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주시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광주시 오포읍에 위치한 (재)자하연(구 판교공원)이 최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으로 500만원을 조억동 광주시장에 기탁했다. 자하연은 ‘산새를 거스르지 않고 그대로 살린 자연속의 큰 집’으로, 총 4개의 공원묘원(분당판교공원, 양평팔당공원, 포천금주공원, 일산국제공원)을 운영하고 있다. 또 초월을 사랑하는 전직 새마을지도자 모임인 ‘초사모’에서도 불우한 이웃에게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이종수 초월읍장에게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초사모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정성껏 모아 마련했다. 김도영 회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에 어렵고 힘겨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맞이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억동 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을 베풀어 주신 후원자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기탁 받은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주시는 8억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경유차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및 조기폐차 등의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사업대상 차량은 지난 2007년 이전에 등록된 특정경유차로 배출가스 정밀검사 결과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이며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pDPF)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LPG)개조를 실시해야 한다. 비용의 90%를 지원하며 장치 무단제거 및 임의변경 불가, 2년의 의무운행기간 준수 등의 의무사항을 지켜야 한다. 또 노후 경유차를 조기에 폐차하고자 하는 경우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의 10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지난 2005년 12월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차량으로 대기관리권역 2년 이상 연속 등록 등의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기술상담팀(☎1544-0907), 조기폐차상담팀(☎1577-7121), 시 대기관리팀(☎031-760-2904)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시민들이 대기질에 관심이 높아지고 시가 지난해부터 수도권 대기관리권역으로 편입돼 운행차 저공해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광주=박광만
광주시는 관내 주요 교량 9개소에 대해 정밀점검을 실시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대상은 경안제1교, 경안제2교(상행), 경안제2교(하행), 경안교(양벌대교), 도평교(섬들교), 서하교, 쌍령교, 오포대교, 지월새마을교 등이다. 점검은 이달 중순부터 오는 3월 말까지 전문 안전진단업체에 의해 진행된다. 점검 내용은 콘크리트 압축강도 측정, 물리적·기능적 결함 조사, 구조적 안전성과 손상상태 점검 등 교량의 현재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사항들이다. 시는 점검결과에 따라 결함이 발견된 교량에 대해서는 보수·보강하는 한편 유지보수 계획을 수립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박덕순 광주시 부시장이 주요사업현장 점검으로 발 빠른 행보를 보이며 현안사업 챙기기에 시동을 걸었다. 박 부시장은 취임 당일인 지난 2일 관내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운영 중인 곤지암 삼리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방역을 위해 힘쓰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4일에는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광주역사 연결도로 ▲경안중~신장지사거리 도로 확·포장 공사 ▲광주역사~종합운동장간 보도육교 설치 사업 ▲다목적체육관 건립 현장 등을 방문해 추진실태와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또 그는 다음날인 5일에도 ▲경안동 주민문화복지센터 신축공사 ▲목현천 생태하천복원사업 ▲한양 삼십리 누리길 조성사업지를 방문, 사업장별 각종 문제점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박 부시장은 현장점검에서 “도로망 신설에 따른 교통대책을 함께 마련하고 사업현장에서 예상되는 각종 사고와 민원사항에 선제적 대응은 물론 적기에 사업을 완공하여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도시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주시는 4일 ‘제250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광주터미널에서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광주시와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직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어깨띠를 착용하고 광주터미널부터 역동 축협까지 가두 행진하며 시민을 대상으로 전기·유류 난방기구 사용에 따른 화재 예방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또 시는 관내 공공청사를 대상으로 소화기·자동 확산 소화기 설치여부 등 안전점검표에 따라 소방시설을 점검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주왕실도예사업협동조합 한기석 이사장과 일행이 지난 3일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성금은 지난해 12월 협동조합에서 ‘불우이웃돕기 도자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광주왕실도예사업협동조합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1천93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같은 날 광주전통민속5일장에서도 성금 300만원을, 광주시볼링협회에서도 성금 350만원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이어나갔다. 조 시장은 “정유년 새해부터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후원자분들께 깊은 감사 인사 드리며, 기탁받은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제15대 광주부시장으로 취임한 박덕순 부시장은 2일 시무식을 마치고, 첫 행보로 관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확산을 막기 위해 설치 운영 중인 곤지암읍 삼리 도자 공원 내 거점소독시설을 방문 점검했다. 이날 박 부시장은 소독필증 발급현황과 대인소독실 등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방역을 위해 힘쓰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축산농가를 방문하는 모든 차량은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을 실시 한 후 농가에 출입 할 것”을 주문하며, “AI 방역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사육농가에 대하여도 예찰을 강화하고, 예방적 도태를 유도해 관내 AI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조억동 광주시장은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광주경찰서, 광주소방서 등 관내 관계기관 14개소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신년인사를 나눴다. 이번 새해맞이 기관단체 방문은 지난 한 해 동안 사회 각 분야에서 시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한 각 기관·단체장과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관별 동향과 여론을 폭넓게 청취하는 등 시정 전반에 대한 발전적인 제안을 수용하는 진솔한 대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조 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소방·재난 분야에 대해서는 직접 취약지역을 챙기며, “정유년 새해에는 재난·재해가 없는 안전한 광주시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조 시장은 또 “시민들의 안정적인 삶의 질을 위한 주요 기관들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와 함께 시민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에 동참 해 줄 것”을 각 기관단체에 당부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주시는 최근 국민안전처로부터 재난안전 특별교부금 12억 원을 확보, 경안제1교 등 관내 교량 3개소에 대한 내진보강 공사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공사 대상은 역동과 쌍령동을 연결하는 ‘경안제1교’, 송정동과 초월읍을 연결하는 ‘지월새마을교’, 초월읍 서하리와 무갑리를 연결하는 ‘서하교’ 등으로 해당 교량은 지난 2008년 ‘지진화산재해 대책법’이 제정·시행되기 이전인 1995년~1998년에 준공돼 내진설계가 반영되지 않은 시설물이다. 이번 내진보강 공사는 노후된 교량 받침을 교체하고 교각을 보수하는 등으로 이뤄지며 오는 4월 착공, 9월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특별교부금은 시가 지진으로부터 시민의 안전 확보와 팔당 상수원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국민안전처에 사업을 건의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지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 추진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안전을 위한 예산확보와 내진보강사업 추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주시는 올 해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확대 실시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출산가정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산후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 해당하는 출산 가구로 지난 1일 신청자부터 적용된다. 표준 지원일수는 첫째아 10일, 둘째아 15일, 셋째아 20일이며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5일 단축 또는 5일 연장 이용이 가능하다. 또 삼태아(세쌍둥이) 이상, 중증산모의 경우 표준 지원일수 20일을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시보건소 홈페이지(health.gjcity.go.kr/)에서 가구원 수와 건강보험료 산정부과액을 확인한 후 신분증 등 구비서류를 가지고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bokjiro.go.kr)에서 인터넷 신청을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보건소 모자보건팀(☎031-760-4767)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