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신인복싱선수권대회 이명훈(일산주엽복싱)이 제33회 경기도신인복싱선수권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이명훈은 7일 김포시민체육관에서 제3회 김포시장배 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최종일 남고부 52㎏급 결승에서 홍해성(평택월드복싱체육관)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고등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 남고부 56㎏급에서는 박중훈(평택월드복싱체육관)이 김은수(상우복싱체육관)를 꺾고 정상에 올랐고, 남고부 64㎏급 조재민(빅토리복싱짐)은 김동욱(탑복싱다이어트)을, 남고부 69㎏급 이승엽(의정부다이어트)은 김우현(탑복싱다이어트)을, 남고부 75㎏급 유준서(부용고)는 황석희(탑복싱다이어트)를, 남고부 81㎏급 한승운(백마복싱체육관)과 91㎏급 황진성(평택월드복싱체육관)은 고건(평택월드복싱체육관)과 이형원(김포복싱체육관)을 각각 꺾고 패권을 안았다. 여고부에서는 송다현(경기체고)이 57㎏급 결승에서 김나은(빅토리복싱짐)을 꺾고 정상에 올라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으며, 남중부에서는 엘다르(발안복싱체육관)가 48㎏급 결승에서 이용호(군포복싱체육관)을 제압하고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한편, 함께 열린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선발전에서는 강은찬(38㎏급
경기도체육회 최규진 사무처장과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민경원 사무총장이 지난 6일 경기도체육회에서 쌀 기부 릴레이 행사인 ‘라이스버킷 챌린지(Rice Bucket Challenge)’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회적기업 ‘나눔스토어’와 ‘전국쪽방상담소’가 주관하는 나눔캠페인 라이스 버킷 챌린지는 무거운 쌀을 들어 올리며 쪽방촌 거주민들의 삶의 무게를 느끼고 보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바라는 기부 운동이다. 최규진 사무처장과 민경원 사무총장은 이날 10㎏짜리 쌀 7포대와 3포대를 각각 들어올렸다. 이들이 들어올린 총 100㎏의 쌀은 50㎏씩으로 나뉘어 쪽방촌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최 사무처장과 민 사무총장은 “등에 지고 있는 무거운 쌀처럼 어려운 분들의 삶의 무게가 느껴진다”며 “어려운 분들을 위한 나눔이 확산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분들이 기부 운동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재훈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의 지목으로 기부 운동에 동참하게 된 민 사무총장은 다음 도전자로 허원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과 김영진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을, 최 사무처장은 강병국 경기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을 지목했다./박국원기자 pkw09@
성남 한국도로공사가 10년 만에 여자 프로배구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도로공사는 지난 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원정경기에서 수원 현대건설을 세트스코어 3-1(25-22 24-26 25-14 25-18)로 제압했다. 도로공사는 이날 승리로 승점 58점을 획득, 1경기를 남긴 2위 화성 IBK기업은행(53점)과 2경기를 남긴 3위 현대건설(50점)의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1위를 확정지었다. 지난 1970년 창단한 이래 국내 여자 팀 가운데 가장 오랜 기간 구단을 유지해 온 도로공사는 2005년 프로배구 출범 원년인 2005년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10년 만에 두 번째 정규리그 1위에 올랐다. 당시 챔피언결정전에서 KT&G(현 대전 KGC인삼공사)에 패배해 정상 문턱에서 아쉬움을 곱씹었던 도로공사는 2005~2006시즌 다시 한 번 준우승에 그친 이후 한 번도 챔프전 무대를 밟지 못했다. 여자 프로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챔프전 우승 경험이 없는 도로공사는 오랜만에 챔프전에 직행, 첫 통합우승에 도전한다. 홈에서 경쟁팀의 축포를 막고픈 현대건설이 ‘배수진’을 치고
