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는 김영남 사장(왼쪽)이 11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주한 노르웨이 대사로부터 온실가스 인벤토리 검증 인증서를 수여받고 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온실가스 인벤토리 검증 인증서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지역난방공사는 이날 공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온실가스 인벤토리 검증 성명서 수여식에서 주한 노르웨이 대사로부터 검증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지역난방공사는 공사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배출원 및 배출량을 총 망라한 목록을 작성해 보존·관리하는 온실가스 인벤토리제를 운영해 세계적 친환경 검증기관인 DNV코리아로부터 3자 검증을 마치고 이번에 인증서를 수여받게 된 것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벤토리 검증을 통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자체 온실가스 산정 기준 정립과 저감 잠재량 분석을 통해 새로운 환경 규제대응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이번 인벤토리 검증은 국내 공공기관 최초 검증으로서 환경친화 기업 이미지 제고를 통한 국제적 위상제고에 일조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성남시 중원구는 올 첫 불법 옥외광고물 특별단속을 펼쳐 현재까지 13개 업소에서 62개 불법 광고물이 자진 철거됐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올들어 최근까지 특별단속반을 편성, 관내 일원 맛사지업소 등 신종 자유업소 19개소에 대해 단속을 펼친 결과 87개 불법 광고물을 적발했다. 적발된 이들 업소에 대해 자진 철거 안내문을 발송하고 업소 방문 등을 통해 독려했다. 한편 구는 현재까지 자진 철거하지 않은 미 이행업소 6개소 25개 불법광고물에 대해 2차 계고후 이행강제금 부과 및 강제 철거할 방침이다.
남한산성 성곽과 1Km 정도 떨어진 성남시의 한 야산에서 잇따라 산불을 지르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9일 오후 4시30분쯤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창곡중학교 앞 야산에서 불이 나 잔디와 낙엽 등 26.4㎡를 태운 뒤 출동한 소방대 등에 의해 5분 만에 진화됐다. 이어 30분 뒤인 5시쯤에는 등산로를 따라 능선을 사이에 두고 300~400m 떨어진 두 곳에서 각각 불이나 모두 6.6㎡를 태운 뒤 곧 진화됐다. 또 5시50분쯤에는 산길을 따라 1Km 떨어진 복정동 행정학교 사격장 뒤편에서도 산불이나 132㎡를 태운 뒤 20여분 만에 112타격대와 소방대 등에 의해 꺼졌다. 경찰은 불이 난 직후 ‘30대 남자가 등산로를 따라 이동하며 불을 지르고 있다’는 112신고를 접수하고 인근 지구대에 용의자의 인상 착의 등 상황을 통보, 산불이 난 등산로 인근에서 이모(36) 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산불이 난 곳과 남한산성 성곽과는 직선 거리가 1Km 정도로 가까워 신고가 들어온 즉시 112타격대를 출동시켜 진화하는 한편 용의자를 검거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씨가 정신질환이 있다는 이웃 주민 등의 진술을 토대로 범행 동기 등을 추궁하고 있다.
성남시가 인도상 불법주차 방지 등을 위해 지난해 주요 인도상에 설치한 볼라드(차량진입방지 시설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얌체 운전자들이 인도상에 불법 주차를 일삼는 등 성과가 미진하다는 지적이다. 10일 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해 낮은 높이 석재물로 된 볼라드를 두세배 높이의 철제물로 교체 설치해 인도상 차량 진입 방지 효과가 기대되는 가운데 일부 운전자들이 단속을 피해 불법 주차를 일삼고 있다. 시는 보행 문화 개선 차원에서 지난해 중앙대로상 중원구, 수정구 쪽 상가, 점포, 숙박업소 등 주요 인도상에 볼라드를 설치하는 등 시 전역의 주요 인도상에 설치했으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중원구 성남동 일대 숙박업소 밀집지 등 시내 곳곳에는 여러 대의 승용차들이 볼라드를 피해 인도상에 진입해 불법 주차를 일삼아 통행인 보행을 방해하고 있다. 주민들은 “이같은 실태는 지난해 인도상 차량진입 방지를 위해 확대해 설치한 후 곳곳에서 계속돼 오는 현상”이라고 지적하고 “설치와 함께 단속, 앞선 시민의식 등 3박자가 조화를 이룰 때 만이 실효를 거둘 수 있다”며 당국의 보다 높은 관심을 요구했다. 주민 한모(
