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부경찰서 영종지구대와 생활안전협의회가 지역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중구는 지난 18일 인천중부경찰서 영종지구대와 생활안전협의회가 중구청을 방문해 영종지역 저소득층 중학생을 위한 장학금 450만 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 의지는 높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 여건이 열악한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종지역 중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영종중, 하늘중, 중산중에 재학 중인 저소득층 학생 9명으로, 각 학생에게 50만 원씩 장학금이 지급된다. 장학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보다 안정적으로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쓰일 계획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홍만기 영종지구대장과 이근철 생활안전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지역 사회가 함께 청소년들의 성장을 응원해 준 뜻깊은 나눔”이라며 “기탁자의 뜻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중구는 오는 27일 오전 11시 중구청소년수련관(송산로 52)에서 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 입시 설명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해 실질적인 정보 제공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덜고 체계적으로 진학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종국제도시의 특수한 교육 환경을 고려해 일반고부터 특목고, 자사고까지 다양한 고등학교 선택지 사이에서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자신에게 맞는 최적화된 고교 선택 기준과 진학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대입 전문 강사인 박중서 이투스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을 초청해 ▲자신에게 맞는 고교 선택법 ▲대입까지 이어지는 고교 학습법 등을 주제로 90 여분 동안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고교 입시에 관심 있는 관내 학생이나 학부모는 누구나 무료로 이번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중구 교육포털 ‘배우는바다(edu.icjg.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200명만 모집한다. 김정헌 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는 교육열이 높고, 다양한 고등학교 선택지가 있는 만큼, 정확한 정보에 기반한 전략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학생·학부모들의 진학
내년 1월 출범을 앞둔 HD건설기계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HD건설기계는 지난 19일 인천연탄은행과 사단법인 따뜻한군산사랑의연탄나눔운동에 3000만 원 상당의 연탄 3만3700장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으로 취약계층 200여 가구가 한 달간 난방에 필요한 연탄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군산시 삼학동 일대에서는 HD건설기계 임직원과 가족들이 직접 참여한 연탄 배달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연탄을 나르며 이웃들과 온정을 나눴다. 앞서 HD건설기계는 인천·울산·군산 등 전국 사업장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대규모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1억2000만 원 상당의 김치 2400박스를 전달했다. 행사에는 문재영 HD건설기계 대표와 송희준 HD현대사이트솔루션 대표도 함께했다. 이 밖에도 최근 한 달간 전국 사업장 인근 사회복지관 4곳에 난방용품 지원을 위한 기부금 12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국가유공자의 겨울철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주택 리모델링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HD건설기계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직접 연탄을 나르고 김치를 담그며 이웃
동구의회는 구의원과 의회사무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소통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9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의정활동 과정에서 주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이미지 컨설팅 및 커뮤니케이션 교육 전문강사인 김미선 강사가 ‘언어적·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활용과 전략 수립’을 주제로 진행했다. 김 강사는 갈등 상황에서의 효과적인 대화 기법과 정책 설명 시 설득력을 높일 수 있는 언어적 소통 방법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표정, 자세, 외형 등 비언어적 요소가 주민 신뢰 형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설명하며, 의정활동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례를 제시했다. 유옥분 의장은 “의정활동에서 소통 능력은 주민에게 정책을 정확히 전달하고 신뢰를 쌓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교육이 의원들과 직원들의 소통 역량을 높이고, 보다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중구가 행정안전부 주최, 한국생산성본부(KPC) 주관의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생산성지수 측정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주민 삶의 질 증진과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한 기초자치단체의 행정 성과를 객관적 통계 지표로 평가해 시상하는 제도다. 