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서는 28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묵묵히 활동한 청소년 교통안전나누미 6명에 대한 수고와 감사의 뜻으로 경찰서장 상장을 수여했다. 청소년 교통안전나누미는 창의적·자율적인 청소년들과 함께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광주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들은 3인이 한 팀을 구성해 교통안전 문화개선과 관련 있는 모든 주제를 선정, 블로그, 페이스북 등 각종 SNS에 활동사항을 포스팅 함으로써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여름방학 기간인 8월부터 9월 중순까지 활발히 활동해 왔다. 이들은 어린이집, 노인정을 방문해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펼치는 등 교통약자의 사고예방에 큰 기여를 했다. 강도희 서장은 “광주의 교통안전 및 선진교통문화정착을 위해 적극성을 가지고 참여한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자신의 꿈을 향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모든 일을 이뤄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주시 조선백자도요지가 지난 28일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명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명가명품대상위원회와 컨슈머포스트가 주최하고 한국명가명품연구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은 전문가의 경영성 평가와 소비자 브랜드 인지도 설문조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문화유산과 전통을 지키고 알리는 지방자치단체와 기관, 기업 및 제품 등을 발굴·시상하는 상이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광주조선백자요지는 조선시대 백자를 만들어 굽던 가마터로, 현재 광주시 일대에는 남종면·남한산성면·퇴촌면 등에 317개소의 가마터가 남아 있다. 이 일대는 조선백자 중 가장 우수한 백자와 청화사기, 철화백자, 분청사기를 구워 내 조선 도자사 연구의 기반이 되는 매우 가치 있는 곳으로 평가받았다. 조억동 시장은 “자랑스러운 조선백자요지를 널리 알리고, 광주시를 명실상부한 수도권 제1의 역사문화 관광의 도시로 만드는데 더욱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주시 공식블로그 ‘광주사랑’(blog.naver.com/gjcityi)이 지난 25일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개최된 ‘2016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7회째를 맞고 있는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는 ㈔한국블로그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온라인광고협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창의적인 콘텐츠 생산과 소통의 창구로 블로그 활용이 탁월한 우수 블로그를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선정은 100인의 블로그 평가단과 SNS 전문가 등 10여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디자인 및 UI ▲콘텐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 4개 부문 18개 항목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 지난 2010년 4월 운영을 시작한 광주시 공식블로그는 시의 주요정책과 우수한 관광자원, 생활정보 등 흥미롭고 유용한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있어 현재 방문객 수 하루 평균 3천명 이상, 누적방문객 수 59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20명의 일반시민으로 구성된 SNS 서포터즈들은 시정 구석구석에서 활발한 취재 활동으로 생동감
광주시가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겨울철 상수도 분야 동파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상수도시설 동파 예방 홍보에 나섰다. 27일 시에 따르면 상수도 시설 동파 예방을 위해서는 수도계량기 보호통 내부에 비닐팩, 헌옷 등으로 채워 외부의 찬 공기가 스며들지 않도록 보온하고 영하 10℃이하 혹한이 계속될 때나 장기간 외출 시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 수도관에 물이 흐르도록 해야 한다. 또 수도관이 얼었을 때는 헤어드라이어나 핫팩으로 서서히 열을 가해 녹이거나 미지근한 물로 시작해 점차 뜨거운 물로 녹여야 하며 불을 피우거나 지나치게 뜨거운 물을 부으면 2차 수도배관 파손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시는 상수도 시설 이상 발견 시 K-water 고객센터(☎1577-0600) 또는 광주수도관리단(☎031-760-9766~7)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주시는 농지법 및 산지관리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수도권 내 산업단지 조성시 농지보전부담금과 대체산림자원조성비가 한시적으로 감면·시행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5월 18일 개최된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최근 침체된 경제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제 활성화에 부담이 되는 행정규제 중 일부 규제를 유예하거나 완화해 경제 회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함에 따른 것이다. 