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10일 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교육지원청 및 도교육청 담당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시민교육 업무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민주시민교육의 협업체계를 구축, 소통과 공감의 비전 공유를 통해 민주시민·평화시민·세계시민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마련했다. 이날 워크숍은 민주시민교육과 주요 업무 공유, 주제별 분임별 토론, 결과 공유 순으로 진행했다. 민주교육팀은 자율과 자치의 학교민주주의 구현을 위한 학생자치활동 활성화, 학생 정책결정 참여제, 학교민주주의 운영체제 구축, ‘세계시민’ 교과서 개발, 교권 확립, 학생인권 증진 등을 안내했다. 평화교육팀은 ‘평화시민’ 교과서 개발, 생명감수성교육, 평화통일교육 활성화, 회복적 생활교육의 정착, 담임교사 중심의 학생생활교육 책임제 등을 설명했다. 또 다문화교육팀은 다문화특별학급, 다문화감수성교육, 다문화중점학교, 다문화 예비학교 운영, 경기다문화교육지원센터 운영, 탈북학생 맞춤교육 등을 소개하고,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분임별 토론은 학교민주주의, 학생자치, 학교인권(학생인권, 교권),
경기도교육청은 10일 ‘자발적 문화예술 교사전문가 초청 워크숍 프로그램 공모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문화역량 및 감성 함양을 위한 ‘이음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학교 현장의 문화예술 교사전문가를 발굴해 교육과정 내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 선정 프로그램은 음악, 미술 뿐 아니라, 타교과와의 융합·통합 예술수업 사례 25개 내외이며, 자발적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취지에 적합하고 동료교사와 소통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현장성 있는 프로그램을 선정, 강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방과후나 토요일을 이용해 1일 2시간 또는 4시간, 2일 4시간으로 운영해야 하며, 내용은 문화예술교육의 이론과 교육과정 재구성, 문화예술 프로젝트 운영의 실제, 예술교과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실천 사례 등을 담아야 한다. 공모 신청은 이달 31일까지 가능하며, 4월 초 심사를 통해 선정,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오는 4월25일부터 6월3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홍성순 도교육청 문예교육과장은 “이번에 운영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공교육에서 실천 가능한 문화예술교육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워크숍에 참가한 교원들이 학교 밖 전문적학습
대치동 큰물 입시연구소가 수년간 복잡한 대입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전 입학사정관제)에 끊임없는 연구와 다양한 경험을 통해 매년 100% 가까운 학생들의 대학 합격과 함께 성장해온 입시컨설팅전문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대표인 황민영 컨설턴트는 수원 출신으로 ‘입시 1번지’라 불리는 서울 대치동에서 제공하는 교육서비스를 지난 1월 수원 영통에도 상담실을 개설, 서울과 동일한 서비스 제공하면서 수원, 동탄 및 서울에서 상담받기 어려운 충청권 거주 학부모와 학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큰물 입시연구소는 중상위권 대학 진학에 필수적인 학생부종합전형 교육전문으로 입시컨설팅, 비교과활동관리,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전공적합성을 부각하는 소논문, 자기소개서, 면접에 이르기까지 대입 합격에 이르는 모든 입시서비스를 국내 최고의 컨설턴트들이 지도한다. 201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중 수시모집이 69.9%로 정시 30.1%에 비해 월등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수시전형 중 학생부종합전형의 선발비중은 해마다 월등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서울대의 경우 수시모집 77% 모두 ‘학생부종합전형’(주요평가요소 : 내신성적, 비교과활동, 자기소개서, 면접)으로 선발하며, 고려대는
대법원 3부(주심 박보영 대법관)는 10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안병용(60) 의정부시장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안 시장은 2014년 지방선거 직전 의정부경전철에 경로무임승차제를 도입하고 제도 조기 도입에 따른 손실금 절반을 불필요하게 부담해 시행사에 그만큼의 기부행위를 약속한 혐의로 기소됐다. 안 시장은 1심에서 당선무효형인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으나 2심에서 무죄 판결이 났다. 2심은 “손실금 분담 협상은 2012년 12월부터 1년 반에 걸친 협상 끝에 도출된 것으로, 의정부시가 전혀 부담할 필요가 없는 손실금을 주게 됐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손실 분담은 시행사가 시민에게 교통수단 제공 대신 그 대가의 절반을 지급받는 것이지 무상이 아니어서 공직선거법이 금지한 기부행위에 해당하지도 않는다”고 판단했다. 공소사실 가운데 손실금 분담으로 65세 이상 노인층에게 52억9천여만원 상당을 기부했다는 부분은 1심부터 내리 무죄가 선고됐다. 대법원은 손실금 분담이 노인층 상대 무상행위에 해당하지만 노인복지법에 근거한 직무상 행위여서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박국원기자 pkw09@
㈜상림원 근무 윤철환씨 경기도가 동절기 혈액수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헌혈 200회 참여로 적십자헌혈유공장 ‘명예대장’을 수여받은 이가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 그 주인공은 ㈜상림원에 근무하는 윤철환(54)씨. 윤씨는 지난 9일 200회째 헌혈을 달성하며 대한적집자사로부터 명예대장을 수여받았다. 지난 1988년 처음으로 헌혈에 참여한 윤씨는 지난 2000년 적십자헌혈유공장 은장(헌혈 30회)을 받았으며 2002년 적십자헌혈유공장 금장(헌혈 50회)을 받았다. 이어 2006년에 명예의 전당(헌혈 100회)에 오른 그는 2007년부터는 헌혈봉사회를 결성해 주말마다 헌혈의집에서 회원들과 함께 헌혈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혈액사업발전에 힘을 보탰다. 현재 헌혈봉사회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윤철환씨는 “헌혈은 쉽고도 작은 나눔이지만, 그 누군가에게는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 300회를 달성해 최고명예대장을 받을때까지 헌혈에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국원기자 pkw09@