구는 인구 관리, 지역경제, 재정, 보건, 문화 등 7개 분야 18개 지표를 종합 평가한 결과, S등급 5개와 A등급 6개를 획득하며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인구증가율,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증가율, 재정자립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 문화기반시설 수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구 관계자는 “주민의 삶의 질을 중심으로 한 행정 성과가 객관적 지표를 통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보완·강화해 구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신한은행 인천기관본부는 인천 동구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5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 17일 동구청을 방문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전달했다. 기탁금은 관내 아동 및 청소년 273명에게 22만 원 상당의 혹한기 대비 패딩 등 겨울용품이 지원된다. 남창신 본부장은“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힘이 되는 것이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신한은행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며 건강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민간 기업, 비영리단체, 자원봉사단체 등과 협력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와중에 신한은행이 통큰 결정을 해줘 감사하다”며“동구도 취약계층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현대제철 인천공장 연말을 맞아 저소득층 가정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기 위한 행복나눔식권 사업에 5000만 원을 후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 17일 동구청에서 이성재 현대제철 인천공장장, 김찬진 동구청장, 박용훈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오병규 인천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 행복나눔식권을 전달했다. 행복나눔식권 사업은 저소득층 1000명에게 관내 식당에서 이용 가능한 5만 원 상당의 식권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동구 관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관내 식당 이용을 통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지난 16년부터 10년째 행복나눔식권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이성재 공장장은 “최근 고환율과 물가 상승으로 국내경기가 크게 둔화되면서 어려움이 늘어나고 있는데, 저소득층과 자영업자분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행복나눔식권 전달식을 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24일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재능대학교가 해외 유수 대학들과 손잡고 글로벌 게임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재능대학교는 최근 제물포캠퍼스에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관계자들을 초청해 글로벌 게임 교육 협력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각 대학의 게임 교육·연구 역량을 공유하고, 인천 지역 게임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그레고리 힐(Gregory C. Hill)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대표와 조슈아 박(Joshua K. Park)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대표를 비롯해 재능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유타대학교는 ‘프린스턴 리뷰(Princeton Review)’가 발표한 2024·2025년 게임 전공대학 평가에서 전 세계 공립대학 부문 학부 1위를 2년 연속 기록하며 세계적인 게임 교육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조지메이슨대학교는 한국기능성게임연구소(KSGI)를 중심으로 게임 기반 학습 콘텐츠 개발과 AI·데이터 융합 연구를 추진하며 국제적 연구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재능대학교는 게임아트디자인과와 게임개발학과를 중심으로 실무형 게임 교육 체계를 구축해 왔다.
중구의회는 최근 공항철도 운서역 2번 출구 앞에서 열린 ‘운서역 지하보도 에스컬레이터 설치공사 기공식’에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안전한 공사 진행을 당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김광호 의원 등 중구의회 의원들이 함께했다. 의원들은 지하보도 계단 이용으로 불편을 겪어온 주민과 교통약자의 이동권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중구의회는 에스컬레이터 설치로 고령자와 장애인, 유모차 이용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되고, 운서역 이용객들의 보행 안전과 접근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구의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생활SOC 개선 사업”이라며 “공사 과정에서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인하대병원이 운영하는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의 현동근 센터장이 뇌혈관질환 대응체계 구축과 지역 의료 협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인하대병원은 보건복지부는 현 센터장이 뇌졸중 응급 대응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권역 내 의료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중증 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17일 밝혔다. 현 센터장은 2016년부터 올해 7월까지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 뇌혈관센터장을 맡아 24시간 365일 상주 당직 체계를 유지하며 중증 뇌졸중 환자 진료 공백을 최소화해 왔다. 특히 권역 내 의료기관과 서해5도 의료기관을 잇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응급 상황에서 신속한 정보 공유가 가능하도록 양방향 소통 플랫폼을 마련해 치료 연속성을 높였다. 또 국내 최초로 출혈성 뇌졸중 레지스트리를 구축해 환자의 진단과 치료, 예후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해당 레지스트리는 전국 단위 참여로 확대되며 출혈성 뇌졸중 관리 표준화와 치료 성과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8월부터는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장으로 임명돼, 지역 내 심뇌혈관질환 진료를 하나의 체계로 묶는 지역 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