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국 경기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사진)이 체육단체 통합을 위해 구성된 국민생활체육회 통합추진지원단 위원으로 위촉됐다. 국민생활체육회는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국민생활체육회 회의실에서 국민생활체육회 통합추진지원단(이하 지원단) 위촉식을 가졌다. 강병국 사무처장은 시·도생활체육회를 대표해 지원단 위원으로 위촉됐다. 지난 14일 체육단체의 원활한 통합을 위해 구성된 국민생활체육회 통합추진위원회를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지원단은 통합과정에서 도출될 쟁점사항 분석과 연구의 목적을 수행하기 위한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강 사무처장은 향후 통합추진위원회 활동의 전방위적인 지원과 체육단체 통합 및 선진화를 위한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방안 모색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강 사무처장은 “생활체육진흥법 제정에 이어 체육계 양대 산맥의 통합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영광인 동시에 부담이 된다”고 말한 뒤 “통합체육회의 출범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균형적 발전과 선순환을 통해 스포츠 강국에서 스포츠 선진국으로 나아가는 첫 단계다. 시·도생활체육회 대표로써 통합의 취지를 이해하고 정보를 공유해 신속하고 능동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병국 사무처장은
프로야구 막내구단 케이티 위즈가 28일부터 벌어지는 두산 베어스와 원정 3연전을 통해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케이티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과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주중 3연전을 치르고 다음달 1일부터는 NC 다이노스와의 홈 3연전을 갖는다. 앞서 22일 SK 와이번스에 2-0으로 신승을 거두며 홈 경기 첫 승리의 기쁨을 맛 봤던 케이티는 이후 경기를 내리 패하면서 4연패에 빠졌다. 특히 26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 3차전에서는 4-11로 대패하며 프로야구 통산 최단기간 20패(23경기)의 불명예를 안았다. 현재까지 3승 밖에 거두지 못한 케이티는 팀 타율(0.219)과 평균 자책점(5.97)이 여전히 하위를 기록중이다. 131개라 볼 넷 수와 1.84로 2명에 가까운 이닝당 출루허용률은 선발을 비롯한 투수진의 불안을 드러내고 있다. 이 같은 케이티에게 최근 경기에서 4연속 위닝시리즈를 장식하며 2위 도약과 함께 상승세를 타고 있는 두산(14승8패)은 버거운 상대다. 두산의 4연속 위닝시리즈의 첫 시발점이 케이티였다는 점도 달갑지 않다. 케이티는 지난 14일 두산에 2-18로 대패했고, 다음날인 15일 경기에서는 연장전 끝에 6-7로 역전패했
이건국(고양 주엽고)이 2015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이건국은 26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50m 복사 개인전 결선에서 203.9점을 획득해 윤현(경기체고·200.4점)과 배주용(서울 태릉고·181.1점)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 부문 단체전 우승은 평택 한광고에게 돌아갔다. 남궁호, 유승석, 유병욱, 조현욱이 팀을 이룬 한광고는 남고부 50m 복사 단체전에서 1806.9점을 합작해 주엽고(이건국, 이충희, 정우식·1806.5점)와 서울 환일고(김지헌, 백승우, 박도훈, 이경석·1798.7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여고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 경기체고(김희선, 김소은, 김세희, 권지민·1127점)와 여중부 25m 권총 황나현(인천양촌중·525점)은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고부 10m 공기권총 김희선(경기체고·175.1점), 여자 중등부 25m 권총 정수민(인천양촌중·488점), 남고부 25m 권총 개인전 이재균(의정부 송현고·569점)과 단체전 송현고(1686점), 혼성 장애인 공기소총복사 SH2 박동안(경기일반·632.4점)은 각각 3위로 경기를 마쳤다. /박국원기자 pkw09@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가 대전 시티즌에 발목을 잡히며 무패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수원은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8라운드 대전 시티즌과의 홈경기에서 1-2로 석패했다. 