수원중부경찰서는 지난 8일 경기도교육종합복지센터에서 열린 2016학년도 수원 유·특·초·중·고 교(원)장 회의를 찾아 ‘안매켜소 운동’을 홍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원교육지원청이 주최한 ‘2016학년도 수원 유·특·초·중·고 교(원)장 회의’에는 김기서 수원시교육장을 비롯해 수원시 관내 유치원과 특수학교, 초·중·고등학교 등 총 207개 시설 230여명의 원장 및 교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정민 중부경찰서 교통관리계장은 ‘안매켜소 운동’의 취지와 내용을 설명하고, 특히 어린이와 노인 등 교통약자의 차량 인식률을 높여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주간 전조등 켜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태수 수원중부서장은 “안매켜소 운동은 운전자 본인은 물론 어린이, 노인과 같은 교통약자까지 보호할 수 있다”며 “개학철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교직원과 학부모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국원기자 pkw09@
중소기업중앙회는 ‘제7회 중소기업 바로 알리기 IDEA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규모의 편견을 이겨내고 대한민국을 우뚝 서게 하는 소공인’라는 주제로 소공인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우리 경제의 숨은 견인차 역할하고 있는 소공인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은 동영상, 포스터, 수필 등 세 가지 부문으로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국민 모두가 참여가능하다. 대상 및 분야별 최우수상 등을 포함해 총 39명에게 상장 및 부상이 수여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부총리겸교육부장관상과 200만원의 상금이 전달된다. 또 중소기업에 대한 청소년들의 인식제고에 영향력이 큰 교수 및 교사들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지도자상도 마련됐다. 출품된 작품은 중소기업을 바로 알리기 위한 교육자료, 중소기업역사관 기획전시회 및 인식개선 박람회, 중소기업주간 행사 등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정욱조 중기중앙회 인력정책실장은 “공모전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대국민 인식도를 제고하고 청소년들이 진로의 다양성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응모기한은 5월 1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행복한 중기씨 블로그(http://smallgi
검찰이 수사력 강화방안의 하나로 지난 1월부터 시행한 부장검사 주임검사제가 수원지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원지검은 이달 말 본청과 5개 지청의 부장검사들을 대상으로 경진 대회를 개최, 이를 더욱 활성화시킬 예정이다. 9일 수원지검에 따르면 부장검사 주임검사제는 경력 15년 이상인 부장검사가 결재만 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수사 전반에 참여하도록 한 제도다. 팀 수사로 진행하는 사건, 살인이나 사회적 이목이 쏠리는 강력범죄, 성폭력범죄, 공안·특수·강력부의 인지사건 등 중요 사건을 부장검사가 주임검사로 나서 직접 수사한다. 부장검사가 주요 사건의 팀장을 맡아 수사를 제대로 지휘하고 경험을 살려 후배들에게 노하우를 전달, 함께 일하라는 게 취지다. 수원지검은 지난달 기준으로 311건을 부장검사에게 사건을 배당,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제도 시행 전에는 11건에 불과했다. 시행 두 달을 맞은 부장검사 주임검사제가 내부적으로 직원들에 큰 호응을 얻자 수원지검은 이를 장려하고자 이달 말 본청뿐만 아니라 성남·안산·안양·평택·여주 등 5개 지청까지 포함해 경진 대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부장검사들이 모여 서로의 노하우를 공개하고 수사방향도 논할 예정이다. 수
수원지법 형사3단독 최우진 판사는 9일 30대 재력가에게 접근해 여성과 성관계를 갖도록 유인한 뒤 강간을 한 것처럼 속여 금품을 요구한 혐의(공동공갈 등)로 기소된 정모(36)씨와 김모(35)씨에게 각각 징역 1년 6개월을, 전모(35)씨에게는 징역 10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 바람잡이 역할을 한 이모(37·여)씨와 꽃뱀 역할을 한 이모(28)씨에게는 집행유예 2년과 12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내렸다. 최 판사는 “범행이 조직적·계획적이었고 그 수법이 매우 불량한 점, 피해자가 준강간죄로 형사처벌 받는 피해를 입을 위험이 있었던 점, 범행의 주도적 역할 여부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정씨 등은 콘도와 노래방을 운영하는 재력가 A(31)씨를 속여 금품을 갈취하기로 공모하고 지난 2014년 12월 11일 콘도와 노래방을 인수할 사람을 소개시켜 주겠다며 A씨를 불러냈다. 이어 꽃뱀 역할을 맡은 이씨 등이 우연을 가장해 합석했고, 노래방으로 이동한 뒤 이씨가 A씨를 유혹해 수원 소재 한 모텔로 들어갔다. 그러나 성관계 시도 중 이씨가 태도를 바꾸고 강간을 주장하며 공범들을 차례로 불렀고 전씨가 경찰에 신고해 A씨는 관할 파출소에 임의동행 됐다.
수원소방서는 오는 31일까지를 해빙기 긴급구조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특별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익수사고 발생 대비 예찰활동 강화, 간이 인명구조 장비 배치·점검, 해빙기 위험대상 현장적응훈련 실시로 출동태세 확립, 대형공사장 등의 관계자 교육 등을 집중 추진한다. 특히 일왕저수지 등 8곳의 위험안내표지 및 간이 구조장비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미흡할 경우 개선을 요구할 예정이다. 또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보고체계를 유지하고, 즉시 긴급구조 통제단을 가동할 방침이다. 정경남 수원소방서장은 “날씨가 풀릴수록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대형재난 발생시에 보다 즉시 소방력을 투입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박국원기자 pkw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