여자 프로배구 화성 IBK기업은행이 서울 GS칼텍스를 완파하며 포스트 시즌 활약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IBK기업은행은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방문경기에서 외국인 용병 데스티니 후커와 토종 거포 박정아를 앞세워 GS칼텍스를 3-0(25-18 25-10 25-21)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승점 53점)한 IBK기업은행은 1위 성남 도로공사(승점 55점)를 2점차로 추격했으며 지난달 25일 가진 도로공사와의 경기부터 4연승을 거두는 동안 도로공사전(3-1) 이후 완승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챔피언 등극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IBK기업은행은 이날 외국인 주포 데스티니 후커가 22득점을 올렸고, 박정아도 블록킹 2개를 곁들여 20득점으로 맹활약 했다. 또 김희진(11득점)도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반면 GS칼텍스는 헤일리 에커맨이 17득점에 그치며 5연패에 빠졌다. 1세트 IBK기업은행은 13-13에서 상대 에커맨의 서브 범실을 틈타 데스티니가 후위 공격을 성공시키며 점수차를 벌리기 시작했고, 15-13에서 박정아가 속공과 오픈 공격으로 3연속 득점을 올리며 18
경기도체육회는 5일 경기도체육회관 7층 중회의실에서 제10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박수영 도 행정1부지사, 이창수 도체육과장, 최규진 도체육회 사무처장과 이사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이사회에서 도체육회는 올해 총 예산을 217억5천800만원으로 승인했다. 이사들은 2014년도 경기도체육회 결산 감사보고와 제9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결과 보고, 가맹경기단체 임원인준 사항 보고를 받은 뒤 2014년 세입·세출 결산 및 사업보고(안)과 2015 세입·세출 예산 및 사업계획(안)을 심의하고 원안대로 승인했다. 올해 도체육회의 예산은 일반회계 152억8천만원, 민간위탁사업비 59억600만원, 체육진흥기금 4억원 등이다. 이중 일반회계 예산은 그간 추경예산으로 배정받던 전국하계체전 강화훈련비가 본 예산에 편성되면서 지난해 145억7천100만원에서 7억900만원이 증액돼 이사들의 환영을 받았다. 이어 이사들은 경기도체육회 이사보선(안),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 운영개선(안), 경기도체육회 제 규정 개정 및 재정(안), 경기도킥복싱협회 준가맹 승인(안) 등 4개 안건을 심의하고 원안대로 승인했다. 강관희 도킥복싱협회 회장은 “만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5일 안성시 공도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제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및 제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각 대회에 대한 정보공유로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마련된 이날 회의에는 장호철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각 시·군 및 도교육청, 가맹경기단체 담당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도장애인체육회는 제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관련 개최 기본계획 및 종목별 참가요강, 개최지 추진상황 보고 및 향후 추진일정, 대회 시스템 사용방법 등을 설명하고, 제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참가 관련 대회개요 및 주요추진일정, 운영방침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장호철 사무처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가맹경기단체 및 학교, 시·군지부의 정보 공유가 활발히 이뤄져 도장애인체육대회 및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준비의 부족함을 최소화하고, 도가 양 대회에서 우수한 결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도장애인체육대회에는 새롭게 개발한 대회시스템이 사용돼 인터넷을 통한 선수 신청 및 확인이 가능해져, 대회 운영이 보다 효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제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봄 배구를 앞두고 있는 안산 OK저축은행이 구미 LIG손해보험을 제압하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OK저축은행은 4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홈 경기에서 LIG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0(25-22 25-18 25-21)으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3연승을 기록한 OK저축은행은 승점 68점으로 3위 한국전력(승점 61점)과의 승점차를 벌리며 2위를 수성했다. 