이날 패배로 수원은 지난 18일 열린 7라운드 FC서울전에서 5-1 대승과 함께 거둔 6경기 무패 행진을 마감했다. 또 4승2무2패 승점 14점으로 3위 울산현대(3승 5무)와 승점 동점을 이룬 수원은 골득실에서도 6점으로 같아 다득점에서 앞서는 불안한 2위를 수성하게 됐다. 수원은 앞서 21일 가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라와 레즈 원정에서 거둔 역전승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경기 초반 대전을 적극적으로 몰아붙였다. 전반 3분 권창훈을 시작으로 김은선, 서정진, 카이오, 백지훈이 차례로 대전의 골망을 노렸고, 주장 염기훈도 코너킥 상황에서 수차례 크로스를 전담하며 볼을 배급했지만 좀처럼 골이 터지지 않았다. 결국 0-0으로 전반을 마무리 한 수원은 후반 시작과 함께 정대세를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지만 3분여만에 상대 아드리아노의 헤딩골로 선취점을 빼았겼다. 대전의 유성기가 패널티 박스 부근에서 올린 크로스가 아드리아노에게
경기체고가 2015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대회 신기록과 함께 여고부 10m 공기소총 단체전과 25m 권총 단체전을 석권했다. 경기체고는 26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여고부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이승연, 김진영, 김예은, 강주희가 1237.9점의 대회 신기록(종전 1236.7점)을 합작하며 보은정보고(1232.7점)와 서울체고(1231.9점)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승연은 개인전에서도 207.9점으로 장유경(봉림고·205.7점)과 김주현(서울체고·182.7점)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또 여고부 25m 권총 단체전에서는 김희선, 김세희, 김소은, 권지민이 팀을 이룬 경기체고가 1707점의 대회 신기록(종전 1705점)으로 서울체고(1687점)와 경남관광고(1662점)에 여유있게 앞서며 패권을 안았다. 김소은과 김희선은 개인전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추가했다. 한편, 경기체고는 남고부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도 윤현, 이재신, 공기욱, 길성진이 팀을 이뤄 1852.4점으로 대회신기록(종전(1848.6)을 경신했으나 쥬니어 신기록(종전 1852.6점)을 경신한 경남체고(1853.9)와 한광고(1853.5점)
부천여성축구단이 2015 경기도의회 의장배 생활체육 전국여성클럽축구대회 1부 우승을 차지했다. 부천여성축구단은 25~26일 안양시 일원에서 열린 대회 1부 결승에서 서울 서대문여성축구단에 2-1로 승리했다. 올해 처음 열린 대회 정상에 오른 부천여성축구단은 이로써 초대 우승팀으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또 1부 안양여성 축구단과 수원영통여성 축구단은 1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부천여성축구단 김명숙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고, 고종규 감독은 감독상을 받았다. 2부에서는 서울 중량구 여성축구단이 인천 비너스 여성축구단은 4-1로 완파하고 1위에 입상했다. 2부 공동 3위에는 의왕시여성 축구단과 과천아리여성축구단이 각각 올랐다. 2부 최우수선수상과 감독상은 각각 중량구여성 축구단 윤경애와 김미정이 받았다. 이번대회 심판상은 경기도축구연합회 편종호 심판에게 돌아갔다. 한편, 경기도생활체육회와 경기도축구연합회가 주최하고 안양시생활체육회와 경기도축구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12개 시·군과 인천, 충남, 대전, 서울 등 4개 시·도에서 24개 팀, 600여명의 여성 축구인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박국원기자 pkw09@
경기도생활체육회는 지난 24일 경기도체육회관 10층 회의실에서 ‘2015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1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추진상황보고’와 ‘임원보선(안)’을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도생체회는 임원진에게 다음달 14~17일, 4일간 이천시 등 경기도내 12개 시·군에서 개최되는 ‘201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비전과 추진방침을 시작으로 추진상황, 기관별 업무, 종목별 경기장, 경기운영 등에 대해 보고했다. 이어 이사들은 올해 초에 결원 발생된 3명의 임원에 대한 보선(안)을 심의하고 각각 김종국 포천시생활체육회장, 윤두진 이천시생활체육회장, 최용운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장을 선임했다. 이원성 도생체회장은 “201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큰 행사를 앞두고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발전을 위한 무한한 관심과 활동 부탁드리며 더불어 성공적인 전국대축전 개최를 위해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201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는 전국 17개 시