기존 농지보전부담금은 수도권에서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경우 감면대상에서 제외됐으나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오는 2017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농업진흥지역 밖에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농지전용허가를 신청하거나 농지전용신고를 하는 경우 100% 감면받게 됐다. 대체산림자원조성비도 수도권에 있는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경우에는 감면대상에서 제외됐으나 오는 2018년 6월 30일까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준보전산지에서 산지전용허가, 산지일시사용허가를 신청하는 경우 100% 감면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재산세, 취득세 등의 지방세 감면 사항을 제외하면 수도권 내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각종 부담금에 대한 감면 혜택은 없었으나 이번 농지법 등의 한시적 감면 조항 신설로
광주·하남 카네기 총동문회 황재인 회장과 일행은 지난 23일 조억동 광주시를 방문,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광주·하남 카네기 총동문회에서는 그동안 광주시장학금 기탁, 저소득층 난방비지원,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 등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황재인 회장은 “몸도 마음도 추워지는 계절 쓸쓸히 지낼 이웃을 생각하며,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고자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기탁 받은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주시도시관리공사가 법인세를 제때 납부하지 않아 가산금으로 48억원이 넘는 혈세를 낭비했으며 책임지는 공직자도 없다는 지적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24일 광주시의회 이현철 의원(더민주)은 지난 21일 광주시 기획예산담당관실 행정사무감사 자리에서 “공사가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법인세 81억8천556만4천 원을 내지 않았고 이로 인해 세금계산 미발행, 신고불성실, 납부불성실 등의 이유로 가산세 48억409만4천 원이 고지돼 총 131억7천310만3천 원을 추징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가) 지난 2009년 같은 성격의 법인세 미납 추징이 부당하다며 소송을 제기한 뒤 대법원의 기각 판결을 받았음에도 세금을 내지 않았다”며 “공사와 시 공동의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의회가 지난 4월 22일 추경예산 심사 과정에서 공사 법인세 미납 및 가산세 부과와 관련해 법적검토 및 대책을 세우고 지속적인 경영수지 적자와 환경기초시설 운영 과세에 따른 문제점 개선과 경영합리화 방안 등을 마련해 올 6월 말까지 종합대책을 제시하라고 요구했으나 나아지지 않았다”고 질타했다. 공사 법인세 논란은 공사가 국세청 세무조사 지적에 따라 지난 20
임종성 국회의원(더민주 광주시을)이 2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JJC지방자치TV’와 ‘대한민국 의정대상 조직위원회’ 주최로 열린 ‘2016 대한민국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의정대상은 지방자치 21주년을 맞아 창의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대한민국 의정 혁신과 지역사회에 탁월한 성과를 나타낸 국회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수상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관 및 단체의 추천 ▲국회 출석률 ▲법안발의 ▲지역구활동 ▲국정감사활동 등을 심사해 결정된다. 임종성 의원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부의 정책적 노력을 촉구하고, 서민 주거안정과 주거복지 제고,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입법 활동 등 의정활동을 펼쳐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임 의원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문제점을 지적하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려고 노력한 점을 인정해 주신 것 같다”며 “국민들을 위해 더욱 분발하라는 뜻으로 알고 지역발전과 더불어 국민의 삶 증진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주경찰서는 23일 경찰발전위원회와 합동으로 광주시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불우이웃들에게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광주경찰서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사랑 나눔 운동의 일환으로 계획됐다. 이날 연탄 배달에 참가한 광주경찰서 직원 및 경찰발전위원회 위원 20여 명은 생활고를 겪고 있는 쌍령동에 거주하는 홍모씨 등을 비롯, 10가구에 각각 500장씩 총 5천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사랑의 연탄을 받은 홍모씨는 “올 겨울 난방비가 걱정되었는데 이렇게 큰 도움을 주셔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주시는 전입자들이 이전 거주지에서 사용하다 남은 종량제 봉투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관련 규정 개정을 통해 시로 전입한 시민들이 이사 오기 전 주소지에서 구입한 종량제봉투에 ‘인증 스티커’를 부착해 배출하면 수거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전입 시민은 관할 읍·면 및 동 주민센터에서 전입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인증 스티커 발급을 신청하면 1세대당 최대 20장까지 배부 받을 수 있으며 지난 14일 이후 전입자부터 소급 적용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