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 침체 위기를 신뢰를 바탕으로 극복하고 세류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실형을 위해 지난 27일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된 소상공인 임대료 인하 상생협약 체결식이 상생발전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며 2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약대표자인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세류2동 신곡마을 상인회 회장, 상가 건물주 대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수원시 권선구지회,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과 이재식 의원, 김진표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에는 ▲코로나 19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임대료 10% 인하에 적극 동참 및 임대료 인하된 재계약시 무료 중개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 중 임대료 5% 이내 준수와 5년 이상 장기임대계약으로 골목상권 활성화 ▲도시재생 사업 추진을 통한 골목상권 거점 확충 및 가로환경개선 등 상권역량강화 등이 담겨 있다. 조명자 의장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가중된 경기침체 속에서 주민들의 상생과 협력으로 이루어진 오늘의 협약이 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수원시의 골목상권 역량 강화사업으로 힘을 더한다면 궁극적으로는 다함께 상생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영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병)은 29일 수원 못골종합시장에서 방역 작업에 참여했다. 이날 김영진 의원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대면 접촉 선거운동을 자제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해 지역 상권이 활성화되기를 바라면 방역 활동을 했다. 앞서 지난 7일에도 김영진 의원은 경기도 상인 의병 출정식에 참석한 후 못골종합시장을 비롯해 지역 전통시장(지동시장, 영동시장, 팔달문시장, 미나리광시장) 일대에서 상인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방역을 진행했다. 김영진 의원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시장에 찾는 사람이 줄어 상인들의 어려움이 많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 대책을 마련하는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건기자 90virus@
경기도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수원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에 김승원 후보자가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달 28일 발표한 경선결과에 따르면 김승원 예비후보가 이재준 예비후보를 누르고 최종 후보에 선출됐다. 수원 장안구에서 태어나 수원에서 초중고를 졸업하며 탄탄한 지역기반을 갖고 있는 김 예비후보는 수원지법 판사와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을 지낸 능력 등에서 호평을 받아왔다. 김 예비후보는 “이 자리까지 함께 해준 당원과 장안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에 민주당의 승리와 장안의 발전으로 꼭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의 경선과정이 뜨거웠으나 그동안 있었던 오해나 서운함은 털고 나아가야 한다” 며 “장안을 장안답게 다시 세우자는 마음으로 다시 하나로 뭉칠 수 있도록 구심점이 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이번 경선에서는 지난달 26~27일 일반 주민 5만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와 26~28일 당원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했다. /박건기자 90virus@
27일부터 우체국과 농협, 편의점에서 마스크를 살 수 있다는 정부의 발표를 믿고 시민들이 공적 판매처를 찾았다가 빈손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이날 오전부터 마스크 물량이 풀린다며 알려지며 전국에 있는 우체국과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는 개점 전부터 마스크를 구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그러나 수도권 지역에는 공적 물량 판매가 제외된 사실을 모르는 시민들의 분통이 이어지고 있다. 게다가 편의점이 공적 마스크 판매처에서 제외된 사실을 모르고 있던 시민들은 편의점을 방문했지만 직원의 ‘없다’는 말해 실랑이까지 벌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대형마트와 약국 등에서는 연일 마스크를 찾는 시민들의 문의와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 실제 가족이 쓸 마스크를 구하기 위해 이날 오전 일찌 수원우체국을 찾은 A씨는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우체국 직원이 ‘공공기관 우체국 마스크 판매는 현장판매가 아닌 우체국 쇼핑몰에서 구매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어서다. 이와 함께 우체국 쇼핑몰도 빠르면 3월초부터 가능하다는 소리까지 듣자 분통까지 터트렸다. A씨는 결국 인근에 위치해 있는 약국으로 갔으나 약국에서도 마스크는 모두 팔려나간 상태였으며, 편의점 또한 제고량이 없어 힘없이 걸음을 집으로 돌
수원시에서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0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장안구 정자1동 수원SK스카이뷰아파트에 사는 51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차량 탁송 및 대리운전 기사로 일하는 10번 확진자는 지난 25일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채취를 받은 뒤 26∼27일 자택에서 생활했다. 자택에는 확진자 이외 2명의 가족이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남성의 증상 발현 시기와 동선 등의 역학조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박건기자 90virus@