부천시가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 수영경기에서 1부 우승을 차지했다. 부천시는 지난 26일 오산 스포츠센터에서 막을 내린 대회 최종일 종합점수 1천501점을 얻어 안양시(1천254점)와 수원시(1천154점)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부천시는 대회 첫날인 25일 여자1부 평영100m(이은지·1분12초56)와 남자1부 접영100m(김종희·55초27), 남자 1부 계영 200m(김종희, 김민규, 안정수, 서민석·1분33초70) 등 3개 종목을 석권한데 이어 26일 남자 1부 자유형 50m(서민석·23초45)와 혼계영 200m(안정수, 김민규, 김종희, 서민석·1분42초55)등 2개 종목 우승을 추가하며 1부 우승을 차지했다. 2부에서는 오산시가 1천779점으로 이천시(1천622점)와 포천시(1천599점)에 앞서며 정상에 동행했다. 오산시는 유규상, 정원용, 주창훈, 홍승리로 꾸린 남자 수영팀이 10개 전종목을 석권했고, 여자부 고예린과 박영화도 각각 배영 50m와 100m, 접영 100m에서 우승하며 힘을 보탰다. 한편, 배드민턴과 사격, 수영 등 3개 종목 사전경기가 막을 내린 현재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 종합순위에서는 수원시(3천586점)와 포천시(3천902점
팔달구가 제16회 수원시생활체육대축전에서 2개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팔달구는 26일 수원시 일원에서 막을 내린 시생체대축전 궁도 종목에서 66점을 얻어 영통구(40점)와 권선구(36점)를 따돌리고 1위에 입상했다. 팔달구는 우드볼에서도 권선구와 장안구를 꺾고 종목 패권을 안아 2개 종목을 석권했다. 또 배드민턴에서는 구운클럽이 3천700점으로 대성클럽(3천200점)과 중앙 클럽(2천점)을 체지고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체육관 대항으로 펼쳐진 종합격투기와 국학기공에서는 각각 정훈TMP와 선무팀이 대회 2연패 달성에 동행했다. 이밖에 보디빌딩에서는 장안구가 61점으로 다시 한번 정상을 차지했으며, 태권도 경희대국예태권도장, 등산 가마골산악회, 복싱 프라임복싱체육관, 복싱 프라임복싱체육관, 배구 남자부 동탄동호회와 여자부 해피나인, 야구 토요리그 블랙호크스, 일요리그 진드리머스 등이 각 경기에서 종목 정상을 차지했다. 한편, 지난 25일 수원체육관에서 진행된 대회 개회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김진우 수원시의회 의장, 이찬열·정미경·김용남·박광온·김상민 국회의원, 이원성 도생활체육회장 등 내빈과 최봉근 시생활
프로야구 막내구단 케이티 위즈가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 3연전에서 전패하며 4연패에 들어섰다. 케이티는 26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O뱅크 KBO리그 넥센과의 홈 경기에서 4-11로 패했다. 지난 22일 SK전 2-0 승리로 홈 첫 승 신고와 함께 팀의 3승째를 거뒀던 케이티는 다음날 SK와의 3차전 2-3석패 후 계속된 넥센전에서 3연패하며 프로야구 통산 최단 기간 20패의 멍에를 썼다. 2회 초 상대 윤석민의 투런포로 0-2로 끌려간 케이티는 4회에는 넥센 브래드 스나이더의 희생 플라이를 시작으로 김하성의 2타점 2루타, 김재현의 적시타, 문우람의 2타점 1루타, 박병호의 2타점 적시타 등으로 대거 8실점 하며 크게 흔들렸다. 케이티는 4회말 윤요섭과 박용근의 연속 적시타로 2점을 만회했지만 5회초 윤석민에게 다시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이어 케이티는 5회말 윤요섭이 2사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로 다시 2점을 더했지만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하고 4-11로 9회말을 마쳤다. 한편, SK 와이번스도 이날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가진 한화와의 원정 3차전에서 5-4로 역전패하며 3패에 빠졌다. SK는 4-4로 팽팽히 맞선 8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