시청 인근 우일프라자 602호에서 선거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서. 이날 개소식에서 김 후보는 “1만원씩 내는 평당원들과 함께 어려움을 헤쳐나가려 하지 않는 몇몇 인사들에 대해 아쉽다”고 당내 문제에 대해 언급하고 “교육비 부담을 낮추고 88만원 세대를 구출하겠다”며 교육비 부담 최소화에 진력해 나갈 것을 공약. 한편 이 자리에는 윤병일 민주노총 성남광주하남지구협의회 의장 등 민주노총 관계자, 김순례 성남시약사회장, 한도숙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정당원, 지지자 등이 참석.
“고객 우선의 진료상 구축에 적극 나설 것입니다” 분당차병원 제 7대 최중언(65) 원장의 취임일성. 최 원장은 연세대 의과대학 및 동대학원 졸업, 신경외과 전문의 의학박사, 연세의대 신경외과 교수, 영국 런던대학 신경학 연구소 연구원, 캐나다 토론토대학 신경외과 연구원, 대한소아신경외과학연구회 회장, 세계신경외과학회 소아신경외과 분과 학술위원, 세브란스병원 제1진료부원장, 연세대 의과대 신경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연세대 뇌연구소 소장, 연세의료원 사무처장, 연세대 의료원 대외의료협력사업본부 본부장, 대한신경외과학회 회장, 세계소아신경외과학회 회장, 세브란스병원 뇌신경센터 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세계신경외과학회 소아신경외과 분과 학술위원, 대한소아뇌종양학회 회장, 대한신경외과학 연구재단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는 등 국내·외적 신경외과계 인물로 정평나 있다.
성남수정청소년수련관이 가정 사정 등으로 학교 진학 기회를 잃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해오고 있는 해오름 학교가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수정청소년수련관에 따르면 가정 사정이 어렵거나 학교 진학 기회를 잃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교 밖 대안학교를 지난 2002년 수정청소년수련관이 설치해 운영해오고 있는 해오름 학교가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반영한 교과 진행으로 지역 교육계 등으로부터 주목받는 가운데 중·고졸 검정고시에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성과를 올리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정청소년수련관은 해마다 관내 학업중단 14세-18세까지의 청소년들을 선발해 주 5일 1일 4시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주된 교육 내용은 인성·문화 지식 함양과 교과 실력 배양에 초점을 둬 컴퓨터, 국선도, 전통문화체험과 검정고시 대비 교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해오름 학교는 개설 이래 테마 수업, 미술심리 학습, 자치 활동, 목공예 체험학습, 농촌자연 캠프 등 세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참여 학생들의 교육 흥미를 이끌고 있다. 해오름 학교 개설 후 현재까지 배출된 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생은 총 23명(중졸 20, 고졸 3명)으로 이들은 대부분 상급학교에
통합민주당 조성준(60) 전 의원과 이재명(44) 변호사가 출마하는 성남 중원구가 18대 총선의 관심지역으로 부각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일찌감치 출마 결심을 한 조 전의원에 이은 이 변호사의 출마 주장은 지역 선거 열기를 한껏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 분위기는 중원구 지역 곳곳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실로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있다. 이는 후보자로 낙점된 한나라당 신상진 현 국회의원과도 해볼만한 자질이 있다는데서 비롯된다고 지역 정가에선 내다보고 있다. 조성준씨는 15~16대 재선 국회의원, 대통령 후보 비서실장으로, 이재명씨는 시민단체활동과 성남시장후보로 인지도를 크게 높였고 연령의 많고 적음을 제외하고는 중도 진보 성향의 정치 지도력과 친 주민형 정치 사고를 지녀 두 사람이 최종 결선에서 맞붙을 경우, 행운의 낙점자가 누가 될 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조 전의원은 고려대 졸, 재선 국회의원, 노사정위원회 위원장, 정동영 대통령 후보 비서실장을 역임했고 이 변호사는 경원대 행정대학원 졸, 파크뷰 특혜분양 저지대책 위원회 집행위원장, 열린우리당 성남시장 후보, 정동영 대통령후보 선거대책위 전국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흥미로운일은 최근에 정동영 대
2008년도 학군장교(ROTC) 임관식이 28일 성남 창곡동소재 학생중앙군사학교 연병장에서 이명박 대통령 내외를 비롯 김장수 국방장관, 김관진 합참의장, 육·해·공군 참모총장, 가족 등 3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명박 대통령은 치사에서 “군을 강하게 하고 군의 명예를 드높여 나가자”며 “정부는 조국과 국민을 위해 헌신한 이들을 높게 기리고 명예롭게 하는 일을 꼭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어 “군 복무를 영광으로 알고 군복을 입고 다니는 것을 자랑스러워하게 만들겠다”며 “군을 감사하고 존중하며 아끼는 사회를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서해 북방한계선을 지키려다가 숨져간 꽃다운 젊은이들을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며 “얼마전에는 부상한 전우를 구하고 본대로 돌아가던 장병들이 헬기 사고로 순직하기도 했는데 그 유족들의 울음소리를 지금도 듣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국민이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것은 이런 고귀한 헌신과 아픔이 있어서 가능한 것”이라고 밝히고 “국민과 지도자가신뢰로 뭉친 가운데 경제살리기에 온 힘을 다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치사에 앞서 이 대통령은 육군 박민호(23·홍익대), 해군
“일선 현장 경험과 직원들의 열성을 더해 살기 좋은 으뜸 복지 중원구 건설을 이뤄내겠습니다” 강효석(56) 성남 중원구청장의 취임일성. 서울산업대 토목공학 학사, 연대 산업대학원 토목공학 석사학위를 소지한 강 구청장은 지난 1973년도 광주군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래 1993년도 사무관에 승진, 중원구 수도과장, 시 교통행정과장, 도시개발과장, 건설공사과장에 이어 지난 2006년도 현 직급인 서기관에 승진, 도시개발사업단장, 직전 건설교통국장 등을 역임했다. 깔끔한 외모와 강직한 품성을 지녀 직원 상호간 높은 신뢰감이 강점인 강 구청장은 폐쇄된 서울공항 탄천도로 개통 등 민원 현장서 공을 세워 뚝심의 현장 행정가로 자리매김 됐다. 가족은 부인 서명순씨와 1남1녀. 취미는 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