성남시는 대기환경 보전책의 일환으로 차량 매연 배출 근절 시책을 적극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10일 시에 따르면 도심속 대기환경을 크게 해치고 있는 차량 매연을 근절해나가기 위해 차량 저감 장비 설치 독려와 함께 집중적인 단속을 펼친다. 지난 2004년 도입된 수도권 대기오염 저감사업으로 시는 특정 경유차량 총 4만1천여대 가운데 9천800여대(24%)에 대해 매연 저감장치 설치를 완료했고 올 목표 3천500대에 대해 설치를 완료해 설치율을 33%로 높여나가는 한편 노후 차량 조기 폐차 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키로 했다. 또 시는 올부터 3.5t 이상 저공해 조치 의무화됨에 따라 대상 차량 979대가 시설을 조기에 갖출 수 있도록하기 위해 조치 명령서 발송과 함께 독려, 단속을 병행해 나가기로 했다. 우한우 시 대기환경팀장은 “교육과 계도, 집중단속, 시설 관리 철저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성과 극대화를 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남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과 곽결호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4일 신재생에너지분야 기술협력 및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는 4일 한국수자원공사 본사에서 신재생에너지 분야 기술협력 및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김영남 지역난방공사 사장과 곽결호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이날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 공사는 수자원에서 개발된신재생에너지를 신도시 냉난방 공급 집단에너지 사업 등에 적극 활용, 에너지 활용 성과 극대화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이번 체결은 물 소비처와 에너지 소비처가 동일한 점에 착안해 이뤄진 것으로 양 공사는 앞으로 Task-Force Team을 구성, 공동 연구에 나서는 한편 국가 연구 과제에도 공동으로 참여해 나가기로 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4일 병원 소회의실에서 CJ푸드빌 난치병아동 치료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박동호 CJ푸드빌㈜ 대표이사는 강흥식 분당서울대원장에게 난치병 아동 치료 기금 1천700여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금액은 CJ푸드빌 콜드스톤 13개 아이스크림 매장에서 고객들이 기부한 870만원과 콜드스톤 매장에서 제공한 870만원을 더한 1천740만원이다. 이번 기부로 CJ푸드빌㈜가 병원측에 전달한 금액은 총 4천110만원에 이른다. 강흥식 분당서울대병원장은 “기부한 후원금은 12명의 뇌성마비 등 난치병 어린이 환자 수술비로 쓰였다”고 밝혔다.
농협 성남시지부는 '2008 비전선포식 및 윤리 실천 대회를 열고 참여·혁신·봉사정신과 윤리의식으로 일등 농협과 성남 공동발전에 적극 나설 것을 결의했다. 농협 성남시지부는 지난 1일 농협 강당에서 전흘수 지부장를 비롯 관내 일선 지점장, 시 지부 직원 등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8 비전선포식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농협인 3대 시대 정신인 참여 정신, 혁신 정신,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일등 농협 성남’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선진 성남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또 이들은 물량·수익 규모에 조화된 맞춤식 경영으로 신 성장 동력사업 발굴·확충, 미래형 첨단도시 e-푸른성남 발전과 함께 하는 농협체제 구축, 농협다운 농협, 신뢰 받는 농협, 하나되는 농협 만들기에 선도적 역할 수행 등 3대 과제를 실천해 나가기로 하고 청렴하고 투명한 농협문화 정착을 이루어 나가자는 내용의 농협인 윤리경영실천 결의문을 채택했다. 전흘수 지부장은 “성남 농업의 발전과 더불어 시민과 함께하기 위해 존재하는 농협인들의 미래 비전제시와 윤리 실천은 시대적 과제”라며 “평소 업무활동과 이웃사랑 실천 자원봉사
성남시의회 이수영 의장 등 45명은 최근 기름 유출 피해지인 태안군 파도리 해변에서 기름 때 제거 봉사활동을 펼쳤다. 성남시의회는 최근 기름 유출 피해지인 태안군 파도리 해변에서 기름 때 제거 봉사활동을 폈다. 이수영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사무국 직원 등 45명이 참가한 이번 봉사활동에서 참가자들은 바위와 자갈 등에 묻은 기름 때를 제거 했다. 또 이수영 의장 일행은 태안군청을 방문 진태구태안군수에게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지역주민들 건강한 삶 매진 다시찾고 싶은 병원 만들 것” 오늘 만난 분당제생병원 채병국 병원장은 취임한 지 석달 남짓된 새내기 종합병원 병원장으로 신선함에다 그 못지 않은 기대감도 짙게 배어 있다. 채 병원장에 거는 기대가 큰 것은 병원 개원부터 병원장에 취임하기전까지 10년간 간부 의료인으로 큰 애정을 보이며 정성을 쏟아온 ‘분당제생병원 맨’이란 점과 개방형 사고로 말하기와 듣기를 즐겨하고 책하기보다 용인하는 용기를 지닌데다 매사에 적극적인 활동을 보여 병원안팎의 기대심리가 어느 때보다 크기 때문이다. 채 병원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는 개원한 지 10년된 뜻깊은 해이자 위기의 시기이며 새로운 기회다”라고 밝히고 위기와 기회의 원년으로 전 직원이 경주해나갈 것을 강조했다. 의과대학이 없는 상대적인 약점을 보완하고 더 사랑받을 수 있는 경지 조성에 힘껏 나설 것이며 이를 위해 24시간 뇌졸중 센터, 소화기 센터, 간 센터 운영에 집중해 최상의 실력을 갖춘 병원으로 고객들이 믿고 찾는 의료 서비스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게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채 병원장과 개원 10주년을 맞은 포부와 병원 이모저모, 미래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새내기 병원장으로 새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