수원시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9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영통구 광교2동 광교호반마을 22단지 아파트에 사는 41세 남성이 오늘 오전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화성시 반월동 소재 GS테크윈에 다니는 이 남성은 25일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26일 밤 아주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를 했다. 이 남성의 증상이나 이동 동선, 감염경로는 아직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다. 9번 확진자가 일하는 GS테크윈에서는 지난 19일 오후 1∼2시 안양시의 2번째 확진자인 A(33세 남성. 강사)씨가 양성평등 교육을 했다. A씨는 지난 16일 신천지 과천총회본부 예배에 참석한 뒤 24일 확진자가 됐으며, 안양시는 GS테크원 교육에서 9명이 A씨와 접촉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앞선 26일에는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빌라에 사는 39세 한국인 남성(화성 반월동 소재 도원테크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이 남성도 지난 19일 GS테크윈에서 교육을 받은 바 있다. /박건기자 90virus@
경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19) 검사 대상자의 소재 확인을 위한 신속대응팀에 경찰관 5천여명을 투입했다. 경찰청은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전국 18개 지방경찰청, 255개 경찰서에 신속대응팀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투입된 경찰관은 총 5천753명이다. 신속대응팀은 수사·형사·사이버수사·여성청소년수사·정보 등 유관 부서 합동으로 편성됐다. 각 경찰관서 수사과장이 팀장을 맡는다. 신속대응팀은 ▲검사 대상자 소재 확인 ▲보건당국 역학조사 지원 ▲감염병예방법 위반 불법행위자 사법처리 등 업무를 담당한다. 경찰청은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 감염 의심자의 소재 파악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며 “보건당국이나 지방자치단체 요청이 접수되는 즉시 신속대응팀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 23일 보건당국으로부터 신천지교회 교인 242명의 소재를 확인해달라는 요청을 받아 618명을 투입한 결과 하루 만에 241명을 찾아낸 바 있다. 1명은 여전히 소재가 불명확하다. 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당국,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보건당국의 역학조사, 진단검사, 치료·격
수원시는 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청사 방호를 ‘최고 수준’으로 강화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 24일부터 시청 본관과 별관 1층의 주 출입구 1곳씩만 열고 나머지 6개 출입구를 모두 폐쇄했다. 공직자와 민원인 등 출입자 모두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세정제로 손 소독 뒤 열화상 감지 카메라를 통과해야 청사에 들어갈 수 있다. 본청 1층 로비와 별관 로비·중회의실에는 민원인 응대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민원인이 방문하면 담당 부서 공무원이 내려와 민원상담을 하도록 했다. 상수도사업소, 공원녹지사업소, 도시안전통합센터도 같은 방법으로 민원인 응대공간을 만들었다. 청사 내에서 열릴 예정인 행사는 모두 연기하거나 축소하기로 했고 도시락 등 청사 내 배달 물품은 청사 외부에서 받아 가도록 했다. 수원시 4개 구청사도 시청사와 같은 방법으로 청사 방호를 강화했다. 염태영 시장은 “출입자 중 확진 환자가 한명이라도 발생하면 최악의 경우 청사 폐쇄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청사 방호를 최대한 강화할 것”이라며 “지역
수원시에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권선구 세류2동 빌라에 거주하는 39세 한국인 남성이 오늘 오전 7시 10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히고 이동동선을 공개했다. 이 남성은 화성시 반월동 소재 도원테크 직원으로, 지난 19일 오후 1∼2시 같은 반월동 소재 GS테크윈 건물에서 안양시의 2번째 확진자인 A(33세 남성. 강사)씨가 진행하는 교육에 참여했다. A씨는 지난 16일 신천지 과천총회본부 예배에 참석한 뒤 24일 확진자가 됐으며, 안양시는 GS테크원 교육에서 9명이 A씨와 접촉했다고 발표했다. 교육 후 이 남성은 회사로 돌아가 일하다 수원 집으로 개인차량을 타고 돌아갔으며, 지난 20∼24일 집에서 회사까지 개인차량을 이용해 출퇴근을 반복했다. 이 기간에 회사 인근 식당에서 점심을, 저녁은 중국집 배달음식을 먹었으며 2차례 회사 인근 편의점을 방문했다. 21일부터 23일까지 미열 및 몸살이 발생했고, 24일에는 기침 및 근육통이 있었다. 24일 저녁 안양시 동안구보건소가 A씨의 접촉자로 분류된 사실을 수원시 권선구보건소로 알렸고, 25일
수원시의회는 2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0년도 첫 회기인 제348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이달 1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 지난 12일부터 2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심사와 2019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요구사항 조치계획·2020년 수원시정 전반에 대한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민생현안과 관련된 조례안을 비롯한 2019년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총 32건의 주요 안건을 최종 의결한 후 폐회했다. 수원시의회에서는 제2차 본회의시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을 실시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며 진행 됐으며 본회의 종료 후에는 천천동 먹자골목으로 이동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지역 골목식당을 이용하기도 했다. 조명자 의장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수원시의회 임시회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지역사회 감염 예방 및 대처를 위해 수원시의회도 힘을 합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회기인 제349회 수원시의회 임시회는 오는 5월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