전날 인천 대한항공이 대전 삼성화재에 패하며 플레이오프 진출팀이 확정된 가운데 OK저축은행은 플레이오프에서 3위 한국전력과 오는 21일 플레이오프 준결승을 치른다. OK저축은행은 블로킹 2개와 서브에이스 3개를 포함해 19득점을 올린 로버트랜디 시몬과 13득점을 기록한 송명근이 팀 승리를 견인했다. 또 송희채도 중요한 순간 블록킹에 성공(3개)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6위 LIG손해보험은 에드가가 20득점으로 양팀 중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손현종이 8득점하며 분전했지만 허리 부상으로 선발진에서 빠진 김요한의 공백이 아쉬웠다. OK저축은행은 1세트 9-9에서 송희채의 블로킹과 3회 연속 서브 에이스 성공을 비롯해 단숨에 6점을 쏟아 부
1천800만 생활체육인들의 오랜 숙원이던 ‘생활체육진흥법’이 지난 3일 열린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생활체육의 진흥에 필요한 사항을 법제화하는 생활체육진흥법 제정으로 한국은 스포츠강국에서 스포츠선진국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그간 생활체육은 국민체육진흥법을 법적 근거로 다뤄왔으나 국민생활체육회를 비롯한 시도 및 시군구생활체육회 등 생활체육정책 추진기관의 법정근거가 명시돼 있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법 제정으로 국민생활체육회의 법정법인화가 가능해져 조직·정책·예산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수 있게 됐으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생활체육 진흥을 위한 시책수립과 예산편성 근거가 명확해졌다. 이에 따라 선진 생활체육의 핵심모델인 스포츠클럽 육성을 위한 이해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이 용이해지고 전국에서 활동 중인 2천600여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처우개선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이같은 ‘생활체육진흥법’의 제정안은 지난해 2월 새누리당 김장실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특히 지난해 9월 발족한 ‘생활체육진흥법 제정 추진단’(이하 ‘추진단’)은 법 제정에 힘을 실었다. 전국 17개 시·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들로 구성된 추진단은 그간 생활체육진흥법 제정을
창단 20주년을 맞은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 블루윙즈축구단이 팀 소속으로 활약한 레전드 10명을 선정했다. 수원은 오는 8일 열리는 K리그 클래식 홈 개막전을 앞두고 20년간 수원을 빛낸 10명의 레전드 선정, 이들의 얼굴이 새겨진 게이트기를 홈경기에 내걸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선정 기준은 팀 소속으로 300경기 이상 출전했거나. 40골 이상 득점한 선수다. 레전드 10인은 현 수원의 감독인 서정원(185경기·46골)과 코치인 이병근(309경기·7골)을 비롯해 이운재(343경기), 박건하(292경기·44골), 김진우(310경기·2골), 고종수(128경기·32골), 곽희주(285경기·17골), 나드손(86경기·43골), 산드로(114경기·37골), 데니스(177경기·42골·이상 K리그 기록 기준) 등이다. 수원은 포항 스틸러스와의 K리그 홈 개막전에서 이들의 얼굴이 새겨진 게이트기를 N석과 S석 2층 게이트에서 선보인다. 이와 함께 수원은 이날 구단에서 마련한 20주년 기념 영상을 상영하고, 수원 선수들 중 유일하게 구단 창단해인 1995년에 태어난 고민성 선수가 수원의 연간회원 중 1995년에 태어난 남녀 2명과 함께 시축에 나설 계획이다. /
경기도생활체육회는 4일 양평생활체육공원에서 ‘굿모닝 경기도생활체육 소셜데이(Social Day)’(이하 소셜데이)를 개최했다. 도생활체육회와 양평군생활체육회의 공동 주최·주관으로 올해 처음 개최된 소셜데이는 도생체와 시군생활체육회 임·직원 간 소통을 통한 인적 네트워크 활성화 및 현장중심의 경영체계 정착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도생체회 임직원과 이천·여주·양평·가평군 생활체육회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해 계층별 간담회와 체육활동 등을 진행했다. 소속에 관계없이 참여자들이 ‘무한팀’, ‘씽씽팀’으로 나뉘어 축구와 피구 경기를 진행한 체육활동에서 각 팀은 열정적인 응원과 참여로 화합을 다졌다. 행사에 참여한 생활체육회 관계자는 “답답한 사무실을 벗어나 야외에서 직접 몸을 부딪히며 체육활동을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오늘 나눈 많은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앞으로 경기도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합심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생체회는 소셜데이의 지역별 순회 개최를 통해 도내